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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l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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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데이터와 예술을 함께 하고 싶어 판교에 입성한 회사원 입니다. 스페셜리스트를 동경하는 제너럴리스트의 삶을 대변합니다. AI와 연이 닿아 AI 활용에 대한 글과 강의를 가끔 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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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4T09:5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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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좋은, 겨울밤의 답을 찾은 날 - 윤하 소극장 콘서트 &amp;lt;빛나는 겨울&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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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4:29:10Z</updated>
    <published>2026-01-13T14:2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겨울은 찾아온다. 겨울은 흔히 시련의 계절로 비유되지만, 가장 정직해질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다. 빛나는 것들이 잠시 숨을 죽이고, 오직 내면의 온기에만 집중해야 하는 시기.  지금 옆사람을 만난 2020년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매년 겨울 윤하를 찾는다. 브런치에 몇년 전 쓴 후기 &amp;lt;남친따라 맨앞 중앙에서 윤하 콘서트 본 여친 후기&amp;gt;는 여전히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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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에 일찍 배팅할 수 있던 이유 - 햇병아리 시절 만난 코인베이스 창업가와 투자자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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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02:35:43Z</updated>
    <published>2024-03-09T00: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비트코인이 1억을 향해 오르고 있죠. 저 또한 FOMO에 빠지진 않을지 사소한 걱정을 하며 소액을 투자해봤는데요. 미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 약 1년 전부터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코인베이스는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누가 만들었는지가 궁금해졌어요.  &amp;ldquo;비트코인을 지금 들어가도 될 지&amp;rdquo; 투자 자산으로 보는 이야기는 많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fonpqC_BUJh0jU8A4MhaTK9VN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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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개발자가 개발한 월매출 3천만원 AI 분석 플랫폼 - 몇 주만에 노코드툴로 개발 ~ 매출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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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3T08:13:39Z</updated>
    <published>2024-03-03T06: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아싸이트를 드릴게요 비개발자 + 노코드툴 + AI + 워킹대디 + 사이드 프로젝트의 케이스 스터디 [아이디어 - MVP - 고객 모객 - 수익 창출 - 이터레이션 - 경쟁 대응] A to Z 고해상도 개발기 평범한 사람도 월 매출 3000만원이 넘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는 동기부여 GPT API를 활용한 Wrapper 프로덕트의 현실적인 시행착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TiN93wHmTLJWIk2jOhg0dCR0e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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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 비전 프로는 넥스트 아이폰이 될 수 - 참고로 아이폰 출시 후 앱생태계 활성화는 5년 걸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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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23:07:59Z</updated>
    <published>2024-02-25T13: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플 비전의 리뷰가 아닙니다. 플랫폼의 관점에서 애플 비전 프로를 바라보는 YC의 대담을 담았습니다. 기술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최대한 쉽게 전달해보고 싶었는데, 일부분은 어색한 내용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조금 이른 시점이지만, 애플 비전을 비즈니스적 관점으로 보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AR은 제대로 구현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애플 비전 이전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0PgMwByPc_YbM1f_L76pdHEOHZ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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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 Combinator가 말하는, AI 서비스의 함정 - 화려한 AI 서비스라는 골드러쉬에 현혹되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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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6:47:46Z</updated>
    <published>2024-02-17T05: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Y Combinator 유튜브 채널에서 AI 스타트업에 관련된 새로운 팟캐스트가 올라와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팟캐스트로 패널들이 대화하고 있는 내용이다보니, 내용을 온전히 그대로 담았다기보단, 기억에 남는 내용을 중심으로 약간의 사견을 붙여서 정리해보았습니다.  AI를 어디에 어떻게 붙여야 할 지,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대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zXevrlCkBl2XQMT7ISNzo7lW68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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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발 혼란과 싸우는 핵개인에 전하는 T식 위로와 조언 - 송길영: &amp;lt;시대예보 - 핵개인의 시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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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0T13:18:05Z</updated>
    <published>2024-02-12T08:2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를 보고 신뢰로 읽은 &amp;lt;시대 예보&amp;gt;다.  작가인 송길영님으로 말할 것 같으면, 일단 인상부터 개성이 뚜렷하시다. 정갈하게 묶은 포니테일에 날카로운 눈빛과 깐깐한 목소리를 가졌다. 그런 송길영님을 좋아하는 것은 외면에서 풍겨나오는 이미지와 달리 알고보면 엄청나게 따뜻한 컨텐츠를 품은 의외성 때문이다. 날카로운 어투를 가지고 있고, 데이터로 접근을 하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B256sSjG5FDd_mBpotLwa1YOE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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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이 그러는데, 운도 실력이라는데요 - &amp;lt;데이터는 어떻게 인생의 무기가 되는가&amp;gt; 데미새의 행복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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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23:07:32Z</updated>
    <published>2023-01-29T14: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데이터에 미친X이 많습니다. 데이터 변태라고 불린 적이 있다. 일기를 엑셀에다 썼기 때문이다. 2016년의 나는 각종 활동을 할 때마다 나는 5점 척도로 활동에 점수를 매겼다. 나에게 어떤 활동이 어떻게 기분에 영향을 미치는지 트래킹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수동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은 누락되기 일수였기 때문에 IFTTT에 Typeform과 구글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eT1rMbEF96aQJmv8QGgiW2nB7S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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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은 왔지만 쉬는건 불안할 때 보는 20문장 - &amp;lt;매트 헤이그, 위로의 책&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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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6:55:23Z</updated>
    <published>2023-01-23T15: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마음 속 성취의 속도와 현실의 속도가 차이가 너무 커서 뒤로 밀려나는 것 같을 때, 그래서 삶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낄 때. 윌라에서 우연히 &amp;lt;미드나잇 라이브러리&amp;gt;라는 책을 듣게 됐다. 원래 소설은 시간 낭비라고 느껴서 잘 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편도 1시간이 족히 넘는 통근시간을 보내기엔 오디오북만한 것이 없다는걸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lw97KENYW3AgiM0EenC5Jtuok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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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 코리아 2023 리뷰 - 요즘 대한민국의 트렌드 사례 모음집. 그러나 난무한 신조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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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4T07:48:32Z</updated>
    <published>2023-01-15T14: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렌드라고 하면 외면하는 기질이 있다. 매년 새해가 되면 트렌드 코리아가 베스트셀러 순위에 있곤 하는데, 사실 읽어 보지도 않고 일부러 외면하곤했다. 저거 다 말장난이지 뭐 그랬던 내가 굳이 이책을 읽은 이유. 미래를 예측하는 기준이 필요해서 그랬다.  좋게 말해 적응력이 좋고, 나쁘게 말해 계획이 없는 P형인 나는, 미래를 예측한다거나 목표를 세운다는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xl9aBAZOmvecnNFnlj1X5tBBpo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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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숭이띠의 2022년 삼재 리포트 - 회고 아티클로 퍼블리 1위 찍은 자의 뒤늦은 2022년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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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0T13:12:39Z</updated>
    <published>2023-01-08T10: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삼재 리포트 원숭이띠는 삼재라고 했다. 그리 평탄한 인생을 살아온 편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대충 30년 인생 중 험난한 해 탑 쓰리에 들어갈만한 해였다. 턱관절 장애로 3개월 동안 유동식만 겨우 먹었고, 기운이 없는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차옆구리를 혼자 거하게 해먹었다. 면역력이 떨어진 나머지 대상포진과 탈모를 달고 살았고, 가벼이 생각했던 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o2UrMdSGABr3q4VJCMDW6YA4P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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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에 미쳐야 한다는 불안 - 서른 하나, 여전히 원하는 걸 잘 모르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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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8:50:05Z</updated>
    <published>2022-08-28T16: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은 척, 신체화 &amp;quot;엘리님은 지나치게 괜찮은척하고 계세요.&amp;quot;  몸이 아파지기 전까지는 어지간한 일은 내게 별 일 아닌 것 처럼 보였다. 마음이 요동칠 때면 요가를 하며 몸을 찢으면서 자연스럽게 침잠하길 기다렸고, 매일 일기를 쓰며 상념을 버려냈다.&amp;nbsp;머리는 괜찮다고 했다. 괜찮아야 한다고 했다.  누가 겪어도 충분히 괜찮지 않을만한 큰 일이 있었다. 가만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FsGxvAxfPmhQvXrMqNA4GHQ3T_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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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NF 네명이 개발하는 팀 - 사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인 팀, 우리를 위한 자기 실현 서비스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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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14:08:07Z</updated>
    <published>2022-08-15T14:4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 NF그룹에서 가능한 모든 경우의 수는 2x2 = 4 ENFPENFJINFPINFJ  우리팀에 있다. 이 모든 경우의 수가. ENFP 기획자 로제(나)ENFJ 서버 라쿤INFP 프론트 월광INFJ 디자이너 곰D  사쩜오층 팀빌딩 2022년 겨울이 지나가고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던 3월. 의무처럼 세우곤 하는 새해의 다짐은 찌든 현실앞에서 별 수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9PNuxxfsyJhEwFSJ9Mdz6AFDdg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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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쓰길 망설이게한 각종 문제들 - 브런치라는 플랫폼이 주는 무게감, 그리고 의식의 흐름에 대한 한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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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00:05:33Z</updated>
    <published>2022-08-08T13: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판교에서 종로에서 한 시간 남짓의 퇴근길 퇴근길의 시간이 아까워 일주일에 두세번쯤은 글한편을 써보기로 다짐했다.  지난 주 두 편의 짧은 글을 썼다. 그런데 단 두 편만에 몇가지 걸림돌을 발견했다.  1시간 이내의 짧은 시간,온전히 집중하기는 이상적이지 않은 환경,피곤한 신체 컨디션.긴 글을 쓰기엔 힘든 모바일 디바이스의 한계.  완전한 글을 쓰기에, 충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sA7N9j_FypQVyRBa2HZqnO50b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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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막히는 회사생활이 별 수 없을 때 - 출퇴근길에 변주를 주는 비밀 리츄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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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7T07:39:04Z</updated>
    <published>2022-08-03T13: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변화가 절실할 때 그치만 당장 줄 수 있는 변주가 너무나도 제한적일 때 그래서 답답할 때 새로운 무엇을 시도하는 것은 쉽지 않다. 조금 더 쉬운 길은, 뭔가 새로운걸 하는 것보다늘 똑같이 하던 어떤걸 다르게 하는 것이다.    인생의 비수기요 악삼재의 한창에서, 회사가 숨이 막히는데 마땅한 출구가 없을 때  내가 효과를 본 몇 가지 방법 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_YrBs2RW6QzRYWi8mMCJjjRCB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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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교에서 종로까지. 퇴근길 1시간 안에 글 한편 남기기 - 낭비되는 퇴근길 살리기 프로젝트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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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6T00:24:30Z</updated>
    <published>2022-07-29T11: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집은 종로요, 직장은 판교다. 서울을 우하향하여 횡단하는, 매일 여행을 한다. 짧지 않은 길을 오가는지라, 많이들 묻는다. 힘이들지 않느냐고.  빨간버스에서 99%의 확률로 앉아갈 수 있는 지라, 조금 비싸다는 점을 빼면, 부대끼는 강남 출퇴근보다는 훨 낫다고 답한다. 물론 재택하던 시절과 풀출근하는 지금의 삶의 질을 비교해보자면 출퇴근에서 낭비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DinJOVs_YC6F60frmS31xkesl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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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디어에서 확신을 보는 방법 - 프로젝트 기획 전, 우리끼리 실험한 작은 글쓰기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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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4T01:55:10Z</updated>
    <published>2022-04-30T14:3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디어가 거기서 그치는 이유 처음에는 &amp;quot;와 이거 대박이다&amp;quot; 반짝이다가 금새 시들어지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있다. 대부분의 아이디어는 현실로 탄생하지 못한다.   알고보니 비슷한 프로젝트가 이미 있어서 김빠지는 게 가장 흔한 이유이고,  누가 먼저 발 들이지 정말 새로운 아이디어라면, 이미 세상에 없을만한 이유가 있다.  &amp;quot;그거? 비슷한거 많지 않나?&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9gWKTdcYGHOPuwrbujYf7WiLQ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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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수지 접합 수술과 코로나 확진 - 이 세상에 나에게 일어나지 않을 일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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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9T23:36:15Z</updated>
    <published>2022-03-29T12: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접접촉을 거듭해도 나는 걸리지 않는다며 내가 바로 슈퍼 항체를 가지고 있다느니 미접종 자연 항체도 이만큼 강력하다느니 기고만장한 소리를 하더니. 코로나는 예외없이 나에게도 찾아왔다. 갑작스럽게.  어느때와 다르지 않게 회사에서 근무를 하는 저녁 7시경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amp;quot;아빠가 일하다가 기계에 손가락이 어떻게 됐는데 확진이라 수술을 안해준다나봐.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15Po3UjS2yTebXJWA4gh0Ag0K3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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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적인&amp;nbsp;개발자와 기록앱 개발하기 - 초기 기획은 엎어내야 비로소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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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1:24:12Z</updated>
    <published>2022-03-25T10: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어 서점에서 다이어리 한 권을 샀다. 금색 양장 제본이 예뻐서 끌려서 구매했다. 이 책의 컨셉은 5년 다이어리. 하루에 한 질문씩 일년에 365개의 대답을 쌓으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같은 질문에 대한 5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었다. 흥미로운 컨셉을 담은 예쁜 책임은 분명했다. 다만 조금 진부해질 뿐이다. 대답은 점점 짧아졌고, 주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nv3gcvy1F7sRI7OL1JmOIAVQrx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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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재 온 환자의&amp;nbsp;발렌타인 꽃다발 - 그리고 주차장 기둥에 문 한짝을 해먹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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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3T21:38:30Z</updated>
    <published>2022-02-13T09: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동지에 엄마가 내년에&amp;nbsp;삼재라며 팥죽을 걸쭉하게 끓여 들이키라고 했다. 에이 뭐 그런게 어딨어 하고 웃어 넘겼는데 새해를 시작하기가 무섭게 많은 일들이 생겼다.  어느 날 갑자기 세상 처음 느껴보는 두통과 함께 턱이 움직이지 않았고 치과에선 스트레스라며 근이완제와 진통소염제 정도를 처방받았으나 1달은 넘게 턱을 움직이가 힘들었고 턱을 움직이기 힘드니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ymr7z0-GNTME251Rl92Tf_Fvm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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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계획, 지금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 별첨 부록:&amp;nbsp;노션 회고 템플릿과 남의 계획 염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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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1T18:43:09Z</updated>
    <published>2022-01-23T11: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1일은 카운트다운을 세지 않았다. 부산스럽게 새해랍시고 사람들에게 해피뉴이어 하는 카톡을 날리는 일도 부질없었다. 별다르지 않게 하루가 지났을 뿐이었고 그저 오늘의 앞자리가 바뀌었을 뿐이었다. 새로운 다짐과 계획같은건 큰 의미 없음을 이미 여러번의 반복된 경험으로 터득해버렸다.  이상하게 올해 새해는 별스럽지 않다는 친구들이 많았고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ur%2Fimage%2FTXloGcL_PmSi_G8HkOFDp7YYjR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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