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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고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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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eonn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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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직장인 17년차. 빡빡하고 빼곡하게 채워 사는 애 둘 워킹맘. 다른 이의 고단함이 뭐 그리 궁금할까 싶지만 저의 해우소로 풀어봅니다. 고단함 한번 들어보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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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4T09:1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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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의 고단함] 무탈했지만 공허한.. - 그냥 그런, 중년의 직장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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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8:58:28Z</updated>
    <published>2026-02-02T08: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길이다.  하루 종일 말을 하고, 웃고, 떠들며 잘 지냈다. 그렇게 하루를 마치고 나오는데 속이 뻥 뚫린 것처럼 허하다. 오늘 주식은 올랐고 회사 성과에 대한 뉴스도 나왔다. 분명 나는 그 안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이 공허함을 말할 곳이 없다.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그래서 누구에게도 불평이나 불만을 말하면 안 될 것 같다. 그게 나를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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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의 고단함] 시작인데 끝내고 싶다. - 현실성 없는 계획안을 잡고 잡고 또 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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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00:50Z</updated>
    <published>2026-01-29T07: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의 1월은 소란스럽다. 작년 말 가실 분들은 가시고 오실 분들이 오셨다. 새로운 자리에 새로운 사람, 그에 따른 새로운 조직, 새로운 목표. 새로운 것들이 자리 잡기 위해 모든 것이 분주하다.  그런데 분주한 만큼 성과가 나지 않는다. 새로운 사람에 관심을 쏟고 눈과 귀를 열고 주변 소식과 소문에 기민하게 반응하지만 글쎄, 알맹이가 될 만한 내용은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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