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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나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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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본에서 글로벌 대기업 사원으로 일하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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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8T10:4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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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5화, 힐링 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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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1:13:02Z</updated>
    <published>2025-01-26T10: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곳은 인구 100만의 일본의 작은 도시. 도심에서 차로 30분이면 온천가나 바다와 산으로 갈 수 있는 아주 매력있는 곳이다. 하지만 본투비 집순이인 나는 쉬는날에 늘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며 하루 종일 뒹굴거리다 저녁거리를 마련하기 위해&amp;nbsp;동네 슈퍼에 잠시 외출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기 지루할 때쯤 힐링을 하기 위해 가는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hc%2Fimage%2F7GJQ9gbPUIBDg2XjWfCciuzRmU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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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4화, 두 개의 목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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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3:35:41Z</updated>
    <published>2025-01-22T01: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시댁이 있는 지역에 볼 일이 있어서 가족끼리 1박 2일 일정으로 잠시 다녀왔다. 우리 집에서 시댁까지는 차로 2시간 반, 신칸센으로는 약 40-1시간 거리인데 볼 일이 있지 않는 이상 시댁에 가는 일도 없고 시부모님께 연락을 드리는 일도 없어서 1년에 1-2번 정도 만나 뵙는 것 같다.  이번에는 시댁 근처에서 이벤트에 다녀오는 일정이라 남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hc%2Fimage%2Fow59T2kBLN_YppFOMVcqXOrcTA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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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3화, 하츠우리(初売り)와 스마트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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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04:54:29Z</updated>
    <published>2025-01-07T03: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정을 쇠는 일본은 연말연시가 일 년 중 최대 명절이다. 공공기관이나 일반 회사는 12/29-1/4까지 쉬는 경우가 많다. 연말연시 중에는 백화점이나 쇼핑몰, 슈퍼, 음식점 등등 모든 업종의 가게가 평소와는 다른 영업시간으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외출하기 전에 영업시간 확인은 필수이다. 특히 은행의 ATM 역시 휴업을 하기 때문에 현금이 필요한 경우는 미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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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화, 새로운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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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05:27:42Z</updated>
    <published>2024-12-25T00: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어에는 마마토모(ママ友)라는 말이 있다. 엄마끼리 친구란 뜻으로 한국어로 얘기하면 아이 친구 엄마의 의미쯤 되겠다.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가장 어려운 관계는 단연 아이를 통해 연결되는 마마토모와의 관계가 아닐까.  아이를 통해 맺게 되는 관계는 아이끼리의 관계, 엄마끼리의 관계가 함께 얽히는 것은 물론이요, 보통 아이들은 같은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집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hc%2Fimage%2F62Q-SYNCaMIH53tQxuGCqCGUei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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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화, 신뢰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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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9:32:06Z</updated>
    <published>2024-12-19T12:3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진 시험에서 또 떨어졌다. 이번이 세 번째 탈락.  작년에 나는 새로운 리더를 키우는 반년간의 트레이닝도 무사히 수료했었다. 트레이닝이 끝나고 도전했던 승진 시험에 고배를 마신 후, 피드백 자리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고 말해준 매니저를 따라 현재 팀으로 이동한 지 9개월. 그리고 다시 한번 도전한 승진 시험에서 또 떨어졌다. 한 마디로 한 매니저에게 두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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