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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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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 둘을 키우는 맞벌이 워킹맘입니다. 하루하루를 찍어내며 발자취를 더듬어가고자 합니다.육아의 그림자 속에서 나라는 빛을 손전등처럼 꼭 쥐고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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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18T21:5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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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에는 어른 셋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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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4:50:28Z</updated>
    <published>2024-03-21T02: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 없는 나의 첫째는 자라고 자라 벌써 초등학생이 되었다. '돌이 되면 나아지나요?' '어린이집은?' '유치원은?'을 거쳐 벌써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것이다. &amp;quot;초등학생이 되면 나아지나요?&amp;quot; 향후 6년간 내가 갖게 될 희망의 끈이다.  초등학교는 워킹맘의 무덤이다. 나는 그 무덤을 좀비처럼 헤치고 나와 볕을 보고 있다. 내가 무덤에서 나올 수 있었던 건 다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lKyM4CpLvupn0qyBib068aw-O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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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안 하시면 되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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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22:09:20Z</updated>
    <published>2023-12-28T22: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정확한 날짜가 언제였는지도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나에겐 그저 가십에 불과한) 이선균의 사망 소식을 회사 점심시간 직전에 접했을 때, 제일 먼저 드는 감정은 '기분 나쁨'이었다. 이 감정이 언제 들었지? 옆자리 후배는 &amp;quot;구하라, 설리요?&amp;quot;라고 했지만 아니다. 그네들의 죽음과 같은 충격이 아니었다(일단 그들의 죽음은 기분 나쁨의 영역이 아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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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아웃이 불건전하게 왔으면 좋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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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6:01:21Z</updated>
    <published>2023-12-20T07: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동료와 점심을 먹는데, 어제저녁 새벽 늦게까지 와인을 마시며 넷플릭스 쇼프로를 보느라 늦게 잠이 들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혼자서 술을 마시는 일도, 넷플릭스를 보는 일도(아예 구독조차 하지 않았다), 하물며 새벽에 잠이 드는 일도 없는 내겐 이상하게도 파격적인(?) 일상 이야기였다. 동료는 조부모 육아를 하고 있다. 그렇기에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g-Tm0iEuju1Adph9LYxHbJAZ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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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살이를 낭만적으로 읊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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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6:23:26Z</updated>
    <published>2023-10-18T05: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도시 사랑하기! 그런데, 어떻게?  뉴욕이 좋아! 런던이 좋아! 2주도 채우지 못한 나의 장거리 여행은 항상 그 도시를 사랑하는 것으로 끝났다. 여유로워 보이고, 한적해 보이는 그 도시. 비록 지하철도 더럽고, 무단횡단을 서슴없이 하며, 걸어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예삿일에, 반려동물 산책 예절 또한 딱히 없어 보이는 듯한 그 도시들을 나는 짧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Zz3Ne0Ae42aWhejHpdYKHF7cm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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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도시가 탐나기 시작했다 - 그래서, 내가 사는 도시를 사랑해 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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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23:40:06Z</updated>
    <published>2023-10-16T06: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만의 해외여행을 다녀왔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발이 묶였던 3년을 감안하더라도 오랜만의 여행이었다. 반나절이 넘는 비행시간을 거쳐 전혀 익숙하지 않은 남의 나라에 발을 딛는 것은 문자 그대로 생경했다.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껏 여행 횟수가 적은 것은 자의에 의한 것이었다. 돈이 아까워, 시간이 부족해. 누구든 가질 수 있는 흔한 이유에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gcQWG1uU0A9XDkxuK3lX2dvZM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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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어나길 잘했다'는 느낌 - 가끔 늦잠을 자겠지만, 나는 계속해서 새벽 운동을 위해 일어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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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5T01:38:27Z</updated>
    <published>2023-10-14T05: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후 일상 바로잡기, 쉽지 않다  10월이 시작되자마자 14시간을 비행해 늦은 여름휴가를 다녀왔다. 코로나19를 생각하더라도 너무나 오랜만의 비행이었고, 긴 비행 시간을 버티는 일 또한 더욱 오래된 기억이었다. 여행지에서 어떻게든 시차를 극복하고자 바깥으로 나돌았던 것과는 반대로, 열흘 뒤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거의 몸살처럼 드러누웠다. 귀국해 저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qYqt5wh0wB0H8bOMSmxHfFD_uJ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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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시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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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10:35:03Z</updated>
    <published>2023-09-27T05: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30분의 삶을 전시하기 시작했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운동하겠어!' 마치 신년 목표와도 같았던 나의 결심은, 별다른 이유도, 계기도 없이 찾아왔다. 예전의 나였다면 한 가지 대단한 결심을 위해 주 초를 노리거나, 못해도 월 초를 노리거나 하며 새로운 도약을 도모했을 텐데, 그때 그 결심만큼은 한 주가 기울어가는 목요일, 8월의 어정쩡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vYVO9NU9e0vHZbrKYj_3Oc5a2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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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합리화가 배틀을 신청하였습니다. - '쉬어가도 괜찮아'는 자기 합리화일까? 나를 위한 휴식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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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59:47Z</updated>
    <published>2023-09-22T07: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악!! 피고냌!! 하며 일어나는 새벽  지난 한 주간 엄청난 수면부족을 마주했다. 매일 새벽 4시 30분, 알람 소리와 함께 머릿속에서 '오늘은 쉬면 어때?' 하는 유혹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다행히 오랜 시간 동안의 멘탈 단련으로 유혹의 목소리가 '오늘은...'까지 운을 떼는 순간 화장실로 달려가 버려 나머지 말은 용변을 보며 듣는 수준이었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BxHsT07DvK-D33q8tEIuBeaMN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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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육아, 새벽기상과 자기 계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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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59:47Z</updated>
    <published>2023-09-16T02: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기상을 시작한 지 5주가 되었다.  새벽 기상을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나, 나에겐 수많은 융통성이 필요했다. 첫째와 둘째가 돌아가며 아팠고, 먼저 아픈 둘째가 결국 지방 친할머니댁으로 내려가게 되면서 첫째의 수면 메이트를 대신해 줘야 하는 시기가 찾아왔다. 안 그래도 새벽에 곧잘 깨는 첫째를 둘째만 믿고(?) 늘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날 수 있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OuxmUwxlQVAz3d0g52Oejw7aCT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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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외도 루틴이 되나요? - 오늘은 괜찮아 - 정말 괜찮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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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59:47Z</updated>
    <published>2023-09-08T03: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 후, 빛의 속도로 내가 달려가는 곳은 첫째의 태권도 학원이다. 여러 학원과 가게가 함께 있는 그 상가의 지하에는 초록 간판의 편의점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곳은 첫째의 하원 길 방앗간이기도 하다. 첫째를 픽업한 후 아직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 둘째를 데리러 가는 시간은 초조하다. 그렇기에 아무리 아이가 좋아하고 나 또한 편의점 구경을 싫어하지 않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iNJC-PnFrlzR1N9IpL95648ab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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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기상 새내기의 소회 - 새내기 새벽 기상러는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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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59:47Z</updated>
    <published>2023-09-07T07: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기상 4주 차, 양심 고백합니다  새벽 4시 30분 기상을 시작한 지 정확히 4주가 되었다. 4주라니! 마음 같아서는 반년은 지난 것 같은데 매일매일 하루를 꾹꾹 눌러 담다 보니 28일이 얼마나 알찼는지 당황스러울 정도다. 일어나는 시간이 조금 달라졌을 뿐인데, 지난 4주 간 나의 마음가짐 또한 크게 변한 것 같다. 일단, 많은 것들을 긍정적으로 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alAEHVzFaiJrC6buQWajFkgQN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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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것은 생각보다 빨리 움직이는 행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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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20:19:06Z</updated>
    <published>2023-09-06T06:5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안 되겠는데?  새벽 운동을 시작한 뒤,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똑같은 일상이 계속되고 있다. 새벽 4시 30분 기상, 운동, 오전 육아와 출퇴근, 저녁 육아 후 간단한 휴식, 그리고 오후 10시 취침. 절대적인 시간으로 보았을 때 17시간 30분을 깨어 있고, 6시간 30분을 잔다. 하지만 사람 몸은 기계 같지 않아서, 언뜻 보면 괜찮아 보이는 6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siDl7D7L3GYb05s5EW6wwFJsdG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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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 대용식, 담배만큼 끊기 어렵네(?) - 이제는 말할 수 있는 다이어트 대체 식품과의 이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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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2:26:24Z</updated>
    <published>2023-09-05T06:3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이 요요인가요?  지금은 아니지만, 나는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저녁 식사로 다이어트 대체식품을 먹었다. 그것은, 내가 처음으로 저체중을 달성하던 시기와 상통했고, 한 번 다이어트 성공의 맛을 본 나는 좀처럼 그 식품을 끊을 수가 없었다. 한창 인생 최저 몸무게를 달성하던 중 임신을 했고, 식성이 바뀌어버리는 바람에 잠시 먹는 것을 관두기도 했지만, 출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9yNDWnkUodyTZwolowuITAR---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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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내 운동 파트너가 될 수 있을까 - 자녀와의 취미 공유, 가능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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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59:47Z</updated>
    <published>2023-09-04T06:4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못하겠어요!  새벽 운동이 끝나는 시간은 정확히 5시 55분. 운동이 끝나고 나면, 아이들은 숨을 돌릴 틈도 없이 문을 박차고 나와, 쉬지도 않고 갑자기 말을 하기 시작한다. &amp;quot;엄마, 배고파요.&amp;quot; &amp;quot;엄마, 어제 먹던 호두 머핀은 싫어요.&amp;quot; &amp;quot;엄마, 너무 더워요.&amp;quot; &amp;quot;엄마, 너무 피곤해요(그럼 계속 자면 될 것을?).&amp;quot;... 처음엔 아이들이 내 여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uW2EzzNcHUcpf53hbETJOY6xE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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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몰래 다이어트하기 - 운동에 기대하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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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21:58:13Z</updated>
    <published>2023-09-03T13: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 능력치가 다시 올랐다  내가 사용하는 스마트 워치는 Vo2MAX(최대 산소 섭취량)을 액정에 항상 시계처럼 표시해 두는 기능이 있다. 한창 러닝에 빠져 2주에 한 번 꼴로 러닝 대회에 나가던 시기에는 51 정도로 올랐고, 그 후 시간 제약과 각종 핑계로 인한 운동 부족으로 50으로 내려가더니, 마지막에는 결국 49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결국 최근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3J6bktdoLd1pbL8EHELO-xUTf6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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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피아처럼 운동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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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22:04:03Z</updated>
    <published>2023-09-02T13: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매일 찍던 손목시계 사진을 깜박했다. 갤러리를 보던 중 늘 하던 루틴 중에 한 가지가 빠졌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아직까지 내게 매일 새벽 손목시계 사진을 찍는 건 중요한 과정이다. 내가 일어난 시간, 활동한 시간이 한눈에 보이니까. 언젠가는 새벽 기상이 너무 당연해서 인증 사진 찍는 일도 그만하게 되는 날이 올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아직은 의식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dgCA-LJ_JsNGrrCpCDU3NXrFG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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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보다 어려운 재시작 - 자포자기 심정 극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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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59:47Z</updated>
    <published>2023-09-01T07: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기상을 시작하기 몇 주 전부터 쓰던 습관 일기가 있다. 하루의 각오, 하루의 느낌, 그리고 감사 일기와 투두 리스트로 구성되어 하루 한쪽을 채우는 일기인데, 보통 아침에 출근해 하루 업무를 시작하기 전 전날의 감사 일기를 쓰고, 당일의 투두 리스트와 각오 등을 기록한다. 평일은 늘 같은 루틴으로 하루 일과가 진행되다 보니 거의 빠짐없이 기록하곤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M_RkRaf3HfdSsgRX0aTLuqbwgJ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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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원망하지 않으려고 한다 - 엄마를 따라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난 아이를 원망하지 않으려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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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59:47Z</updated>
    <published>2023-08-31T06: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나의 아이를 미워하지 않기 위해 쓰는 글이다. 이렇게 글로 남겨두지 않으면 난 계속해서 나의 아이를 원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 나의 여유를 자꾸만 뺏어가는 나의 아이(들). 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아이의 사정, 어른의 사정  첫째 아이가 3살 정도 되었을 때, 아직 둘째가 없을 때, 분리 수면을 시도한 적이 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SC8dkyAxahl3vYUSYacSC6pc7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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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체력은 왜 항상 부족할까 - 육아는 체력으로 하는 것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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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59:46Z</updated>
    <published>2023-08-30T12:4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끝, 보람을 느끼는 지점은 언제일까? 새벽 운동을 끝냈을 때? 드디어 퇴근을 하고 회사 문을 박차고 나갈 때? 아이가 둘 있는 나의 입장에서는, 단연코 아이들이 모두 잠이 들고 났을 때다. 남편의 야근으로 하루의 기울임이 늘어지기 시작하는 지점, 탄산수로 아이들과 자조가 뒤섞인 건배를 하고, 온갖 좋은 말 험한 말을 뒤섞으며 밥을 먹이고, 막간을 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DI107ZGZxO9YHAy-8q_ZCOytJ3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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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는 나,  갓생러인가요? - 새벽 기상이 자기만족으로 그치지 않으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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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59:47Z</updated>
    <published>2023-08-29T06: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내내 유난히 졸음이 몰려왔다. 커피를 솥으로 들이켜도 사라질 것 같지 않은 졸음이었다. 머리카락 한 올만큼의 정신력으로 오전 업무를 버텼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함께 점심을 먹는 동료에게 오늘 유독 피곤하다며 투정을 부렸다. &amp;quot;왜요, 잘 못 잤어요?&amp;quot; 걱정스러운 동료의 물음에 내가 아무렇지 않다는 듯 대답했다. &amp;quot;응, 나 요즘 새벽 4시 30분에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rb%2Fimage%2Fl1FzJYXdCBojstO5n0vfI85dQ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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