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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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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도체 설계 일을 하고, 작가의 삶을 동경합니다. 문과를 나와 공학으로 전공을 바꾸면서 고생을 했지만, 그 과정에서 재미있는 시선을 조금(아주 조금) 가지게 됐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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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9T13:2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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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은 어떻게 미래에 닿는가. - 위상의 관점에서 바라본 인생, 그리고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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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04:54Z</updated>
    <published>2026-01-02T08: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5년이 다 가고, 이제 2026년이 시작됐다. 매해의 시작은 늘 비슷하다. &amp;ldquo;시간이 너무 빠르다&amp;rdquo;라는 말로 한 해를 연다. 작년에 세운 목표들을 돌아본다. 그중 어떤 것은 해냈고, 어떤 것은 해내지 못했다. 올해도 역시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이번엔 반드시 모두 해내리라는 다짐을 한다. 아마 내년에도, 또다시 같은 방식으로 신년 목표를 세울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Dx7Odl-FxB1ZwZZDBaLdk6rcR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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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활하게 지내요 - 웃으면 복이 온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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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15:01:07Z</updated>
    <published>2025-11-29T15: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즐겨 보는 유튜브 채널, '조승연의 탐구생활'에서 행복한 사람에 대한 인상적인 견해를 접했습니다. &amp;quot;행복한 사람은 마치 타고난 것처럼, 그냥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행복은 그 자체에 노하우가 있다.&amp;quot;  지난 삶의 등장인물들을 떠올려 보니 퍽 공감이 되는 말입니다. 특히 20년 지기 동네 친구들을 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어릴 적부터 일상이 즐거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JMh5h-zGesUbpdiUaRCGSkoft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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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뿌리를 내리는 중 - 내향형 인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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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9:40:17Z</updated>
    <published>2025-09-01T09: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향형 인간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 혼자 있는 시간이 더 편하다. 떠들썩한 대화보다는 조용한 관찰 속에서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한다.  MBTI에서 말하는 &amp;lsquo;I(Introverted)&amp;rsquo;는 단순히 말수가 적다는 뜻이 아니다. 에너지를 외부보다 내부에서 얻는 사람. 혼자 있는 시간이 회복이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바로 내향형 인간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8zzdLcshAxz1E_SzyWX8utuW4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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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할 따름 - 새로운 것은 곧 익숙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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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10:00:12Z</updated>
    <published>2025-08-22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곱 번째 대만 출장을 마치고 한국 복귀를 준비합니다. 작년 6월에 처음 온 이후로 헤아려보니,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100일 이상을 대만에서 보냈습니다. 모든 것이 신기하고 낯설기만 하던 이곳의 풍경은 이제 제법 익숙한 동네처럼 느껴집니다. 여전히 좋은 곳이지만, 밤 길 한구석에서 가끔 출몰하는 '바선생'만큼은 끝내 적응이 안 되네요.  저는 반도체 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XrsaDMwHpg9Y9aZFmXUYRmmO-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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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구의 외줄 타기 - 고민이 길어진다면, 실체화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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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3:14:55Z</updated>
    <published>2025-06-20T12:1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외줄을 타고 있다. 한쪽으로 기울 듯 기울지 않은 채, 몇 번이고 기울어도 다시 원점에서 시작하는 끝없는 외줄을 타고 있다.  결국 생각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꿈속 일들과 같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이 작은 내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수많은 문제와 사건일 뿐이다. 타고 있던 외줄은 사실 존재하지 않았거나, 떨어진들 아무 일도 일어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MXFdji3mFLQrNz56cDg62Rk03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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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룰 수 없는 일 - 어느 날 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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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20:48:30Z</updated>
    <published>2025-05-21T15: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1204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잠시라도 들어가 앉을 곳이 없어 지하철 역 입구 한편에 앉아 쓴다.  미뤄둔 일을 하나씩 해내고 있다. 그동안 졸업을 준비하느라 바빠서 미뤄둔 일들이다. 예를 들면, 세탁소에 드라이클리닝 맡기기나 컴퓨터 부품을 구입해 설치하는 일들. 이런 것들을 하나씩 해내며 소소한 보람을 느끼는 게 요즘 참 즐겁다. 겨울용 외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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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한달 체험 후기 2 - 겨울 - 가을 날씨지만 은근히 춥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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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10:47:40Z</updated>
    <published>2025-02-01T11: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대만에 다녀왔다. 추운 1월을 지내며, 새로 겪고 느낀 점이 많았다. 더위를 워낙 많이 타는 나로서는 대만의 봄, 여름, 가을은 모두 한국의 여름처럼 더웠는데, 겨울은 그나마 서늘한 봄날이나 가을날과 같이 느껴져 좋았다. 이전에는 땀이 나서 하루에 몇 번이나 옷을 갈아입은 것은 것을 생각하면, 더위를 타는 나에겐 겨울은 대만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Pl3lJjqLoJ133aeLaJ42EyzHI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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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익숙함을 떠나 돌아본 우리의 모습  - 우리는 어쩌다 우리를 부정적으로 소모하게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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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54:20Z</updated>
    <published>2024-11-06T10: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들에서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았다. 5월부터 약 70일 동안 출장을 다니며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은 대만, 그다음은 미국, 그리고 광주였다. 어쩌면 바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시간이 나와 잘 맞았는지, 피곤할 법도 한 일정을 무리 없이 소화했고, 오히려 몸과 마음이 더 가벼워진 느낌이었다.  이렇게 익숙함을 떠나 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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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일기장 - 이제라도 일기를 매일 써볼까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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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3T01:55:51Z</updated>
    <published>2024-09-17T06: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이른 한가위, 그리고 무더운 날씨. 예쁘고 맑은 하늘이 마치 더운 나라의 하늘을 닮았다. 새파란 하늘에 군데군데 움직임 없이 떠있는 구름들. 근래 맞이해 본 중 독특한 추석이다.  결혼한 친구들이 꽤 있고, 연휴를 틈 타 놀러 나간 친구들도 있어 이번 추석에는 그저 집에 충실하기로 했다. 술태배기들(고향 친구들)이 이번에는 어째 잠잠하냐는 어머니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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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시정수 - 더 지나 봐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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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3:36:10Z</updated>
    <published>2024-09-10T15:3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로 시스템에는 시정수가 존재한다. 한 지점의 상태(전압)가 한 상태에서 다음 상태로 약 63% 정도 바뀌는데 소요되는 시간이며, 회로 시스템의 다양한 시간 값들을 평가하기 위한 기준 시간으로 작용한다.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변화 시간이다. 또한, 시스템을 주파수 영역으로 해석하고자 할 때, 가장 두드러지는 패턴의 편화은 이 시정수의 역수에서 발생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AgrCo7GYr9uBoyXEwQUW3jtG0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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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1달 체험 후기 - 아~~ 집에 가기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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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15:59:32Z</updated>
    <published>2024-06-19T08:5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 1달여의 대만 출장을 마치고 곧 귀국 예정이다. 대만에 온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두 번 모두 출장으로 방문했다. 여행자의 마음으로 편안하게 이곳저곳을 누리진 못했지만, 그래도 현지인들과 매일 같이 일하며 real life를 약간은 맛봤으니, 값진 경험을 얻었다. 한국에 돌아가려 하니 솔직히 좀 우울하다. 대만에 정이 든 것일까? 모르겠다. 심경이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Ntymh6nkfxc5vSto0RIP3ZVUhD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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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을 통해 나아간다 - 삶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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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1:00:30Z</updated>
    <published>2024-05-27T01: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각 시기별로 어떤 역사를 경험했는가 하는 것은 세계관 형성에 영향을 준다. 때문에 급격한 사회변화를 겪은 대한민국은 세대 격차가 크고 각 세대 특성이 다양하다. 60년대생과 70년대생이 다르고, 80년대생은 또 다르다. 체험한 경험이 다르기 때문에, 자연스레 다른 모습이 되었다.   경험을 통해 삶은 다음 상태로 나아간다. 경험은 기억(memor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ZJQDHLMAFvV3106yHWBsGGX1_Gw.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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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곳간에서 인심이 난다.  - 호주 여행 뒤, 짧은 기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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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4T19:21:32Z</updated>
    <published>2024-03-06T10: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 정착해 살고 있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같이 중창 동아리 활동을 했던 친구들과 호주 여행을 다녀왔다. 시드니,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3개 지역을 다니며 좋은 곳, 좋은 음식을 마음껏 누렸다. 밤의 해변이나 울창한 공원 등, 넉넉한 곳을 지날 때에는 한 때 열심히 연습했던 곡들을 다시 불러보기도 했다.   이 번에 처음 가 본 호주는 정말 좋았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9EzGWoKtModoClJr90TMT--3u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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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양감에 대해 - 인생은 언제 커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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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6:45:29Z</updated>
    <published>2024-02-25T14: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볼륨이 이토록이나 빈약하다는 사실에 대해 나는 어쩔 수 없이 절망한다. 솔직히 말해서 내가 요즘 들어 가장 많이 우울해하는 것은 내 인생에 양감이 없다는 것이다. 내 삶의 부피는 너무 얇다. 겨자씨 한 알 심을 만한 깊이도 없다. 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인생의 부피를 늘려주는 것은 행복이 아니고 오히려 우리가 그토록 피하려 애쓰는 불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FvS1E8KZjOfm990yebc9fT-hx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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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는 정말 세네 - 전공의 집단행동을 보고 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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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2:05:25Z</updated>
    <published>2024-02-19T10: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대 정원을 늘리겠다는 현 정부의 강력한 의지는 결국 전공의 협회의 집단행동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에 대해 정부는 '법대로' 하겠다는,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다. 그야말로 강대 강이다.    이번 사태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힘이다. 이 번 사태 전면에 나선 대한전공의협의회를 비롯해, 그간 의사들의 연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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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한 사람이 되자 - 친절은 선을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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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22:59:05Z</updated>
    <published>2024-02-11T13:0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대학의 졸업 축사를 할 영광스러운 기회가 생긴다면, 어떤 얘기를 하고 싶은가요?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의 모교로 유명한 시러큐스 대학의 2013년 졸업 축사에 선, 조지 선더스 작가는, 친절한 사람이 될 것을 당부하는 따뜻한 축사를 전했습니다.   친절하라는 메시지는 졸업 축사 치고는 조금 특이한데, 이는 잘 알려진 졸업 축사들이 대부분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3D38mbCtoQiJz8jPvIkBdCe0a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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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빙의 승부, 재미와 함께 커지는 이것. - 정보 엔트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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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1:42:57Z</updated>
    <published>2024-01-23T1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빙의 승부, 재미와 함께 커지는 이것. 라이벌 전은 재미있다. 누가 이길지 예측이 어렵기 때문이다.&amp;nbsp;소위 박빙의 승부라고도 하는, 이런 경기는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기 마련이다. 만약 경기 결과를 두고 내기가 벌어진다면, 아마 승부를 알 수 없는 재미있는 경기일 수록 판돈도 커질 것이다. 그런데, 이 판돈만 커지는 것이 아니라, '엔트로피'도 커진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BLKrPqtqGr-cxxx5wocBt4ofK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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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뭔가요 - LU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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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8:56:38Z</updated>
    <published>2024-01-19T08: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 빠지면 그 사람이 내 목숨보다 더 중요해진다.- 청년 이 씨  올해 유난히 청첩장 받을 일이 많은데, 얼마 전 청첩장을 받는 식사 자리에서 사랑에 대한 인상적인 얘기를 들었다. 어쩌다 결혼을 결심했냐는 나의 물음에, 이 훌륭한 새신랑은 사랑 때문이라고 했다. 어쩌다 사랑에 빠졌냐고 묻자, '아 내가 아니라, 여자친구가 날 너무 사랑해서.'.라고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cmCX7Uqc6xwolx6xDNh9BOLzyF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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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하기 싫어졌다.  - 운동 집착은 이제 그만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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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7:14:25Z</updated>
    <published>2024-01-17T08:5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을 달고 살아왔다. 어렸을 때 시골에서 자라서&amp;nbsp;달리기, 자전거 타기가 일상이었다. 그보다 조금 더 컸을 때는 가까운 친척분이 동네에서 운영하는 헬스장이 놀이터였다. 달리기를 잘해 중학교 때는&amp;nbsp;육상 대회에 나갔다. 군대에서 만난 맞선임 둘이 체대출신이라 매일 근력 운동을 배웠다. 대학생 때부터는 크로스핏을 했다. 학업에, 회사 업무에 흐름이 끊길 때가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5K6LsSoLEnrUqODqYlPeKcU6u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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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겸손이 필요한 시대? - 겸손은 나를 낮추는 건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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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1:51:01Z</updated>
    <published>2024-01-01T07:2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게 다 겸손을 몰라서 그래.&amp;quot; 다사다난했던 2023년도에 들은 말 중에 꽤 기억에 남는 말이다. 2030이&amp;nbsp;결혼은 하지 않고 사치에 빠져있는 것도, 남녀 간 혐오가 판을 치는 것도, 요즘 아이들이 선생님한테 대드는 것도(그리고 학부모들이&amp;nbsp;선생님에게 갑질하는 것도) 다 겸손을 몰라서 생긴 문제라는 것이다. 흔히 '금쪽이'라 불리는, 문제가 될 정도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JI%2Fimage%2Fs49aKNInSpsxXg0_KFTQZjQ_k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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