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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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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뒤돌아서면 말이 마음에 남아서 글로 풀어봤습니다.때에 맞는 정확한 말을 하고 싶은데 잘 안되어 적어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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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6T07:46: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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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진실_26.4.15 - 삶이 공포스럽고 미웠다. 그런데. 그 삶이 나를 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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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2:51:28Z</updated>
    <published>2026-04-15T01: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독교인이라서, 믿음이 좋아서 사는 게 아닌 것 같다. 지난 40년을 되돌아보니 사는 게 고역이었다.   일하는 바쁜 엄마가 인성이라도 바르게 크라고 보낸 곳이 교회였다. 교회에서 아이가 듣고 자라는 말이 도움이 되었을까? 그런데 10대의 나는 꼬일 대로 꼬여 있었고 가정사나 개인사에 큰 타격이 있다 보니... 그냥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었다. 늘 교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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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빈말을 못하는 사람_26.4.14 - 속상한 현실과 벽 앞에 마주한 부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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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0:49:37Z</updated>
    <published>2026-04-15T00:4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정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안다. 남편은 갈수록 무력감이 드나 보다. 아이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찮고, 아이들은 핑계고 우리 4명의 식구가 생활하는 비용이 대단히 많이 든다.  4인가구 월평균 얼마가 적당한 생활비일까?  형편에 맞추어 살아야 한다지만, 사회가 다 같이 쳇바퀴를 굴릴 때 낙오가 되면 안 되는 무서운 진실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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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난제: 가족_26.4.13 - 가족은 생각보다 이율배반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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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4:57:27Z</updated>
    <published>2026-04-13T04:5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은 나에게 늘 난제이다. 일단 가족을 싫어한다. 결혼 전 원가족을 떠올려보자. 극심한 폭력가정이었다. 트라우마 심한 편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게 학교생활, 사회생활 했는지 잘 모르겠다. 참 지금 생각해 보면 가정이 드라마 같다.  아빠가 엄마를 매일 밤 두들겨 팼다. 극도로 심하게.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다. 매일 밤마다 엄마는 울었다. 쇠파이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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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상가족, 비정상사회_26.4.13 - 하 요즘 내가 정상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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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49:09Z</updated>
    <published>2026-04-13T01:4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한 마음으로 시작한 건 아니었다. 대안학교의 시작이라는 게 그렇다. 대안학교. 남들이 보면 우와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와 남편은 첫째 아들의 기질을 생각했다. 섬세하고 예민한 첫째 아들. 묵묵히 참고 자기 할 일을 하지만 감정표현에는 늘 미숙한 아들.    4살쯤엔가? 어린이집을 보내놨더니 어린이집 친구를 물어뜯기 시작했다. 말이 터지지 않아 의사표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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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무엇을 원할까?_26.4.12 - 그리고 나는 무엇을 원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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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5:31:58Z</updated>
    <published>2026-04-12T05: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피곤하다. 아이의 적응기간이 부모의 적응기간이 될 줄 몰랐다. 최근 경기도에서 보내주는 해외대학연수는 보란 듯이 떨어졌다. 해외에 너무 많이 들락날락했나 보다. 아이는 일반학교 적응 대실패이다.   참 잘 살아보려고 아등바등했는데 다시 원점이 된 기분이다. 인생이라는 게 뭐 다 그런 거겠지만 &amp;lt;다시, 출발점&amp;gt; 혹은 &amp;lt;다시, 리셋&amp;gt; 이 되는 느낌은 매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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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차이에 충격을 받았다._26.4.8 - 양육도 교육도 끝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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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59:51Z</updated>
    <published>2026-04-08T02: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철저히 계산적인 사람인 게 맞다. 상황파악이나 눈치가 없는 사람이 아니다. 분명 눈치도 있고 상황파악도 잘하는 것 같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가족 내부 내 위치, 현재 분위기, 무얼 지금 가장 고민하는지 들려지는 말과 행동으로 파악한다.(말을 한다고 해서 우리가 잘 전달하는 것 같진 않다. 서로 배려하느라고 정작 해야 할 말을 못 할 때가 더 많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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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부러움_26.3.25 - 내가 요즘 화가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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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24:42Z</updated>
    <published>2026-03-25T01: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한판 싸우고 나면, 늘 뭔가 뒤가 찝찝하다. 부부생활이라는 게 원래 이런 건지. 아님 우리만 이런 건지.   날것의 부부생활이라는 걸 과거 우리 엄마 아빠만 봤다 보니 알 길이 없다. &amp;lt;이혼숙려캠프&amp;gt;&amp;lt;오은영 가족리포트&amp;gt; 뭐 이런 프로그램 방영으로 대충 감은 잡는데... 하 참 나는 그걸 볼 때마다 정신적으로 자꾸 충격을 받는다.(우리 집도 별반 다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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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마음은 갈대_26.3.23 - 뭘 원하는 거니 대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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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2:28:13Z</updated>
    <published>2026-03-23T02:2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는 뭐든지 열심히 한다. 이유는 엄마가 그렇게 만들었다. 열심히 하는 아이에게 기회가 오는 곳이 사회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믿는다.(미안하지만 구조와 사람은 변하지 않았다. 돈이 없는 엄마는 아이가 스스로 기회를 만들기를 바란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정말 애를 쓰면 기회가 온다. 퇴사 몇 번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전 직장에서 다시 일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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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한테 트렌치코트를 사고 싶다고 했다_26.3.18 - 콧방귀를 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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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1:31:11Z</updated>
    <published>2026-03-18T01:2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나랑 안 맞다.  4월 4일에 외가 쪽 친척들이 다 모인다. 친척 결혼식 때문인데. 부부가 둘 다 퇴사했으니... 참.. 마음이 그렇다. 별거 아닌 거에도 너무 눈치 보여서 치장이나 하고  결혼식에 가려고 나의 마음은 벌써 분주하다.  트렌치코트에 로퍼까지. 한가득 인터넷 쇼핑몰 장바구니에 담아놓고 남편한테 옷을 사고 싶다고 말하는데.. 뭔가 앞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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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변태_26.3.15 - 삶은 지루하고 재미없다. 그냥 둬도 알아서 흘러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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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7:29:31Z</updated>
    <published>2026-03-15T07: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는 참 사람을 도파민 폭발 시키는 것 같다. 동시에 나의 선택이 얼마나 변태적인가를 알 수 있다.   나의 경우 영화나 책, 드라마를 선택할 때 내 취향대로 본다. 그런데 보통 도파민을 느끼는 부분은 &amp;lt;인간의 이중성? 양면성? 뭔가 복잡 미묘함?&amp;gt; 같은 걸 너무나 잘 표현해 낼 때, 도파민을 느끼는 것 같다. 아마 내 안에 그런 욕구가 있어서 그렇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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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했는데 너무 피곤하다_26.3.10 - 하루가 너무 길다. 4 식구 함께 있는 건... 생각보다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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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2:48:29Z</updated>
    <published>2026-03-10T13:4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소통을 하지 않고 한 공간에서 각자의 일을 하는 건 괜찮은 것 같다. 내가 보니 나란 사람이 그렇다. (우리 집 사람들은 다 내향형 사람들인데.. 둘째만 빼고.)  집은 쉬는 곳이다라는 생각이 있어서들 그런지 그냥 집에 오면 각자 하고 싶은 걸 한다. 첫째는 당연히 만화책 아님 게임이고, 둘째도 마찬가지고, 남편이나 나는 유튜브 보는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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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만이 남는다_26.3.6 - 지랄발광하는 육아_ 육아는 결국 너를 기르는 게 아니라 나를 기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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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2:37:04Z</updated>
    <published>2026-03-06T02: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있었던 일.  일반학교 전학 후 아이가 첫 시험이 있다고 한다. 둘째 아이가 그렇게 말하자, 첫째가 바로 하는 말. &amp;lt;아오 그걸 말하면 어떡해&amp;gt;  엄마랑 10년을 살아보니 아이도 이제는 엄마를 안다.  엄마는 호락호락한 사람이 아니다. 분명 또 공부를 시킬 게다.  아이들 스케줄을 알고, 이야기했다.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고 집에 가서는 문제집을 좀 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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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몇 개월 삶을 정리하기 시작했다._26.3.4 - 치열하게 살았는데 만족감이 없었다. 이유는 그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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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4:32:34Z</updated>
    <published>2026-03-04T04: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도 방황 중.   나는 대안학교를 나오기로 했다. 정답은 모르겠다. 몇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생각하기를 이것이 맞는 선택일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숨 쉴 구멍이 필요했다.   &amp;lt;환경을 바꾸는 것이 답은 아니다. 단지 나의 모든 상황이 머리로는 이해되나 마음이 문제였다.&amp;gt;  일을 할수록 억울함이 누적되었다. 집에 들어오면 어머님과 남편과 대화가 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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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참함을 잘 기억해 둘 필요가 있는 이유_25.12.3 - 제일 싫었던 바로 그 사람에게 인사이트를 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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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6:11:40Z</updated>
    <published>2025-12-03T05: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가장 큰 모순이 바로 이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싫다고 고래고래 소리 질러봤자, 결국 제자리걸음인 경우는 내가 아직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경험이나 인생은 나에게 말하고 있는데 깨닫지 못하는 느낌이랄까?  몸은 어른인 채로 커버리면, 주변인들은 나를 어른으로 본다. (그런데 사실 나는 어린아이에 불과한 어른이다.) 가르쳐주셔야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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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란의 도가니_25.11.27 - 기독교인 챗gpt에게 미래를 점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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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7T00:19:30Z</updated>
    <published>2025-11-26T16:1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결국 나의 꼬라지는 이렇게 종결인가. 나도 내가 싫을 정도로 신앙도 밑바닥. 인생도 밑바닥.  그런데 반대로 정상이었던 적이 없으니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사실 뭐 그렇게 차이가 있을까? 싶다.   최근에 심적으로 많이 괴로웠다. 중요한 일들이 있었다. 가족 갈등. 뭐 매일 매분 매초 있지만 결정적 사건이 터져서 우리는 분가를 결정했다. 사실은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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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원자가 없는 삶에서 어떻게 살지?(25.5.3) - 나는 여전히 소소하게 불행하고 소소하게 행복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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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3:58:25Z</updated>
    <published>2025-10-24T13:5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원자는 내 일상에 없다.   요즘은 드라마며 영화며 너무 대단한 것들이 많다. 그런데 일상은 생각보다 너무 퍽퍽해서 대비된다. 이 말도 이제는 지겨울 정도로. 아니 이런 내 생각이 변함이 없는게 민망할 정도로 똑같다.   쓸 말도. 쓸 것도 없는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을 때. 일말의 희망조차 보이지 않을때 사람은 무엇을 기대하며 살 수 있을까? 무력함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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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산적인 삶=소모적인 삶_25.10.13 - 생산하지마. 그냥 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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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0:59:56Z</updated>
    <published>2025-10-13T00:5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뭘 두려워서 맨날 절절거리며 살았나.   이번 추석 연휴가 기가 막히게 길다. 요즘 내가 드는 느낌이 맞다면 현재 자잘한 일에 너무 신경 쓰다가 자잘한 일도 못하고 큰일도 못한다.   이번 연휴를 타깃 삼아 많은 사람들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을 때, 우리 가족은 강원도를 갔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평상시에는 여행도 알아볼 겨를이 없이 하루를 살고 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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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문제를 풀려는 노력이 헛된 줄 알았다 - 뇌과학자 말로는 아니다_25.1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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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0:46: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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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이 쓸데없는 일기들과 글들이 정말 아무것도 아닐까 봐 걱정했었다.  그런데 뇌과학자가 하는 말은 신기하게도 내가 지금 왜 힘든지 바로 이해가 되었다. 고집스러운 성격 탓에 나를 이해시키는 것이 나 스스로가 힘들었는데, 한방에 이해가 되었다.  집중과 몰입의 차이 때문이었다. 결국 나는 잘해보려고 긴장된 상태에서 온몸에 힘을 주기 때문에 빨리 지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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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은 두려움_25.9.30 - 앞으로의 나의 계획이 두려움에 의한 것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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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00:44:44Z</updated>
    <published>2025-09-30T00: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연하지만 이랬으면 하는 것들이 있다. 이유는 현재에 불만족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생각보다 한국사회 구조에 적응하지 못하는 1인 같다. 어렸을 때부터 이런 문화와 구조가 늘 불만이었다. 심지어 교회까지 다니다 보니 마음이 늘 무겁다. 이것은 분명 내 기질 탓이 한몫할 것이다. 뭐 하나를 가볍게 넘기지 못하고, 자잘하고 세밀한 것들이 보인다. 타인의 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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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쳇바퀴 같은 하루라도 괜찮을까? - 변화가 필요한데 힘이 없을 때_25.9.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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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1:02:05Z</updated>
    <published>2025-09-29T01: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아이가 태어나고부터는 걱정이 더 많아졌다.(살기 좋아졌다는데, 당최 나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건 허울좋은 소리같아서 그냥 넘겨듣게 된다.)그리고 결혼후 가족관계가 폭이 넓어지고 나서부터는 굉장히 생각이 더 복잡해졌다.   이땅의 모든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이 이렇게 살았나? 결국 나도 이 구조 속에 이렇게 살아야하는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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