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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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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순간순간에 드는 생각들이 많아 정리하는 중입니다. 때론 중구난방인 브런치겠지만 그게 우리 삶인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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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2T13:16: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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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널을 지나며  - 이번 터널에서 배운 것 3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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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2:11:46Z</updated>
    <published>2025-02-05T09: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연재하던 브런치북 시리즈 마무리하기에 실패했다.   10개의 글을 목표로 했는데 거의 다 와서 아홉 번째 글을 쓸 때쯤,  집안에 일이 생겼다.   아홉번째 글은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글로 쓸 참이었는데 원망섞인 험한 글이 나올 것 같아서 글쓰기를 딱 멈추게 되었다.    다행인 것은 지금은 터널을 거의 지나고 있다는 것.   터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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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을 높여주는 소비, 취향 - -유랑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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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4:10:19Z</updated>
    <published>2024-11-24T11:0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최애 유튜버 유랑쓰의 영상을 보고 쓴 글이 있다.   향수로 알아보는 다섯 가지 감정 https://brunch.co.kr/@thelifeandus/28​    그때도 그랬지만, 나는 유랑쓰 영상 속에서 나눈 대화 속에 껴들어 생각하곤 한다.   오늘의 주제는 &amp;quot;자존감을 올려주는 소비&amp;quot; 이다.   https://youtu.be/AVJcjlFw-pA?</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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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끼리 싸움이 안 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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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7:40:24Z</updated>
    <published>2024-11-17T03: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받을게 없어서 그런가, 우리는 싸움이 안난다. 그치&amp;rdquo; &amp;ldquo;사이가 좋아서 그런거지~ 이것도 복이야. ㅋㅋ&amp;rdquo; &amp;ldquo;그러게, 형제들끼리 참 사이가 좋아서 다행이야. 장례식날 애매한 기류가 흐르지도 않고.&amp;rdquo;   ㄱ가족은 남겨진 자식간의 유산 다툼이 있었다.  자세한 내막을 다 알 수는 없지만 들어보면 누구 하나 자신의 입장에서 서운할만 했고, 합리적인 주장이었다.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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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11월마다 우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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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5:37:28Z</updated>
    <published>2024-11-10T13: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의 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안정적인 가정,  무난하고 평화로운 직장생활,  거슬림이 하나 없는 인간관계.   불안의 요소는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지루하고 따분한 건 안 하고 내키는 것만 하며 즐거이 살고 있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하건데,  나는 11월이 되면서부터 우울했다.     따사롭고 아름다운 색채의 하늘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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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주로써 갖춰야할 눈치 -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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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4:56:54Z</updated>
    <published>2024-11-10T04: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화는 상주, 특히 나와 같은 손주의 포지션인 분들의 시점에서 하면 좋을 것/안 좋을 것을 느끼게 되어 쓴 것이다.  장례식장에서 한 인물을 관찰한 것에서 시작하여 든 생각이므로, 장례식 자체의 과정이라 보기는 어렵다. 조금 샛길로 샌다는 점을 미리 고백한다.    할아버지 장례식이니만큼, 나의 부모님들의 지인들이 많이 찾아왔다.  부모님들이 테이블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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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화장과 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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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01:29Z</updated>
    <published>2024-10-27T13: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아버지는 화장을 하고, 선산에 평장으로 모셨다. (평평한 땅으로 하며 비석같은 것을 세워둠) 보통은 선산에 관 그대로 매장을 하여 봉분을 만들어 산소로 관리하는데,  지난 외삼촌 장례 때 화장을 하고 평장을 하자고 해서 했고, 할아버지도 같은 곳에 모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기로 되었나보다.    화장을 하게 되면 과정은 다음과 같다.   지난편 &amp;lsquo;입관&amp;rsquo; 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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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장례식은 불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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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10:58Z</updated>
    <published>2024-10-20T10: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5. 다양한 장례식은 불가능할까   앞서 장례 비용을 살펴보며, 전형적으로 드는 비용이 무조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상조회사에 얼마, 차량에 얼마. 장소 사용료와 식대도 발생한다.   이리저리 금액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다른 선택지는 없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다른 선택지, 다양한 장례식은 불가능할까?   결혼식은 근래에 들어서 굉장히 다양해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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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 비용 만만치 않네 -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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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4:47:31Z</updated>
    <published>2024-10-13T04: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장례 비용 만만치 않네   외할아버지의 장례식은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사촌동생들 덕분에, 그 곳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특실을 사용하는 비용은 어느정도 직원가로 할인된다고 했다.  사촌동생들과 사촌오빠의 회사에서는 일회용품을 지원해준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장례식장에 비치된 용품은 일회용품 도착할때까지만 조금씩 꺼내 쓰고 쓰지 말자고 하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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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낯선 장례절차 - 입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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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08:03:04Z</updated>
    <published>2024-10-06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3. 내겐 너무 낯선 장례절차 -입관   장례절차는 고인이 살아생전 믿었던 종교나 신념, 상주의 뜻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외할아버지는 전통유교시라며 그에 맞는 장례절차를 따른다고 장례지도사님이 말씀하셨다.  부고를 알리고, 상복을 입고, 영정사진 앞에서 장례지도사님이 뭐라 시키는대로 절하고 제사를 지내는 것은 흔히 아는 절차였다.    하지만 가장 낯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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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것이 호상일까 - 시간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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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02:39:01Z</updated>
    <published>2024-09-29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어떤 것이 호상일까  - 시간의 중요성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amp;ldquo;호상&amp;ldquo; 이라는 낱말이 종종 들렸다. 호상은, 복을 누리고 오래 산 사람의 상사(喪事) 라는 사전적 정의를 띄고 있다고 한다.   90세인 우리 할아버지의 경우는 정말로 호상일까? 어떻게 죽어야 호상일까?   할아버지께 여쭤볼 수 없지만, 할아버지께서 이만하면 만족한다~싶으셨을 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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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병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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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1:56:57Z</updated>
    <published>2024-09-21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요양병원의 삶 (노년기의 삶)   결혼 이후 처음 방문한 배우자의 벌초 모임. 돌아가신 아버님의 산소이긴 하지만, 벌초에는 굳이 따라가지 않았었다. 올해는 아주 오랜만에 방문하였다.   &amp;ldquo;OO이는 시골이 있댔지? 할아버지, 할머니 다 계시든가?&amp;rdquo; &amp;ldquo;네 다 계세요. 두 분은 병원에 계시긴 한데, 그래도 양쪽 할머니 할아버지 다 계십니다.&amp;rdquo;   여차저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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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자가 실직했을 때, 적절한 반응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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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14:40:23Z</updated>
    <published>2024-09-14T11: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을 마치고 돌아오는 어느 날,  부탁하지도 않았는데 배우자가 데리러 나오겠다고 하였다.   그러고 만났을 때 &amp;ldquo;나 할 말이 있어. 회사에서 무슨 일이 있었어.&amp;rdquo; 라는 것이다&amp;hellip;!!!  &amp;ldquo;직원들 몇십명 날라갔어. 나도 포함 돼&amp;rdquo;   그 말을 듣자마자 내가 한 말은   &amp;rdquo;당장 마통을 뚫어&amp;ldquo; 였다.    회사에서 말미를 주기 때문에 소득이 아직 잡히고,  마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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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 못 이루는 밤, 불안을 잠재우는 3가지 방법 - 인사이드아웃 2 불안이에게서 발견한 해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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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9T08:30:05Z</updated>
    <published>2024-08-19T08: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이드아웃 2를 본 많은 어른이들이 &amp;lsquo;불안이&amp;lsquo;에 대해 감정이입하고 이해하는 후기를 많이 볼 수 있다.  눈물이 나지는 않았지만, 나 역시도 그중 하나로 내 대표 성격을 하나로만 표현하자면 &amp;lsquo;불안이&amp;rsquo;였던 것 같다.  (이건 타인이 말해주는 것이 제법 정확한데, 나 같은 경우는 배우자가 먼저 말해주었다.)   수많은 시나리오와 변수를 체크하고 미리 대비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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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감정도 나다.  - 향수로 알아보는 다섯 가지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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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7T06:18:21Z</updated>
    <published>2024-03-17T04: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애 유튜버의 향수 광고 영상을 보았다.  영상미, 음악, 대화, 시청자로 하여금 생각하게 만드는 것까지&amp;hellip; 정말 최고였다!  향수에 다섯가지 컨셉이 있다고 하는데,  화남, 슬픔, 거짓된 자아, 수치, 두려움 이라고 한다.   영상을 보는 내내 나는 그 감정들을 언제, 어떻게 느끼는가? 같이 생각해보았다.   1. 화남 다섯 감정 중에 가장 많이 느끼는 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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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면 감정의 폭이 작아질까? - 화를 참는 걸까, 화가 안 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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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1:51:35Z</updated>
    <published>2024-02-01T00: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엄마가 약속 시간이 지나도 전화도 받지 않고, 연락이 안되었었다.  걱정과 화로 마구 뒤덮인 감정이 증폭될 때쯤 다행히 엄마가 나타났다.   &amp;ldquo;엄마ㅏㅏ!!!!&amp;ldquo;  &amp;ldquo;어우 얘 아빠가 내 핸드폰을 가져갔어&amp;rdquo;    그 순간 화를 낼 수도 없어졌고, 화가 나는 건지 화가 안 난 건지 나도 모를 감정이었다.  아마 내 표정은 아주 볼만 했을 것이다.  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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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나 왜 이렇게 힘들지? 싶다면 - 안 하기를 선택해 볼 필요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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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7:39:55Z</updated>
    <published>2024-01-26T06:1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년 넘게 꽤나 몰입했던 활동이 있다.  뭐 쉽게 말하면 재테크 관련된 강의를 듣고 활동을 하는 거였다.  쉼 없이 활동했고 가족, 친구, 개인적인 시간은 모두 제쳐두고 활동했었다.  그때는 그게 맞다고 생각했다.  젊었을 때 바짝 몇 년 고생하면, 빛나는 노후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여전히 그 방법이 맞을 수도 있겠다고는 생각한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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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쓰지 않겠다고 생각함 - 그랬더니 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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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10:40:57Z</updated>
    <published>2024-01-24T08: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쓰지 않겠다며 쓰다니. ㅋㅋ ​ 브런치에 글을 쓰겠다고 다시! 다짐한 지 일주일째.  매 해 미션처럼 글쓰기를 시작하는데, 역시나 턱 막히는 시기가 왔다.   흘러가는 대화와 생각들을 메모해두지 않으면 도무지 쓸 거리가 생각나지 않는다. ​ 그래서 오늘은 쓰지 않겠다.  ​ 멍하니  카페에 앉아있다.  ​ 조명 색도 좋고, 가구도 마음에 들고 노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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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호회 친구는 무엇이 다를까 - 오래된 친구만큼 가깝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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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0:49:31Z</updated>
    <published>2024-01-22T00:4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달간 한 분야에 관심이 생겨서, 강의도 듣고 카페 활동도 하고 모임도 해서 사람들도 만났다. 나는 그게 취미라고 생각하지 못해서 동호회라고 인식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오래된 고향 친구도 아니고, 직장에서 만난 친구도 아니고, 사회에서 만난 친구인데, 특히 같은 관심사를 가진 동호회 친구라고 말하는게 맞겠다.  동호회 친구라고 명명하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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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선물이 좋은 선물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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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2:21:58Z</updated>
    <published>2024-01-19T06:4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선물이 좋은 선물일까?  받을 사람을 생각하고 고려하면서 고른 선물?  필요한 것을 묻고 원하는 것을 사주는 선물?  선물해 주는 사람 자체의 마음이 중요하기 때문에  뭐가 더 좋은 선물이라고 가치를 매길 수는 없겠다.   그렇지만 내 선호를 생각해 보건대,  나는 필요한 것을 묻고 원하는 것을 사주는 선물을 더 선호한다.   상대방이 나를 생각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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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다양성이 주는 꿈의 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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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7:29:15Z</updated>
    <published>2024-01-18T03:1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즈 게임에 보면, 심의 건강을 체크하는 요소 중 하나로 &amp;lsquo;공간&amp;rsquo;이 있다.  &amp;lsquo;공간이 왜 거기 있는거야?&amp;rsquo; 라고 어릴 때는 생각했는데  이제는 쾌적한 공간, 적당한 스페이스가 있어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더 좋아지고 나 스스로도 안정감이 든다고 여겨  내 우선순위에 올라가있는 요소이다.    여러 집들을 구경하고 보고 다니면서 문득 느끼게 된 것은 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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