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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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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togtoj</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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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다 건너 일본에서의 대학원 생활기와 생존기 사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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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5T02:21: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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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까지 10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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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15:00:29Z</updated>
    <published>2021-12-15T13: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까지 100일이 남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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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혼, 무직의 30대 : 나를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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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4:37:12Z</updated>
    <published>2021-01-18T05: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보면 누군가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된다. 있다와 없다는 공생 한다.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 황경신 - 생각이 나서  언젠가 황경신 작가의 글을 인용하면 꼭 짝사랑 같은 달콤한 이야기를 적어야지 하고 생각했었다.  30대가 되기 전에 내가 생각했던 30대는 사회적으로 소위 커리어 우먼으로 불리는 포지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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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혼, 무직의 30대 : 비상구석이 싫은 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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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09:33:46Z</updated>
    <published>2021-01-18T03: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국제선&amp;nbsp;비행기를 타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 재작년에는 한국 가는 병 중증 환자로&amp;nbsp;2개월에 한 번씩은 꼬박꼬박 비행기를 탔었는데.. 좋았던 순간이 지나고 나서야&amp;nbsp;얼마나 찬란하고 소중했었는지&amp;nbsp;깨닫는 건 만고불면의 진리인가 보다.  각설하고, 비행기를 타다 보면 가끔 항공사가 서비스라는 느낌으로&amp;nbsp;비상구석으로 자리를 안내해줄 때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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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편지를 쓴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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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4:18:00Z</updated>
    <published>2020-08-16T07: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가끔 타인에게 듣고 싶은 말을 타인에게 말하곤 한다. 내가 듣고 싶던 말을 손에 힘을 줘 또박또박 적어 편지로 만들어 아마 이 말을 듣고 싶으리라, 싶을 만큼 다정한 누군가에게 보내고 또 누군가를 위해 브런치에 남겨둔다.  벗, 가끔 우리는 망망대해 같은 인생을 표류하는 배인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해 중에는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도 햇빛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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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대학원, 표리부동의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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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3T01:50:27Z</updated>
    <published>2020-08-07T14:2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박사 과정 신입생으로 들어온 학생이 (무슨 근거인지는 모르겠으나)&amp;nbsp;나랑 조금 친해졌다고 생각했는지, 쩨이상은 표리부동 하지 않네요. 하고 말을 건네 왔다. 하하하 웃으며 좋은 뜻이야? 하고 물었지만 이미 내 안에서 어느 정도의 답이 나와있는 평가였다.  떠날 것이 정해진 장소와 이 공간과 시간 외에 내 진짜 인생에 접점이 없을 사람들을 향해 예의 바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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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THERE, 2007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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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3T04:18:29Z</updated>
    <published>2020-07-21T11: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줌 미팅 오전에는 랩 미팅하고 오후에는 박사 들어오고 싶다는 아기의 프레젠테이션 11시에 시작해서 다&amp;nbsp; 끝나고 나니 5시였다. 나야 잠깐잠깐이었다지만 그 후보 아기는 고생 좀 한 하루였겠다.  스스로 완벽하지 않은 걸 아는데 남을 평가하자니 뭔가, 음... 편하지 않은 기분이다. 고작 한 번의 프레젠테이션과 잠깐의 대화로 무엇을 알 수 있는가, 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Ma%2Fimage%2FJNSA9KIlN3wfRMGbIJl8oMF_Oe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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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THERE, 2007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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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00:13:05Z</updated>
    <published>2020-07-20T09: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통제 너무 좋은데 진통제 관련 동물 실험은...흠  금요일에 퇴근하면서 식빵 사둔 걸 냉장고에 넣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밖에 뒀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그새 곰팡이가 피어있어서 한 입도 못 먹고 다 버렸다. 으윽, 마음 아파라. 내 식빵, 안녕  우리 꼬맹이가 오늘도 내 화합물을 합성해준다고 꼬물꼬물 하는 중 힘내라 꼬맹이! 의 마음으로 스타벅스 드립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Ma%2Fimage%2FqpMsWgpIGFP9Y4-CncIvzBEPa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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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대학원, 일본에서 자취하기 - 2. 집 구하기 꿀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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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2T07:47:14Z</updated>
    <published>2020-07-20T02:4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을 활용합시다. 정보화 세계에 살고 있다 보니&amp;nbsp;인터넷으로 타국의 부동산 정보도 알아볼 수 있다. 일본에도 다양한 부동산 관련 홈페이지가 존재하니 자기가 가고자 하는 위치에 따른 월세에 대한 정보를 미리 검색해볼 수 있다. (ex:&amp;nbsp;https://www.homes.co.jp/) (직접 부동산에 가야 알 수 있지만 여기서 유의해야 할 점은 넷상에서 보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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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대학원, 일본에서 자취하기. - 1. 집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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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0T05:11:59Z</updated>
    <published>2020-07-20T01: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기준으로 일본에 오게 되면 학교&amp;nbsp;기숙사에 살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사립 학교면 기숙사도 좀 비싼 경향이 있는데 국공립이면 경우에 따라 굉장히 저렴하게 머물 수 있다. 단점이라면 반년 혹은 일 년처럼&amp;nbsp;기한이 정해져 있기도 하다는 것.  정해진 기간 이후에는 집을 구해야 하는데 크게 셰어 하우스처럼 남과 같이 살기 혹은 자취하기로 나눌 수 있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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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혼, 무직의 30대 : 계속 켜놔서 미안해 블루투스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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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4:21:33Z</updated>
    <published>2020-07-17T09: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영을 할 줄 모른다. 정확히는 물에 뜨는 법 조차 모른다. 짭조름한 바다도 좋아하지 않고 계곡 같은 곳도 다양한 곤충이 존재하는 산에 있다는 점 만으로 나에겐 마이너스 점수권이다. 이렇게 보면 물을 싫어하는 거 같지만 어쩐 연유인지 목욕하기는 참 좋아한다.  일본에 와서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일본의 목욕 문화였다. 덕분에 작은 원룸이라도 욕조가 설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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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THERE, 2007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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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00:03:20Z</updated>
    <published>2020-07-17T06: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기분이 별로길래 설탕이 부족한가 했는데 귀요미 노다상이 내 기분이 별로인 게 느껴졌는지 한 동안 놀아주고 갔다 아, 나는 그냥 누군가 나를 알아줬으면 했구나. 여전히 관심과 사랑이 좋은 30대 입니다. 어딘가 사르르 풀리는 기분은 그런 뜻이었다.  석사 꼬맹이랑 어쩌다보니 점심을 같이 먹었다. 박사는 진학하지 않고 메디컬 스쿨을 생각중이란다. 박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Ma%2Fimage%2FlXAtQ9a3pHDvQiuAkhQW6qzjZi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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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THERE, 2007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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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00:02:15Z</updated>
    <published>2020-07-16T10:0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re is nothing more deceptive than an obvious fact.  긴팔 셔츠가 요즘 급 마음에 든다 아 조금 얇은 애들로. 팔뚝 부분에 향수를 톡톡 취향껏 뿌려두면 거의 하루 내내 좋은 향이 난다.  갑자기 어딘가로 떨어지는 거 같은 기분이 든다. 우울하다고 죽고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죽여버리고 싶네 하고 생각할 뿐.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Ma%2Fimage%2FWhuYt-cuJ9UT05lX7W9qWOmjYS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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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THERE, 2007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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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2T00:01:03Z</updated>
    <published>2020-07-16T02: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他人事  꼬맹이가 자꾸 찾아와서 멍 떄리지 못하고 있는 중  그런데 또 꼬맹이가 다른데가서 물어보고 다니면 뭐지...? 싶다. 으악, 꼰대가 되어가면 안되는데!  교수님이 출장 못간지 거의 반년. 코로나 너는 진짜... 교수님이 출장 다닐 때는 연구실에 좀 있었으면 하다가 맨날 연구실에 있으니 출장 좀 갔으면 하게 된다. 인간이 참 알량하지  아이스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Ma%2Fimage%2FgU2fSFDJnugBsCvi9WltuMkrn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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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대학원, 편애의 달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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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23:59:58Z</updated>
    <published>2020-07-16T01: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도 교수가 별로라는 글을 보면 그 뒤엔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 1. 정말로 교수의 인성이 별로인 경우 2. 교수의 인성을 별로로 만든 경우  1의 경우도 많이 듣고 봐 온 게 사실이지만 석사 졸업하고 교수님과 독대하면서 2의 경우 또한 존재한다는 걸 어렴풋하게 깨닫게 되었다. 혹시 부정적인 글만으로 대학 교수는 어떻다 하는 고정된 이미지가 생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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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THERE, 2007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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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23:55:05Z</updated>
    <published>2020-07-15T0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보니 오후 내내 꼬맹이한테 실험 가르치느라 혈당이 막 떨어지는 느낌  미야가이 상이 7월 까지만 있고 다른 곳으로 간다고 후임 데려와서 인사했다. 세상에나! 워낙 일을 잘해서 승진했나 싶어 축하해도 되는 거예요? 하고 물었는데 또 그건 아닌 듯 연구실 멤버가 나가도 슬프다는 감정이 들지 않는데 미야가이 상 소식에 어딘가 그런 감정이 들었다. 처음 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Ma%2Fimage%2FeU0o5NJMzemVG2Fm8C6ty8Tpa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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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대학원, 글을 써야겠다 - THIS TOO SHALL P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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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23:54:14Z</updated>
    <published>2020-07-14T06: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 도서관에 가면 한 뭉텅이의 책을 뽑아 자리를 잡고 쌓아둔 책을 다 읽는 게 취미이자 스트레스 해소법일 정도로 나는 책 읽기를 참 좋아했다.  일본에 건너오고 어느 순간부터 글을 읽는 게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논문을 읽어야 하는데 읽을 수가 없었다. 종이 가득히 줄을 그어가며 바득바득 읽어낼 수는 있었지만 내용은 머리에 들어오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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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THERE, 2007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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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23:52:33Z</updated>
    <published>2020-07-13T11: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는 다이어트 -설탕, 밀가루, 기름류&amp;nbsp;줄이기 &amp;rarr; 식용유, 마가린 같은 애들  저녁 챙겨먹기가 귀찮아서 배달시켜 먹을까 했는데 비가 와서 보류. 비 오는 날 배달하는 분들이 고생할 거 같아서 가급적 시키지 않는데 또 생각해보면 일을 해야 돈이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BECKMAN 이니까 좋겠지 하고 원심기 샀더니 세상 시끄러움.. 돌다리도 두들겨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Ma%2Fimage%2FfptdN_7nbjXyNREAckyMCdgdL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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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혼, 무직의 30대 : 고양이를 싫어할 권리 - 작고 약한 것들에 다정할 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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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0T04:23:45Z</updated>
    <published>2020-07-13T06: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혹은 나의 엄마가 어렸을 때부터 우리의 집엔 당연하게 개가 있었다.  길에서 데려온 아이도 있었고 이모가 키우던 강아지가 새끼를 낳아 받아온 아이, 엄마가 동물을 예뻐하는걸 동네가 다 알다 보니 본인은 더 못 키우겠다고 온 아이, 어느 날 불쑥 엄마가 애견 샵에서 데려온 아이 등등 출신도 종류도 다양한 개들이 그렇게 우리 집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Ma%2Fimage%2F3GYZ60d-Tbdd3fnVk1qamNdjW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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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r THERE, 200711/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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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23:48:32Z</updated>
    <published>2020-07-13T05: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오늘은 하루 종일 딩굴딩굴 거려야지 하고 정했다.  그리고 그것을 해냈습니다! 쉬는 토요일! 스벅&amp;gt; 가려다 약속 취소  하루 종일 25℃로 설정해둔 에어컨과 딩굴딩굴 하다가 저녁에 핫도그를 해먹어야겠다고 알프라자에 갔는데 스위트 렐리쉬가 없었다. 믿을 수가 없어서 마트를 뱅뱅 돌아보았으나 없는 건 없다는 교훈을 얻음.  충격에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Ma%2Fimage%2FtrmJXAq2pTT507FW09e3nhjWY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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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대학원, 모든 꼰대는 신입생이었다. - 그 꼰대, 제가 안해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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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23:47:45Z</updated>
    <published>2020-07-13T04: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구실에 들어오면 입구 근처에 제법 커다란 화이트보드가 있다. 랩 미팅 스케줄, 학교 공지, 시약을 파는 업체의 캠페인 정보 등등이 덕지덕지 붙어있는 화이트보드의 주목적은 사실 멤버들의 출석 체크용이다.  가장 아래에 붙어있는 교수님의 이름을 필두로 위에서부터 이 연구실에 온 순서대로 이름이 붙어있다. 이름 옆에는 인/다른 캠퍼스/아웃 란이 있어 자기가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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