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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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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luebird767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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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른 셋 중고 신입, 그리고 명절마다 공항으로 향하는 프로 탈출러. 쌓아온 경력보다 오늘 마실 맥주 한 잔과 내일 떠날 비행기 티켓을 더 소중히 여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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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7T00:2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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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화 서른셋, 막내라는 이름의 생경한 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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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2:47:17Z</updated>
    <published>2026-02-20T02: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셋. 사회에서의 숫자를 '0'으로 돌렸던 시기. 이력서를 넣고, 면접을 보고, 합격 통보를 받기까지의 2주 남짓의 과정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다시 사회에 편입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무언가에 휩쓸리기 시작했고 (전염병에도 휘말렸다.) 코로나 격리 해제일, 첫 출근을 했다.   회사 현관을 넘어서는 순간, 긴장감으로 심장이 목 밖으로 터져 나올 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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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화 &amp;quot;아까운 경력 버리고 왜 하필 신입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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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2-13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사회인으로서의 첫 발. 여느 회사가 그렇듯 1년이 한 서클로 돌아가는 그곳에서 1년, 2년... 그리고 4년이 흘렀다. 아무것도 모르던 모지리가 실수 끝에 다음을 준비할 수 있게 된 시간이었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속엔 자신감 대신 '회사에 민폐가 아닐까' 하는 자괴감이 주인인양 똬리를 틀고 있었다.  사실 그곳은 그저 '일 할 사람'이 필요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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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화. 여행영업에 당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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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2-06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해외여행은 성장 영화, 그것도 나에게 유독 가혹한 장르였다. 입사 3년 차 퇴사 고민에 매일을 울던 날 기분 전환이 될까 싶어 고등학교 친구와 단둘이 떠난 보라카이 여행. 공항에서부터 또 다른 수행이 시작되었다.  Q. 나와 친구를 제외한 모든 탑승객이 항공기에 탄 상태, 게이트 앞 '면세품 찾기' 대장정에 떠난 친구를 기다리는 심정을 서술하시오.  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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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화. 집에 있을 수 있는데 왜 밖에 나가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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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1:00:06Z</updated>
    <published>2026-01-30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개월 동안 놀고먹으며 대체 뭘 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저 몸과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루를 방치했을 뿐이라고 답하겠다.   충분히 자고 또 걸었다. 아, 잊지 않고 술을 마시기도 했다. 여유 넘치는 산책가의 일상 같아 보이면 좋겠지만 사실 모든 활동은 오로지 '집 안'에서만 이루어졌다.  집 밖... 현관문을 나가는 순간부터 오래된 핸드폰의 배터리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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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화. 멀쩡한 경력을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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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9:14:55Z</updated>
    <published>2026-01-23T09: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에서 보낸 시간 4년 10개월. 불안한 커리어를 얼기설기 쌓아 올리다 결국, 무너뜨렸다.  처음 입사했을 때만 해도 소심한 야심가였다. 주변의 기대에 완벽히 부응하고 싶었던 나는 '잘 적응하기'를 제 1목표로 삼았다. 결국 퇴사했으니 무리한 목표였을지도 모른다. 작은 돈이지만 내 통장으로 꽂히는 월급을 큰 자부심으로 삼으며 내가 세상에서 기능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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