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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정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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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을사진가,  인천 남동샘터 블로그기자단,  마을문화활동가, 시낭송가,  포토에세이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일탈을 시도하며 디카시와 어반스케치도 즐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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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3T06:45: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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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송합니다 다음 정거장입니다 - 오늘은 비가 왔다 비가오는 날엔 함초롬한 풀잎을 찍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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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3:12:10Z</updated>
    <published>2024-06-08T14: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갈 시간이 정해져 있음에도 아침부터 집안일로 분주하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집을 치우고 나가지도 못한다. 일기예보를 미리 확인하지도 않고, 창밖을 내다보지도 않는다. 비가 오는 날에도 꼭 밖을 나와보고 나서야 비가 오면 우산을 가지러 다시 들어간다. 청소하다가도 카톡이 오면 수시로 확인한다. 빨래를 하고도 시간이 촉박해 널지 못하고 나갈 때가 많다. 어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v5%2Fimage%2FsXV7j--82_qUdtIjqrsk0maug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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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수벚꽃을 찍으려다가 - 카메라는 능수벚꽃보다 더 아름다운 연인들, 뛰어노는 아이들을 따라 다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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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13:08:24Z</updated>
    <published>2024-06-08T13: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 아침,  &amp;ldquo;벚꽃구경 안 갈래?&amp;rdquo;애들에게 한 번 묻고 답이 없으면 두 번 묻지 않는다. 그냥 사진 찍는 일을 핑계로 밖을 나온다. 고딩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것인지, 맘에 드는 사진을 찍을 것인지 어차피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나는 DSLR 카메라를 어깨에 사선으로 걸치고 작은 카메라 가방도 폼나게 걸쳤다. 바로 찍기 편한 스마트폰은 손에 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v5%2Fimage%2FYGqX7Eo3mbAKVPD1RdTTz5Y0f5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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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랗고 바나나 크기만 한 - 결혼 20주년에는 사진관에서 가족 사진이라도 찍고 싶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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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8T05:52:59Z</updated>
    <published>2024-06-08T13: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근래 이렇게 이쁜 똥은 처음이다. 마음이 편하다는 뜻 일 게다. 아침에 황금색 똥을 보고 나니 &amp;lsquo;돈&amp;rsquo;이라도 들어올 것처럼 기뻤다. 사진이라도 찍어 놓고 싶었다. 그런데 아무리 똥이 이쁜들 똥은 똥이기에 보여주기는 좀 그렇다. 내 머릿속에만 넣고 다니련다. 똥 꿈은 나누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황금색 똥을 직접 보았으니 더 나누다간 &amp;lsquo;돈&amp;rsquo; 복이 다 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v5%2Fimage%2FtxiQ7KFZMCRZJL727nQsHElhR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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