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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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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듣고 말하기가 직업입니다. AI 시대에 고전문헌과 현대 심리학을 통합하는 작업에 관심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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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7T05:5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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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너의 주소는 있지만 거기에 너는 없지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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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2:37:12Z</updated>
    <published>2025-12-04T14: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를 만나러 갔는데 너는 어디로 간 것인가?  &amp;ldquo;One way to express the spiritual crisis of our time is to say that most of us have an address but cannot be found there,&amp;rdquo; by Henri Nouwen, Making All Things New: An Invatat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Jut4G9w_QapEAXCn6gHAUMqF0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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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제 슬픔을 애통할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하소서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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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2:42:21Z</updated>
    <published>2025-12-03T15: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도는 상실에 대한 우리의 정서적 반응이다. 애도는 순간적인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라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애도는 누가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혹은 누구를 &amp;nbsp;상실했는지에 따라 너무 다르다. 트라우마는 &amp;nbsp;매우 강렬한 상실 경험이다. 갑자기 사건 이전의 삶을 잃어버렸고 다시는 되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사건으로 인해 이전에 굳게 믿었던 사실들이 다른 각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vXCyUOHLKJk79_E5hy_hKgYKK9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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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죽음을 명상하는 것에 대해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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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2:43:30Z</updated>
    <published>2025-12-02T15: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마스는 유난히 죽음에 대해 많이 말한다. 아니 적극적으로 죽음을 명상하라고 권한다. 언제나 죽음을 자신의 눈앞에 두고, 매일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은 복 받은 자이다. 사람이 죽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그대도 똑같은 길을 갈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저녁을 못 보고 죽을 거라고 생각하라. 또한 저녁이 되면 다음날 아침에 살아 있으리라고 확신하지 말라.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wpZM43CKtaapYtW0kKoB9-YsL6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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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감정공포증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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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2:46:34Z</updated>
    <published>2025-12-01T15: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리학에는 감정공포증 Affect Phobia라는 개념이 있다. &amp;nbsp;말 그대로 감정을 느끼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사람이 감정을 없애려고 한다는 말이 아니라 감정을 느끼는 데에 따르는 결과를 두려워한다는 말이다. 혹은 감정을 표현했을 때 타인과 감당해야 할 상호작용을 두려워하는 것일 수도 있다. 맥컬프 Leigh McCullough는 감정 공포증이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ltzEEqUeR8OJ9aptipZvt2A-QC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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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조용한 ADHD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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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2:55:50Z</updated>
    <published>2025-11-30T14: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성인 ADHD 일명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내담자들을 종종 만난다. 도마씨는 겉으로 보았을 때 주의력에 문제가 있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나지막한 목소리로 차근차근 말했다. 몸짓도 크지 않고 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잘 경청하였다. &amp;nbsp;주의력 결핍과잉행동 문제가 있는 사람의 특징이 잘 보이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nsTxU3mZ0yoamAbkkLsEyDWvRv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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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착각이었음을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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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2:34:26Z</updated>
    <published>2025-11-29T14: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많은 사람들이 다른 곳으로 가면 더 나으리라 꿈꾸지만, 곧 그것이 착각이었음을 깨닫게 된다&amp;quot;(p. 41) 도마씨는 직장 적응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어 했다. 적어도 겉으로는 그랬다. 고향에서 이 도시까지 온 것은 새로운 직장뿐만 아니라 새로운 삶을 찾아서 온 것이라고 했다. 이곳이 도시라고 해도 그녀의 고향이 훨씬 큰 도시이다. 일명 '사람이라면 큰물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Pp5eVRxoRW7-e5qv1GkenRfVXQU.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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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괜히 기대했다가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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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22:45Z</updated>
    <published>2025-11-27T14: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마씨 부부와 상담을 시작할 때 내가 마치 보물찾기 하듯 열심히 찾아보았던 것이 있었다. 요리 저리 물어보고 그런 단서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보물을 찾은 것처럼 기쁘다. 놓치지 않고 기억해 놓았다가 적당한 때에 당신들의 보물이 여기 있어요!라고 외치는 바로 그것은 우리 부부 관계가 나아지기를 진정으로 기대하는 마음이다. 부부상담까지 왔는데 다들 그 마음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d3SL4t6B27Jck5qxs5jYQXwfzg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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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걱정 많은 사람이 있었는데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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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21:05Z</updated>
    <published>2025-11-26T14: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옛날에....&amp;quot; 토마스가 수도원에 있는 그의 의자에 앉아 들려주는 이야기다. 그 답지 않게 이야기라니.  옛날에 걱정에 사로잡힌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amp;nbsp;자신의 영원한 구원에 대한 두려움과 희망 사이에서 마음이 흔들렸다. 어느 날 그는 완전히 풀이 죽은 채 교회로 가서 제단 앞에 나가 기도를 드렸다. 그러자 다음과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만일 내가 끝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tfaR9358JAe4URrroTJjqRFp_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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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나에게서 비롯되었다면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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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17:53Z</updated>
    <published>2025-11-24T10:2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골송골 땀이 맺힌 코 위에 걸친 두꺼운 안경을 한 손으로 밀어 올리며 18살 도마씨는 나에게 말했다. &amp;quot;친구는 자연스럽게 생기는 게 아닌가요? 꼭 그런 방식으로 감정을 말해야 하는 건가요?&amp;quot; 도마씨와 친구와이 관계에서 자기표현을 연습하려고 했을 때 그가 한 말이다.  고등학생 남자 도마씨는 학교에서 인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자기가 말하면 친구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1e7xRToNtveRruVta6-N0YCbx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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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왜 그대가 바라는 대로 바뀌어야 하는가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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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17:18Z</updated>
    <published>2025-11-20T14: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마씨가 고등학교 자녀를 데리고 찾아왔다. 도마씨의 17살 딸은 학교를 두 달째 결석 중이다. 얼굴이 상기되어 들어온 도마씨 옆에 진한 메이크업을 하고 눈이 동그란 여학생이 서있다. 도마씨는 자리에 앉자마자 그동안 그녀가 얼마나 자녀를 위해 애썼는지 설명한다.  도마씨는 매일 아침마다 딸이 일어나지 못할까 봐 노심초사다. &amp;nbsp;매일 아침 회유와 협박으로 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WDXxswxqSjNlloFYKv5aFHcc8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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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울어야 할 순간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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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15:36Z</updated>
    <published>2025-11-19T13:1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마음이 경솔하고 자신의 결점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영혼의 병을 발견하지 못한다. 또한 울어야 할 순간조차도 웃어넘기곤 한다... 선한 사람은 언제나 슬퍼하고 눈물을 흘릴만한 충분한 이유를 찾아낸다. 자신이나 이웃을 생각할 때, 이 세상 누구도 고난을 겪지 않고는 살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을 철저히 성찰하면 할수록 그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B2p9KYkBP06_nJ3zUBcihxcvy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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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너 자신에 관한 설명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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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12:50Z</updated>
    <published>2025-11-18T11: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들아, 쓸데없는 일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지어다. 수많은 일들이 너와 무슨 관계가 있느냐? 너의 할 일은 오직 나를 따르는 일이니라. 이 사람, 저 사람의 말과 행동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네가 다른 사람의 행동을 대신해서 대답할 필요는 없다. 너는 오로지 너 자신에 관한 설명만 하면 되는 것이다. 왜 다른 사람의 일에 끼어들어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bysO6FWALJzxj3mRMFRnGdQ6L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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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흘려듣기의 중요성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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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12:05Z</updated>
    <published>2025-11-17T13:3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때로 우리는 침묵하고 있는 편이 더 나을 뻔했다든지, 사람들과 함께 있지 말 걸 하고 후회하곤 한다. 우리는 으레 상처를 입고서야 침묵의 상태로 돌아가면서, 왜 그렇게 이야기하길 좋아할까? 우리는 또한 가장 원하고 바라는 것들에 관해, 특히 싫어하는 것들에 관해서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즐긴다 43. 1권 10장  토마스가 우리 시대에 살았다면 며칠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8w8OHS_0YDf0RJbpGS1OheCSQ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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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저장강박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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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09:05Z</updated>
    <published>2025-11-14T09: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도마씨는 일명 저장강박이 있다. 무엇이든 버리지를 못한다. 버리지를 못하면 집에 무엇을 가져오지 말아야 하는데 늘 그의 손은 물건으로 가득하다. 가장 큰 문제는 음식이다. 식당에서 남은 음식을 검정 비닐봉지에 한덩어리로 넣어 냉장고에 쟁여놓았다. 냉장고에 자리가 없자 아파트 베란다에 쌓아놓기 시작했다. 도마씨의 엄마가 청소라도 하는 날이면 그는 발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cNbAmuU56UUe3bxFJViXViIfo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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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균형은 중간이 아니다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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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06:20Z</updated>
    <published>2025-11-12T14: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급하게 행동하거나 자신의 견해만을 완강하게 고집하지 않는 것은 큰 지혜이다. 또한 자신이 들은 것을 믿지 않고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곧바로 옮기지 않는 것도 지혜이다. 지혜롭고 정직한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라.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지 말라. 1권 4장 P. 33  토마스는 단순해 보이지만 단순하지 않다.  앞서 말했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ix7qxVDfZE9ARNiHfM1ll_Mz7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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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아무에게나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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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04:56Z</updated>
    <published>2025-11-11T11:5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자신의 마음을 아무에게나 열어 보이지 말라.... 우리는 모든 사람들을 사랑해야 하지만 모든 사람들과&amp;nbsp;교제할 필요는 없다&amp;quot; (p. 40) 1권 8장 되도록이면 모임을 피하라, 아무 여인과 사귀지 말라, 너무 자유롭게 교제하지 말라..... &amp;lt;그리스도를 본받아&amp;gt;에서 자주 마주치는 충고이다. 지나치게 친밀한 교제를 경계하는 것에 대하여 토마스가 해준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RhGnjWGcF79S5zmYKyvv728Xn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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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돌직구 가치탐색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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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03:15Z</updated>
    <published>2025-11-10T12: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쨌든,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데 집중하지 말고 스트레스를 수용하는 것이 우리에게 더 유익하다는 말을 계속 듣고 있는 중이다. &amp;quot;수용한다. 받아들인다. 인정한다&amp;quot; 이런 말은 토마스에 문장에서는 &amp;quot;견디다, 순종한다&amp;quot; 좀 더 나아가서 &amp;quot;침묵한다&amp;quot;라는 말과 유사하다. 앞의 말들은 심리상담사 말투이고 뒤쪽은 확실히 수도원 원장 말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SZo_p6wcQxn_rOxQPA9JdiYaa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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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버팀으로써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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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02:22Z</updated>
    <published>2025-11-07T10:4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난과 시험을 굳건히 버팀으로써 자신이 얼마나 큰 이익을 얻었는지 알게 된다. 시험이 없는 가운데 열성적이고 헌신적으로 행하는 것은&amp;nbsp;조금도 높이 평가받을 만한 것이 못된다. 어떤 사람들은 큰 시험보다 종종 부딪히는 사소한 시험을 잘 이겨내곤 한다.사소한 문제를 이겨 낸 이들은 큰 시험을 당했을 때 겸손해진다.&amp;nbsp;&amp;nbsp;50. 1권 13장 비딱한 말은 아니지만 딱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Bjtg99JYFwuuvQ6sbu3_Pc5AQ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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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고통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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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00:17Z</updated>
    <published>2025-11-06T13: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일 그러고도 나아진 기미가 보이지 않거든, 네가 고통에 동참하길 꺼리기 때문에 그토록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라.네가 고통을 맞이할 준비를 하면 할수록 네 행동은 지혜로워지며 받게 될 은총도 커질 것이다. 고통을 맞이할 마음의 준비가 충분하면 훨씬 쉽게 견뎌 낼 수 있다. 198. 3부 19장  우리는 고통을 나쁜 것, 어떻게 해서라도 피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S0cncrATkzvAvLo0nzrLxEwgl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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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고통의 역설 - 토마스와 도마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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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2:59:07Z</updated>
    <published>2025-11-05T12: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스트레스의 힘'이라는 책을 읽었다. 켈리 맥고니걸이라는 스탠퍼드대학교 박사가 스트레스의 역설적인 측면을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말해주고 있다. &amp;nbsp;학생들은 그녀의 첫 수업에서 그녀의 강의가 &amp;quot;어떻게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가?&amp;quot;에 관한 것이 아니라 &amp;quot;어떻게 스트레스를 포용하는가?&amp;quot;라는 것에 충격을 받는다고 한다. &amp;nbsp;스트레스로 만성 위장병을 앓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VR%2Fimage%2FVs6hXPSM4i_CRuuln77QlksQh8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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