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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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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즈베키스탄에서 유학 후 어쩌다보니 마케터로 살고있는 글쟁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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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0T09:2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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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고 살았던 건강의 중요성&amp;nbsp; - 모든 것을 걸었다. 하지만 진짜로 모든 것을 걸면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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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2:56:45Z</updated>
    <published>2025-04-03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잊고 살았던 건강의 중요성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하고 2달간 거의 쉬지 않고 일만 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쉬어야지'하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동안 꿈꿔왔던 내 일을 한다는 것이 좋아서,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조금씩 성과가 나는 것이 재미있어서 쉴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며칠 전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왔다. 편두통이었다. 목어깨, 허리 통증은 살면서 항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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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뽀이(пой)를 찾아 떠나는 모험  - 고려인들의 성씨는 왜 특이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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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1:49:07Z</updated>
    <published>2025-03-29T06:5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뽀이(пой)를 찾아 떠나는 모험  &amp;nbsp;고려인들의 성씨는 왜 특이할까? 온라인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내 일상엔 수많은 사연이 스쳐간다.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눈에 띄는 건 스무 살 고려인 학생 '율리야'다. 태어나면서부터 집에서는 물론이고, 밖에서도 늘 러시아어만 썼다고 한다. 그런데도 그는 스스로의 &amp;lsquo;뿌리&amp;rsquo;를 잊고 살진 않았다. 고려말(고려인들이 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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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례없는 편두통 - 우즈벡 사업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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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6:34:13Z</updated>
    <published>2025-03-13T16: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온다..깨질듯이 아파온다..아주 깨질듯이..  1월에 우즈벡에 도착해서 2월까지는 적응하는 기간, 2월부터 3월은 강사로서 능력치를 높이는 폐관수련의 기간으로 삼고 이것저것 시도해보고 있는 중이다. 인스타 광고를 해서 모객도 해보고 한달, 5주 온라인 그룹 수업을 오픈해서 수업도 하고 있다. 열댓명의 학생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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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 3월의 키워드,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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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2:22:37Z</updated>
    <published>2024-07-23T02: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오늘은 안돼요 내 사랑이 이대로는 이별을 감당하긴 어려운걸요 많은 약속을 다 지울순 없잖아요 아직도 해드릴게 참 많은걸요 - 그런 일은/박화요비-  사람들은 다양한 음악 취향을 가지고 있다. 발라드를 좋아하는 사람,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 K-pop을 좋아하는 사람&amp;middot;&amp;middot;&amp;middot; 그리고 생각보다 나는 음악에 대한 확고한 취향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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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습관 - 3월의 키워드,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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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2:20:59Z</updated>
    <published>2024-07-23T02: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습관 누군가의 습관에는 그가 살아온 삶이 그대로 녹아있다. 같은 습관이라도 뒤를 들여다보면,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있는 법이다. 그 이야기를 알게 되면, 그동안 알고 있던 그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해진다. 어릴때부터 나는 부모님의 전화를 자주 받는 아이였다. 지금 어디에 있고, 언제 집에 돌아올지. 이런 부모님의 전화는 내게 사랑의 크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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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갉아먹는 습관 - 3월의 키워드,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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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2:20:06Z</updated>
    <published>2024-07-23T02: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갉아먹는 습관 요즘의 나는 아무 생각없이 이동 시간 동안 인스타그램 릴스를 무한대로 돌려 본다. 그 컨텐츠가 무슨 내용인지 중요하진 않다. 모르는 사람들의 릴스를 다 보고난 후에는 친구들의 스토리를 확인한다. 아무렇게나 스토리를 스와이프하다 멋진 친구들이 만들어낸 트렌디한 컨텐츠를 발견한다. 그 때 내 마음속에는 부러움이라는 큰 파도가 휩쓸고 지나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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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키워드, 습관 - 3월의 키워드,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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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2:19:14Z</updated>
    <published>2024-07-23T02: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 각자의 질문을 담은 에피소드를 전달하는 에피레터. 3월의 키워드는 습관입니다. 여러분은 '습관'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불안 내 습관은 불안에서 시작된다. 입술을 물어뜯는 행위, 두피를 뜯는 행위, 다리를 떠는 행위 등등. 습관이라는 단어는 내게 불안과도 같다. 원하지 않지만 불안감을 느낄 땐 습관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나를 발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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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관계의 기본은 체력 - 2월의 에피레터 키워드 :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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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2:16:52Z</updated>
    <published>2024-07-23T02: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관계의 기본은 체력 여러분은 평범한 일상에서 갑자기 모든 말들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던 적이 있나요? 저는 최근 몇 달 동안 그랬어요. 남들이 하는 말들 하나 하나에 반박하게 되고 괜히 저를 저격해서 하는 말 같았어요. 타인의 무심한 말 한마디에 쉽게 상처받고 의미를 부여했어요. 일터에서든, 일상에서든, 사람들의 말이 하나하나 저를 자극하는 것처럼 느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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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과의 관계 쌓아가기 - 2월의 에피레터 키워드 :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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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02:17:12Z</updated>
    <published>2024-07-23T02: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자신과의 관계 쌓아가기 애정하는 구독자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걱정했던 것 보다 무난하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어요. 역시 일어나지도 않는 일을 걱정하는 것 은 의미가 없었네요. 4일동안 가족들과 가깝게 붙어 지내면서 이번에 떠오른 키워드는 '나 자신과의 관계'였어요. 참 아이러니하죠? 저를 걱정해서 해준 말들이 오히려 제가 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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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관계, 가족 - 2월의 에피레터 키워드 :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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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9:14:12Z</updated>
    <published>2024-06-28T07: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한 관계, 가족 저는 20살이 되자마자 독립해서 벌써 7년째 자취를 하고 있는데요. 4년간의 유학생활동안 느낀 점이 있었어요. 바로 가족과의 관계는 적당한 거리가 있을 때 더 애뜻해진다는 것. 코로나 시기와 겹친 졸업 후 1년동안 잠깐 본가에 들어가서 살았는데, 세상에 제가 그렇게 짜증을 많이 내는 딸인줄 그 때 알았어요. 유학 시절에는 주에 4~5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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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쉽게 변하는 것,그것은 인간관계 - 2월의 에피레터 키워드 :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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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9:16:31Z</updated>
    <published>2024-06-28T07: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가장 쉽게 변하는 것,그것은 인간관계 벌써 2023년의 1월이 끝나고 2월이 되었네요. 에피레터 2.0은 미리 소개드렸든 매 갈 새로은 키워드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2월의 키워드는 바로 관계입니다. 저는 관계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이 인간관계에요. 저는 평소에 인간관계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 사람인데요. 누구에게나 호의를 가지고 사람을 좋아하는 EN</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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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은 언제일까? - 1월의 에피레터 키워드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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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1:29:22Z</updated>
    <published>2024-06-21T08: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은 언제일까? 지난주 금요일 에피레터가 쉬어간 이유, 저는 삿포로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크리스마스 나무인데 어떤가요? 근사하지 않나요? 올해는 새롭게 시작할 일도 많고, 인생에 있어서 굵직 굵직한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 이번 여행은 무언가 다짐을 하고 돌아오는 여행일거라 기대했어요. 그런데 막상 여행을 다녀온 후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7z%2Fimage%2FoieHgUoojDo58bUhKW_9dAn6q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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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을 위한 결심 - 1월의 에피레터 키워드 :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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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8:50:32Z</updated>
    <published>2024-06-21T08: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을 위한 결심  어렸을 때부터, 저는 타고난 행동파였어요. 계획을 세우긴 하지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으면 일단 행동하고 생각했죠. 새로운 시작을 위해 멋진 다짐이나 결심 없이 이미 뒤돌아보면 제가 행동하고 나아간 발자국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이 시작에도 결심이란 것이 필요해졌어요 매년 새로운 시작을 대하는 저의 마음가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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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 없지만 시도하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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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8:4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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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자신 없지만 시도하는 용기 용기라는건 자신이 있을 때만 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신은 없어도 용기를 내 볼 수 있더라구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사회생활의 첫 시작을 마케팅 직무로 시작하면서 항상 저는 자신감에 넘쳤었어요.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제 전문이거든요! '나는 아직 경험이 없으니까 실패도 괜찮아!' 그렇게 2년을 맨땅에 헤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7z%2Fimage%2FCLsBCpeiDKgSgXVKSzrh63V3J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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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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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8:4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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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연말회고 저는 매년 연말에 그 해를 돌아보는 연말회고를 진행하고 있어요. 보통 '올해의 xx'이라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나의 1년을 돌아보고 느낀점을 솔직히 적어가는 것인데요. 연초에 제가 세웠던 목표들을 1년이 지난 시점에 얼마나 달성했는지, 그 때의 목표가 여전히 지금의 나에게도 유효한지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면 생각보다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7z%2Fimage%2Fbtcrcl9eltXnrOiem3136pROC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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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인 : 포기하려고 할 때 날 붙잡아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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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9T06:47:50Z</updated>
    <published>2024-06-19T02: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인 : 귀한 인연 귀인의 사전적 의미는 '사회적 지위가 높고 귀한 사람'이지만, 오늘 제가 이야기할 귀인은 '귀한 인연'이라는 의미로 풀어볼까 해요. 에피레터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2명이 내 글을 블로그 이웃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어요. 운영 초반에는 구독자가 빨리 늘지 않더라도, 글의 조회수가 늘지 않더라도 일단 우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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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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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  사람들은 저마다 타인에게 기대하는 '좋은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있습니다. 내가 남에게 기대하는 요소들을 생각해보면 내가 인생에 있어서 어떤 점들을 중요시 여기는지 알 수 있는데요. 오늘은 '좋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저에게 좋은 사람이란 다음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amp;nbsp;'나에게 친절하다'&amp;nbsp;'나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주고 상호작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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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받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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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위로받는 마음 '너 T야?'  저는 mbti에 절여진 사람이라, 위로라는 키워드를 떠올렸을 때 바로 'T의 위로법'과 'F의 위로법'이 떠올랐어요. 둘 다 같은 의도로 상대를 위로하고자 던진 말인데, 성향에 따라 다르게 해석한다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죠.  여러분은 어떤 방식으로 위로하는 편인가요?  저는 상대의 상황을 먼저 공감해주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7z%2Fimage%2FNmiZ1iRUtQyF-OwT_B-Dx6jtNy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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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무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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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2:22:07Z</updated>
    <published>2024-06-13T02: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무함 허무함이란, 마치 뜨거운 열정을 품고 끝없는 마라톤을 달리는 도중 갑작스레 곁을 돌아본 순간, 자신이 얼마나 쓸쓸한지 깨달은 것과 같다. 나는 늘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어느새 주위는 텅 비어 있음을 알아차린다. 그 순간, 나의 발걸음은 무겁고, 숨결은 무의미함에 짓눌린다. 나는 의미를 찾아 헤매며, 경쟁에 몰입해 이 트랙을 누구보다도 뛰어넘고자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7z%2Fimage%2FvoLIVWs8-qbsbCK3z7AfIDVcP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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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나는 바보가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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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2T22:05:59Z</updated>
    <published>2024-06-12T08: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나는 바보가 된다 우리 모두는 때로는 서툴고, 가끔은 실수의 연속도 견뎌야하는 깨달음의 순간을 맞이하곤 한다. 어렸을 적 나는 내가 27살이 되면 엄청 멋있는 커리어우먼이 되어있을 줄 알았다. 회사 안에서 못해내는 일이 없는, 그런 멋진 직장인. 하지만 막상 27살의 나는 슈퍼맨같은 커리어우먼과는 다른 모습을 하고있다.  나름 열정맨으로 불리는 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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