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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둘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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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t;아빠, 택시&amp;gt;를 완결냈습니다.&amp;lt;꽤 괜찮게 살아지는 마인드셋&amp;gt;을 연재중입니다.N의 머릿속에서 나오는대로 위로와 공감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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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0T01:4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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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후기] 경기도 다낭시 - 베트남 처음 가본 사람의 충격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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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09T09: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6년 전까지 베트남을 한 번도 가보지 않았다.  그래도 꾸준히 해외여행을 다니는 사람인지라 베트남을 한 번도 안 가봤다고 하면 모두가 놀란다. 너는 분명 가봤을 줄 알았다며. 사실 베트남을 안 간 이유랄 것도 딱히 없는 것이, 베트남을 안 가려고 안 간 건 아니고, 다만 나와 함께 여행 가는 사람들의 취향에 베트남이 없었을 뿐이다. 휴양보다는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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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치료] 크라운 후기 -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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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7:27:16Z</updated>
    <published>2026-03-09T07: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살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믿을만한 치과를 찾기가 너무 어렵다는 것이었다. 대학교 4학년때 임용고시를 준비하며 잠깐 이가 시려서 분당에 사는 이모가 추천해준 연세 어쩌고 치과를 갔었는데, 그곳에서는 나의 시린 이가 문제가 아니었다. &amp;quot;여기 지금 교정 하신건가요? 아.. 교정을 하셨는데도 이가 틀어져 있네요. 잇몸은 상당히 내려와 있구요. 이대로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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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기록] 스트레스를 받는 게 스트레스인 인간 - 늙어가는 내가 불안해서 남기는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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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6:10:19Z</updated>
    <published>2026-02-06T16: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 37세 여자. 슬하에 만 9세, 만 7세 아들 둘. 156.6cm의 키. 최저 몸무게는 09년도 신종플루 걸렸을 때 39kg, 남자 친구 없을 때 몸무게 43kg, 남자 친구 생긴 뒤 몸무게 45kg, 만삭시 몸무게 54kg, 그럭저럭 행복한 평상시 몸무게 48kg, 지난 일 년간 굉장히 증량해서 현재 52kg.  공황장애 약 파록스씨알정 25mg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1G7jADMlH5S_uyxq03l96j7AP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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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귀자] 모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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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3:01:15Z</updated>
    <published>2026-01-03T12: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득할 수 없어한다.  이모가 영원 혹은 간직이라는 단어를 스스럼없이 사용하는 쪽이라면 엄마는 이익 혹은 계산이라는 말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거침없이 해대는 쪽이었다. 그렇지만 이익이 많아 계산할 것이 평생 넘치는 쪽은 단연 이모였다.   우리 집에서의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d1ee3Xjb3bKDbuqP-sJsbxADgL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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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지적 우리 엄마 시점 - 삶이 힘들 때는 그 눈망울을 기억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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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2:24:43Z</updated>
    <published>2026-01-03T12: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시리즈로 끝내려고 했던 &amp;quot;꽤 괜찮게 살아지는 마인드셋&amp;quot;이 2026년을 맞아버린 것은 전적으로 나의 게으름 때문이다. 해야만 하는 일이 너무 많은 까닭이고, 또 금세 흥미를 잃고 다른 곳에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이다. 타고난 주의력결핍자이고, 무언가를 하는 시간보다 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 더 긴, 전형적인 발산적 인간인 나는 도저히 무언가에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jkPD-p91-6t9ZYQsYhJfQwjZa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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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정산] 2025 얼마나 잘 살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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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5:28:09Z</updated>
    <published>2025-12-25T15: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 같았던 2025 정산하기!  1. 유사 회사원 생활  꿈에 그리던 오피스라이프를 체험해 볼 수 있었던 한 해! 일주일에 이틀만 출근한다는 점에서도 정말 완벽한 유사 회사원이었다. 세어보면 100번도 출근 안 할 나 같은 나부랭이를 부서의 일원으로 맞아주시고 환영해 주신 모든 부서원들께 감사할 뿐입니다. 진짜로 좋을 때, 좋은 것만 볼 수 있는 책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hLTJdi6FrDI0Yc4ijsIAlJjiW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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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탈이슈] 병가를 쓰면 좋을까? - 당신은 아는가, 병자의 마음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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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3:39:20Z</updated>
    <published>2025-12-08T1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병가를 썼다.   6주째 항생제 먹는 삶이 무색하게 7주째 항생제 먹는 인간이 되어 돌아왔다. 분명히 나아지고 있다고 믿었던 나의 면역력은 진짜 미친놈이 이렇게나 태만해도 되는 것인지 돌아올 생각을 안 하고 일요일 저녁 다시 발열이 시작되었다. 이제부터는 멘탈 이슈다.    분명 나는 체력이 많이 올라와서 목요일 저녁에 야식을 먹었다. 나는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JyvM94nrli8AgRfqruFgB6gLG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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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합병원] 6주째 못 끊는 항생제 - 내가 항생제인지, 항생제가 나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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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56:46Z</updated>
    <published>2025-12-04T14: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이다.   12월은 일단 축하할 만한 것이 거지 같은 11월을 견딘 자에게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같은 것이다. 올해는 연구년이라 조금 쉬운 11월일 줄 알았지만 웬걸, 여전히 힘들었다.   10월 마지막 주에 시작된 염증은 가라앉을 줄을 모른다. 급성 방광염으로 시작했다. 오줌을 누는데 피가 묻어나더라. 그러고 나서는 당연히 편도염. 병원에서도 독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aMZ4TY3aFz39HTCN00wHLfyON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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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기도회12] 이유원 목사님 - 이건 꼭 들으셔야 합니다, 진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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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0:51:42Z</updated>
    <published>2025-11-14T00: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UNdVZdiGlIE?si=_paqWnJR2WOluOuo  오랜만에 만난 야성미 넘치는 목사님. 중증외상센터의 작가 한산이가의 아버지이신데, 그렇게 소개되는 것을 안 좋아하시던 목사님. 서울대 성악과를 나왔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서는 다들 &amp;quot;너는 목사 되는 거 아니냐?&amp;quot;라고 했다며 신학대를 가서 목사가 돼버린 목사님.  이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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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죽는다. - 그것도 반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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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5:31:28Z</updated>
    <published>2025-11-12T05: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할아버지께서 얼마 전 요양원에 입소하셨다.    당연한 수순이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치매 환자 셨기 때문이다. 사실 치매환자 치고 꽤 오랫동안 집에서 모셨는데, 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최소 성인 넷이 필요했다. 평일 낮에는 요양보호사가 왔고, 요양보호사가 없는 저녁 시간에는 셋째 이모가 그의 곁을 지켰다. 셋째 이모의 본가는 경기도였는데, 주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agSgVTnYRJIdpPh0hMkIwjWgfu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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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쟤보다 낫지 - 에서 '쟤'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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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4:03:44Z</updated>
    <published>2025-10-25T14: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세 자매였다. 나는 첫째였고.   어린 시절 오밀조밀 눈코입이 다 동그랗던 나는 내 나이가 한자릿수일 때까지는 무지하게 예뻤었다. 객관적 증거자료로는 8살 때 이름도 유치한 '예쁜이 선발대회'에 나가 '공주상'을 받아 온 경력이 있다. 놀랍게도 감동 실화! 그러다 사춘기 빔을 맞아 여드름이 나면서, 본격적으로 공부에 매진하며 안경 도수가 점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_oab3kUSqX-S_93e9UKjjKPbqS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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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솔28기]지금 제일 재미있는 사람은? - 정답: 전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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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53:24Z</updated>
    <published>2025-10-23T04: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솔 피디는 어떻게 저렇게 예능감이 마르지 않을까? 대체 어떤 형식의 면접을 거치길래 저런 주옥같은 사람들을 고르고 골라 꼴랑 5박 6일로 나의 3개월을 들었다 놓았다 할 수 있는 것일까? 그의 악마같은 재능으로 어젯 밤 우리는 동일한 도파민의 축복속에 힘겨운 일주일의 중간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을 것이다. 오늘은 아무리 찾아보아도 나는 모르겠는 영수의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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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아 - 물론 인생에 절대로란 없지만 말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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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2:49:13Z</updated>
    <published>2025-10-01T08:0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도 유전이 되는 것일까.  우리 둘째는 밤마다 무서운 상상에 시달린다. &amp;quot;엄마, 무서운 생각이 나서 괴로워.&amp;quot; 라고 하며 내 품을 파고들고는, 눈을 가리거나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쓴다. &amp;quot;무슨 생각이 나는데?&amp;quot; 라고 묻지만 황급히 내 입을 조그마한 두 손으로 막으며, 고개를 가로저을 뿐이다.  우리 집엔 티브이도 없고, 아이들 스마트폰도 없어서 딱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AGui2JgKhYtKDnoLgGX60LmFhB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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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아지는 게 아니야, 깊어지는 거야 - 시간의 흐름과 늙음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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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2:46:37Z</updated>
    <published>2025-09-24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차 초등교사인 나에게 '초등교사'라는 직업의 특징을 묻는다면 단순히 '가르치는 것'을 넘어서 다양한 스킬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답할 수 있겠다. 저학년의 경우 '교사'보다는 '사육사'에 가깝고, 고학년의 경우 '감정 관리사'(안 좋은 말로 감정 쓰레기통)에 가깝다. 나는 지금껏 한 번도 저학년 담임을 맡아본 적이 없어서 늘 감정 관리사로 일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EovqU5yOqI_XXyHm56gsAMHI3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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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 대로 살기 - 콩을 심었으니 너는 콩이고, 팥을 심었으니 너는 팥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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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5:18:23Z</updated>
    <published>2025-09-16T15: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고로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믿는 시대이다.    멀리 안 가고 나의 할머니 시절만 해도 애를 8명을 낳으면 3명은 일찍 죽고 5명만 살아남았다,는 얘기가 남의 얘기가 아니었다. 100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이룩되어 버린 의료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영아사망률을 획기적으로 낮출 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생의 기간을 비약적으로 증가시켰고, 그 결과 현대인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J3vhgIZbWFhCmzH9VvxZWBRxFb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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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프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감상편 - 죽음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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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8:04:43Z</updated>
    <published>2025-09-13T17: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3페이지의 얇은 책.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이반 일리치나 프라스코비야 표도로브나가 아니라 김준철, 이신혜 같은 것이었다면 83쪽으로 마감을 칠 수 있었을 법한 책. 하지만 이 책은 거의 20여 년 만에 나의 인생 책을 갈아치우게 된다. 이미 40페이지 즈음을 넘길 때부터 '이렇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있다니! 나는 절필해야겠다! 내가 쓰는 건 다 똥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21aJSgFW5Im4npFrZG78t_1Nfl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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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프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 - 나에게 절필을 생각하게 한 작가, 누군가 봤더니 대문호 톨스토이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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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16:29:21Z</updated>
    <published>2025-09-13T16: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편은 마음에 드는 문장 필사입니다. - '어쩌겠어, 죽었는걸. 하지만 나는 아니잖아.' 그들은 저마다 이렇게 생각하거나 느꼈다. 가까운 지인들, 이른바 이반 일리치의 친구들은 이와 더불어 이제 예의상 몹시 따분한 의무를 다해야 하고 추도식에 참석하여 남편을 잃은 부인에게 조의를 표해야 한다는 떨떠름한 생각에 사로잡혔다. -10p  그의 모습은 다음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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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더스헉슬리] 멋진 신세계 감상 - 분자단위로 쪼개서 감상해야 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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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6:02:52Z</updated>
    <published>2025-09-05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의 나열입니다. 정리하기엔 너무 방대한 책이고, 파트별로 나눠서 댓글 달 수도 있는 책이기 때문에, 의식의 흐름으로 나열합니다.  -  1. 병 속에서 태어나는 아이들+부모의 개념 없이 키워지는 사회 시스템  나는 이것과 완벽히 똑같은 미래 사회를 구상한 적이 있다. 이런 주제로 소설을 써보면 어떨까 했는데 초반 설정이 내가 생각한 것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uX8XJJ1ymDCFMGHkq05nNBHPQ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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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더스헉슬리] 멋진신세계 - 문예출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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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05T09: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멋진 신세계를 읽으며 표시해둔 부분만을 옮겨 두었다. 나는 이 많은 부분들을 표시해두었고, 이것을 옮겨둘 수 있는 이유는 내 타자가 분당 700타이기 때문이다. 이 부분만 읽어도 핵심은 모두 요약되지만, 되도록이면 전권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멋진 신세계는 읽고 대화할 주제가 매우 많은 소설이다. 특별히 유토피아에 대해서, 진보된 미래 세계에 대해서, 인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0oTSHL4oSotj2Xckng7AhY5QG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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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만 나의 우물이 필요할 뿐이야 - 우물 안 개구리의 현대판 최신 번역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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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2:28:41Z</updated>
    <published>2025-09-03T08: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9년 3월, 대학교 CC였던 나는 갑자기 상대방의 일방적인 이별 통보에 넋이 나가 있었다. 전교생 2000명의 개코딱지만 한 학교, 전체 인원 20명도 안 되는 개미코딱지만 한 동아리, 그 안에서 사귀던 우리는 하루아침에 남이 되었고, 근데 내가 동아리 회장(!)이라는 무게를 감당할 수 없어 휴학을 하던지 인생 하직을 하던지 뭐라도 하고 싶은 나날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Wm%2Fimage%2FECw0xmXrECcapoljQZ7FS5PeRZ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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