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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long 빌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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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용학부 교수로 글과 인생의 여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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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8T04:02: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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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바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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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4-19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바라기는 항상 우릴 보고 웃는 것처럼 언제나 환영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환하고 명랑하고 대담하고 하지만, 시든 모습을 볼때면 왠지 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 마냥 우울해 보인다. 빈센트 반 고흐에게 해바라기는 그냥 노란색이 아니었다. 생각이나 감정을 담아 큰 소리로 외치는 노란색, 빛과 따뜻함, 행복의 색깔이었다. 그는 파리에서 살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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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화 - 노예식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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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4:59:58Z</updated>
    <published>2026-04-15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화꽃은 햇볕 속에서 하얗게 피어나고, 꽃잎이 지고 난 뒤 작은 녹색 열매가 자란다. 해가 가면서 열매는 점점 말라가고, 가을이 오면 껍질이 갈라지며 안쪽의 하얀 솜이 사뿐히 드러난다.    꽃은 7월 하순에서 8월 하순에 걸쳐 개화하며, 꽃봉오리가 맺히고 난 뒤 꽃이 피기까지는 약 30일이 소요된다.  한 흑인은 목화꽃을 본 순간 너무 아름다워서 꽃이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9q%2Fimage%2FCD6r1poDxxcy7lpN3C0-KOh-v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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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방적인 사람 - 지 하고 싶은 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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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3:51:05Z</updated>
    <published>2026-04-14T00: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림이 함께 일하자고 제안하며 고객도 많아 큰 돈 번다고 꼬신다 그러나 그녀가 일터에서 일하는 걸 본 주희는 고객도 없고 그녀가 말한 것과 달라 안한다했다. 그랬더니 예림은 발을 동동 구르며 일할 사람이 없다고 도와달라하며 급한 마음을 내비쳤다. 교육후에 카페에 갔는 데도 갑자기 일어나더니 사람들 많은 데서 춤을 추었다. 일할 때 하는 율동이라며 보여주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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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데렐라 - 페로의 비현실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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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5:01:55Z</updated>
    <published>2026-04-13T10: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주 오래된 드라마 '야왕'을 주말포함 3일 동안 정주행 해서 보았다. 나는 원래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다음 회차를 간절히 기다리면서 내용을 얘기할 때 나 혼자 별 관심을 안 보일만큼 재미있다고 꼭 보라고 했던 것도 안 봤었다. 예를 들어 '해품달, 신사의 품격, 도깨비' 같은 것들이 대인기였을 시절에도 단 한 번도 볼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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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retic - 종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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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16:08Z</updated>
    <published>2026-04-08T12: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쏟아지는 날, 두명의 젊은 몰몬교 자매선교사는 외딴곳에 위치한 미스터 리드의 집을 방문한다. 리드는 교양있고 친절한 태도로 그들을 맞이한다. 자매 선교사들이 비를 맞으면서 현관 앞에서 교리를 펼치려고 하자 리드는 들어오라고 한다. 두 소녀는 규칙상 집 안에 여성이 있어야만 들어갈 수 있다고 한다. 리드는 자신의 아내가 안에서 블루베리 파이를 굽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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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톰 아저씨의 - 오두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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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3:00:54Z</updated>
    <published>2026-03-31T10: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북전쟁 전인 1850년경 미국 켄터키주, 지주 셸비 씨는 사업에 실패해 흑인 노예 톰을 팔려고 한다.  노예상은 일라이자의 다섯 살짜리 아들 해리도 요구한다. 대화를 엿들은 일라이자는 해리를 데리고 도망치지만 톰은 순응한다. 일라이자와 해리는 노예제 폐지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캐나다로 탈출한다. 팔려간 톰은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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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스러운 영화 - 참 아름다운 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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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2:46:40Z</updated>
    <published>2026-03-22T16: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럭키스트 얼라이브 영화를 보았다. 여태껏 이런 영화는 없었던 걸로 아는 데, 참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되었다. 이런류의 사건 즉 성폭행, 성추행등의 사건이 벌어진 후에는 어김없이 피해자를 탓하는 경우가 생긴다. 밤에 늦게 다녀서.. 옷을 바르게 입지 않아서.. 먼저 꼬리 쳐서.. 그러길래 남자들 많은 데는 왜 가서.. 술은 왜 먹어서.. 남자랑 왜 어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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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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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12:54Z</updated>
    <published>2026-03-11T10: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남편 동료였던 의사분이, 과로로 갑작스레 죽음을 맞이했다.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참으로 갑작스럽고 안타까운 사망이었다. 물론 그분은, 앓고 있던 지병이 있으셨다. 직업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피로를 느낀다면 무조건 쉬어야 한다. 가족의 일원 누군가 자주 피로를 호소한다면, 다른 것 다 제쳐 두고 무조건 쉬게 해야 한다. 죽음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9q%2Fimage%2FP7pGESv_iEzgd8lUI3EqZQgDC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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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어디 계실까 - 엄마 찾아 삼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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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2-26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시절 '엄마 찾아 삼만리'라는 만화영화를 즐겨 보며 '엄마는 언제 찾을까&amp;quot;...하면서 참으로 애틋하고 슬펐던 기억이 난다.  제노바에 사는 마르코는 아르헨티나로 일하러 간 엄마의 소식이 끊기자 가족을 대표하여 엄마를 찾아 나선다. 배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하는 오랜 항해 끝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해 엄마가 일하는 집으로 찾아가지만 엄마는 이미 떠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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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라임 오렌지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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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06:58Z</updated>
    <published>2026-02-09T12: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때 눈시울을 적셨던 책이었다. 어린 나는 제제 가족의 가난이 아프고 슬펐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은점도 있었다. 제제네 가족 불행의 원인에는 책에 나온 가난이나 아빠의 실업말고 뭔가 크나큰 게 있을 법도 한데, 내게는 보이지 않았다.  제제는 장난이 심해서 어른들애개 매를 많이 맞는다. 그렇지만 착한 아이다. 이사 후 제제는 작은 라임오렌지나무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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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영속성은 - 겸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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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1:06:15Z</updated>
    <published>2026-02-04T09: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6살 딸을 둔 어머니와 대화를 하는 데 &amp;quot;우리 딸 좋은 남자 만나야 될 텐데 걱정이에요, 우리 딸은 교회를 저 때문에 할 수 없이 나오긴 나오는데, 교회 다니는 남자는 절대로 질색해요&amp;quot;라는 말을 듣고 한 남자가 떠올랐다. 그도 역시 &amp;quot;난 교회 다니는 여자는 정말로 질색이야&amp;quot;라고 했던 사람이었다. &amp;quot;둘을 소개해주면 어떨까&amp;quot;하는 생각에 그 어머니에게 교회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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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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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0:45:00Z</updated>
    <published>2026-01-26T12: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감각으로부터 시작해서 마음속에 자리를 잡고 머릿속에서 솟아오르게 되어 있다면, 육체에서 타오르기 시작하여 영혼으로 번지게 마련이다. 영혼의 사랑을 위하여 육체적 사랑을 거부한다는 건 인간적인 사랑을 하고 싶지 않다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철학자 디오게네스는 욕망을 억제하고 자족적인 삶을 살았다. 그는 신이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존재라 인간도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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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일 놈의 사랑 - 사랑은 즉 삶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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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1:04:53Z</updated>
    <published>2026-01-18T06: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호메로스의 작품들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를 줄곧 읽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 가. 철학하면 소크라테스가 떠오른다. 또한 문학과 예술을 빼고는 그리스를 말할 수 없다. 그리스인들은 사랑을 떠나서는 인간의 삶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또한 사랑을 얘기하자면 비극이 빠질 수가 없다. 사랑은 언제나 비극의 씨앗이기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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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싶다면 - 사람을 잘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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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9:27:43Z</updated>
    <published>2026-01-16T09: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사람들은 많은 사람을 곁에 두지 않는다. 옆에서 당신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그런 척하며 살아간다. 당신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건 오직 자기 자신과 가족뿐이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게 현명하다. 믿을 수 있는 친구라고 해서 많은 걸 공유하다 보면 반드시 질투란 걸 하게 된다. 조금이라도 질투심을 느낀다면 피하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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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순식간이다 - 워낙 순식간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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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6:07:27Z</updated>
    <published>2026-01-11T11: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동일학과지만 다른 분야에 계신 석학 교수님을 학회에서 만났다. 그분이 놀라워하며 말씀하셨다. &amp;quot;진짜 미인이시네요. 진짜 미인.. 지금도 이 정도면, 옛날에는 미스코리아 나가라는 말 자주 들었을 것 같아요. 그렇죠?, 몸도 너무 예쁘시고.. 발레뿐만이 아니라 한국무용해도 너무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지금도 이렇게 예쁘신데 옛날에는 얼마나 예쁘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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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들어.. - 생각하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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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51:46Z</updated>
    <published>2026-01-02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을 맞이하여 세상적으로나 나에게로나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다. 아무리 다른 것을 생각해보려 해도 여전히 내 머릿속에는 '가정'이란 단어가 떠나지 않고 버젓이 확실하게 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다.  먼저 작년에 어떤 일이라도 고통받고 있던 모든 사람들이, 올해부터는 문제가 해결되어 평안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게 나의 진실된 바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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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ings happen for a reason. - Trust the ti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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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22:00:08Z</updated>
    <published>2025-12-30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 will be the year God turns your silent prayers into loud celebrations.  God is sending miracles that will make you cry tears of joy.  We meet because God knew we needed each other.  God's timin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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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입을 - 닫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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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2:45:08Z</updated>
    <published>2025-12-29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내면에 대해 마구 쏟아내는 사람이 있다. 계획과 야망에 대해 결과가 나오기 전 입 밖으로 내놓지 않아야 한다. 입 밖으로 자신의 계획이나 꿈을 내놓는 순간,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질투를 불러올 수 있고, 여태 생각 못했던 인생을 바꿀 만한 아이디어가 말한 사람 보다 먼저 머리에 떠돌 수도 있다.  결혼을 앞둔 처자가 있다고 해보자, 친구들이 예비 남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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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먼저야 - 무조건 끊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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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22:00:07Z</updated>
    <published>2025-12-28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 넘는 사람은 한두 번까지 봐줄 수 있지 않을까. 정답부터 말하자면, 빨리 손절하는 게 맞다. 봐줄 필요가 없다. 갱생은 안 될까? 다른 데서 갱생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한테는 안된다. 한 번 그렇게 만들어진 관계는 바뀌지 않는다. 슬프지만 어쩔 수 없다. 나는 그 사람한테 빨리 내 관심과 에너지를 끊어 내는 게 낫다. 나를 보호해야 한다. 그 사람 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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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생활에 관한 -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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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22:00: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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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후배가 말했다. 자기는 어떤 누구한테도 먼저 사적인 질문을 묻지 않는 데, 사람들은 왜 자기한테 묻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고 한다. 심지어 오다가다 만난 사람인데 남편분이 어디 다니냐고 물어서 속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amp;quot;알아서 뭐 하게요?&amp;quot; 분위기가 그쪽으로 흘러 자연스럽게 상대가 먼저 자신에 대해 말하면 나도 질문할 수 있고 나에 관해 말할 수 있는 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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