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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하사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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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때 그때 생각을 글로 씁니다.이제는 서평도 써볼까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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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6T03:35: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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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을 다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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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2T14:57:59Z</updated>
    <published>2022-06-19T08: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말만 들어도 엄청 공부 잘하고 연구에 있어서 뛰어난 사람들만 가는 곳일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그렇다면 대학원이라는 곳은 어떤 사람이 다니는 걸까.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 연구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 내 생각에는 모두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대학원이라는 곳은 그냥 대학원에 가고 싶은 사람이 다니는 곳이다.  대학원에 있다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QFz5i4kxoFYPjAfaLXlHBzHj4V4.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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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히려 학위가 주는 자격지심 - 학위가 있어도 어쩔 수 없는 자격지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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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23:43:20Z</updated>
    <published>2022-04-24T21: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사, 석사, 박사...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어린 시절부터 당연하게 '대학은' 나와야 사회에 나와서 사람 구실하고 살 수 있다는 것이 기본적인 가치관일 것이다. 그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학 진학을 위해 자신의 10대 시절을 바쳐 공부해서 서울이든 어디든 대학이라는 곳에 진학하게 된다. 그렇게 진학을 하고 나서는 보통은 취업을 하는 것이 알려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QWmwmlcKP7B_u77tUGFRULNoHnM.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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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도 학벌 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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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3T14:00:19Z</updated>
    <published>2022-04-23T04: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생이 되면 대부분 '조교'라는 일을 하게 된다. 조교라는 게 뭐 엄청난 큰일을 한다기보다는 수업을 보조하는 업무들을 하는 그런 계약직이라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서 실험 수업에 보조역할을 한다든지, 시험감독을 한다든지, 시험지 채점을 한다든지가 그들의 업무다. 그렇다 보니 조교라는 것을 하게 되면 웬만한 학부생들에게 얼굴이 팔리게 된다. 즉, 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OhTw027rOraPUwWAdpU4YNIX3MU.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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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지도 교수님 이야기는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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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2:18:18Z</updated>
    <published>2021-12-29T05: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의 연구실이라는 곳에서의 최고 책임자는 교수님이라는 직위를 가지신 분이시다. 그래서 만약 당신이 어떤 연구실에 소속된다는 것은 그 연구실을 책임지고 계시는 교수님의 밑에 제자로 들어간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한 학교에서 오랜 기간 학석박을 하다 보니 가끔 다른 연구실 친구들이 찾아와 자신의 지도 교수님들에 대해서 이러저러한 이야기를 하며 상담을 요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_yDwRw2m9SqMCOTXiS4sw4hhvKM.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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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묻는 최다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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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3:35:27Z</updated>
    <published>2021-12-19T04: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필자인 나는 자대를 졸업하고 자대에서 석사를 한 뒤 박사과정중에 있는 그냥 실험하는 많은 사람 중 하나다. 그런 나에게 학부생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대학원을 갈지 말지 모르겠어요'였다. 가고 싶으면 가면 되고 가기싫으면 말면 되지 왜 나에게 그런 질문들을 할까 생각해보니, 내가 학부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중에 하나가 우리과가 공대가 아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D91vLar99UyVRjyXEMNi4tspjF8.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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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당부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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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9T13:35:25Z</updated>
    <published>2021-12-19T04: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공계, 특히 자연과학 분야에서 가방끈을 늘리기 위해 n년동안&amp;nbsp;있으면서 느꼈던 일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글로써&amp;nbsp;쓰고 싶었다.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서이기도 하고, 또 이쪽 세계로 발을 들이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아무래도 필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서 느꼈던 생각들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니라는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8GMCdY4YPFodliSTif4gyLMWkd8.jpg" width="42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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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와 존경은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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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3:05:19Z</updated>
    <published>2021-12-02T13:4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저마다 남모를&amp;nbsp;질투심을 느끼는 대상들이 마음속 한켠에 존재하는 것 같다. 오죽하면 우리나라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일까. 실제로 나 같은 경우는 나보다 성적이 좋지 않던 동기가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배가 아파서 나도 더 열심히 살겠노라 다짐을 하며, 허리까지 오던 긴 머리를 단발로 싹둑 잘라버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238aL6fmYmc40MET11P7Hl3TP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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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왜 내 카톡 왜 안 읽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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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5T16:33:15Z</updated>
    <published>2021-06-12T08: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G 폰에서 스마트폰으로의 변화과정에서 생긴 편리한 기능을 말해보라고 하면 나는 주저앉고 '카카오톡'을 말할 것이다. 2G 폰 시대에는 일정한 금액 당 보낼 수 있는 문자 메시지 수가 정해져 있었으며, 쓸 수 있는 문자 메시지를 다 사용하게 되면 돈을 더 지불하거나 문자가 남는 사람에게서&amp;nbsp;일명 '알'을 받아서 쓰기도 했었다. 그렇기 때문에 무료로&amp;nbsp;문자 수&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_KKfA243mxfQ3rMCx71-b2ZFx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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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언니가 예민해서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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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3:04:48Z</updated>
    <published>2021-06-06T08: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성격을 크게 내향성과 외향성으로 나누고는 한다. 왜. MBTI에서도 첫 번째 철자가 내향과 외향을 가르는 철자이지 않은가. 그만큼 사람의 성격을 가장 쉽게 나눌 수 있는 것이 내향과 외향이다. 그런 사람들의 기준에 맞춰 생각해보면, 나는 지극히 내향성이 강한 인간이고 동생은 지극히 외향성이 강한 인간이었다. 그래서일까. 나는 집에 머무는 날이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t1LcvpmSVjiX21Ky5u1IztaRj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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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스펙트럼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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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09:55:53Z</updated>
    <published>2021-04-11T01:5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논할 나이가 아직 되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봤을 때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게 되었다. 굳이 서른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 나에 대해서 알아본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이 무엇이나 있으랴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고, 정말 내가 나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맞냐고 하며 나 자신에게 반문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jdQRDI0lncAwk7cMfAAISWfqZ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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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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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3:02:12Z</updated>
    <published>2021-04-10T05: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내 주변에서 나만큼 예민한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나마 나만큼의 예민함을 따라오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내 동생 정도이려나. 그러나 과거의&amp;nbsp;나는 재밌게도 나 자신이 전혀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했다. 오히려 둔감한 사람이라고 완전히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다. 이것만 봐도 내가 나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t39aThO7MuNEJ001pkxmkBW4l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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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적이라는 부정적 프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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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2:42:51Z</updated>
    <published>2021-04-10T05: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른들이 나를 보면 하던 말이 있다. 얘는 숫기가 없어서 큰일이라는 말이었다. 그 어린 시절은 부끄러움이 많던 나의 성격이&amp;nbsp;어른들이 그렇게나 왈가왈부하며 나를 평가하는 잣대가 되리라고 판단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어린 시절이었다. 그렇게 나의 숫기 없음은, 내향적인 성격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나를 옭아매는 족쇄가 되었다. 어린 시절 어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lS_rrQaN35nC_qop9GkXK1iTF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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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사람이라는 말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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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2:38:40Z</updated>
    <published>2021-04-09T1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나는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착하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곤 한다. 이 말은&amp;nbsp;도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와중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나의 이익도 챙기면서 살아가겠다는 뜻이다. 유명한 책 중에 하나인 &amp;lt;냉정한 이타주의자&amp;gt;가 내 모토라고 하면 될까. 과거의 나는 남에게 피해 줄까 봐 사소한 것에서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살았다. 예를 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AXGjYUh-DNiQWtfg4kOB0vxnn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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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이 지독한 인간관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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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2:22:31Z</updated>
    <published>2021-02-20T01: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타인과 관계를 만들어 나가기도 하고 그 관계를 정리하고 또 다른 사람을 찾기도 한다. 왜냐하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굳이 계속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정리하는 방법은 많다. 조용히 연락을 끊는다던지 싸운다던지 말이다. 과거의 나에게 인간관계란 그냥 아주 보통의 관계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런 내게 타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a7VoUvIEz92MbbwYO5nYtzlSR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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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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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3T12:30:31Z</updated>
    <published>2021-02-09T21: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진부하고&amp;nbsp;뻔한 말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은. 나는 선택을 잘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역시나 이 말을 싫어했다.&amp;nbsp;정확하게 말하자면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서 선택을 잘 못했다. 선택이란 건 내 문제인데도 말이다. 나는 항상 선택이라는 함수 속에는 모 아니면 도라는 값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고, 혹시라도 도라는 값이 나올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GYzVc9UoZzvmzl-gu60Ol7TEl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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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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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22:30:59Z</updated>
    <published>2021-01-22T00: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어릴 때부터 어른들께 인사를 잘하라고 하시던 부모님은 감사인사도 빼놓지 않고 교육하셨었다. 나이를 먹은 지금에 와서도 누군가에게 고마워할 일이 생기면 습관적으로 고맙다는 이야기부터 나오게 된다. 문제가 있다면&amp;nbsp;그렇게까지 고마워할 필요 없는 일들에도 자연스럽게 고맙다는 말이 나온다는 정도일까. 이런 습관이 쿡 박혀있는 나에게 고마워할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sQKTb2kP6KntABgjivtJFccjB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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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말을 옮기고 다니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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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3:30:33Z</updated>
    <published>2021-01-09T10: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줘서 그런건데 왜 그래 남의 말을 옮겨놓고 도리어 내가 들었던 말이다. 당황스러워서 한동안 대답을 못했었다.  나는 타인의 말을 옮기고 다니는 사람을 경계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내 말도 옮겼으리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또 왜냐하면 이들은 박쥐처럼 이리붙었다 저리붙었다를 하며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자신이 살아남기&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5wtCjYOrjihjsF4xsYpGlyZV9g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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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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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35Z</updated>
    <published>2020-12-26T10: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요즘 나를 찾고 있어  나를 찾아야겠다고 다짐한 후 친구들에게 한 말이었다. 그러나 친구들의 반응은 뜨뜻미지근했고, 이내 곧바로 다른 이야기로 화제가 돌아갔다. 그래도 나름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에게 내 이야기를 한 건데 돌아오는 반응이 없어서 내심 서운했다.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후에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생각해봐도 한참 연애 이야기와 취업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e09Peg52XqPqkZm1FP2UfzO4P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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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전부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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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12-23T13: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매일, 매시간, 매초 늙는다. 그런데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므로 1년을 주기로 한 살씩 나이를 먹는 것으로 약속을 했다. 그래서 나이라는 객관적인 척도로 우리는 상대방보다 더 늙었는지, 늙지 않았는지를 판단하게 된다.&amp;nbsp;우리나라는 유교문화가 깊숙히 자리잡고 있어,&amp;nbsp;나이에 따라서 위아래가 결정되고 그에 응당한 존중을 보이기도 한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0flSius3nUNsnPuivI8vnJZyZ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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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찾아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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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24Z</updated>
    <published>2020-12-19T09: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먹으러 갈래? 음... 아무거나...  친구들과 음식점에 가서 메뉴를 고를 때 내가 항상 하는 말은 '아무거나'였다. &amp;lsquo;뭘 먹을지도 잘 모르겠고, 뭐 딱히 먹고 싶은 것도 없으니, 그냥 이미 결정한 너의 의견을 따르겠다&amp;rsquo;는 뭐 이런 의미였다. 이런 경우가 비단 음식점에서만 있는 일이었을까. 뭔가를 살 때도, 어디를 갈 때도, 항상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fH%2Fimage%2FRYyrWCbppw9fJ-rH0tbuB1D3Z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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