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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opepperzza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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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opepperzz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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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혼자 듣기 아쉬운 음악</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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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8T06:54: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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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ip: 그것이 주는 아늑함 - 자이언티 &amp;lt;Zip&amp;gt; 앨범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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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4:35:15Z</updated>
    <published>2024-03-25T04: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이언티가 정규 3집 [Zip]의 발매와 함께 돌아왔다. 단촐하지만 유니크한 앨범 아트와 함축적인 의미가 담 긴 듯한 앨범 제목은 재생 버튼을 누르기도 전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데뷔 12년차, 그간 촘촘하게 쌓아 올 린 그의 감정들이 소담한 앨범 안에 담겨 있다. 알앤비, 재즈, 소프트 팝 등의 이지 리스닝 계열의 음악들로 &amp;nbsp;구성된 이번 앨범은 일과를 마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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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씁쓸 쇼콜라티에의 인생 - 웡카 / 20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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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6:50:00Z</updated>
    <published>2024-02-17T06: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티모시 샬라메 주연의 &amp;lt;웡카&amp;gt; 를 봤다.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여정 좋은 일은 모두 꿈에서부터 시작된다! 마법사이자 초콜릿 메이커 &amp;lsquo;윌리 웡카&amp;rsquo;의 꿈은 디저트의 성지, &amp;lsquo;달콤 백화점&amp;rsquo;에 자신만의 초콜릿 가게를 여는 것. 가진 것이라고는 낡은 모자 가득한 꿈과 단돈 12소버린 뿐이지만 특별한 마법의 초콜릿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을 자신이 있다. 하지만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cL%2Fimage%2FS6LGlR1cASwc3ETXEA9Q--kv1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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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 마침내 시작된 탄생 - 멜라니 마르티네즈 &amp;lt;PORTALS&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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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4:06:13Z</updated>
    <published>2024-02-17T06: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R. I . P CRYBABY. 깊고 어두운 숲속 가운데 자리한 비석 위 선명하게 새겨진 글씨가 보인다. &amp;nbsp;발매 전 멜라니 마르티네즈의 SNS 채널들을 통해 공개된 이 숏폼 비디오는 4년 여 간의 공백 을 끝낸 멜라니 마르티네즈의 신호탄이다. 크라이 베이비는 멜라니 마르티네즈가 2015년에 발매한 데뷔 정규 앨범 &amp;lt;Cry Baby&amp;gt;에서부터 시작된 멜라니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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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 / 무릎에서 헤엄헤엄 - 류마티스 투병기와 나의 하루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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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6:44:43Z</updated>
    <published>2020-08-28T11:4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병원에 갔던 게 언제였더라. 정확한 날짜가 기억나는 건 아니지만 대략 7월 중순 정도였던 것 같다. 계속 오락가락하는 염증 수치에 대한 내 감상은 이미 무뎌진 지 오래고&amp;nbsp;미미하게 신경을 건드리는 통증은 거의 한몸이 됐다. 깨끗하고 개운하게 아침을 맞아 본 적이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다. 어깨가 아프기 시작하면서부터는 만세 하면서 자는 게 습관이 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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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아니, 이렇게 쉽다고? - 검사 결과부터 약 받고 집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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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6:44:29Z</updated>
    <published>2020-08-25T10: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형외과에서 류마티스 내과로 가기까지 우여곡절과 흘러간 약 두 달의 시간이 있었다.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일단 먹고 있으라며 정형외과에서 처방해 준 소염제와 진통제를 먹으며 지나가는 하루하루를 기다렸다. 그러면서 아프던 손목은 어느새 팔로, 다리로,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단언컨대 이건 나를 엄청 싫어하는 누군가가 내가 자는 모습이 고까워 두들겨 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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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스무 살에 찾아온 관절염 - 아픔부터 진단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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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7T06:44:14Z</updated>
    <published>2020-08-25T10: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스무 살에 관절염을 경험해 볼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가 모르기는 몰라도 아마 많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처음 류마티스 관절염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스무 살 초여름이었다. 지금은 쳐 주지 않는 빠른 나이로&amp;nbsp;대학을 들어가 이제 막 2학년이 된 나는 그냥 아주 평범한,&amp;nbsp;노래를&amp;nbsp;전공하는 대학생이었다. 당시의 나는 입시를 짧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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