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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스락북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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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x1f331; 독립출판 바스락북스 대표 |교사, 세계여행가, 커피강사, NGO활동가, 사회적기업가, 아프리카에서 커피회사 사장님을 거쳐 지금은 통영에서 힐링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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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4T17:0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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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영에서 프로그램 기획하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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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3:49:14Z</updated>
    <published>2026-02-21T13: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과 바다빛에 반해 머무르게 된 통영. 그런데 이 도시에서 자꾸만 &amp;nbsp;이순신 장군의 흔적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한산대첩의 현장, 한산도.수군을 지휘하던 제승당.충렬사와 통제영까지.  바다가 아름다운 작은 어촌 도시라고만 생각했던 통영에서 &amp;nbsp;이순신 장군의 흔적을 이렇게 많이 만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때부터 궁금해졌습니다. &amp;lsquo;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오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My-yF6v-_MlzHf0DPFr8s8V-R0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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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꿈틀 거릴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 소소한 이야기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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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22:58:16Z</updated>
    <published>2025-12-27T13: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토요일마다 무료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학생은 통영과 거제에 살고 있는 40대부터 60대까지, 다섯 명의 엄마들이다. 제법 영어 문법을 알고 간단한 대화가 가능한 엄마도 있고,&amp;ldquo;My name is~&amp;rdquo;를 &amp;ldquo;마이 네임 이즈&amp;rdquo;라고 적어 놓고 무작정 외우는 수준의 엄마도 있다. 영어 실력은 제각각이지만, 이들이 공유하는 목표는 분명하다. 2년 동안 매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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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치스러운 하루 - 소소한 이야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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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12:3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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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아파트 베란다의 낮은 난간 위에 올라서서 배추가 탐스러이 몸집을 키워가는 담너머 작은 텃밭을 보았다.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어두운 새벽, 텃밭 너머 어느 집에 살고 있는 수탉 울음소리만 요란하다.  열어둔 창으로 차가운 공기가 훅 하고 불어 들어와 따뜻했던 집안의 온기를 순식간에 쨍하게 만든다. 밤새 산줄기를 타고 조용히 내려앉은 싱그러운 냄새가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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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산에서는 군밤 냄새가 난다.  - 소소한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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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0:07:08Z</updated>
    <published>2025-12-23T10: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겨울 아침, &amp;nbsp;낙엽들이 온 산에 소복하다. 바싹 말라 더 폭신해 보이는 낙엽들을 괜히 힘껏 푹푹 눌러 밟으며 산을 오른다. 바스락 거리며 부서지는 낙엽에서는 군밤냄새가 난다. 그 냄새가 좋아 더 신나게 발을 구른다. 바스락 바스락 바스락  추울까 꽁꽁 사매고 오른 뒷산, 몇 걸음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겉옷이 거추장스럽다. 바닷바람이 휘익 휘익 솔방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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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하찮게 생각하지 않는다 - 소소한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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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10:42:44Z</updated>
    <published>2025-12-22T10: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불행이 있는지, 그것이 얼마나 처절한지 관심이 없었다. 나는 오로지 나의 행복, 나의 편안함, 나의 꿈같은&amp;nbsp;것들에만 온통 관심을 가졌을 뿐이었다.  행복을 찾아, 꿈을 찾아 떠돌고 떠돌았다. 사람들이 어떨 때 웃는지, 무엇을 할 때 기뻐하는지 주의 깊게 살피고 살폈다. 한참의 시간이 흘렀으나 어딘가 있을 줄 알았던 그 행복의 실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qtSJeM3g2b5uZMoNxtySBSps1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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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책에, 첫 저자 사인회  - 있는그대로 케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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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1:52:37Z</updated>
    <published>2025-12-09T11: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나 세상에! 살다 보니 이런일이! 저의 첫번째 책 [있는그대로 케냐]로 저자 사인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서요.  출판사인 초록비 책공방에서 저자 사인회 시간을 만들어 주셨네요. 첫 책에, 첫 사인회라 얼떨떨하지만 재미나고 신나는 경험일 것 같아요.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아동도서전에 오셔서 다양한 아동 도서들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IYc9nUwg1VVddL6b-1HUjR20J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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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케냐 - 저의 첫번째 책이 출판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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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24T14: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번째 책을 낸다는게 이런 기분일 줄은 몰랐습니다. 왜 이렇게 걱정되고 긴장되는 건가요? 마냥 신나고 좋지만은 않은 이 기분 뭘까요? 많이 읽어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아무도 안보면 좋겠는 이 기분은 또 뭔가요? 첫 책이라 어떻게 홍보를 해야하는 건지, 책이 나왔는데 뭘 해야하는 건지... ​저의 첫 책, 있는 그대로 케냐를 소개합니다. ​ 저자 소개 박윤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OW9el9G7e0udeFQ0tGQH_0e0w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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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입을 손으로 틀어막는 아들 - 4인실 병동에서 간병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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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6:27:27Z</updated>
    <published>2025-09-24T06: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영에 오신 지 하루 만에 뇌경색 판정을 받은 엄마는 대형 병원 4인실 병동에 입원을 하셨다. 담당 의사 선생님은 발병한 지 이미 하루가 지나버려 특별한 처치나 수술을 할 수는 없으니 병원에 입원해 뇌경색 약(혈전을 예방하는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을 먹으면서 일주일 정도 지켜보자고 하신다.  엄마가 입원한 4인실 병동은 입구 쪽에 두 개의 침대가, 안쪽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w3lqK5nDruv4f49K4hBdPJlf37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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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영에? 엄마가 여길 온다고?  - 엄마의 기억이 사라졌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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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2:50:03Z</updated>
    <published>2025-08-23T12:4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영에? 엄마가 차를 타고 온다고? 뭐? 벌써 출발했다고? 엄마가 지금까지 대구에서 차로 두 시간 거리에 있는 딸네집에 자주 오시지 못했던 이유는 심각한 차멀미 때문이었다. &amp;nbsp;1~&amp;nbsp;2시간의(심할 경우엔 30분 이내로도)&amp;nbsp;자동차 여행을 다녀온 날이면 1주일은 집에서 꼼짝없이&amp;nbsp;쉬어야 할 정도로 차 타는 것을 싫어하고 힘들어하며 심지어&amp;nbsp;무서워하던&amp;nbsp;엄마가,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oYxFU2p649-TF2Z4J5ikM6KqI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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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기억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 엄마의 기억이 사라졌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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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8:34:03Z</updated>
    <published>2025-08-21T08:3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차라리 엄마의 기억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과거의 기억을 놓지 못하고 미움과 원망과 서러움과 억울함에 괴로워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내가 기억하기로 그 일은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시작되었다. 큰딸이라는 이유로 엄마의 끝없이 반복되는 넋두리를 들어주기 시작한 것은, 나라도 이 이야기를 들어주어야 엄마의 서러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iswJiH8pac5pLGt6vTulY5ld3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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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빛이 희미해져 갈 때 -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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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8:26:00Z</updated>
    <published>2025-05-01T07:5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짝반짝 은빛 둥근 보름달이 호숫가 마을의 밤을 훤히 비추던 날이었다. 모기떼를 부채로 쫓아가며 달을 보겠다고 테라스에 나와 앉아 있던 그 밤. 달빛에 비쳐 은빛으로 반짝이던 잔잔한 호수,귓가에 잔잔히 퍼지던 얕은 파도 소리.  마을 사람들은 집집마다 숯불을 피워 밥을 짓고 있었고,토마토와 양파를 넣어 볶아 만든 염소고기 수프 냄새에매캐한 숯 향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TE4StRw23ia3byjF25LUiWywk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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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미움으로 바뀌는 찰나&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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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1:28:41Z</updated>
    <published>2025-04-30T22:1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며칠째 감기에 걸려서 열이 잘 내려가지 않는다. 조퇴를 한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항생제, 비염 치료제, 기침 가래약을 타왔다. 그런데 집으로 돌아와 쌀 죽을 끓여 먹이고 나서부터 아이의 짜증과 투정이 시작된다. 약을 먹지 않겠다. 잠도 자지 않겠다. 학교에 다시 돌아가는게 좋겠다 그것도 안되면 집에서 TV를 보겠다. 게임을 하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WnGAatPXrcwtIyr_6ZwhQURsG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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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만 원으로 10억을 만든 시크릿 - 바람이 현실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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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10:19:14Z</updated>
    <published>2025-04-15T12: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떤 방법이 되었건 내가 너희를 도울 수 있는 길을 꼭 찾아볼게.&amp;rdquo; 아프리카 말라위의 작은 어촌 마을 셍가베이.&amp;nbsp;세계 여행 중 우연히 만난 친구 피리와 에반은, 100여 명의 아이들에게 무료로 축구를 가르치고 있었어요.&amp;nbsp;그 모습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 같았고,&amp;nbsp;1주일 정도 그들을 지켜보고 친구가 된 저는 그들에게 진심을 다해 약속했어요.&amp;nbsp;&amp;quot;내가 한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lrbrkyWsIhNV6IAeB7p53-T2C8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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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탈 총량의 법칙  - 인생에 한 번쯤은 일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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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23:59:09Z</updated>
    <published>2025-04-14T00:4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K 장녀의 뜻밖의 일탈 모범생이었어요. 든든하고 착하고 성실한 K 장녀였지요.&amp;nbsp;넉넉지 않았던 형편에 딸만 셋인 집의 맞딸이라 아들이 없다고 무시당하는 엄마를 보면서 ' 기죽지 않으려면 내가 더 잘해야 된다'는 생각을&amp;nbsp;강박적으로 더 많이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착한 딸, 성실한 학생, 바른 선생님.틀에서 벗어나는 선택이란 건 하지 않았어요.&amp;nbsp;사춘기 시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A5YEy_4UzLC2zqnLRS5QA6QLW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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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춤을 추고 싶었던 거였어 - 내 안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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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11:39:52Z</updated>
    <published>2025-04-09T11: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알고 있나요?내가 어떤 사람인지, 뭘 좋아하는 사람인지,&amp;nbsp;그리고&amp;hellip;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뭔지?  저는 오랫동안 항상 착한 딸이었고, 모범생이었고, 점잖은 선생님이었어요.그 역할 안에서 잘 살아왔고, 누가 봐도 &amp;lsquo;괜찮은 어른&amp;rsquo;이었죠.&amp;nbsp;근데요,&amp;nbsp;사실은&amp;hellip;&amp;nbsp;나는 나를 잘 몰랐던 것 같아요. &amp;ldquo;이건 아닌데&amp;hellip;&amp;rdquo; 하는 느낌, 설명할 수는 없지만 분명하게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2b7fNcFXBWYl8Lw9Y2qNo-oR-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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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서 하면 모험, 남이 시켜서 하면 고생 - 계획에서 벗어난 순간, 인생은 당신만의 이야기가 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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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07:54:57Z</updated>
    <published>2025-04-08T15:3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서 하면 모험, 남이 시켜서 하면 고생 가끔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서, 길을 잘못 들어서, 무모하게 저지른 일 때문에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기도 합니다. 그게 여행이고, 또 인생이죠! 안녕하세요, 마마노마드입니다! 14년 전 세계여행 중에 아프리카를 육로로 종단하던 저에게 최대의 고비가 찾아왔어요. 그때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벼룩과의 전쟁,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nZGjiqQitukO2IyQU4AK-tY9D1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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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이드 깃발 대신,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 최악의 여행지에서 인생 여행지로 : 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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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4:23:14Z</updated>
    <published>2025-04-07T10:4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 최악의 여행.&amp;nbsp;지금도 생생하다.&amp;nbsp;20대 후반, 설레는 마음으로 떠난 5박 6일 태국 패키지여행. 공항부터 호텔, 식당, 공연장까지&amp;nbsp;가이드 깃발만 쫓아다닌 하루하루.&amp;nbsp;&amp;ldquo;여긴 가지 마세요&amp;rdquo; &amp;ldquo;이건 사지 마세요&amp;rdquo; &amp;ldquo;현지인 조심하세요&amp;rdquo;&amp;nbsp;온통 금지와 경고뿐이었다. 그렇게 태국까지 가서 매일 먹은 건&amp;nbsp;현지인이 서툰 한국말로 서빙하는 불고기와 김치찌개.&amp;nbsp;관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z6qB4s-ud2VDf4I3lw-wCteLW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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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뜬금없이 이유없이 눈물이 나나요? - 잘 못된 길을 걷고 있는건 아닐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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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14:23:18Z</updated>
    <published>2025-04-05T13: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마마노마드입니다.  가끔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 적 있으신가요? &amp;quot;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amp;quot; &amp;quot; 이게 정말 내가 원했던 삶인가?&amp;quot;  &amp;quot;이렇게 1년 더, 5년 더, 10년 더 살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있을까?&amp;quot;  우리는 지금껏 얼마나 오랫동안 '남의 길'을 걷고 있었던 걸까요?  학교에서 알려준 길, 부모님이 바라는 길, 친구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lxSJTadlAvtDHR7lWph1Z49Ku8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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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를 관두고 세계여행을 떠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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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3:23:17Z</updated>
    <published>2025-03-31T09: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첫 번째 멈춤이자, 쉼의 시간이었던 1학기 휴학.  그 시간 덕분인지, 나는 마음을 다잡고 유일한 목표였던 임용고사 준비에 올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졸업을 앞둔 해,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대구 물리 교사 채용 0명. 서울도 0명.  대구를 떠나서 살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던 나는 급하게 다른 지역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P1G9cYYIp1hZjealO57gdMX7-S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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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리?1도 관심 없었어요.&amp;nbsp; - 그런데 물리교사가 되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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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0:50:32Z</updated>
    <published>2025-03-28T23: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물리교육과 합격했습니다.&amp;quot; 대입 합격자 소식을 들은 &amp;nbsp;순간, 솔직히 감정이 복잡했어요. &amp;lsquo;물리&amp;rsquo;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슴이 두근거리는 게 아니라 뇌가 얼어붙었거든요. 그냥&amp;hellip; 점수에 맞춰서 간 거예요. 국립 사범대니까 등록금도 싸고, 안정적이잖아요? 그렇게 아무 감흥 없이 입학한 나, 어떻게 됐을까요?  1학년 2학기. 전공과목에서&amp;nbsp;F&amp;nbsp;받았습니다. 인생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3F%2Fimage%2FEpVnGdAmMe36woWxbDC3L0iNS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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