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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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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과 생각을 적었더니 인생 경력서가 되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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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2T09:0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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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보통날 - 결혼 5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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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01:15:56Z</updated>
    <published>2020-12-15T23: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바빴던 때가 있었는지. 치열하게 살지 않는 보통 나는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버겁게 느껴졌다. 2학기는 더 그랬다. 뒤꽁무니서 아슬아슬하게 쫓아오던 과제들의 마감일과 사투를 벌이고 눈 앞을 깜깜하게 하던 시험들도 다 물리치고 나니 일요일 밤. 그래도 저지른 일, 주어진 일을 포기하지 않는 성격이니까 그걸 꾸역꾸역 해내긴 했다. 배우자 p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7U%2Fimage%2FYqGjMz-X5dknkTvnltHdaL1YE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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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베르누이 효과가 이해가 안 돼 - 다시 대학생 1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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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7:39:33Z</updated>
    <published>2020-10-12T09: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여보. 공부하는 중에 미안한데 뭐 하나 물어봐도 돼?&amp;quot;  나는&amp;nbsp;다시 사이버 대학교에 편입해서 퇴근 후에 짬을 내서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나의 배우자는 다음 달에 있을 지도사 자격증 취득 시험을 위해서 퇴근 후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밤에 나란히 책상 앞에 앉아서 각자의 공부를 하는 중에 지난 기출 시험 문제를 2번째 다시 풀고 있는 배우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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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미주신경성 실신 - 운전 경력 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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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2:14:07Z</updated>
    <published>2020-10-06T07: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3~3.5%의 사람이 실신을 경험한다고 합니다. 그중 가장 흔한 원인이&amp;nbsp;미주신경성&amp;nbsp;실신(심장신경성 또는 혈관미주신경성 실신이라고도 함.)이고요.&amp;nbsp;심장 자체에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amp;nbsp;일시적으로 자율신경계에 불균형이 발생해서&amp;nbsp;심박수가 느려지고 혈압이 떨어져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된다고 합니다. 탁한 공기가 있는 밀폐된 곳, 더운 곳에서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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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할 수 있을 거라는 오만한 착각 - 결혼 4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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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1T17:57:49Z</updated>
    <published>2020-09-16T02: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연애 끝에 결혼 한 나와 배우자는 연애 시절 역지사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생각하자고 몇 번이고 다짐했습니다. 거의 10년 간의 세월 동안 배우자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알겠더군요. 나는 절대 타인의 되어 그 사람처럼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요.&amp;nbsp;나는 이제&amp;nbsp;모두 역지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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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래는 매일이 방학이었던 거지 - 다시 대학생 1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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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5:25:49Z</updated>
    <published>2020-09-11T06: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이버 대학교에&amp;nbsp;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 사이버 대학교에 편입을 하고 다시 대학교 3학년 생이 되고 나자 '사이버' 대학교라는 특수성 때문에 여태껏 써왔던 단어들에 혼란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것입니다. 우리는 '나는 학생이다.'라는 말을 '나는 학교에 다닌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잖아요. 근데 이 다닌다는 말은 물리적으로 실제로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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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비 오는 날을 좋아했다니 - 운전 경력 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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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8T06:56:25Z</updated>
    <published>2020-08-26T09: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비 오는 날을 싫어하는 줄 알고 20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난는 비 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잘못 알고 살아왔어요. 이 사실을 깨달았을 때&amp;nbsp;뒤통수가 얼얼할 정도였습니다. 나는 원래부터 비 오는 날을 좋아할 수도 있었는데. 다른 이유로 싫어한다고 생각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 운전을 시작한 뒤에 깨닫게 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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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간 드나들 때 다른 게 사람 마음 - 수력 7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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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06T06:10:11Z</updated>
    <published>2020-08-24T07: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6월에 처음으로 수영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는 근처에 수영장이 없다는 핑계로 시작을 않고 있었습니다. 수영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있었는데도요.  작년 초여름에 수영을 배울 수 있었던&amp;nbsp;것은 그 해 초에 수영장이 바로 지척에 있는 곳으로 이사를 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핑곗거리도 사라진 마당에 수영을 배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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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이 딩크를 반대하는 이유 - 딩크족 3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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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6:51:01Z</updated>
    <published>2020-07-31T07:3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부모님이 내가 아이를 갖길 바라는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람이 태어나면 응당 결혼을 하고 아기를 낳고 늙어가며 그렇게 사는 것이 순리이다.&amp;nbsp;그 순리를 지키지 않으면&amp;nbsp;하자 있는 사람 취급을 받게 된다. 2. 부부 사이에 사랑이 사그라들고 나면 같이 살 이유는 둘 사이의 자식뿐이다. 자식이 없다면 부부는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지 못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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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 몸이 안 좋나? - 딩크족 3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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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56Z</updated>
    <published>2020-07-30T06: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뭐 어데 아픈 거는 아이제?  하는 부모님의 물음을 시작으로&amp;nbsp;부모님과 대판 싸웠습니다. 아이 문제 때문이었습니다. 결혼 1~2년 차쯤에는 내가 아이를 갖지 않는다고 해도 아직 신혼이니 '지금 당장'은 그러고 싶겠거니 했을 겁니다.&amp;nbsp;그때도 나는 앞으로도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다고 정확하게 이야기를 했는데도요. 하지만 부모님은 흘려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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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었지만 시작하지 않을 수 없었던 - 수력 7개월의 초보 수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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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07:58:20Z</updated>
    <published>2020-07-29T01: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보는 것이 취미이고 적어도&amp;nbsp;1년에 한 번은 해외여행을 가고 두, 세 번은 국내 여행을 가는&amp;nbsp;내게 영화를 보면서, 여행지에서 문득문득 드는 공통적인 생각이 있었습니다.  수영을 배워야 해.  이야기가 왜 거기로 튀냐 하면 공상에 빠지길 좋아하는 탓이고, 여행을 다니며 누리는 즐거움이 이전과는&amp;nbsp;달라진 탓입니다.  영화는 자주 보는 편이지만 편식은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7U%2Fimage%2FMPrZntqyXEyE9ihQu9-ACjG7a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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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번째 기념일 - 결혼 4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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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8T01:07:16Z</updated>
    <published>2020-07-27T02: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까지를 신혼이라고 봐야 할까요. 정의 내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명확한 건 없습니다. 다만 신혼부부 대출을 알아볼 때 봤더니 신혼부부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였습니다. 그 기준에 따르면 나는 아직 신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결혼 뜨내기(?)입니다. 가을이 되면 결혼한 지 4년이 되거든요.    결혼 전에는 지금의 배우자와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7U%2Fimage%2F-ZlYAV6pFvMEzBYI8N0_yIusY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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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4년 차의 딩크족 부부 - 딩크족 3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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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2T03:28:12Z</updated>
    <published>2020-07-25T17: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Double Income No Kids  줄여서 DINK.    맞벌이를 하되 아이는 갖지 않는 부부를 말합니다. 결혼한지는 올해로 4년 차면서 딩크 3년 차라고 한 것은 결혼하고 처음 1년은 아예 그 방면으로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혼하고 정신없이 1년을 살고 나서야 배우자와 진지하게 아이는 갖지 않아도 되겠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전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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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불변의 진리 - 다시 대학생 1년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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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7:24Z</updated>
    <published>2020-07-22T07: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쯤에 취직한 뒤 5~6년 정도 회사 생활을&amp;nbsp;했습니다. 회사를 다니면서도 끊임없이 이 회사 다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희미해지는 현대 사회에 어쩌면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고뇌하는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불안함을 껴안고 5년을 다닌 후에야 이 회사를 나간 뒤 아주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볼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초 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7U%2Fimage%2FWxXEhuZwg1TC4If1STAA8bFyed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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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n년 인생 경력기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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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2T14:28:11Z</updated>
    <published>2020-07-22T07: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 딩크족, 다시 대학생, 운전 경력 5년, 수영 경력 6개월... 내 일상과 생각을 돌이키고 곱씹고 또 기록하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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