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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m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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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hee674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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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Honest about my feeling.  솔직한 저의 생각과 감정,  일상을 담은 공간입니다. 제 글이 여러분의 마음 속 솔직함을 꺼낼 수 있는 용기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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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5T03:27: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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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의 오만, 예술 그리고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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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9:33:42Z</updated>
    <published>2025-06-05T06: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의 내용은 6월 5일, 오후 3시쯤에 의식의 흐름대로 메모장에 써 내려간 내 생각이다.   타인을 이해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다. 온전히 이해할 수도, 알 수도 없다. 그것은 위선이고 지나친 자의식이다. 그냥 함께 살아가는 것.  예술도, 그 예술을 창조해 낸 작가도 이해할 수 없다.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표현해 낸 것, 혹은 그냥 담아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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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선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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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6:02:06Z</updated>
    <published>2025-02-25T08: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힘들고 버거워서 그냥 펑펑 시원하게 울고 싶은 날이 있다. 그럴 때면 난 눈물이 잘 나올만한 노래를 선곡한다.   갑자기 플레이리스트를 스크롤하며 노래를 고르던 내가 갑자기 전지적 참견시점으로 줌아웃되며 멀어졌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그리는 부감법처럼, 나는 나를 내려다봤다.   일단 너는 엄청나게 슬픈 건 아니야. 노래를 선곡할 만한 정신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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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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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2:43:27Z</updated>
    <published>2025-02-25T08: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직을 앞두고 마음이 좀 이래저래 힘들었다. (참고로 나는 전시기획자, 큐레이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나는 내가 가고 싶은 길에 대한 방향성, 그 방향성의 갈피를 찾고 있다.  그동안 나와 맞았던 기관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았던 곳도 있었기에 소거법으로 나의 방향성을 찾아나가고 있었지만, 그러기에는 절대적인 경험과 시간이 부족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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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 세상을 누비는 괴이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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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6:17:58Z</updated>
    <published>2025-02-02T05: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차를 타고 가던 중이었다. 내 손을 만지작거리다가 손톱 옆 살점이 덜렁거리는 게 거슬렸다. 조심스레 완급조절을 하며 죽은 피부를 떼어냈다. 나는 창문을 내리고 그 살점을 튕겨냈다. 그렇게 생을 다한 아주 작은 크기의 또 다른 나는 도로 한복판에 던져졌다. 순간적으로 그동안 이 세상에 흘린 수많은 나에 대해 생각했다.  빠진 머리카락, 잘린 손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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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문과 엉겨 붙은 안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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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5:50:23Z</updated>
    <published>2025-02-02T05: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출근하기 전 집 앞에 놓여있는 신문, 혹은 다른 집 복도에 놓인 신문은 왠지 모르게 위로가 된다.   세상의 안부에 배달원의 안부가 더해져 있다. 그 안부들의 온기가 곧 집 안의 사람에게 전달된다. 그 안부가 가상세계에서 부유하는 텍스트가 아니라 종이라는 물체에 달라붙어 전달된다. 감정은 우리가 만질 수 있고 형체가 있는 물질에게 엉겨 붙으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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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스텔지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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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7:31:05Z</updated>
    <published>2024-09-04T06: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본가를 내려갔다.   본가는 시골과 도시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고 옆에는 큰 산이 있다.  나는 원래도 산책을 좋아하지만 고향을 내려가면 산책을 더욱 좋아한다. 초록의 산내음과 시골의 풋내와 함께하는 저녁산책은 특히나 더.   산내음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뱉었다.   그리고 그 후로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른다. 그동안 모자랐다는 듯이 집어삼켰다.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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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은색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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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9:44:52Z</updated>
    <published>2024-08-19T06: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갈색빛이 도는 머리카락을 가졌다.  엊그저께, 갑자기 나는 그 머리카락을 까맣게 물들이고 싶어졌다.  맨몸에 우비만 입고 검은색 거품을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끼워 넣는다.  검정거품이 보글보글. 요리가 꽤 잘됐다.  다음날 눈알이 좀 아프긴 했지만.  갑자기 내 눈이 온통 검정으로 물드는 상상을 했다.  꿈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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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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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04:19:18Z</updated>
    <published>2024-08-19T06: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에 붙어있는 벌레를 보았다. 투명하고 나른한 주황빛의 벌레는 윤광이 돌았다. 한참을 들여다보는데 햇살이 벌레 안으로 들어갔다. 빛을 머금은 벌레는 더 빛이 났다. 벌레가 아니라 탈피껍데기였다.  혹시 몰라 바닥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으로 툭툭 건드려보았다. 미동도 없다. 맞다. 껍데기.  어쩜 저렇게 나무를 꼭 쥐고 있을까.  이렇게나 나무를 부여잡고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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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소화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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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4:21:55Z</updated>
    <published>2024-02-19T02: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인간관계에 있어 다양한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우린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에 보다 큰 자극을 받고, 집중하고, 심지어 매몰된다.   나 역시 최근에 어떤 특정한 관계에서 가끔 느끼던 서운함에 매몰됐었다. 그리고 그때, 나를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왜 이런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게 되었을까, 무엇 때문에 서운함을 느끼는 것일까. 그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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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squo;괴물&amp;rsquo;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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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15:28:27Z</updated>
    <published>2024-02-03T04: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그런 날이 있다. 혼자 크고 어두운 영화관에 앉아 온전히 영화를 보고 싶은 날. 어제가 그랬다. 사실 친오빠가 이 영화를 추천해 준 건 12월이었지만, 까마득히 잊고 지내다 어제 문득 영화가 보고 싶어 졌고 그때 &amp;lsquo;괴물&amp;rsquo; 이 바로 생각난 것이다.  줄거리는 대략 이러하다.  **스포주의** 싱글맘 사오리(안도 사쿠라)는 아들 미나토(쿠로카와 소야)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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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을 보고 떠오른 세 줄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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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0:11:55Z</updated>
    <published>2024-01-17T07:1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의 잎을 자르면 새로운 줄기가 나거나&amp;nbsp;몸통이 두꺼워진다. 어디론가 나아가지 않는다고 불안해말자. 몸통이 두꺼워지고 있는 것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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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치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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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2:17:03Z</updated>
    <published>2024-01-17T07: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칫솔을 물고 있었다는 이유로 양치를 했다고 착각한다.   우리는 종종 양치질을 할 때 다른 행동을 하고는 한다.  특히 바쁜 아침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러하다.  거품이 잔뜩 묻은 칫솔을 입에 물고 양말을 신는다던지, 외출할 가방에 소지품을 찾아 담는다던지 등등&amp;hellip;  그리고 이러한 행동들 중에는 특히 두 손을 동시에 써야 하는 행동들이 많다.  그럴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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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신대, 통조림날, 왼손잡이냐는 물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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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2:20:10Z</updated>
    <published>2023-11-06T15: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오지 않는 어느 밤, 드라마 &amp;lsquo;종이달&amp;rsquo;을 보았다. 한참 보고 있던 와중에 나에게 꽂힌 대사가 있다.  대사는 이러하다.   &amp;ldquo;난 원래 왼손잡이인데, 사람들이 자꾸 밥 먹을 때마다 왼손잡이냐고 묻는 게 싫어서 그냥 오른손을 써요. 근데 무의식 중에 왼손으로 젓가락을 잡을 때가 종종 있어요. 나는 왼손잡이일까요? 오른손잡이일까요? &amp;ldquo;  물론 요즘에는 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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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꽤나 역동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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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23:29:04Z</updated>
    <published>2023-07-27T07:4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란 어떤 것일까.  사랑에는 수많은 정의가 있겠지만, 내가 최근 느낀 사랑은 이렇다. 행복. 편안.&amp;nbsp;듬직. 기쁨. 섹스.&amp;nbsp;공허. 두려움. 이때의 사랑은 연인과의 사랑에 해당한다. (사랑에도 종류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연인과 눈을 마주치고 있으면 행복하다. 그 사람 눈에 내가 있고, 내 눈에 그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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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 에르노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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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11:41:15Z</updated>
    <published>2023-07-27T07: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프랑스 작가 아니 에르노(Annie Th&amp;eacute;r&amp;egrave;se Blanche Ernaux,&amp;nbsp;1940년 9월 1일 ~)를 알게 되었다. 처음 그를 접하게 된 건 책 『부끄러움』(2019)을 통해서였다. 나는 그의 솔직하고 거친 글쓰기에 놀랐다. 그리고 금세 부러웠다. 나는 어디까지 솔직한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amp;nbsp;본인이 느낀 감각을 가장 신선하고 날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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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를 막으면 맛이 안 느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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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04:07:45Z</updated>
    <published>2023-07-27T06: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혼밥을 먹을 때였다.   괜히 혼자 밥을 먹을 때면 휴대폰을 보면서 먹게 된다. 사실 실제로 영상을 보거나 할 일이 있어 핸드폰을 하면서 밥을 먹는 사람들도 있을 테지만, 나는 휴대폰으로 영상을 보거나 하는 걸 즐겨하지 않는다. 그래서 괜히 안 들어가던 앱을 켜거나 그냥 아무거나 만지작대는 경우가 많다. 한 번은 그러기도 귀찮았다. 그래서 그냥 음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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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반성과 그라데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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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09:24:36Z</updated>
    <published>2023-06-20T13: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 자신을 돌아볼 때가 있다.  짧은 기간이더라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는 자각을 하며 나에 대한 생각을 할 때면 줄곧 숙연해지고는 한다.   내 안을 아주 광범위하게 색으로 정의해 나눠보자면 흑과 백으로 나눌 수 있다.   흑에 가까운 행동을 하거나 생각을 했던 시간, 혹은 흑에 가기가 어려워 그라데이션의 위치에 섰던 시간들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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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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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3:40:07Z</updated>
    <published>2023-03-28T15: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남자친구가 카카오톡 메시지로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냈다. '너의 이름은'을 제작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가 개봉했는데 평이 괜찮은 것 같다며... 그리고 며칠이 지났을까?  한번 더 카카오톡 메시지로 평이 괜찮은 것 같다고 2탄이 확정이라는 말을 던진 남자친구. 이 정도인데 영화 보러 가자고 안 하면 나는 눈치를 밥을 두 공기 말아먹은 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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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감과 불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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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3:40:05Z</updated>
    <published>2023-03-04T12: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굉장히 현장감 있는 글이다.   지금 내 옆에는 오리지널 새우깡과 매운 새우깡이 담긴 그릇, 내 앞에는 어머니가, 옆에는 오빠가 앉아있다.엄마는 앉아서 뜨개질을 하며 드라마를 보고 계시고 오빠랑 나는 이런저런 얘기를 한다. 얘기 도중 갑자기 오빠가 내가 펴놓은 노트북 키보드를 보더니 눈살을 찌푸린다. 더럽단다. 좀 닦으랜다. 그러면서 알코올솜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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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 분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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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14:30:01Z</updated>
    <published>2023-01-14T08: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도 분열 중이다.  혹시 비누거품을 자세히 본 적이 있는가? 자세히 보면 옹글종글(표준어는 아니지만 이 단어로밖에 표현이 안된다) 모여있다. 그리고 그 거품은 또 다른 거품을 만나 커지다가 이내 물줄기 속에 흘러내려간다.   우리는 사건 속에 산다. 그리고 사건을 겪을 때마다, 겪어 나갈 때마다 분열된다.   문득 경험으로 분열되는 자아를 상상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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