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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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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umimlif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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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는 성산동의 꾸밈 이라는 공간에서 음식과 관련된 모든 것을기획하고 꾸미고 있어요. 영화나 드라마 속의 음식을 만들기도합니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매칭한 성덕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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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7T04:58: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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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김치 단상 - 김치에 진심인 사람, 나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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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5:11:11Z</updated>
    <published>2022-04-15T16: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들이 김치 국물도 버리지 않고 요리에 쓰고,김치 버무린 볼도 배추 겉잎으로 싹싹 닦고그것도 모자라 싹싹이 고무 주걱으로 손마디 마디도훑어서 눌러 담은 김치 위 배추 겉잎 위에  발라줄 때알뜰하다,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amp;quot;뭘 저렇게까지&amp;quot; 했다.나이가 들고 푸드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을 갖고 김치 냉장고 광고부터 김치 제품 촬영까지  촬영용 가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oLzObDYgX5DAoKFxe06KtcRJn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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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법 가까운 그 길. - 누구에게나 오는 이별_죽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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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3:05:51Z</updated>
    <published>2022-02-09T23: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야 울 민지구나, 나는 암 씨랑도 안 한다..바쁜 사람이 뭐덜라고.. 오덜말아야.잘있응께. 잊은 듯이 살아라. 오냐, 들어가라잉.&amp;quot;또 면회를 거절당하고 돌아가던 길,  삼촌과의 마지막 통화, 마지막 삼촌의 당부.구정 전에 엄마를 모시고 갔을 때도 병원에 사정했었다.한 번만 면회할 수 있게 해 달라고...이놈의 코로나는 이렇게 잔인하다.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ROVeglZeIjGcUgxM8cXherQdj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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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 읽는 글. - 지나간 인연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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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8:04:04Z</updated>
    <published>2021-03-21T16: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면 꺼내 읽는 그의 글. &amp;lsquo;벚꽃이 피기를 기다리다 문득 당신께 편지 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로 시작하는 상춘곡은 초봄에 읽어야 제맛이다. 돌아오는 계절마다 다시 읽고 싶어 지는 문장의 힘. 고전적이면서 시를 읽는 듯한 그의 문체는 매화가 지고 목련이 툭툭 떨어지는 계절, 흩날리는 벚꽃처럼 애잔하다. '빛과 소리라는 말은 어쩌면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O3afB66AMEe9HED72a0VzqhjL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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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드스타일리스트는 뭔가요? - 꾸밈은 어떻게 외식업 디자인을 하는 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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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3:59:25Z</updated>
    <published>2020-08-24T00: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밉다 할 만큼 퍼붓던 비가 그치고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느새 처서가 오고 밤에는 제법 쌀쌀합니다.방긋 나온 해를 보니 찜통더위도 얼마 안 남았으니 즐겨야지 생각하며 아침 햇살 속에 글을 쓰려해요.얼마 전에 지난달 부산 특강 사진을 받았어요. 제가 참 공들이는 특강이 바로 외식업 디자인입니다. 응? 외식업 디자인? 인테리어 같은 거 아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qe86iJEtSoFZnXCNHmkCF-WqO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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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문화 이야기 (식사도구로 보는) - 서양의 중세와 고려를 함께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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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8Z</updated>
    <published>2020-07-31T09: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직 종교만이! 오직 신만이!중세를 암흑기라 부르는 것은, 예술도 인간도 종교 안에 갇혀있었기 때문이죠. 그 중세의 유럽에는 지금과 같은 미식(美食) 또는 가스트로노미(gastronomy)의 개념도 없었고 테이블 세팅을 하더라도 식기와 도구가 부족했답니다. 가스트로노미(gastronomy) = 미식(美食)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과 관련된 예술, 기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P_AfbM-Kho9rYQQ_fTqLh6Rd9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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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받는 것도 사랑이야 - 대부분의 엄마는 천사일지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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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23:55:38Z</updated>
    <published>2020-07-26T12: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올해 73세다. 전라남도 나주 동창 세지면 출신으로 6.25 때 아버지를 잃었다. 생활력 강하고 긍정적이던 할머니의 기질과 막내여서 이모와 삼촌이 아껴주었던 탓에  다행히도 큰 고생을 모르고 컸다고 한다. 먼저 상경한 동네 언니들을 따라 종로의 화신 백화점에 근무하며 서울에 정착했고 월급은 명동 양장점에서 옷 맞추고 구두 맞추며 플렉스 했던 멋쟁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85WoLyC2DN9dU1HkyQmuSPMIm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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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음식 작업일기 - 아가씨 - 에키벤이 뭐예요 (그녀의 입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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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15:10:06Z</updated>
    <published>2020-07-07T0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죽으로 시작한 첫 촬영 뒤 아가씨의 두 번째 촬영 미션은 바로바로 일본만의 관광 아이템 에키벤이었다. 직역하면 '역 도시락'. 駅売り弁当(역에서 파는 도시락)의 줄임말로, 기차역에서 파는 도시락을 말한다.기차역이나 열차 안에서 먹을 걸 파는 것은 전 세계 어디나 비슷하지만, 일본은 이게 좀 유별나서 어느 곳을 가도 그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만드는 한정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uBrjLPj5PU-clZvvYboPqiyZb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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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말도 아무것도 그 누구도 - 한잔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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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5T09:17:20Z</updated>
    <published>2020-06-22T00: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 술은 민지 씨가 생각나는,저한테는 민지 씨를 상징하는 그런 술이에요.&amp;quot;  작업실이 있는 동네에는 오마카세도 훌륭한데 단품 구성도 너무 괜찮은 작은  단골 일식당이 있다. 오래간만에 서울 나들이 나오신 도예가님의 고민을 들어드리고 무엇을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단골 일식당 주인장과 도예가님이 서로 교류가 있으면 좋을 듯하여 저녁식사를 하러 그 집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ajJm8OZXTSV4r32NREBUxK2Bu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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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음식 작업일기 - 아가씨 - 평양냉면 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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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8:58:46Z</updated>
    <published>2020-06-13T06: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냉을 어떤 식으로 스타일링할지 결정하면서 식기 관련해서도 많은 자료가 오고 갔다. 유기를 활용하기로 하자, 너무 한국적인 느낌으로 보일까 걱정돼서(부업이 걱정입니다만.. ㅎㅎ) 서양식 개인 세팅의 방식으로 보여주면 어떨까, 골드빛의 유기가 더욱 화려하게 빛날 수 있으면 좋겠다, 같은 생각을 하다 평소 좋아하던 세팅을 변형해보기로 했다. 바로바로 하늘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gzgA0ANi8SEzxkZyUUMdftJ9U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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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음식 작업 일기 - 아가씨 - 코우즈키 백작의 야식 - 평냉을 파헤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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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9:46:23Z</updated>
    <published>2020-06-02T06: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잉크를 드시는 거 말고는 크게 식사에 매력을 못 느낄 것으로 보이는 우리의 변태할배 코우즈키 백작. 조진웅 배우님도 영양 상태가 좋지 않은 백작을 연기하기 위해 18kg을 감량했다고 하니 코우즈키가 식욕보다는 그의 심미안을 만족시키는 예술욕과 그것들을 소장하는 욕구가 더 큰 인간임에는 틀림없다. 게다가 이 분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구한말 고관대작들 통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SFH_bY-HWXl8YKYikpPSbSf6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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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음식 작업 일기 - 아가씨 - 마시는 것도 먹는 것이라면, 고판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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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7T03:48:22Z</updated>
    <published>2020-05-26T04:3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고판돌의 최후에 대해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질 수 있다. 사실 이 영화 내에서 내가 가장 애착을 가지는 캐릭터는 아가씨나 숙희가 아니라 바로 이, 후지와라 백작이거든. 오늘은 그의 최후의 만찬들을 살펴보기로 했는데 사실 부검을 한다 해도 먹은 게 없어서 위에서 나올 게 없다는 건 안 비밀.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좋다는데)  악역이 분명 하지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9txz-HrF8haUToFTDBsSv8r0u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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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음식 작업 일기 - 아가씨 - 고판돌, 후지와라의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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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9T03:46:24Z</updated>
    <published>2020-05-21T04:5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지와라 백작 (본명:고판돌)역을 맡은 울 하정우 배우의 음식 얘기도 풀어볼까?그렇다. 우리는 그를 이렇게 기억한다.먹방의 본좌, 먹방의 끝판왕, (이병헌 배우님이 무섭게 추격하고 있지만) 보는 것만으로 식욕을 샘솟게 하는 먹방 요정, 찐먹방 황제.김성훈이라는 본명을 쓰던 kbs &amp;lt;무인시대&amp;gt;에서 닭백숙을 쭉 찢어 와구와구 씹을 때부터 싹수가 그린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87ktpASzVPJoqSh5RfC9dm1-GI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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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음식 작업 일기 - 아가씨 - 숙희의 주먹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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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12:17:05Z</updated>
    <published>2020-05-11T18:4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숙희가 코우즈키 저택에서 맨날 뭐 먹었는지 지난 글에 TMI 다 털어서 모두 너무 자세히 알게 됐을 터, 숙희의 단독 먹샷 두 씬 소개하고 다음 주인공에게로  넘어가야지.  사실, 영화는 감독의 것이고 (결정권 자죠)그 안에서 비주얼을 책임지는 사람은 미술감독이다.음식은 미술을 위한 소품의 한 종류이기에미술팀의 사전 래퍼런스를 통해 시나리오를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au7BmAzfq9YN456AXV4n3OB7kj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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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음식 작업 일기 - 아가씨 - 숙희의 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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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3:46:45Z</updated>
    <published>2020-05-11T06: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가씨의 주인공들 중 생쥐 같은 우리 숙희  먼저 얘기해볼까 생각한 건 사실, 아가씨는 김태리 배우를 세상에 알린 그녀의 탄생작이기도 하기 때문이 드아. 현장에서 처음 본 태리 배우는 체구는 작지만 강단 있고 씩씩하고 싹싹한 느낌?엄청난 경쟁을 뚫고 배역을 거머쥐었다기에는 해맑고 잘 웃고 귀엽고 그랬다.  게다가 특히 극 중 몇몇 씬에서의 그녀의 표정과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iyzAYitr6a9NLig83kScgjbjCH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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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음식 작업 일기 - 1. 아가씨 - 그래서 얼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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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4T14:58:36Z</updated>
    <published>2020-05-08T08: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amp;lt;모던보이&amp;gt;로 소위 말하는 입봉을 했다. 그 뒤로 지금까지 영화를 사랑하는 미술 전공자인 푸드스타일리스트로서 14편가량의 영화 안에서 음식과 식공간을 꾸미는 일을 해왔다. 영화는 각 파트가 자신의 전문성을 사력을 다해 내보이며 연출가의 공감각적 표현자가 되는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누가 해도 상관없는 소품으로 취급받기도 하고, &amp;quot;그 영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KL%2Fimage%2FjYNQnPoZ6eAt0HieWz1OeCJDH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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