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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눈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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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살아남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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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7T08:26: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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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시나리오 재미 점검 체크리스트 - 내가 쓴 글이 제대로 흘러가고 있는지 체크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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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3:03:59Z</updated>
    <published>2026-01-10T13: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첫 10페이지(혹은 첫 5분) 점검 관객이 &amp;ldquo;계속 볼까?&amp;rdquo;를 결정하는 구간  ☐ 주인공이 누구인지 명확하다  ☐ 주인공이 지금 당장 원하는 것이 보인다  ☐ 평범한 하루가 아니라 어딘가 불안하거나 이상하다  ☐ 설명보다 행동/상황으로 캐릭터가 드러난다  ☐ &amp;ldquo;이 사람은 왜 이렇게 됐지?&amp;rdquo;라는 질문이 생긴다  ? 3개 이하 체크면 위험 신호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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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킹 배드 작가의 캐릭터 공식 - 할리우드의 캐릭터 만드는 핵심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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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7:38:08Z</updated>
    <published>2026-01-02T17:3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레이킹 배드의 작가들이 캐릭터를 유독 강력하고 중독적으로 만든 데에는 몇 가지 핵심 비법이 있어. 이건 단순한 &amp;ldquo;캐릭터 잘 씀&amp;rdquo; 수준이 아니라, 인간의 무의식과 도덕 감각을 교묘하게 자극하는 설계에 가까워.  아래는 작가진(빈스 길리건 중심)이 실제로 반복 사용한 핵심 원리들이야.  1️⃣ &amp;ldquo;악이 되기 전에 이미 이해된다&amp;rdquo;  '공감 &amp;rarr; 불쾌 &amp;rarr; 매혹'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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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객에게 공포를 전달하는 방법 -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데, 이미 공포 속에 사는 인물을 그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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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3:57:53Z</updated>
    <published>2025-12-30T03: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직 아무 일도 안 일어났는데, 이미 공포 속에 사는 인물&amp;rdquo;은 굉장히 강력한 드라마 연료야.  핵심부터 말하면? 사건을 쓰지 말고, &amp;lsquo;사건을 예상하는 뇌&amp;rsquo;를 써야 해. 공포는 실제 위협보다 해석에서 태어나.  아래는 시나리오에서 아주 효과적인 방법들, 겹치지 않게 조합해서 쓰는 게 포인트야.  1. 공포를 &amp;ldquo;생각&amp;rdquo;이 아니라 &amp;ldquo;선택&amp;rdquo;으로 보여줘  ❌ 나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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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가 '전진'하지 않을 때 - 해결할 수 있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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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1:01:25Z</updated>
    <published>2025-12-29T11: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씬은 쓸 수 있는데, 이야기가 &amp;lsquo;전진&amp;rsquo;하지 않는다.&amp;rdquo;  이걸 해결하려면 사건을 키우는 게 아니라, 사건들 사이의 &amp;lsquo;인과&amp;rsquo;를 강제로 묶는 훈련을 해야 해.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할게.  1️⃣ 문제의 핵심 진단 (정확히 지금 상태)  지금 네 씬들은 이런 구조일 가능성이 높아: A 사건 발생 B 사건 발생 C 사건 발생 ❌ 연결어가 없다&amp;rarr; 그래서 단편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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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씬의 시작과 끝을 쓰는 법 - 씬을 쓸때, 자주하는 실수들을 확인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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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10:50:23Z</updated>
    <published>2025-12-29T08: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씬을 쓰다보면 플롯은 아는데 &amp;ldquo;그래서 이 씬을 어디서 딱 시작하고, 어디서 끊지?&amp;rdquo;의 감이 잘 안잡히는 상태일 수 있어. 아주 구체적인 기술로 정리해줄게. 이건 감이 아니라 훈련 가능한 규칙이야.  1️⃣ 씬은 &amp;ldquo;일상&amp;rdquo;이 아니라 변화의 입구에서 시작한다  ❌ 흔한 실수 아침에 일어난다 학교에 간다 회의실에 앉아 있다 &amp;rarr; 변화가 일어나기 전의 준비 단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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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씬이 끊길 때, 점검해볼 것들 - 씬이 왜 끊기고, 어떻게 고치면 흡인력이 생기는지 알아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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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7:32:43Z</updated>
    <published>2025-12-29T07:3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씬이 끊겨 이야기가 흐르지 않는다고 느껴질&amp;nbsp;때가 있어. 아래를 순서대로 보면, 씬이 왜 끊기는지 &amp;rarr; 어떻게 고치면 흡인력이 생기는지가 연결될 거야.  1️⃣ 씬이 끊기는 진짜 이유 (대부분 이거야)  씬이 끊겨 보일 때는 보통 이 중 하나가 비어 있음  ❌ 1. 사건은 있는데 &amp;ldquo;의미&amp;rdquo;가 없다  무언가 일어났지만 인물의 내면 상태가 바뀌지 않음 &amp;rarr; 관객은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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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와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법 - 캐릭터 설명 대신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요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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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6:54:03Z</updated>
    <published>2025-12-29T06: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캐릭터는 &amp;lsquo;성격&amp;rsquo;이 아니라 선택의 패턴으로 보인다  시청자는 설명을 믿지 않아.결정의 순간에 무엇을 선택하는지를 보고 사랑에 빠져. ? 압박 상황 + 선택 = 캐릭터  2. 첫 등장 씬에서 반드시 보여야 하는 3가지  첫 씬은 &amp;ldquo;소개&amp;rdquo;가 아니라 계약이야.시청자에게 이 캐릭터를 따라갈 이유를 주는 장면.  ① 능력 (존경) 잘하는 게 분명히 보여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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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퀸즈 갬빗을 통해본&amp;nbsp;서사설계 방법 - 몰입하게 만드는 서사 설계를 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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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6:45:04Z</updated>
    <published>2025-12-29T06:4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규칙이 있는 세계&amp;rdquo;를 아주 빨리 이해시킨다  왜 집중되나 관객이 뭘 잘하면 이기는지 / 뭘 하면 지는지를 명확히 알 때, 두뇌가 자동으로 따라간다.  퀸즈 갬빗에서의 방법 체스 = 승패가 명확한 게임 시간 제한, 등급, 대회 구조 &amp;rarr; 점점 높아지는 난이도  초반에 체스 규칙을 설명하지 않는다대신 결과로 체스의 위력을 보여준다  &amp;ldquo;이 수를 두면 상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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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사과하면 안되는 이유 - 사과는 받는 사람 마음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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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0:35:01Z</updated>
    <published>2025-12-17T10: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투브에서 한 컨텐츠를 보았다. '한국에서는 사과를 하는 것이 드물다'라는 것이 요지였다.  댓글에는 한국에서 사과를 하면 그것을 무기로 삼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말들이 즐비했다.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 분명 쌍방의 잘못이었는데, 난 몇 번이나 사과를 하게되었다. 그 자리에서 바로 사과했으며 이후에 카톡으로도 사과했다.  카톡으로는 대신, 상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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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의 언어가 의미하는 바 - 언어를 통해본 그 사람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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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0:45:05Z</updated>
    <published>2025-12-17T08: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들을 관찰하고 왜 그럴까 생각하는 것을 좋아한다. 영문학을 전공하며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을 사랑하게 되었다. 인간은 흥미롭다.  사람의 언어와 세계가 항상 일치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진실한 사람일수록 언어와 세계는 단순하며, 그 반대일수록 언어와 세계는 서로 상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자신에게조차 진실하지 않은 사람들은 자신의 진짜 세계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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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북리더기로 브런치에 글쓰기 - 오니ㄱ스부ㄱㅅ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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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3:55:47Z</updated>
    <published>2025-12-02T13: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이북리더기를 구매했다. 누군가가 내 방에서 엉덩이로 이북리더기를 깔고앉아 아끼던 이북리더기가 고장이 났다. 다른 이북리더기도 있어 한 동안 구매를 하고있지 않다가 세일을 하길래 질렀다.  확실히 자주 쓰는 이북리더기가 망가지니  핸드폰을 가지고노는 시간이 훨씬 많이 늘었기 때문에  1)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에 편하지만 2) 책을 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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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티븐 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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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12:30Z</updated>
    <published>2025-01-05T08: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작가 협회 교육원에 다닐 때, 책 추천을 받은 작법서 중 한 권이다. 작법서라고 분류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지만, 스티븐 킹의 작법에 대한 사고관이 담겨져 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내가 가지고 있던 스티븐 킹에 대한 편견이었다. 다작을 하고 그 소설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 나는 그저 막연히 천재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하지만 재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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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갬블링 다이너소어 - 불법 공룡 도박장이 되어버린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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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0:18:57Z</updated>
    <published>2024-11-22T19: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끝없는 소유욕은 영원히 이룰 수 없을 것만 같은 연구를 성공시켰다. 사람들은 공룡을 복원시키는 것에 성공했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부를 과시하기 위한 용도로 공룡을 애완동물처럼 키우기 시작했다. 과학자들의 오랜 연구는 언제나 인간들의 소유욕에 의해 망쳐지곤 한다. 공룡들은 작게, 온순하게 개량되어 사람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o%2Fimage%2FfwqjVnjFLm39njbiNKRLnc8e-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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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깨비까까 - 어느 작은 강아지가 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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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12:13:04Z</updated>
    <published>2024-11-21T13: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나는 내 이름이 뭔지 헷갈려했다. &amp;lsquo;아이고, 너무 예쁘다&amp;rsquo;와 그냥 &amp;lsquo;깨비&amp;rsquo;라는 이름 중에 어떤 게 내 이름인지 헷갈렸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amp;lsquo;너무 예쁘다&amp;rsquo;라고 불러주었다. 그래서 한 동안 나는 내 이름이 &amp;lsquo;너무 예쁘다&amp;rsquo;인 줄 알았다. 엄마도 나에게 항상 예쁘다고 얘기해주었기에 난 그냥 그게 내 이름인 줄 알았다. 엄마와 달리 내가 사람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o%2Fimage%2FcaZT8zYlBWz7ireW7dmrV_cg154.bmp" width="3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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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어제처럼 - 어느 작가의 잔잔한 일상에 침입한 친근하고 낯선 이방인의 방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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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12:20:51Z</updated>
    <published>2024-11-20T09: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 8일 일요일  매일같이 반복하는 작은 일상들의 나열들로 살아가고 있다. 이런 나의 일상은 작가로써 글을 쓰기에 적합한 루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의 루틴을 설명하자면, 아침에 일어나 침구를 정리한 후, 안방 화장실로 들어가 이를 닦고 세수를 한 후, 스킨,로션을 바른다. 아침은 간단히 토스트나 과일로 때운다. 잠깐의 설거지를 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o%2Fimage%2F_b7HLqT3awzqPIn5dYCog1sy6q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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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브로큰 브릿지 세대 - 로봇 손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지칭하는 세대를 일컫는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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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3:49:12Z</updated>
    <published>2024-11-20T08: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이름을 뭐라고 불러야하지? 어떤 이름이 부르기가 쉬울까? 음&amp;hellip;. 엄마! 어떤 이름이 좋을 것 같아? 너가 마음대로 지어. 엄마는 바빠. 음&amp;hellip;. 로봇이니까 그냥 로봇으로 지을까? 야, 그건 너무하지 않니? 내 마음대로 지으라며! 그래도 그건 너무했잖아. 알았어, 알았어. 그럼, 로로! 로로, 어때? 그래, 니 마음대로 해라, 로봇보다는 낫다, 야.  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o%2Fimage%2FipTKQrNwvM-IfRQhrKDONR5io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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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사진 속에 사는 남자 - 나는 아주 작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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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23:20:34Z</updated>
    <published>2024-11-08T06:1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 나는 아주 작은 초능력을 가지고 있다. 너무 작은 초능력이라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히어로들처럼 멋지게 누군가를 구할 수도 없다. 내가 가지고 있는 초능력이란 그저 누군가 찍은 사진 속 세상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누가 찍은 것인지는 상관없이, 사진 속 인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물론 사진 속 인물들이 해주는 이야기들은 아주 단편적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o%2Fimage%2FWKSba4y51HR3Pm38qzdH6SzO0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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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죽은 동생이 내게 말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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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3:48:48Z</updated>
    <published>2024-11-03T02: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0월 7일  동생의 장례식을 치른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난 아직도 동생의 죽음을 믿을 수 없다. 겨우 열아홉의 나이였다. 그렇게 밝은 아이가 더 이상 나와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다. 고등학교 졸업만 하면 모두 나아질 것이라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얘기하던 어른들의 말이 무색해졌다. 동생의 새로운 챕터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o%2Fimage%2F4zkl-ainN4hmSznZzQhezY5Aj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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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기억의 암전 - 전 세계 사람들의 기억이 동시에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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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7:21:02Z</updated>
    <published>2024-10-31T18: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순간에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기억이 동시에 사라졌다. 사람들은 이후에 이것을 &amp;lsquo;기억의 암전&amp;rsquo; 사건이라고 불렀다. 사람들은 자신의 이름이 무엇인지, 나이가 몇 살인지,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었는지,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어딘지,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남은 가족들은 누가 있고, 그들과의 사이는 어땠는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취미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o%2Fimage%2FtTRnu4snqaEa571p1Y1sJjCcO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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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완벽한 살인계획서 - 실제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마지막 피해자의 모습이 나를 아프게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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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7:20:08Z</updated>
    <published>2024-10-29T23: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집안은 불우했다. 나는 행복한 가정이라는 것을 가져본 적이 없다. 하지만 지금 내 옆에 친구는 모든 것을 가졌다. 자상한 남편에 귀여운 아이들. 동창모임에서도 유독 눈에 띄게 행복해보인다. 나도 아직은 저런 예쁜 아이들을 낳을 순 있을텐데. 저런 남편을 가지게되면 나도 저렇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처음엔 질문으로 시작했을 뿐이었다. 친구의 남편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Zo%2Fimage%2FRn_DvtXDX7R7k4P2lib0eaqfz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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