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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베어 이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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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학자, '자기컨셉' 설계자'나'를 이해하고, 설계하고, 실행하도록 고민하고 해결해갑니다.건강한 삶을 위해 일하며, 저희가 만나는 모든 이들의 삶이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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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5T11:25: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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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죽어야 내가 살아. - 나르시시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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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1:00:04Z</updated>
    <published>2026-03-28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즘.  주변인을 도구로 여긴다. 가장 가까운 타인을 짓밟고, 폄하하고, 통제하면서 자존감을 높인다. 본인의 기준이 세상의 중심이다. 내가 가면 비도 멈춰야 한다.  사실 불쌍한 사람이다.  물론 기질도 한몫한다. 하지만 태어나서 한 번도 누군가에게 제대로 인정받아 본 일이 없다. 칭찬이 아니라 인정. 존재 자체를 괜찮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었다.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miV1JuXPJ80QEb9QCNzS0KzJz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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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오하며 붙어있는 사람들 - 서로를 지옥으로 만들면서 멈추지 않는 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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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5:25:15Z</updated>
    <published>2026-03-26T05:2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80-90년대, 내가 살던 세상에서 사람들은 서로 증오하며 뒤범벅인 채 살았다. 하루하루를 지옥으로 만들면서도 멈추지 않았다. 어른들은 서로를 헐뜯고 탓을 하고 짓밟았다. 거기서 다 해결되지 않는 감정들은 약하고 갈 곳 없는 아이에게 퍼부었다.   저 정도면 그만 같이 사는 게 나을 텐데 대체 왜 저러고 붙어있는 걸까? (이제서야 말할 수 있지만, 공생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rhUVjMVuxJ2ARS7x9lqYs7QSMb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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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내 브런치 글 분석하기 - 너 내가 누군지 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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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1:00:11Z</updated>
    <published>2026-03-24T1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있는 193편의 글을 클로드에 넣어봤다. 뭐라고 분석할지 궁금해서.  1. 감정이 너무 커서 구조가 필요했던 사람이에요.2. 자기 몸을 실험대에 올리는 사람이에요.3. '창피함'을 이기는 방식이 독특해요. 불편한 감정을 정면으로 인정한 다음 분석의 대상으로 만들어버려요.4. 인생에서 '막다른 길'을 여러 번 경험했는데, 글에서 그걸 불행으로 쓴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eljt3CVtGYx4eoYzOYFhq8bO83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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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에서 벗어난 뇌들은 어디로 가는가 - 신경다양성인이 힘을 받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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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2:00:04Z</updated>
    <published>2026-02-10T1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스퍼거 성향의 일론 머스크가 왜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는지, 신경다양성인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꿔왔는지에 대한 책을 읽었다. 병원에서 자폐 아동을 치료할 때 왜 유독 고학력자 부모가 많았는지, 그게 단지 내 느낌이 아니었는지에 대한 확인사살 같은 책이었다.    고도로 체계화하는 뇌 유형은 발명과 부의 축적이라는 면에서 큰 자산인 동시에, 자녀가 자폐일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bpkz4yeIfNt-p1dqTkQdqzA8f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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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 김유정이 단 것을 폭식했던 이유 - 금지된 것에 대한 욕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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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3:26:37Z</updated>
    <published>2026-02-06T03: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배우 김유정이 먹을 걸 사다가 숨겨놓았었단다.&amp;nbsp;초콜릿, 과자, 젤리, 사탕.. 어릴 때부터 늘 관리를 해야했고,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을 수 없었던 그녀는 커다랗고 예쁜 선물박스 안에 &amp;nbsp;&amp;lsquo;금지된 것들&amp;rsquo;을&amp;nbsp;차곡차곡 채워두었다.  김유정은 친구들이 자신을 따돌릴 때,&amp;nbsp;세상사람들이 이유없이 자신에게 욕할때&amp;nbsp;혼자 참고 견디고 울지&amp;nbsp;않을만큼 강한 아이였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80GKW8oGlwSaeP_UFKvjuAWxEz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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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가 쉽게 살찌는 이유 - 물만 먹어도 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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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3:00:02Z</updated>
    <published>2026-01-29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스홉킨스 정신의학과 지나영 교수는 스스로를 ADHD라고 소개한 적이 있다. 인터뷰에서 교수는 자신의 식습관을 이렇게 표현했다.  &amp;ldquo;아무거나 주워 먹고, 퉁퉁 불은 라면을 칼로 썰어 먹었다.&amp;rdquo;   마치 기안84 같았다고 웃으며 말했지만, 그 장면은 ADHD의 일상을 꽤 정확하게 보여준다.  아무 때나 먹고, 끼니는 흐트러지고, 먹고 나면 바로 살이 붙기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OWnJ6ofLJo5gs7GFU0UcABsCep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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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어떤 날은 케이크가, 어떤 날은 치킨이 땡길까? - 그 때 그 때 달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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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2:00:03Z</updated>
    <published>2026-01-22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은 케이크만 봐도 정신을 못 차리겠고, 어느 날은 기름 냄새만 맡아도 손가락이 저절로 치킨을 주문하고 있다. 이건&amp;nbsp;기분에 따라 올라오는 '느낌적인 느낌'이 아니다.&amp;nbsp;몸 안에서 실제로 돌아가는 시스템의 차이다.그날의 신경계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가 다르기 때문이다.   케이크가 유독 당기는 날 대개 그런 날은 전날 무리했거나, 혈당이 하루 종일 출렁였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Q6Hp-KAG0DdBptoSz0mCCVGtK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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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이들과 함께 (토)한 20대 - 마시고 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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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35:51Z</updated>
    <published>2026-01-16T02: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사람을 볼 때 늘 &amp;lsquo;위험한지 아닌지&amp;rsquo;부터 스캔했다. 말투 하나, 표정 하나에 의미를 과하게 붙이고 혹시 나를 이용하지는 않을지, 언젠가 상처 주지는 않을지 미리 긴장하고 대비하는 쪽을 선택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는 &amp;ldquo;이 사람은 위험한가, 어떤 사람인가&amp;rdquo;보다 &amp;ldquo;지금 이 관계가 나를 편안하게 만드는가&amp;rdquo;를 먼저 보게 됐다. 나를 불안하게 만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3z4Byc3ENPbKNaya6K6JmEOZYO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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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HSP가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 나랑 싸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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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10:21:50Z</updated>
    <published>2025-12-26T10: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ADHD, HSP, INTP의 조합으로 오랫동안 &amp;lsquo;과잉경계 모드&amp;rsquo;로 살아왔다. 사람을 쉽게 믿지 못했고, 겉으로는 웃고 있어도 속으로는 늘 이런 생각을 했다.  &amp;lsquo;언젠가는 본색을 드러내겠지.&amp;rsquo;&amp;lsquo;조금만 더 지켜보자.&amp;rsquo;   감각이 예민하고, 도파민은 불안정하고, 관계 속에서 미세한 신호를 너무 많이 읽어내다 보니 사람을 대할 때 늘 한 발 물러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7hS0XceGCO_h5S5lYyYCfGQOC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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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가 통합되는 느낌, 아는 사람? - 도를 아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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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2:00:07Z</updated>
    <published>2025-12-16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재즈 공연을 듣다가, 갑자기 모든 감정이 한꺼번에 열리는 경험을 했다.  그동안 엉켜 있던 것들이 어느 순간 &amp;lsquo;툭&amp;rsquo; 하고 하나로 묶이는 느낌. T가 F 쪽으로 한 발 옮겨온다고 해야 할까. (그래도 여전히 INTP이긴 하다.)     나는 오케스트라를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화음으로 듣지만, 내 귀에는 악기 하나하나가 전부 따로 들린다.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LwRdQpoBOf0pcSEcAWg7v2i3Y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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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의 과몰입은 재능일까, 위험일까 - 맞추면 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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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5:39:30Z</updated>
    <published>2025-12-15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탄커피를 마신 지도 벌써 몇 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정말 신세계였다. 과잉몰입이 터져 슈퍼맨 같았다. &amp;ldquo;와, 이게 이렇게 된다고?&amp;rdquo; 싶은 순간이 계속 이어졌다. 머리는 또렷했고, 에너지는 끊기지 않았고, 하루 종일 불도저처럼 일을 밀어붙였다. 그렇게 달려도 아무 문제 없는 줄 알았다. 솔직히, 내가 천재가 된 기분이었다.  집안에 고지능 유전자가 있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13qHTfgHjUJqdbGCnjdTqrcin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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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가 일잘러로 사는 법 2 - 음식으로 조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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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3:31:43Z</updated>
    <published>2025-12-12T03:3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오후 4시, 혈당과 도파민이 동시에 바닥나는 시간 오후 4시는 ADHD에게 가장 위험한 시간대다. 혈당도 떨어지고, 도파민도 같이 바닥을 찍는다. 머리는 멍해지고, 집중은 끊기고, 이유 없이 단 게 미친 듯이 당긴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amp;ldquo;이러다 또 군것질하면 안 되는데&amp;rdquo;, &amp;ldquo;참아야 하는데&amp;rdquo; 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오히려 반대로 한다.  초콜릿을 먹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uGIfOlTFvvIykJxK8WZhAO9l4K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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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이야기, 여기까지 따라온 사람&amp;hellip; 손?! - 손 내리면 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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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1:49:22Z</updated>
    <published>2025-12-10T1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이야기를 여기까지 따라왔다면,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ADHD가 아니다.  이미 도파민 조절을 꽤 잘하고 있다.   ADHD라면 며칠 째 이어져오는 이 긴 글에 이미 흥미는 떨어졌고, 도파민도 식었고, 잊어버렸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나도 그러니까.)     ADHD의 일과 루틴은 보통 이렇게 흘러간다  출근해서 커피 내리면서 메일 뉴스 확인 &amp;rar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DYfDAG-2v0Svk14k2-Hr1UkHh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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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약 없이 도파민 통제하는 법 - 두 번째 출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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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3:23:45Z</updated>
    <published>2025-12-09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과에서 근무도 했지만, 입덧약 1/3만 먹어도 시체가 되는 나는 사실상&amp;nbsp;약 선택권이 없었다. 그래서 약 없이 도파민을 조절하는 방법을 십수 년 동안 직접 시행착오로 체계화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방법을 &amp;lsquo;알아도&amp;rsquo; 실행이 안 된다는 것. ADHD 뇌는 즉각적인 보상이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반드시 필요한 두 번째 출구가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2meXvYWPPdZubqfrAqHauonBP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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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파민에 휘둘리지 않기 위한 탈출구 - 밀당을 잘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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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2T03:23:06Z</updated>
    <published>2025-12-08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시간 간격으로 건강한 한식 식사를 한다는 것, 말은 쉽지만, 도파민에 절어 있는 시기에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편의점 음식, 배달 음식, 술, 디저트&amp;hellip; 먹고 싶은 게 수없이 몰려오는데 &amp;ldquo;한식만 드세요&amp;rdquo;라는 말이 현실적일 리가 없다. 그래서 내가 가장 먼저 강조하는 건 &amp;lsquo;메뉴의 허용감&amp;rsquo;이다.  나는 다이어트 코치가 아니다. 목표는 도파민 안정이지, 체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R3AYZtyrsj_XaSUMQewza9zMV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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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 대신 도파민을 조절한 방법 - 쉽다고 생각하기에 10년이 걸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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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5:00:06Z</updated>
    <published>2025-12-07T0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파민, 그 불균형을 어디서부터 정리해야 할까?  ADHD는 도파민 불균형이다. 내부 에너지가 원래 낮아서&amp;nbsp;끊임없이 자극을 찾고, 머릿속도 늘 시끄럽다. 그 자극 중에서&amp;nbsp;가장 쉽고 빠르게 접근 가능한 것이 바로 맵고 달고 짠 음식이다.  자극적인 음식을 계속 찾다 보면, 소화기관은 망가지고, 체중은 늘고, 몸은 더 무겁고, 컨디션은 더 떨어진다.  그러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C65cBi6QNbSOvWULzyyOLQ6mh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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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을 대신하는 도파민 안정법 - ADHD성향을 가진 이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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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0:04:30Z</updated>
    <published>2025-12-06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를 30대 후반에야 깨달은 - 후속 이야기  정신과에서 일하면서도 나는 내가 ADHD라는 걸 30대 후반이 돼서야 알았고, 약을 먹으면 해결될 것 같았지만 먹지는 않았다.  나는 약 부작용에도 정말 예민하다. 항생제만 먹어도 구토하고, 임신했을 때는 입덧약 권장량의 1/3만 먹어도 기절하듯 쓰러졌다. 자극에 과민한 특성이 &amp;lsquo;내 경우&amp;rsquo;에는 신체에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Hv9X3A3r7scD09kKSQOj50Bj5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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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후반에서야 알게 된 ADHD  - 마음 문제가 아니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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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12:00:10Z</updated>
    <published>2025-12-05T1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내가 ADHD인지, 30대 후반에 알았다.  어이없는 건, 20대에 정신과에서 일했는데도 나도, 동료들도 교수님도 아무도 눈치를 못 챘다는 거다.  초등학생 때, 애들이랑 친구집에 놀러가 소리지르며&amp;nbsp;뛰어놀고 있을 때 나는 구석에 앉아 만화책을 읽고 있었다. 한 친구가 나를 부르며 몇 번을 외쳤는데 나는 전혀 듣지 못했다.  친구가 내 눈앞에 얼굴을 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p5I7_BlHuAmzrcBWD4oSOMUeZ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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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까지 - 무교인의 돌아이썰이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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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3:01:33Z</updated>
    <published>2025-12-05T0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매일 받고 고통 속에 살아가는 분들을 매일 돕다보면 내 인생도, 세상도 점점 더 관조적으로 보게 된다.  힘들고 불안정하다고 생각했던 내 삶도 '이 정도면 감사하고 누리면서 살아야지...'싶은 생각이 자주 든다. 상대적 비교로부터의 위안이라던가 그런 것이 아니다.  시선이 바뀌었을 뿐.   모든 사람은 태어나 부모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N9jTtcSH3XlNis_6o21dl7gOH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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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레이크가 고장난 꿈을 꾼다면 - 이 글을 꼭 읽어보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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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2:00:08Z</updated>
    <published>2025-12-04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시작한 후 계속해서 꾼 꿈이 있다. 차를 운전하고 있는데 속도가 계속 올라가고, 나는 브레이크를 밟으려고 애를 쓰는데 다리가 짧아서 아무리 해도 닿지를 않는다. 발을 뻗어 애를 쓴다. 그러다 깬다. 실제로 운전을 할 때도 발이 닿지 않을까하며 브레이크를 한 번 밟아보고 안심한다. 나중에는 꿈 속에서 꿈인 걸 안다. 속도가 오르고 브레이크는 여전히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p%2Fimage%2Fe7KDjrv2BYcVUvMJftXKu_rYt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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