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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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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규원의 브런치입니다. 문화예술정책관련 연구직에 있지만 항상 여행과 가드닝에 빠져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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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1T07:48: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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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글을 끝내며 숲으로 들어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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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20:56:34Z</updated>
    <published>2024-05-20T00: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10회의 정원과 나무를 향한 저의 이야기를 끝낼때가 되었네요. 저도 아쉽지만 더 채우고 더 보고 느끼고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이번 연재를 끝내려고 합니다. 너무도 고마운 '좋아요' 와 '댓글' 덕분에 행복하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푸르른 숲으로 덮어지는 그날 까지 나무와 숲을 사랑하는 모든 분께 축복을 꽃가루처럼 날립니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MfWE-bibqI6py9cQ3yVqgDCRM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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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이름을 부르고 느리게 걷기 - 나무수업을 들으며 세상이 달리 보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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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9:14:23Z</updated>
    <published>2024-05-12T23: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자 이제 수업이 시작되었다... 자격증은 어차피 공부해서 붙는 것이 목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고, 고역이고 힘든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뭐 맞는 이야기다. 그런데 문제는 첫 수업부터 배우는 내용이 너무 재미있다는 것이다. 뭐, 자격증이 아니라도 배우고 싶을 정도다. (그 괴랄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_9b3NkXVHHqD63K0ZIvPLWfkl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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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나무공부 제대로...&amp;nbsp; - 나무의사 교육을 받기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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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22:51:05Z</updated>
    <published>2024-05-05T15: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굵은 나이테 하나를 추가하기 시작했다. 그것도 공부하는 걸로...  직장 다니면서 이것저것 정원도 만들어보고 별 노력을 시간 날 때마다 하는데, 어느 날&amp;nbsp;직장 동료가 나에게 귀띔을 했다. &amp;ldquo;그렇게 정원, 나무 좋아하시고 전공도 했겠다, 나무 의사 한번 시도해 보세요.&amp;rdquo; 사실 처음에는 시큰둥했다. 몇 년 전 준학예사 시험을 열심히 준비하다 한 과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wj8WZdDox5S75Z0n2FFKSAkogT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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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도 출장도 정원 따라 - 세상이 정원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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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15:14:46Z</updated>
    <published>2024-04-29T00: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언덕에!!! 짜잔! 가방을~매고!! 황금빛 태양!! 축제를 여는...여행을 떠나자~~~ 이번 주는 정원 여행을 떠나요~~~  바로 작년, 휴가를 못쓰다가 에잇 하고&amp;nbsp;하루 개인 휴가를 내어 순천만 정원을 가버렸다. 디자인이고 뭐고 나 홀로 정원에 파묻히니 그거면 힐링이 충분했다. 숨 좀 쉬고 멍 때린 후 천천히 산책을 나섰다.&amp;nbsp;&amp;nbsp;보다 보니&amp;nbsp;순천만정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ObxxGwGnIxQGpdsuBp8nm5jzb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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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로 나간 정원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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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3:22:56Z</updated>
    <published>2024-04-21T23: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흙으로!!! 마을로 정원사 나가십니닷. 안에서 새는 정원놀이 오지랖이 게릴라 정원을 거쳐서 이제 밖으로 번졌다. 이미 동네 텃밭을 분양받았을 때 남들처럼 채소만 심지 않고 백일홍과 허브를 심어 벌들이 많아졌다고 눈총을 받기는 했지만... 좀 더 공공적인 일을 갑자기 하게 되었다.  사실 계기는 자그마한 사건에서 시작되었다.&amp;nbsp;아이 학교에서 마당 화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peWvjl1kLC0qE9UnZ8ptmk2Gt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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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란다를 공유하는 정원 - 제라늄으로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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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14:18:22Z</updated>
    <published>2024-04-14T23: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이사를... 부동산 부동산...우리나라의 집문제는 차분하게 한군데 정착하기 힘들게 만든다.&amp;nbsp;나야 주택 한군데를 정해서&amp;nbsp;계속 살고 싶지만, 오래된 주택은 재개발 되고, 아파트는 전세에서 매매로 이동하고 전세도 계속 있기 쉽지 않는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이사는 대한민국 국민의 숙명이다. 이 숙명을 벗어나려면 대범하거다, 무심하거나 욕심이 없거나 아니면 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oKx0fCAWUHDFzcPLgwutQpOx4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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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란다의 정원도전 - 형형색색 정원 꾸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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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4:13:01Z</updated>
    <published>2024-04-07T23: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bulb a&amp;nbsp;glass object containing a wire that produces light from electricity:&amp;nbsp;전구 a root&amp;nbsp;that is shaped like a ball, from which some plants grow&amp;nbsp;구근 *캠브리지 사전  알뿌리(구근) 알뿌리&amp;nbsp;또는&amp;nbsp;구근(球根)은 식물의 뿌리 부분 중에서 땅 아래 수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iZab-2uO6CjrGQwy7MIXDAwF2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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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쪽 정원에서의 낙원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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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0:09:33Z</updated>
    <published>2024-03-31T23: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꽃과 정원 하면 봄을 많이 떠올린다. 화훼단지가 분주해지고 황량한 겨울에서 처음 다채로운 색을 볼 수 있는 게 봄이니 어쩌면 당연할 수 도 있다. 그렇지만 정원이 야성적이게 무성한 모습에&amp;nbsp;원숙하면서도 때로는 에로틱한 시기는 여름과 가을이다. 당시 이사를 주택으로 가서&amp;nbsp;정원을 꾸미던 시기는 내 인생에 가장 바쁜. 직장에서 갈아지던 때였다.&amp;nbsp;동시에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nTzyy4iV0q0Y5B8o0sHPMC5Eo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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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두리 쪽정원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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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0T03:07:52Z</updated>
    <published>2024-03-25T00: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Gardening is not a rational act. (Margaret Atwood)... 뭐, 인정한다. 그래서 출퇴근 왕복 3시간이 걸리는 곳으로 정원만 보고 이사하는 거 아니겠어? 이리저리, 드디어 주택이 있는 아름다운 집으로 고고! 벽돌담과 브로크록 벽이 있는 붉은 집. 봄비마저 고마운 날 삶을 옮겼다. 이산 온 비오는 4월 달 어느날 이 지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seRFBUM9-2L3xXIDIvXu36cfl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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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마다 꿈만 꾸던 가드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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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4T02:25:16Z</updated>
    <published>2024-03-17T23: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놈의 봄이 다시 왔다. 파블로프 반응처럼 한돌님의 노래가 머리와 입에 맴돈다. &amp;lsquo;우리에게 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amp;rsquo; 봄은 우선 내 베란다의 화분에서 시작해서, 동네 화원에서는 꽃들이 밖에 등장하고, SNS에는 꽃 사진이 올라오면서 온 세상이 정원 천지가 된다. 그 중 제일 부러운 것은 역시 땅 몇평에 가꾸는 정원들이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매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k0b7tjijSDwaNiKEZRTsFUmVR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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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속의 파리: 빠사쥬를 나가며 - 10. 빠사쥬를 떠나며 또 다른 곳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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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1:25:33Z</updated>
    <published>2024-03-04T00: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센 강둑에서 오자면 게네고 가(街)의 끝에 이르러 퐁네프 빠사쥬에 닿게 된다. 마자린 가에서 센 가로 통하는 이 좁고 침침한 회랑은 길이가 30야드, 폭이 2야드에 &amp;nbsp;(a trente pas de long et deux de large) 불과하다. 바닥을 덮고 있는 갈라진 노란색 포석들은 언제나 심한 습기를 내뿜고 있다. 통로를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유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S8I5BabTNTIu5aAUk5ePfQhk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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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속의 파리: 빠사쥬의 원조 - 9. 가장 오래된 카이로 빠사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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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0:21:58Z</updated>
    <published>2024-03-03T01:1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메트로 3번과 4번이 만나는 R&amp;eacute;aumur - S&amp;eacute;bastopol 역에서 가까이 있는 파리에서&amp;nbsp;가장 오래 된 빠사쥬를 만나는 시간이다. 이곳은 나폴레옹과 얽힌 역사에서의 유래, 그리고 건축 디자인에서 독특한 곳으로 화려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매우 흥미있는 것들을 볼 수 있다. 이번에 소개한 그곳이&amp;nbsp;바로 카이로 빠사쥬이다. 여기는 일단&amp;nbsp;파리에서 가장 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oWPpP_yNtBQXqFiAq3vuw5z0j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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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속의 파리: 탐정의 빠사쥬 - 8. 갤러리 비비엔느와 꼴베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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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2T02:44:15Z</updated>
    <published>2024-03-01T02: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의 인물 중에 내가 제일 흥미있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비독'이다. 비독의 스토리는 하도 특이해서 프랑스에서도 대표적인 배우 제랄드 드빠르디유, 뱅상 까셀 등이 비독으로 주연한 영화들이 나올 정도이다. 게다가 쟝발장 (레미제라블)의 모델이 되었다고도 하는 사람인데, 그 이후 나온 탐정소설들의 모델이 된, 원조 탐정이다. 자세히 보면, 비도크 (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nAo0bMzWvFdA1e_FV0xafoVP7T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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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속의 파리: 에밀졸라와 도깨비의 빠사쥬 - 7. 파노라마(Panoramas)와 주프루아(Jouffro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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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6:12:25Z</updated>
    <published>2024-02-28T13:0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노라마와 주프루아는 파리 오페라 북측의 넓다란 길들 흔히 그랑 불르바드 (Grands-Boulevards)에 위치하고 있다. 주프루아는 나의 최애 빠사쥬인데 온갖 옛 잡동사니와 헌책방, 그리고 장난감 (땡땡에 대한 거의 모든 굿즈를 발견할 수 있는 캬...) 가게에다가 그 안에 잡동사니의 최고봉인 왁스뮤지엄 Mus&amp;eacute;e Gr&amp;eacute;vin도 들어있다. 어찌보면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VFBlD8GCqBlZQkXvGG9LIiA01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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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속의 파리: 누벨바그의 빠사쥬 - 6. 빠사쥬 그랑 쎄르프 (Passage du Grand Cer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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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6T22:49:58Z</updated>
    <published>2024-02-26T12: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소녀가 어른들을 놀리며 긴 아케이드를 뛰어가고 있다. 어른들은 속수무책 이 아이한데 당하는 듯이 쫓아가고 있다...그 아케이드는 그랑쎄르프 빠사쥬...     아주 오래 전 본 영화가 있다. 천방지축 여자아이가 파리 전체를 들락날락 난리 법석을 치는 영화인데, 황당하지만 보다보니 빠져드는 영화였다. 나중에 알고보니 프랑스 누벨바그의 대표적인 감독 루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AcpZTReIgxjPmNOfVJAa4Rj75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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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속의 파리: 빠사쥬  - 5. 빠사쥬 슈와절의 기다란 길을 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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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7:17:26Z</updated>
    <published>2024-02-24T02: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루브르 박물관을 나와 빛나는 거리에서 Palais Royal- Mus&amp;eacute;e du Louvre 메트로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보면 엄청난 길이 보인다. 바로 Avenue de l'Op&amp;eacute;ra 가 눈 앞에 펼쳐지고 그 끝에는 파리 오페라 즉 Palais Garnier가 꼭짓점처럼 자리하고 있다.  화려함과 돈의 냄새가 웅장한 오페라거리를 걸어 올라가다보면 중간에 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LWfzCMjSDeKroEbTM1DYjhX6X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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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속의 파리: 빠사쥬  - 4. 마들렌느 갤러리 (Galerie de la Madela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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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10:28:19Z</updated>
    <published>2024-02-21T23: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샹젤리제가 시작되는 콩코드 광장 로터리에서 차들에게 밀려나다가 살짝 북쪽을 바라보면 보이는 특이한 건물이 있다. 마치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같은 거대한 건물이 그것, 바로 마들렌느 성당이다. &amp;nbsp;정확히는 성 마리아 막달레나 성당. 성당인데 신전같은 그 신전을 바라보고 Rue Royale을 슬슬 걸어가면 마들렌느 광장이 나오는데 성당 바로 못미쳐에 이번에 소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Kx5CFSsMgDqSCDSFD0Zj-E2CB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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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속의 파리: 빠사쥬 - 3. 빠사쥬의 형성과 분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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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23:50:46Z</updated>
    <published>2024-02-20T00:4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왕 빠사쥬에 대해서 이야기하기 시작한 바에, 이번에는 좀 길지만 빠자슈의 역사, 형성과정 그리고 매력에 대해서 쪼금 길게 써보겠다.  파리의 빠사쥬들의 매력은 현재 우리가 방문하고 알고 있는 화려한 건축과 디자인과 그리고 명품과 수제가 늘어선 상점들에만 머물고 있지는 않는다.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의 '아케이드 프로젝트' 혹은 데이비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5RuR8zJgY6WMGZvdLrz5xjr11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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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속의 파리: 빠사쥬 - 2. 빠사쥬 숨은그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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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2-19T00: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의 다양한 길 중에 특이하고도 요상한 선이 바로 통로라는 의미의 빠사쥬 (Passage)다. 이 빠사쥬라는 것은&amp;nbsp;정말 애매한 선인데, 실제로 굽어지거나 막히거나 휜 듯 모양도 서로 다르다. 공적인 공간도 있고 사적인 공간도 있으면서 파리의 다른 선들과 달리 은밀하면서도 도발적인 선으로 여기저기 숨어있다. 흔하게는 거대한 주거단지, 관공서, 정원이나 공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UgcQEzVtZ6p4p7j9mArwKhE7S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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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 속의 파리: 빠사쥬 - 1. 선과 선이 만나는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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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0:23:42Z</updated>
    <published>2024-02-18T23:3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는 선으로 만들어졌고 이동되고 연결된다. 하늘로 두 다리 벌려 선 에펠 탑에서 그 가랑이 너머로 흐르는 센 강에 이르기까지. 지하의 거대한 선들인 매트로 노선과 통로, 그리고 고풍이 넘치는 그 입구로 이어지는 과정은 유유하거나 조잡한 선으로 이어진다. 콩코드 오벨리스크와 라 데팡스 (La D&amp;eacute;fense) 그리고 그 둘을 잇는 샹젤리제(Champs-&amp;Eacute;ly&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C9%2Fimage%2FtL0EvA5lFu_W7zDV8duvUZQQj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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