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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들의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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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mondem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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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교육에 관심이 많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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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1T12:2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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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들의 이기심이 보지 못하는 것들. - 사회 공동체 경험의 결손이 불러올 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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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6:14:54Z</updated>
    <published>2026-04-22T06: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저하고 객관적인 조사, 다양한 연구결과를 반영한 합리적인 추론. 정의와 상식에 맞는 결론.  이런 것들이 사람들에게 잘 통하지 않을 때가 있다. 반대편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죽은 자와 다친 자를 앞세우고, 비슷한 말과 글을 수천 수만개씩 쏟아낸다면 더욱 그렇다.  4월 21일과 22일.   수십개 언론에서 동시에 비슷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초중고교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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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쌍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교사들 - 동정받을 기회도 훔치는 그들만의 통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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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45:05Z</updated>
    <published>2026-04-17T09: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4월 15일.  대한민국의 주요언론사를 비롯한 수 십개의 언론사가 비슷한 내용으로 온러인을 뒤덮었다.  그 많은 언론사가 모두 같은 취재를 했을리도 없으니, 이것은 어디선가 제공된 보도자료를 보고 만든 뉴스라고 생각하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정부나 지자체, 혹은 각종 이익단체들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언론사에 보도자료를 뿌리는 일은 당연히 불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g0iNFkK1-IYE7fyldwy4HmxbRF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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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적이고 도발적인 초등교육 리모델링 -3 - 진짜 리모델링을 해보자. 일단 기초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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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9:09:30Z</updated>
    <published>2026-04-15T09:0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학교는 쉬는 시간에 우당탕 놀고 수업시간에는 조용히 선생님 수업을 듣는 게 당연한 패턴이었다.    번호를 지명해서 교과서를 읽게 하고, 판서를 보고 필기를 하고, 문제를 풀고, 해설을 하는 것이 수업의 방법이었다.학생이 몇 명이건간에 발표를 하거나 지명을 당해 교과서를 읽거나 하는 학생 수는 한 두 명에 불과한,   말 그대로 교사의 주입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xZs2o01YLZ-RSTN1gy-5Zm5xZ3A.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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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적이고 도발적인 초등교육 리모델링 -2 - 너 내가 1000원 줄게 빵이랑 우유사고 거스름돈 가져와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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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8:44:42Z</updated>
    <published>2026-04-08T08:4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그러니까 나의 국민학교 시절에 수업이란 단순한 과정이었다.   설명 - 문제풀이   교과서를 읽고,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수업시간의 대부분이었다. 주입식 교육말이다.     고압적이고 일방적인 지식의 주입과 성적지상주의는 사회적으로 많은 반성과 개선을 이루어냈다.   최근에 가장 두드러진 것은 디지털 역량 강화이다. AI와 에듀테크 활용을 중심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JZzEEVnQv7tOeksoo51Vrjqv3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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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리적이고 도발적인 초등교육 리모델링 -1 - 이미 사교육은 답을 알고 있다. 공교육은 뭐 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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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51:49Z</updated>
    <published>2026-04-07T11: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잘 기억도 나지 않는 초등학교 (나 때는 자그마치 국민학교였다) 시절의 수업이란 '듣는 것'이었다.   이름 대신 번호로 아이들을 부르던 그 시절에 지명받은 아이가 일어서서 더듬더듬 책을 읽으면, 교탁의 교사가 설명을 덧붙이거나 하는 식으로 수업을 했고, '밑줄 그어라', '이거 적어 놔라'하는 식으로 교사의 지시에 따르는 것이 수업 중 활동의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nuWqItwMBepjBRHy81wOhn1riR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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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념과 철학이 없는 공교육은 재앙이다 -2 - 지독한 보호주의가 만들어낸 피해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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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01:26Z</updated>
    <published>2026-04-03T12:0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과 학부모의 90%가 찬성하는 교원평가에 대해 교원들은 결사 반대를 외쳤다.  경기도 화성시의 한 학교는 학교의 학부모회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상담주간과 참관수업을 폐지하였다.   학교와 교사는학부모의 요구에 대해무시하거나 묵살할 수 있는 강단이 있고경우에 따라서는교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더라도이 요구를 거부할만한실질적인 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iBKlt2xgVQIivQeS4U2BI-F-OE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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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념과 철학이 없는 공교육은 재앙이다. -1 - 민원은 상수, 의도된 수용, 노는 교사와 버림받은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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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00:22Z</updated>
    <published>2026-04-02T12: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망으로 운영되는 공교육의 실체가 슬슬 드러나기 시작하는 요즘이다.  현장체험학습 취소 체육대회 취소 운동회 결과는 무승부 상장수여식 없음  뭐, 이런 것 말이다.  놀라운 점은 이렇게 드러난 사실에도, 비난의 화살은 공교육으로 향하는 경우가 매우 적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아예 이해를 못 하는 것은 아니지만, 진짜로 공교육이 제대로 돌아갔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ari5JghqUgnNWK0up7I_TtlaOlU.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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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년 경력의 초등교사가 말하는 해법? - 알아서 좀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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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2:08:39Z</updated>
    <published>2026-03-31T12: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를 보다가 뭐랄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은 것을 발견했다.  뭐가 문제인지 콕 짚어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 느낌을 설명해 보자면  1. 아마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말인 것 같은데, 뭔가 고압적인 태도 2. 제발 좀 시키라는, 답답해하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모든 문제는 네 탓'이라는 뉘앙스 3. 100% 후회라는 사기꾼적인 표현까지.  어차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1vNscx_zbZAUiz-J8RfErzQqq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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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공교육 - 학부모 혐오 - 멍청하고 수준 낮은 학부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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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1:57:35Z</updated>
    <published>2026-03-23T15: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 문해력 논란이 불거진 것은 내 기억에 오래된 일은 아니다.   처음에는 당연하게도 '웃긴 일화' 수준이었다. 흔히 벌어지는 착각이나 바보짓 같은 거 말이다.  그런데 말이다.  어느 순간부터는 학부모의 문해력이 '진지한' 이야기가 되어, '학부모'라는 집단에는 '멍청한'이라는 수식이 어울릴 만큼 일반화되고 말았다.   나는 여기서 학부모에 대한혐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DrQb8-vgkSTSi8p9btH0M074S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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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계 이슈 : 학부모 갑질 vs 교직원 비위 - 언론의 노출수는 10배 차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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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1:55:28Z</updated>
    <published>2026-03-16T11: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이 절반 정도 지나고 있는 현재, 학교와 관련된 뉴스 중에 두 가지를 다뤄보자.  하나는 언론의 단골소재인 '교권 관련' 소식이다.    온라인 게시판의 글에서 시작된 이 논란은 대부분의 기사가 게시판의 글을 소개하는데서 그치고 있는데, 별다른 내용도 없고 따로 취재한 부분도 적은데도 상당히 많은 언론사에서 주요 뉴스로 다루어졌다. 또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MnALk-fAVd0p9QIoemwowKVby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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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아프다고 심장을 뽑아 던졌지. - 위험을 관리하는 외국, 위험에 도망치는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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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1:55:03Z</updated>
    <published>2026-02-08T11: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IMF라는, 심각한 경기침체를 겪어본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포기하는 것들의 리스트 정도는 통계를 찾아보지 않고도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외식을 줄이고 여행과 문화생활을 줄이고 취미와 자기 계발을 미루고 옷과 미용 항목을 졸라맨다.  마지막까지 남겨두는 지출항목은 주거비나 공과금 등의 필수지출인데, 필수가 아니면서도 어떻게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8_lpbRqfq6MnJKtijUmTGuV86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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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역할 - 누가 하겠거니 하고 있으면 아무도 안 하더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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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4:12:08Z</updated>
    <published>2026-02-06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naver.me/5PWUMGCv  2022년에 춘천에서 발생한 현장체험학습 학생 사망사건에에 교사들은 '현장체험학습'을 거부하는 식으로 반응을 했었다.  사법처리에 놀라서 한두번 그러는가 싶었는데  서울지역의 자료만으로 판단해보자면,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수학여행의 경우도 해마다 미실시하는 학교가 늘어서 이제 대부분 학교가 수학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mzd84kKXVn-zKYIdT9GwKzhzM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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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겁함에 대하여 - 아이들보다 스스로가 더 중요한 당신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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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1:51:01Z</updated>
    <published>2026-02-05T11:4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천의 현장체험학습 사망사건과 관련한 교사단체들의 움직임은 몇 번인가 다루었다.   해가 바뀌고 나니, 여기에 대한 통계도 나왔는데    비록 서울에 국한된 조사이긴 하지만, 51%라는 수치는 충격적이다.  현장체험학습이 의무도 아니고, 코로나 등 여러 사정에 따라 가지 못한 적도 있었지만, 나는 최근의 현장체험학습 거부를    비겁한 보신주의피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Lyb1E6ERzJxml9ZdssqKOZ1GD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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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의 유령 - 모든 것이 제도 안에 들어옵니다. 행정실만 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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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7:57:21Z</updated>
    <published>2026-02-03T07: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naver.me/GlGkrS6C  교육부의 존재 목적을 '교사보호'라고 취임부터 말했던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떨떠름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으면 하는 것이 내 바람이었는데, 역시나 슬픈 예감은 틀리지를 않는다.  토론수업 자유 보장이라니 참 좋은 생각이고 좋은 정책 같지만, 잘 생각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ihku6A-p9zuLFQcH8PVvEiNo-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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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주시민교육법이라... - 있잖아. 나는 너희가 민주주의를 못 견딜거라고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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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1:03:38Z</updated>
    <published>2026-02-03T00:5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학교에서 근무할 때의 에피소드를 풀어보면,  초등학교였는데, 총학생회에서 안건이 올라와서 교사들이 회의를 한 적이 있었다.총학생회의 회의 결과로 나온 것은 '화장실 변기가 자주 막힌다'는 것.회의 결과가 몹시 귀여웠는데, 소시적 학생회 경험으로 추정해 보자면, '반드시 안건을 내야 해서' 만들어진 결과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어쨌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TUV5GixzPwowXmHsYZz-dWHNrg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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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찬을 보내며 - 이해찬 세대가 주류인 시대. 교권하락이 이슈인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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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6:47:04Z</updated>
    <published>2026-01-28T06: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군이래 최저학력  이해찬 세대를 대표하는 밈이다.  1983~1985년생이 아마 여기에 해당될텐데, 이제 이해찬 세대들은 40대가 되어 우리 사회의 허리를 이루고 있다.  국가경쟁력을 비롯한 대부분의 수치들이 '단군이래' 최고점을 찍고 있는 요즘에 들어와 생각해보면, 사회 어디에서건 중간관리자나 팀장급인 이해찬세대에게 '최저학력' 운운하는 것도 우습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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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포자 저널리즘을 바라보는 바른 시각 - 아마 내 말이 맞을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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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5:25:29Z</updated>
    <published>2026-01-28T05: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mp;ldquo;수포자(수학 포기자)&amp;rdquo; 기사가 좀 있던데.  https://naver.me/FytSTjol  결론은 늘 비슷하다.   &amp;ldquo;아이들이 힘들어한다&amp;rdquo; &amp;ldquo;사교육을 받아도 포기한다&amp;rdquo; &amp;ldquo;그러니 문제를 쉽게 내자&amp;rdquo; 하지만 이 흐름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핵심이 빠진 것이다.   수포자 저널리즘을 볼 때 필요한 건 데이터 감각이고, 공감보다 먼저 책임 구조다.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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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on't report it, Own it! - 그거 네 일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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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37:26Z</updated>
    <published>2026-01-27T11: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naver.me/FK0zKTT3 '학맞통', 'AI교과서' 등 여러 이슈가 쏟아지는 날들이지만, 41조 연수를 쫓느라 글을 쓰지 못했다.  공교육 시스템의 허점을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이라서, 긴 프로젝트를 몰래 진행중이다. (몇 달 혹은 1,2년이 걸리지도?)  그러면서도 알고리즘은 나를 가만두지 않는데, 도저히 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HL5yyaqQ2VjKRV4jjgJ9YtXyD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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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조를 쫓는 모험] 7. 아주 어려운 목표 - 수십 만명의 구독자를 거느리신 그 분도 실패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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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5:22:10Z</updated>
    <published>2026-01-15T05: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회청원을 하면서 자주 들여다보게 되는데, 조금 놀라운 청원을 보게 되었습니다.  동의기간 마감을 코앞에 두어 아마도 국회청원에 실패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청원의 청원자는 우리 모두 잘 아는 분입니다.    세상에 공신께서 국회청원을 했는데, 동의자 수가 500명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구독자가 자그만치 99만명이거든요.  구독자의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VGCHwsXIAJ_t6nFQVfKPWUqZZ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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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러니까 공교육이 망한다고 하는 겁니다. - 건방진 국가교육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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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3:46:10Z</updated>
    <published>2026-01-14T03: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교육위원회라고 들어보셨습니까?  비교적 최근에 대통령 직속으로 생겨난 기구인데요. 정권이 바뀌더라도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국가교육정책이 이어지게 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자문 역할도 하나 봅니다.   최근 말이 많은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변경에 대한 행정예고 등이 이 위원회의 작품인 듯 싶습니다.  저는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정부기관에 많은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I6%2Fimage%2Fph4XlRI3aAlChtoQv1DxCBYD6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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