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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니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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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진정한 자유를 향한 끝없는 난장판 속에서, 오전에는 요가강사 오후에는 논술강사로 살고 있다. 2021년 2월 베이징 차오양구 왕징으로 이사, 베이징 라이프를 기록하려 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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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3T00:02: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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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쇄와 격리의 무한반복  - 서약서에 통행증까지, 21세기 베이징 코로나19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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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7:30:39Z</updated>
    <published>2022-04-06T14: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베이징의 한인타운이라 불리는 '왕징'의 한 아파트 단지가 봉쇄됐었다. 그 후 왕징에서 두 번째 봉쇄가 일어났다.  이번 봉쇄의 원인은 한국 수입의류. 왕징의 랜드마크 '왕징 소호'(대형복합상가)의 한국의류전문점 직원과 동거인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직원의 거주지인 왕징의 한 아파트 단지가 봉쇄되었다. 수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왕징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8%2Fimage%2FhpEO2yjPidCYdy3Z9JVaf9VYZ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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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수면과 생일케익 - 격리 20일차, 끝이 보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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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07:11:46Z</updated>
    <published>2021-02-25T15: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는 생일에 '장수면'을 먹는 전통이 있다. 장수면은 말 그대로 장수를 기원하거나 축하하는 의미에서 먹는 음식인데 한 가닥의 끊기지 않은 긴 면으로 되어있다. 예상했겠지만 끊지 않고 한 번에 먹는 게 중요하다.   장수면의 유래는 한나라 무제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관상학에 조예가 깊던 한 무제가 대신들과 대화를 나누다 인간의 수명이 화제가 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eMKkxp0QBuhryE3x18yt7Ceh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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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불이 났다 - 격리 14일차 한국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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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4T12:35:06Z</updated>
    <published>2021-02-24T03: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문검사를 무사히 마치고(의료인 직접 채취가 아닌 셀프채취로) 격리생활에도 평화가 찾아오나 했는데... 이젠 집에 불이 났단다. 처음엔 베이징 집에 불이 났다는 줄 알고 당장 격리가 풀리면 어디로 가야 하나 걱정했더랬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불은 대전 집, 다용도실을 다 태웠다.   다용도실의 음식물 쓰레기 냉동고에서 시작된 불은 바로 옆 플라스틱 쓰레기통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91wGXN2SfQSKZsOIBNJORret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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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리 12일차 아이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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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24Z</updated>
    <published>2021-02-17T12: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똑똑(밥 오는 소리) - 솔아 일어나 밥 왔다. 웬일로 아침밥 올 때까지 자냐. 벌써 7시 40분이야. - 으... 마치 방학계획표대로 생활하는 것 같아. - 방학계획표? 답답하다는 거야? 아님 이제 지루한 거? - 아니 그냥 신기해서. 그렇게 지키려고 해도 안 지켜지는 게 방학계획표인데, 지금은 맨날맨날 같은 시간에 밥 먹고 숙제하고 컴퓨터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iCbPi2EQc0nGvV36hQ5StS0W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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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문검사라니요?! - 우리가 죄인인가요 합법적으로 입국했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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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8:24Z</updated>
    <published>2021-02-16T03: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춘절은 우리의 음력설과 같다. 춘절은 중국에서 가장 큰 명절로 올해 춘절연휴는 2월 11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다. 양회(兩會)는 매년 3월에 거행되는 중국의 정치행사로 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통칭한다. 양회를 통해 중국 정부의 운영 방침이 정해지기 때문에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로 주목받는다.   중국은 춘절과 양회를 맞이해 코로나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Cew21gYWWCJixeypIbGRviOL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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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북경!! 격리 9일차 - 파란만장 베이징 이사 2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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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20:33:14Z</updated>
    <published>2021-02-14T05: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봉면 신휴리라고 했는데도고면 신유리에 가 있다고?환장한다 환장해이러다 우리 비행기 못 타!!  북경으로 가는 직항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에어차이나 하나뿐이다. 공항리무진이 멈춰선 건 오래된 이야기다. 작은 시누이가 공항 배웅을 자처했지만 짐이 많아진 탓에 콜밴을 예약했다. 시댁 아산에서 늦어도 8시 30분에는 출발해야 하니 콜밴은 여유있게 8시까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35EZ4riBJrSmt-1At1MvuR-L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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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어도 다신 못해 - 파란만장 베이징 이사 1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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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20:36:10Z</updated>
    <published>2021-02-13T04: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봄 남편의 북경행이 결정되고 준비기간이 길다 생각했는데, 웬걸, 전쟁을 치르다시피 하고 한국을 떠나왔다. 돌이켜보니 아찔하다. 불과 열흘 전까지만 해도 전쟁통 한가운데 있었는데, 발을 동동 구르며 시간에 쫓겨 집을 비웠는데, 이제는 아주 오래된 일처럼 아득하기만 하다.  북경행이 결정되고 제일 먼저 한 일은 아이들 중국어 학원 등록. 남편은 주중 주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ibe8w-X7orxRgLNUfPxvAYoB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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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新年快乐 - 격리 7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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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4T20:36:53Z</updated>
    <published>2021-02-12T05: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 끼니 나오는 요거트와 과일로 당 충전이 어지간히 되지만 군것질 좋아하는 나로서는 꽈자가 너무 고팠다.   하루 세 번 밥이 배달됐음을 알리는 똑똑, 하루 한 번 체온 체크를 위해 울리는 똑똑(방문 체크 말고도 하루 2회 위챗으로 건강상태 체크를 해야 한다) 말고는 방문을 두드릴 사람이 없는데, 예상치 못한 똑똑에 급히 마스크를 쓰고 문을 열었다.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djIm2br_nJXJY8VHFVwpsHWq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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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잘 쓰는 아이?! - &amp;quot;훌륭한 글은 저마다 이유가 다르다&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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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02:35:01Z</updated>
    <published>2021-02-12T03:5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생님, 우리 아이가 글을 정말로 잘 쓰는 건가요.&amp;quot; &amp;quot;저번에는 꽤 잘 쓴 것 같더니, 이번에는 좀 부족해 보여요.&amp;quot; &amp;quot;왜 우리 아이 글에는 육하원칙이 없는 걸까요.&amp;quot; &amp;quot;책을 더 읽으면 좀 나아질까요?&amp;quot;  아이들 수업을 하다 보면 위와 같은 질문들을 종종 받는다. 단언컨대, 제법 글을 잘 쓰는 아이라도 엄마의 기대에 부응하기는 어렵다. 그나마 객관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8%2Fimage%2FOsajSnNi75ctAcpbkiSG7Amm3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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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녕 작가님을 기억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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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4T20:44:58Z</updated>
    <published>2020-07-28T15:1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랍에 끝맺지 못한 글이 스물여섯 개가 되었다. 글을 쓸 새 없이 바빴던 이유에 대한 글도 쓰다 말고는, 결국 석 달 이상 글을 쓰지 못했다. 머리를 감다가, 청소를 하다가, 식사준비를 하다가, 라디오를 듣다가, 쓰고 싶은 것들이 문득문득 떠올랐지만 이전처럼 글쓰기로 이어지지 않았다. 간혹 끄적이던 글들은 좀처럼 매듭을 짓지 못하고 서랍에 쌓여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8%2Fimage%2FQDZeuf7FPbK4pcJuhv_SFKla5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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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호흡이 뭐길래 - 그냥 숨 쉬세요 편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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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5:02:32Z</updated>
    <published>2020-04-22T06: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수련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 호흡을 얼마나 제대로 했느냐가 중요할 뿐이다.  요가를 다시 시작한 지 1년쯤 되었을 때 나를 좌절케 한 글귀였다. 불가능할 줄 알았던 아사나들이 차츰 가능해지면서 요가에 더욱 재미를 느끼던 때였는데, 그동안 내가 한 건 뭐였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제대로 된 요가호흡이 뭐란 말인가.  20여 년 전 요가를 처음 접했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4q9_UoTcO2rh7VfVz4ToW-xT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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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6 단상 - 잊지 않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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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27:19Z</updated>
    <published>2020-04-16T01: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저녁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낙담했다. 여당의 압승을 기대했지만 이번에도 기대만큼의 결과는 힘들 거라 예상됐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지역 대전의 출구조사 결과는 최악이었다. 지난 선거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결과와 많이 달랐다는 이야기에 더욱 불안해졌다. 언론에서는 막판 보수의 결집을 운운했다.  오늘은 아이들의 온라인 등교 첫날. 그래서 아침을 조금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uj8a56e37Mf_0lQjktD_RxH0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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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와중에 베이징 이사가 결정되었다 - 꿈은 이루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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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6T06:58:47Z</updated>
    <published>2020-04-10T06: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것 같아  그렇게 그는 중국 특파원에 도전했다.    8년 전 봄, 당시 맞벌이를 하던 나와 남편은 모처럼 평일 점심식사를 함께 하기로 했다. 두 회사의 중간지점에서 만나 특별할 것 없는 점심식사, 특별할 것 없는 대화를 시작으로, 10개월 뒤 우린 뉴질랜드에 1년짜리 둥지를 틀었더랬다. 그때도 그랬다. &amp;quot;우리 바람이나 쐬러 갈까&amp;quot;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jWT5IIx1r6eif2Ty9eNhMHar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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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사람이 더 합리적이다 - MIT 경제학자들이 밝혀낸 빈곤의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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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9T15:50:07Z</updated>
    <published>2020-03-31T03: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스스로를 '부자'보다는 '가난한 사람'에 가깝다고 생각해서였을까. 원제는 'Poor Economics'이다. 책을 읽을수록 우리말 제목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난한 사람은 가진 것이 적기 때문에 뭔가를 선택할 때 훨씬 더 신중하게 선택한다. 그런데 왜 가난한 사람들은 질병 예방에 신경 쓰지 않고 병에 걸린 뒤에야 치료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Vtym2k4XQ_zURe-OpZ4Fo_zi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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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의 부 - 세상에서 가장 빨리 99.9% 부자 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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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4T19:20:57Z</updated>
    <published>2020-03-30T05: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를 먹어가면서 재테크에 열을 올리는 친구들이 많아졌다. 이상한 일이 아니다. 백세시대, 재수 없으면 120세까지 산다니 노후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오지 않을 수도 있는 미래 때문에 지금을 아등바등 살 필요가 있나, 하는 철없는 소리로 '미래준비형' 친구들의 뒷목을 잡게 하는 게 나다. 재테크, 부동산 관련 책에는 눈길이 1도 가지 않는다. 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s5SaiN9lFaWhFhQmMcdiVZMS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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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 빨리 해치운다 vs 최대한 미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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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21T15:08:30Z</updated>
    <published>2020-03-18T00:3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정말 숙제다 숙제!!  고민이 있어 며칠을 끙끙거리던 친구가, 여전히 같은 고민으로 한참을 하소연을 하더니, 통화 말미에 던진 이야기다. 그걸 난 덥석 물었다.  그래! 숙제니까 빨리 해치워. 미루면 미룰수록 스트레스만 받지.  진짜? 난 늘 숙제를 미루고 미루다 어쩔 수 없이 대충 해가서 결국 혼이 났는데. 숙제는 그런 거 아니었어?!  숙제를 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FIfjo6UL71mjULzD2vfAoX6s4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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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가 뻐근한 당신께 - 고양이 기지개 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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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5:02:32Z</updated>
    <published>2020-03-16T12: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사진의 가장 큰 차이점이 뭘까. 둘 중 상체가 더 가볍고 편해 보이는 사진이 있을 것이다. 생각하는 바로 그것이다!!  고양이 응용자세인 기지개 펴기 자세는 어깨와 등의 정렬을 맞춰서 목과 팔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요가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은 누구나 경험해봤을 정도로 일반적인 자세이다. 목과 어깨가 특히 안 좋은 나는 이 자세만 하면 숨 쉬기가 힘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KO1PoWo43CmMbK2Qcwp369Yp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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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 5만이 내 삶에 미치는 영향 - 쌍둥이 아들들은 신이 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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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5:02:32Z</updated>
    <published>2020-03-12T08: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까닭인지 아침부터 브런치 알림이 끊이지 않았다. 조회수가 천씩 증가할 때마다, 누군가 라이킷을 하거나 구독을 신청할 때마다, 몇 분 간격으로 알림이 계속되었다. 난생처음 당하는 일에 어리둥절하고 있는데, 열세 살 쌍둥이 아들들은 신이 났다.   엄마, 브런치가 뭐야??조회수가 3천을 돌파했다는데??누가 라이킷을 했대, 좋아요인가??글은 왜 썼어??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ajr-dp8UEgL1Abw4ZlacRnDb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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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 위해 요가 - 요가는 경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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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5:02:32Z</updated>
    <published>2020-03-10T16: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다시 시작한 건 목과 어깨 통증 때문이었다. 쌍둥이 아들을 낳고 키우며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 1시간마다 모유수유를 하고(두 녀석이다 보니 한 놈 먹이면 또 다른 놈 먹일 때가 되었다, 내가 사람인지 짐승인지 헷갈리던 시절이었다) 기저귀를 하루 십수 번 갈다보니 목도 어깨도 손목도 못쓰게 되었다. 아이들 돌 무렵 목이 한 번 굳더니, 그 뒤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FIe3kPrg2Pd2yvLfC8qV2tLp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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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사태, 한국 살고 싶다고? - 미국에 사는 동생으로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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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9T09:59:57Z</updated>
    <published>2020-03-07T09:1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코로나19 사태 보니까지~~~인짜한국 가서 살고 싶더라  뭣이라!! 코로나19 확진자가 7천명을 넘어가고, 마스크가 부족하네, 대통령을 탄핵하네, 생 난리통인 한국인데... 여기 와서 살고 싶다고??   한국은 진짜 잘 대처하고 있는 거지. 검사해줘, 치료해줘, 동선 확인해서 미리 조심하게 해줘, 얼마나 잘하는 거야. 여긴 감기 증상 있으면 그냥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Yfai2QTDI0V1PqXUog5UJ-OA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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