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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단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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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의 한 꼭지를 떼어 글을 씁니다. 마음을 담은 요리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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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0T11:2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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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를 일으켜준 책 - 위화의 &amp;lt;원청&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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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9:30:38Z</updated>
    <published>2023-09-07T07: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책을 집어 들기까지 오래오래 돌아온 것 같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있어서 항암치료의 후유증이 이제 다 끝나가는 것 같아서 고3 딸아이의 수시지원대학이 정해져서 고1 아들의 방황이 좀 잠잠해져서 입원 중인 할머니의 증세가 좋아져서  해결해야 할 오만가지 문제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나의 마음은 전보다 조금은 더 평안해져 아니 무던해져 이젠 책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XDegBqgVikIAWZ1UA1Zteh5hh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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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녀수프라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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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21:57:12Z</updated>
    <published>2023-02-22T06: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 그리고 두 아들까지 코로나에 걸렸었고  남편은 기침이 꽤 오래 지속되었어요. 좀 지난 일이지만 후유증이 오래가더라고요. 요즘 좀 무기력하고 움직이기도 싫고 몸도 찌뿌둥하고 그래서 식단을 확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트륨 배출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  마녀수프를 만들었어요. 여러 가지 레시피를 보고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우찌 이런 맛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mOqTvd_Zo_61KA2rZh5tq1D4c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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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감성일기 - 시詩는 첫 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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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21:01:48Z</updated>
    <published>2023-02-11T04: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국문학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시를 써본다고 대충 끄적여 본 것이 전부인 나는 그냥 시가 좋아서 &amp;lt;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amp;gt;을 읽으며 이런 사랑을 꿈꾸었고 &amp;lt;너는 눈부시지만 나는 눈물겹다&amp;gt;를 읽으며 사랑의 아픔을 달래었다. 시가 좋으면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시들은 나의 무지함에 왠지 읽기 부끄럽고 꺼리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w-M-VAhOVp0-9DtEbI1-Psqu7s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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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한 슬픔도 있어 - 문학이 필요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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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8:08Z</updated>
    <published>2023-02-09T01: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임 날짜가 가까워오니 한 명 두 명 참석하지  못한다는 연락이 온다. 과반이상이 참석하지 않으면 모임이 취소되고  다음 달로 연기되는데 이번 모임에는 내가 처음 참석하는 자리라  다음 달로 넘기지 않고 다음 주로 미루었다. 거의 2년 만에 갖는 책모임이라 나름 기대하고  기다렸는지 내심 아쉬웠다.  동네 작은 공동체에서 이루어진 책모임에서는  월별로 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zPqRmTs-oeh2xMi5xcaW1FV2R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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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반짝이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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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7T06:33:40Z</updated>
    <published>2022-12-25T22: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의 인생도 완벽하게 아름답지만은 않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한방은 있다.  삶의 어느 길목에선가 자신의 가장 선량하고 아름다운 열망을 끄집어내 한순간 반짝 빛을 더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망하지 않고 굴러간다.  세상을 밝히는 건, 위대한 영웅들이 높이 치켜든 불멸의 횃불이 아니라 크리스마스트리의 점멸등처럼 잠깐씩 켜지고 꺼지기를 반복하는 평범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fr_jDE15nptJIhAqSbQNbkB3U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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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킨 배달이 안돼서 그냥 만듦 - 역시 축구 경기에는 치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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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5:03:29Z</updated>
    <published>2022-11-25T13: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축구경기 다들 잘 보셨나요? 세 아이들과 함께 축구경기 보려고 치킨을 주문했는데 주문 폭발이라 전화도 안돼 배달앱에 주문해도 너무 오래 걸리더군요 ㅜㅜ  슈퍼에서 얼른 닭다리 사 와서 후다닥 만든 오븐구이는 여느 치킨집보다 맛있었어요. 늦은 시간이라 튀김보다는 기름 쫙~ 빠진 오븐구이를 먹었는데 아이들은 아무래도 소스에 찍어 먹는 걸 좋아해서 집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fRqysrvztL1ebTtLj-fKYNo5x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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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 지갑 털어가는 마라탕 - 엄마가 지켜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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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5T05:36:49Z</updated>
    <published>2022-11-23T12: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큰딸과 막둥이 아들은 마라탕 짝꿍이에요. 둘이 6살 차이가 나는데도 마라탕으로 대동 단결되어 용돈을 털어서 한 달에 7-8번은 시켜 먹었어요. 저한테 딱 걸려서 용돈 삭감으로 그 횟수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틈만 나면 마라탕이에요.  제 입맛에는 향이 너무 강하고 입맛이 싸~해서 별로였는데 아이들은 왜 이렇게 좋아하는지. 집에서도 해줘 보면 어떨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1A-Lup0vPVRIFX3o7bLsEzHFv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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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포 하세요? - 그래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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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1T20:23:17Z</updated>
    <published>2022-11-19T13:1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임배추를 12월 첫째 주에 주문해두었는데 웬일로 택배가 지난 주말 도착했어요. 아 진짜 어쩔~ 확인해보니 11월로 체크함 ㅜㅜ  지난해 암 진단을 받고부터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 같아 항상 상황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해요.  마침 김치도 똑 떨어졌으니 힘내서 김장을 해보았어요. 40kg의 절임배추. 김장에는 수육과 굴이 빠질 수 없지요. 그래야 삼합이 완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is3mC1mVX6PaQ2bhf5kWoZVBu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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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면 유명 맛집 김치찜 가능! - 돼지고기는 거들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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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4:48:36Z</updated>
    <published>2022-11-18T08: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 이른 김장을 하게 되어 아껴두었던 묵은 김치를 꺼내 큰딸이 가장 좋아하는 김치찜을 만들었어요. 세 아이 모두 김치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저희 집에서 묵은 김치는 참 귀해요^^  몇 해 전 유명 맛집에서 TV에나와 비법이라며 김치찜 하는 방법을 보여줘서 따라 해 봤는데 와~ 진짜 맛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그 후론 돼지김치찜이 저의 필살기가 되었지요.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0YAliBcNdUC6fxzIUlNUJU29m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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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김밥 Feat. 수제 단무지 - 등산과 술도 거들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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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22:06:01Z</updated>
    <published>2022-11-15T07: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너무 좋았던 11월 첫 주말 가볍게 트레킹을 다녀왔어요. 남편과 체력단련 겸 한 달에 두세 번은 산에 다녀오는데 이번엔 남편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산행을 했지요.  아이 셋 키우고 돈 버느라 바빠서 남편과  이렇다 할 데이트도 잘 못해서 요즘은  둘이서 열심히 데이트? 아닌 산행을 한답니다.  남편 친구들도 함께 한다 해서 오랜만에  소풍 가는 너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iF-_srePJ2aQKLHUhJxa-GHvY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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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엔 떡볶이가 진리!!! - 엄마도 때론 밥하기 싫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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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06:16:48Z</updated>
    <published>2022-11-12T07:1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때 이른 김장을 하고 나니 오늘은 꼼짝하기 싫어요. 아침은 대충 토스트로 때우고 점심은 우리 모두 좋아하는 떡볶이예요.  오늘은 딱 기본 떡볶이. 기다란 어묵을 살짝 튀겨 떡볶이 국물에 푹~ 찍어 먹으면 참 맛있어요. 떡볶이에 들어있는 어묵도 맛있지만 때론 이렇게 먹어도 별미지요.  요즘 떡볶이 떡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요리하기 참 좋네요. 오늘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ifULKoN7mKGCqkiMBWpKw-6Pd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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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지만 고급진 요리. - 우삼겹 배추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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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28Z</updated>
    <published>2022-11-11T10:5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 보러 갔다가 알배기 배추가 저렴해서 사 왔어요. 간단하지만 맛은 정말 고급진 요리 우삼겹 배추찜 해 볼게요.  손님 초대 요리로도 좋고 나 혼자 입맛 없고 와인 한잔 하고플때 딱 좋은 요리네요. 다이어트할 때도 좋고요.  3-4인 재료 고추기름 대파 1/2개, 마늘 4알, 청양고추 2개, 식용유 한 컵, 고춧가루 1큰술  배추찜 냉동 우삼겹 500g,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JYqLyghkKrAeqAUGkC-YwLIb5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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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러에 넣고 다니고 싶은 맛. - 어묵탕 feat. 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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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9:53:47Z</updated>
    <published>2022-11-10T10: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쌀쌀해지면 제일 먼저 생각 나는 맛. 우리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맛. 그건 바로 어묵탕이에요.  친정이 부산인데 남포동 먹자골목을 가면 넓은 사각판에 어묵이며 가래떡이며 큼직한 홍게가 올라가 있는 국물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이 절로 군침이 돌았지요.  저는 특히 가래떡 일명 물떡을 참 좋아해서 먹자골목을 가면 항상 그것부터 사 먹었어요. 대구로 시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4TZ12wH-SnIEsLyVtGAc9jMY7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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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꽃게탕과 후식은 칼국수? - 막둥이가 원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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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08:48:24Z</updated>
    <published>2022-11-07T07: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최고 상전은 막둥이 아들이에요. 요즘 쇼츠 영상 즐겨 보면서 이것저것 먹을 걸 해달라 하네요.  지난주에는 갑자기 &amp;quot;엄마! 요즘 꽃게가 제철이래~.&amp;quot; 그러면서 꽃게요리를 해달라 하더라구요. 삐쩍 말라서 키도 또래보다 작은 것이 늘 염려돼서 먹고 싶다 하면 잽싸게 해다 바쳐요.  생물 꽃게가 마침 세일하길래 얼른 주문해서 손질하려는데 이미 죽었더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1Mefn9i7AYTnZgObmcSvOk4tp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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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가정식이 최고의 해장음식? - 술을 안 마시면 안 되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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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0T10:06:07Z</updated>
    <published>2022-11-04T04: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에 책이 도착했어요. 한스미디어에서 신간이 나왔는데 인스타그램으로 봤던 분 아까h의 &amp;lt;채소 가득 이탈리아 가정식&amp;gt; 레시피북이에요. 작가님이 직접 제작한 티코스터도 너무 깜찍하고 함께 온 키친크로스도 정말 이쁘네요.  저자는 이탈리아에서 직접 경험한 요리를 바탕으로 한국의 농부님들과 소통하며,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6o5JRrlWi_qC4CbdQVoNzrBN4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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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재료 세척 방법, 잔류 농약 없애는 법!!! - 가족 건강 지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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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4:20:05Z</updated>
    <published>2022-11-01T01: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이젠 겨울이에요. 잔뜩 움츠리고 다니니까 몸이 찌푸둥~ 아침마다 스트레칭 꼭꼭 해주세요!  알고 계신 분들도 있겠지만 혹시나 몰랐던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전 모든 식재료에 이 제품을 사용하는데 심지어 쌀 씻을 때도 쓴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식초, 밀가루, 베이킹소다 등은 잔류농약을 없애는데 별 효과가 없다고 해요. 아프고 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6nQZoKdxjEOxI9ZMeUqz7OXlN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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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에 소개 된 브런치의 글 - 그 남자의 눈물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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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1:17:00Z</updated>
    <published>2022-10-28T01: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사연이 라디오에 소개되었어요. 남편과 일하며 평소 CBS 레인보우로 라디오를 듣는데 출근하면서부터 퇴근할 때까지 쭉 켜둬요. 가끔 시간 날 때마다 라디오에 사연도 보내곤 하는데 2시에 하는 한동준의 FM POPS에 사연이 소개되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남편과 함께 듣다가 또 훌쩍훌쩍 눈물 찔끔했어요 ㅜㅜ  브런치에 올렸 던 이 글은 조회수가 3만 9천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SnP6QuyR_sn5zE0uhGbKrGwNH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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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생존자입니다. - 암경험자이자 암생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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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3:42:31Z</updated>
    <published>2022-10-26T06: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가암정보센터의 통계자료를 보면 유방암 생존율은 꽤 높은 편이다. 물론 전이 여부에 따라 생존율도 달라지긴 하지만 나처럼 최초 발견 당시 전이가 없었고 수술로 완전관해가 된 경우 생존율은 대체로 높다.  한겨레출판사에서 진행하는 서평단 하니포터5기에 선정되어 책을 받아보았다. 첫 책이 &amp;lt;우리는 모두 생존자입니다&amp;gt;인데 제목이 강렬하게 다가와 신청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j0m_MWReagN_fcskKeAcjISN3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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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도 없이 유튜브를 시작했다. - &amp;lt;나나의부엌&amp;gt; 구독 좋아요 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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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03:07:02Z</updated>
    <published>2022-10-17T07: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는 나도 구독! 좋아요! 를 외치는 날이 오겠지. 막연히 생각만 했었다. 촬영은 어찌어찌하겠는데 편집과 업로드 등 그 외 일들은 까마득했었다. 그런데 마침내 꿈이 이루어졌다. 남편과 의기투합해서 촬영하고 편집하고 매일매일 함께 이야기하며  우리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중이다.  작년 유방암 진단 후 치료와 수술을 진행하며 세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gbE%2Fimage%2F8AT2tHnhztmk_kZQcvV5xTc1c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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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 나와 너의 교집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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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3T22:09:33Z</updated>
    <published>2022-10-13T02:0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리는 언젠가 만난다&amp;gt; 제목만 보고 또 재미있다는 누군가의 말만 믿고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구입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제일 편한 자세로 읽어 나갔다.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저자 채사장이 말하는 나의 세계로 침전되어 갔다. 채사장은 너무나 쉬운 문장들로 나를 유인해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로 나를 건져 내었다.  나는 내가 해석한 세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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