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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sty 묘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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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ysticlamp</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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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흐르는대로 살다보니 여기에 와있다. 그런데 여기가 썩 괜찮아 수줍게 스스로를 쓰다듬는다. 그렇게 불완전한 오늘을 풍성하게 채워간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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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3T08:3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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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의도 없이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까 - 『싯다르타』 밑줄에서 시작된 사유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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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3:26:07Z</updated>
    <published>2026-03-18T23:2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 보면 어떤 문장은 설명보다&amp;nbsp;질문으로 남습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를 읽다가 그런 문장을 만났습니다.  &amp;quot;이처럼 무엇인가를 추구함이 없이, 이처럼 단순소박하게, 이처럼 천진난만하게 세상을 바라보니,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다&amp;quot; &amp;lt;싯다르타&amp;gt;, 헤르만 헤세 - 민음사 (Page 72)  이 문장을 읽는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mp;ldquo;인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aTwMFOHtn79WGekvAAgiUwW5k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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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떤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을까 - 『싯다르타』 밑줄에서 시작된 사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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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23:23:56Z</updated>
    <published>2026-03-14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자기 자신의 가장 내면적인 곳까지 뚫고 들어간 사람만이 그렇게 진실하게 바라보고 그렇게 걷는다&amp;quot;&amp;lt;싯다르타&amp;gt;, 헤르만 헤세 - 민음사 (Page 58)  어떤 문장은 읽는 순간 사람을 잠시 멈추게 만든다.  이 문장이 그랬다.  &amp;lsquo;진실하게 바라본다&amp;rsquo;는 말이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한다.&amp;nbsp;사람을 보고,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Udaekxzi6xZJcsj1o-a1D3eaDb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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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끊임없이 배우면서도 공허할까 - 『싯다르타』 밑줄에서 시작된 사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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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2:54:21Z</updated>
    <published>2026-03-13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다 보면문득 손이 멈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떤 문장을 만났을 때 그 문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연필로 밑줄을 긋게 되는 순간입니다.  이 글은 그렇게 책 속에서 밑줄을 그은 문장 하나에서 시작된 생각들을 기록한 글입니다.  오늘의 문장은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에서 만난 한 구절입니다.   나는 오랫동안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eXkXxICfRskWrJpViApaTwsH0K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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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를 모욕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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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0:47:17Z</updated>
    <published>2024-12-07T15: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7일  쥐새끼 같은 것들... 앗! 쥐들아 미안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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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일탈 - - 추억 여행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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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2:13:55Z</updated>
    <published>2024-10-15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널을 뛰는 일교차에도 청명함을 한 껏 뽐내는 더없이 좋은 가을 날씨가 아슬아슬하게 이어지고 있다. 곧 들이닥칠 겨울에  조바심이 난 나는  매일 밤산책에 나선다. 산책 코스는 집 근처 우이천이다. 나의 추억이 박제된 이곳에서 나는 밤마다 35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한다.    수업을 마치고 교실 문을 나선다. 아침부터 잔뜩 먹구름을 머금고 있더니 하늘이 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Hf_uuvvLP-HTc9UJbJ9wEa2DA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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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원 지하철 안, 두 번이나 발을 밟히다. - 출근길의 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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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9:35:58Z</updated>
    <published>2024-05-23T23: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원 지하철 안, 발을 두 번 밟혔다.  흰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발의 위치 상 실수로 밟은 것이 아니다. 발을 밟은 여자를 흘깃 쳐다본다 미안한 표정이 아니다. 기분이 나쁘다. 다시금 창에 비친 모습의 그 여자를 곁눈질로 본다. 계속 움직인다. 뭔가 불안해 보인다.  소위 상식이라는 선에서 약간은 벗어난 행동들이 보인다. 순간 성인 ADHD라는 단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v9_mY8GnuA_2fo3NM1GLFKGNPA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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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치로운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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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12:35:46Z</updated>
    <published>2024-04-29T11:3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란다 유리창이 희뿌연 입김 뿜어 내던 그날 아침 신음 섞인 너의 가쁜 숨 날카롭게 유리창을 가른다  누렇게 바래어진 하얀 몸 분주하게 들썩이는데 등 돌려 일터로 옮겨간 발걸음 하루종일 불안하다  밭은 숨 내뱉으며 되짚은 길 끝자락  한기 녹진하게 내려앉아 뻣뻣해진 몸이 한스럽다  후다닥 화장터 불꽃에 녹여보려 하는데 어리석은 비애는 너를 휘발해 흔적마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0s63P5ccqfBQyIGixsQmOE-AiZ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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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온다 - 어김없이 나의 봄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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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4T00:17:07Z</updated>
    <published>2024-03-31T22: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툭 불거져 나온 목련의 생살이 아리게 여릴 때 즈음 지리한 한기의 뒷걸음질 아스라이 쓸쓸하다 아랑곳하지 않는 생기어린 움 틈의 소란스러움 아쉬움 흠뻑 머금은 물러남 끈적대는 미련에 건조하게 요동친다.  엎치락 뒤치락 그렇게&amp;nbsp;봄은 온다  시끄럽고 어지럽고 혼란스럽게 나의 봄은 온다  그리고 그렇게 겨울은 간다  시샘을 휘감아 매달고 질질 끌며 잔뜩 여위어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Jf-DgB02O610rm2wJBDOieBFb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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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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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22:19:06Z</updated>
    <published>2024-02-16T14: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난 고작 그 정도밖에는 안 되는 인간이야. 네가 만족하든 그렇지 못하든 지금 난 그 정도야. 나한테 그 이상을 하라고 강요하지 마.  잘 들어. 난 그럴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러지도 않을 거야.  앞으로의 나?  변화하든, 변화하지 않든 그건 내가 결정할 거야. 그러니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 마.&amp;quot;   유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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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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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41Z</updated>
    <published>2021-07-15T11:0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본다. 나를 본다. 나를 본다. 나를 본다. 나를 본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다 내가 보이지 않는다,  나는 어디에 있을까? 나라는 존재가 있기는 한걸까?   나는... 내가.... 낯설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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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작 그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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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15:10:11Z</updated>
    <published>2021-07-15T10: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악할지언정 사악해지지 않는 그런 날이 있다.  하루하루 넘기는 게 너무 힘들어 일상이 힘에 부치게 부대끼고 내 마음 같지 않아 막 나가고 싶은 그런 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성의 끈이 간신히 정신 줄을 불안하게 붙들고 있음을 느끼는 씁쓸함에 서늘해지는  그런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일상에 매몰되어 스스로를 숨기듯 글쓰기를 두 달가량 금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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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을 모르는 질주는 추락한다 - [제 9장] 적당할 때 멈추는 것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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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1:34:28Z</updated>
    <published>2021-05-17T11: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착에서의 해방 넘치도록 가득 채우는 것보다 적당할 때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너무 날카롭게 벼리고 갈면 쉬 무디어집니다.금과 옥이 집에 가득하면 이를 지킬 수가 없습니다.재산과 명예로 자고 해짐은 재앙을 자초함입니다.일이 이루어졌으면 물러나는 것하늘의 길입니다.- 51P -  [도덕경 9장]은 무슨 일이든 지나쳐서는 안 되며(과유불급 過猶不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TxfyPwM5zQjI0KBQGrttc2JoQ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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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요가'에서 물水을 배우다 - [도덕경 제8장]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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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1:34:41Z</updated>
    <published>2021-05-09T15:0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에서 배운다  가장 훌륭한 것은 물처럼 되는 것입니다.물은 온갖 것을 위해 섬길 뿐,그것들과 겨루는 일이 없고,모두가 싫어하는 [낮은] 곳을 향하여 흐를 뿐입니다.그러기에 물은 도에 가장 가까운 것입니다.낮은 데를 찾아가 사는 자세심연을 닮은 마음사람됨을 갖춘 사귐믿음직한 말정의로운 다스림힘을 다한 섬김때를 가린 움직임.겨루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pRH9FNNHBSdXj8q2jeuVn9-st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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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책인 듯, 위로인 듯 - 딸이 전하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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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1:34:54Z</updated>
    <published>2021-05-02T22:3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잡 다난한 회사 업무와 인간관계의 갈등에 치여 심신이 나락으로 떨어진 듯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힘에 부친다. 우선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존 본능이 발동했는지 주말이면 일어나지 못하고 침대에 널브러져 휴식을 통한 에너지 채움을 한 지 수주째다. 엄마가 침잠하며 스스로의 치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동안 딸은 나름대로 혼자 흘려보내는 외로움의 시간을 꾸역꾸역 견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KuEU3p8rMEHTORDhM1Yl0QvC1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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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러나지 않게 묵묵하게? - [도덕경 제7장] 하늘과 땅은 영원한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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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3T04:25:42Z</updated>
    <published>2021-05-02T02:2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를 위해 살지 않는 삶 하늘과 땅은 영원한데하늘과 땅이 영원한 까닭은 자기 스스로를 위해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러기에 참삶을 사는 것입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자기를 앞세우지 않기에 앞서게 되고, 자기를 버리기에 자기를 보존합니다. 나를 비우는 것이 진정으로 나를 완성하는 것 아니겠습니까?-43p-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자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Wu7OK-0uboe6BAbYjUmKonibe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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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들레와 하양꽃 - 척박한 '틈'속에 피어난 굳은 생명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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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54Z</updated>
    <published>2021-04-26T10: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들레와 하양꽃  민들레와 하양꽃의 고향은 그 들판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인간과 꽃들의 힘이 차이가 나도 그 마음들은 꺾을 수가 없다 그건 바로 용기와 굳은 의지였다 그 마음은 나무의 뿌리처럼 100년 된 나무처럼 아무도 꺾을 수가 없다    봄이 기지개를 켜고 깨어나고 있을 때쯤 길을 걷고 있는데 딸이 갑자기 길가에 멈춰 선다. 딸의 발걸음이 머문 자리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w1Dg58po-F2XBjBu24cpa_NPC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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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감을 찾으려 했던 나만의 특별한 방법 - [도덕경 제6장] 도는 신비의 여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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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2:45Z</updated>
    <published>2021-04-23T03:2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의 여성적 특성  이번 [도덕경 6장]은 남녀의 구분이 아닌 존재론적 이해로 &amp;lsquo;도&amp;rsquo;를 바라보려 한다.  계곡의 신은 결코 죽지 않습니다. 그것은 신비의 여인.여인의 문은 하늘과 땅의 근원.끊길 듯하면서도 이어지고, 써도 써도 다할 줄을 모릅니다.-39P-  '도'의 항존성, 수납성, 창조성, 생산성, 개방성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여성성에 중심을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s-inx7vUGcAQ0V1WmMnwcNFjW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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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한 날, 기억할 날, 기억될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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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3T04:25:29Z</updated>
    <published>2021-04-15T23:4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그 날이다.  기억하고 있는 그 날이다. 기억해야 할 그 날이다. 기억되어질 그 날이다.  노랑나비가 기지개를 펴듯 날갯짓을 펼치기 시작하는 따스한 봄날인데...  우연찮게도 오늘 아침 하늘은  봄날의 화사함을 잃은 듯 잿빛 기운만을 잔뜩 머금고 있다.  병자호란 때 황씨 성의 의병이 청군과 싸움에서 전사하였을 때 가족들이 슬퍼하는 동안 노랑나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VG86C-rqOP_K3Zs3_kf4bnn71i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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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육아방식에서 무위(無爲)의 가치를 발견하다 - [도덕경 제5장] 짚으로 만든 개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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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0T01:37:28Z</updated>
    <published>2021-04-14T13:4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의 무편 무당성 하늘과 땅은 편애(仁) 하지 않습니다.모든 것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합니다.성인도 편애하지 않습니다.백성을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합니다. 하늘과 땅 그리고 성인, 따라서 이들로 대표되는 도는 인간적 감정에 좌우되어 누구에게는 햇빛을 더 주고 누구에게는 덜 주는 따위의 일을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우주 전체의 조화로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R6vP5CQICGazQNDLkRkoAUGXg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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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년 만에 밝혀진 내 발의 비밀 - 발꿈치 뼈가 자라는 요족의 실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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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2:36:55Z</updated>
    <published>2021-04-09T11:4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을 때마다 오른쪽 발 뒤꿈치의 통증이 간헐적으로 느껴집니다.  처음 느끼는 통증이라 신경에 거슬립니다. 최근 평소보다 많이 걸은 것도, 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도통 통증의 이유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극심한 통증은 아니기에 '이러다 나아지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2주일을 흘려보냅니다. 그러다 요 며칠 전부터 통증이 아킬레스건까지 타고 올라갑니다. 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xf%2Fimage%2FoM9gwMmB4GAeMNJCd0g2zIWUS8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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