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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wk ey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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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든 것이 내뜻대로 되지않습니다. 그래도 삶은 행복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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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5T03:00: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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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신규 취업  신경험  신종 또라이 - 퇴근길 뒷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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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1:44:42Z</updated>
    <published>2023-10-17T10: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업급여 다 받고 놀 거 다 놀고  새롭게 도전한 회사 가 너무 재미있다 대표이사는 자기 자랑 상사는 히스테리 빌런 직원들은 이직눈치 이직준비 이런 회사도 없을 거 같은데 극한의 기업에 들어왔다  단순히 돈벌이로 생각해서 다니고는 있으나 결국 나도 구직사이트를 뒤지고 있다  누군가가 그러더군  회사에 미친놈이 없다면 그건 내가 또라이라는 또라이 질량 보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iTnqfwT03ksBPmhY3-mviuwZ8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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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반려견 누군가에게는 가족이지만 - 반려견 남에게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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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0:16:19Z</updated>
    <published>2023-09-25T23:3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아버지가 종친회 일로 나와 같이 가자고 하는 일이 있어 같이 차를 타고 가며 이야기해 준 이야기이다  집 주변 회암사지라는 유적 공원이 있다 그곳 관리하시는 분 중 한 분을 아버지가 아시는데 어느 날 공원 벤치에 반려인과 그의 큰 반려견을 같이 앉혀 놓고 있었다고 한다 안 그래도 관리하시는 분 께서 공원 내 반려견들이 저지른 응가 때문에 골머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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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장바구니 물가는 적정한가요? - 관광지의 어처구니없는 물가가 관광객을 해외로 인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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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06Z</updated>
    <published>2023-06-15T09:5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휴식과 마음의 안정을 위한 강원도 여행을&amp;nbsp;다녀왔다. 다소 힘은 들었지만 그래도 올해 첫 강원도 여행이라, 발걸음은 가벼웠다.  내가 올해 강원도를 처음 찾게 되어서 그런 건지 모르겠으나, 속초시장의 현지 물가는 무섭게 치솟아 있었다. 관광지는 일반적으로 약간의 비싼 가격대를 그러려니 하고 먹는 편이었지만 요즘 관광지 물가는 너무한 것 같았다. 그렇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pnmtmIaOCWxWH3E4_ac2RoB4d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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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40대에 니체의 철학을 읽다. - 철학, 돈을 주고 얻지 못하는 깨달음 같은 거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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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3:14:37Z</updated>
    <published>2023-04-14T04: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우연히 포털의 책 소개에서 '마흔에 읽는 니체'를 소개하는 글을 읽고   니체의 철학에 대한 궁금함이 생겼다. 다들 니체~ 니체~ 신은 죽었다! 하던데 그게 뭘까? 공립 도서관에 확인해보니 신간이라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마침 도서를 구매할 수 있는  상품권이 지갑에 있어 만 오천 원도 안 되는 돈으로 책을 구매할 수 있었다.   난 지금까지도 니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cDh_F2ncZmGq7NHVhbTwxwagaB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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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10년 동안 용역에서 일한 결과 - 인원감축 보복 두려워 하지 않고 용역회사의 늪에서 나오게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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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47Z</updated>
    <published>2022-12-09T07: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달에 내가 일하는 회사는 운명이 결정된다. 계속 현재 용역 현장에서 관리를 할 수 있는지, 아니면 계약 종료가 되는지 즉, 나 역시 용역회사 현장관리자 라는 신분적 취약점 때문에 일을 그만두게 될 것이다. 용역회사의 늪이라는 글에서 말했듯이&amp;nbsp;난&amp;nbsp;어쩌다 30대의&amp;nbsp;젊은 인재가 40대 중년이 되도록 일하게 되었다. 인생이란 순간의 결정이 미래를 좌우하듯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ddlxo_E2MXTIidjf-IxLk4lAElA.jpg" width="3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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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들기름은 쉽게 먹을 수 없다. - 농사일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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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47Z</updated>
    <published>2022-10-26T02: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부모님은 올해 69세 내년에 70세가 되신다. 아버지는 지금도 은퇴라는 말이 무색하게 여러 가지 일을 하신다. 금년에는 지역의 향교에서 쉽게 말해 교장을 하고 계시고, 다른 일도 맡아서 하신다.  그리고 가장 힘든 농사 이건 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부터 해오시던 게 이제 거의 전업일 정도로 아버지와 어머니 두 분이 맡아서 하고 계신다. 몇 년 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WvKzt0K2UPkaPfh9h18flahl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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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있는 삶 - 40대니까 공감이 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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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8:28:31Z</updated>
    <published>2022-10-20T04: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우연히 포털의 돌이켜 보니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책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우울증상은 나의 고등학생 딸 이야기 같았고 상실감에서 오는 불안은 꼭 내 이야기 같았다. 난 상식적인 삶 그리고 평탄한 인생을 논하기에 아직 여유로움이 없다  요즘에 들어 재혼이라는 단어에 관심이 생긴다. 내 아이들이 이제 고3, 중3이다. &amp;nbsp;이른 결혼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q-sGl-ayjZInbBFvUzmg-THMB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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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민원 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다. - 당신도 진상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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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8:28:30Z</updated>
    <published>2022-07-20T08: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국가가 국민을 떠받드는 시대는 분명한 것 같다. 때문에 소소한 직원의 실수, 직원의 의도하지 않은 불편을 마치 큰 오류나 실수인 것처럼 그리고 부풀려서 과대 포장한 민원이 난발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산업안전 보건법 고객응대 근로자 보호조치가 시행된 지 1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이 이야기를 하고 싶은 이유는 법만 시행될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 시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lI-Szxjwk6LHhfBfZ40EWjw7K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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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생각 - 이제 합리적 식재료 소비와 유통구조 개혁으로 소비 혁신을 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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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8:28:30Z</updated>
    <published>2022-04-18T07:4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먹다 버릴 지구는 없다'라는 프로그램을 시청 후 나 혼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생각하지 않았던,&amp;nbsp;음식과 기후변화의 연결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한&amp;nbsp;내용이었다. 한 해 동안 지구에서 생산되는 음식 40억 톤. 그중 3분의 1이&amp;nbsp;&amp;nbsp;버려진다는 사실에 충격이었다. 반면 세계 인구의 약 11%는 당장 먹을 것이 없어 끼니를 걱정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FwrJ_82NOpNpZlJFEHrETe7l0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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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2 실패와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 재 취업 도전의 터닝 기회와 2차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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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05T02: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32세 봄부터 가을까지 약 6개월간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나는 젊었었지만 너무 급한 마음에 신중한 선택을 하지 못한 사실이 새삼 느껴진다. &amp;nbsp;나의 경력은 군 복무기간 장교로서 병력을 지휘한 경험이 있는 초급 지휘관이었다는 것 이외에 큰 경력 및 역량을 내세울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tH6Lzq6IG85I5li9CkwNTm0c9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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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1 실패와 도전하는 삶은 아름답다.  - 2008년 전역 그리고 실패의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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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05T02: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1년 6월 햇살이 가득한 영천의 육군 3 사관학교 충성대 연병장에서 나는 학사장교 육군 소위로 임관했다. 7년간의 군 복무는&amp;nbsp;포병장교로 2008년 6월 30일 육군 대위로 만기 전역하였다. 군 복무 중에서 가장 즐거웠던 추억을 되살리자면, 강원도 진부령 일대에서 곰취와 더덕 등을 처음 먹으며 자연과 함께 하는 군 복무를 하였던 점, 그리고 포대장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r7XO-drQi84-h67PcG2ebhFBI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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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모바일 시대의 위험 - 보이스 피싱은 계속 발전하는&amp;nbsp;&amp;nbsp;바퀴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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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04T07: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많이 사용하는 편리한 모비일 계좌 '토스,&amp;nbsp;&amp;nbsp;카카오 뱅크'는 매우 편하다. 정말 나에게는 신세계였다. 그러나 이 두 가지 계좌의 취약점을 안다면 그리 좋다고 너무 오픈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오픈뱅킹 사용에 더욱 신중해야 할 점을 이야기해주고 싶다.  며칠 전 우리 직원이 보이스 피싱을 당했다. 방송이나 뉴스에서 접했던 범죄 사건이 내 주변에서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yMJ8bka4ArwVu6qcKAQjr01vmU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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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직장 괴롭힘 극복하기 - 직장 내 괴롭힘 2년&amp;nbsp;차.... 극복이 아니라 기다림이다. (반말 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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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2-22T00: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직장 내 괴롭힘 극복한 이야기를 재미로 이야기해 보려고... 2013년 입사하여 현 직장에서 용역회사 소속으로 약 9년간 일해 오고 있어. 입사 후 운이 좋은 것인지 능력이 좋아서 인지 모르겠지만,&amp;nbsp;현장 용역의 최상위 직급인 소장의 위치까지 오르게 되었지. 그동안 나는 회사가 4회 변경되며 다양한 용역회사를 경험하며, 나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게 되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tnJgec4TGozSZ6KqLEyVAhsvW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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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내 맘대로 되지 않는 부동산 - 이제 무주택의 서러움을 느끼며 살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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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11-24T02: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이혼 후 부모님과 줄 곧 살아오다. 2013년경 더 이상은 아버지의 잔소리와 간섭에 부모님 집에서 살기 어렵다는 결정을 하고 무작정 나와&amp;nbsp;근처 빌라를 구매하게 되었다. 당시 가격도 잘 모르고 무작정 그 가격에 대출을 끼고&amp;nbsp;덜 컥 구매한 것이 나의 주거 미래를 흑역사로 만들게 될 줄 꿈에도 몰랐다.  아이들이 어린 관계로 방 3개의 빌라는 그럭저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fWfcWRPTuChIyc32HlmFlOLSn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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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검도 이야기 - 간지 나서 시작한 검도, 인생의 한 부분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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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8-19T03: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 &amp;nbsp;3월 난 부산의 한 대학에 입학한다. IMF 구제금융으로 여러 상황이 어려워진 현실에 나 스스로가 군장학생이라는 제도에 선발되어 졸업 후 군대에 가게 되었다. 그해 겨울 학교 내 군장학생 선후배 모임이 있어 참석하게 된 나는&amp;nbsp;타 학과&amp;nbsp;95학번 선배를 알게 된다. K선배는 당시 3학년으로 검도부 창단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난 흥미가 생겨 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R7I10jnyfjlfM28nLDpOl0LwU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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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노지 캠핑을즐겨보자 - 매너와 양보하는 캠핑문화가 정착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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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8:28:30Z</updated>
    <published>2021-08-11T00: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지 캠핑을 즐기는 12년 차 캠퍼 캠핑은 코로나19 이후 급격하게 증가하고 아이템은 수백 가지에 이를 정도로 다양해졌다. 굳이 이런 것 까지 가지고 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리한 제품들이 많이 생겨났다. 근데 캠핑장은 캠핑을 즐기고자 하는 인구에 비해 부족하다. 엄밀히 말하면, 수도권과 주요 전망 좋은 관광지는 캠핑족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VHu24L2aS4ry95_hhqP1sim9j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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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여름의 새벽 - 여름 새벽공기는 겨울보다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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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8:28:30Z</updated>
    <published>2021-07-20T01: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야흐로 혹서기 여름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반대로 장마가 오는 둥 마는 둥 했다 때문에 우리가 즐길 여름은 더 많아졌다 낮과 밤중 낮의 길이가 더 긴  여름 우리는 얼마나 이 계절에 대해 기다려 왔을까 누구는 싫어하고 또 누구는 좋아하는 계절 여름 아마도 요즘 겨울이 온난화로 인해 매서운 추위가 없어 여름을 기대하지 않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한 해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0Moh4HpNDt0ZPYOqul5T4YFW-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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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40대의 반항 - 아버지와 나 그리고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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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8:28:30Z</updated>
    <published>2021-07-19T08: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와 작년에 의견 충돌이 있었다. 그렇다. 나의 아버지는 50년대 생 '꼰대'이다. 그것도 아주 옛날 사고방식을 여전히 버리지 못하시는 분이다.  아버지는 베이비 부머 세대에 태어나, 흙수저로 자랐다. 아버지의 아버지 즉 할아버지께서는 매우 가난하고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셨고&amp;nbsp;가정/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셨다.&amp;nbsp;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ueKOMtTZVzK-3TZVW4i9tv4r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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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공정인사 관리를 기대하는가? - 여전히 상식에서 벗어나는 인사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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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8:28:30Z</updated>
    <published>2021-07-19T06: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식이 통하지 않는 &amp;nbsp;용역회사  나는 과거 글에도 나와 있듯이 비정규직이다. 요즘 청년 취업난이 심각해 보인다. 4월 7일 서울, 부산 재보궐 선거에서 보여준 민심과 젊은 층들의 변화는 이 나라가 아직은 상식 있는 국민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변화 그리고 혁신 이렇게 사회는 계속 조금씩 조금씩 변화해 가고 있음이 분명하다. 학창 시절 내가 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Q_Lz8s_wUzyI-WErgBPDxIn35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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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레트로~이게 뭐라고 - 늙었다는 증거 ..과거에 흥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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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9T08:28:29Z</updated>
    <published>2021-07-14T07: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서울에 자주 놀러 간다. 특히 한강 이북, 과거 모습이 아직 남아 있는 곳을 찾아서 지하철을 탄다 강남은 너무 부담스러워서일까? 주로 한강 이북 투어가 편하다. 학창 시절 동대문시장에서 짝퉁 나이키를 샀던 기억이 어렴풋이 떠오르는 서울구경은 나에게 또 다른 신세계이다 중학교 시절 유행했던&amp;nbsp;최애 품목은&amp;nbsp;누가 뭐라 해도 소니 워크맨이다. 용산/세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9p%2Fimage%2FHkHPNvJ6PlbO9T1KGYO19Zeya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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