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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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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으로 마음 나누는 상담소를 통해 삶의 이야기를 나눠보려 해요. 힘든 일, 속상한 일, 걱정 거리 알려주셔요. 함께 소통하며 책 처방 내려드릴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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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5T11:3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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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해서 힘든 당신에게, - 문제가 아니라 재능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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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1:30:12Z</updated>
    <published>2026-04-13T11: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소리에 깜짝깜짝 놀라고, 상대방의 미묘한 표정 변화에도 힘이 든다면 당신은 예민한 사람일지 모릅니다. &amp;quot;다른 사람들은, 그냥 그냥 넘어가는데, 저는 왜 이렇게 예민할까요.&amp;rdquo;상담을 하다 보면 이 질문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작은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오래 남고,사람 많은 곳에 다녀오면 유난히 더 지치고,다른 사람의 기분까지 신경 쓰느라하루가 금방 소진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VdaaUrqOMxuxb-pTDSYfCIEPjl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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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고 있는데, 불안하세요? - 진짜 쉼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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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1:45:51Z</updated>
    <published>2026-04-06T11: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분명 쉬고 있는데, 왜 마음은 더 불안할까요?&amp;rdquo;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같은 질문을 하십니다.몸은 쉬고 있는데, 머릿속은 더 바빠지고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불안이 커진다고 말씀하십니다.그래서 결국 다시 무언가를 하게 됩니다.청소를 하거나, 일을 더 찾아 하거나,의미 없이 휴대전화를 들여다보기도 합니다.쉬고 있는 시간이쉬는 시간이 아닌 이유입니다.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d5ZDxYjpXkLFJ_UW1GffDPxUl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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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유난히 지친다면,  이 신호를 놓치고 있는 겁니다 - 마음이 지쳤다는 신호를 알아차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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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0:47:09Z</updated>
    <published>2026-03-30T10: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비가 촉촉히 세상을 적시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마음에도 봄이 왔나요?  봄기운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아직 마음 속에 찬 냉기가 가득하지는 않으신가요?  &amp;ldquo;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amp;rdquo;&amp;ldquo;별일 아닌데도 자꾸 짜증이 나요.&amp;rdquo;&amp;ldquo;이 정도는 다들 버티는 거 아닌가요?&amp;rdquo;겉으로 보기에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이지만조금 더 이야기를 나눠보면이미 마음은 많이 지쳐 있는 경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WtOICbZqCjQyMtaQxUuvpVeC8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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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저한테 그러세요? - 전 착한 사람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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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9:40:55Z</updated>
    <published>2026-03-23T09: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amp;ldquo;저는 그냥 좋게 좋게 지내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상처를 많이 받을까요.&amp;rdquo;대부분의 경우 그분들은 참 성실하고, 배려 깊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분들입니다. 흔히 말하는 &amp;lsquo;착한 사람&amp;rsquo;입니다.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상담실에서 자주 눈물을 보이는 분들 역시 바로 그 착한 사람들입니다.왜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rEiizAEHD0flRKLyHl5sh6VGO1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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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사람에게는 다정하면서 왜 나에게만 엄격할까요? - 완벽주의 뒤에 숨어 있는 인정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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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9:34:12Z</updated>
    <published>2026-03-16T09:3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다정하면서 왜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만 그렇게 엄격할까요?  우리는 타인에게는 따뜻하고정작 자신에게는 참 가혹하게 대합니다.  조금만 실수해도&amp;ldquo;왜 그것밖에 못 했을까.&amp;rdquo;&amp;ldquo;왜 나는 늘 부족할까.&amp;rdquo; 스스로를 쉽게 비난합니다.  왜 우리는 그렇게까지 자신을 몰아세울까요?  자기비판 뒤에는 사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습니다.  타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RH3MWPqiAh86wmPWDd4ic-xix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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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그대로도 괜찮습니다 - 혼자만의 시간, 나의 삶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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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1:56:10Z</updated>
    <published>2026-03-08T21: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어딘가로 가고 있습니다.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더 괜찮은 삶을 살기 위해,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성장하기 위해서요.그래서일까요. 가끔은 지금의 내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왜 이렇게 부족할까, 왜 이렇게 느릴까, 왜 아직도 여기일까.SNS를 열어 보면 누군가는 책을 냈고, 누군가는 휴직을 내고 해외여행을 떠났고, 또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c249hYTelDhLTvCwjbIxHiv4H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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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오늘, 개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 걱정을 내려놓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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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7:03:04Z</updated>
    <published>2026-03-02T07: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 무슨.걱정을 하고 있으세요? 저는 내일 개학을 걱정하고 있어요.  그런데, 걱정한다고 일이 해결될까요?상담을 하다 보면가장 많이 반복되는 감정이 하나 있습니다.바로 걱정입니다.&amp;ldquo;앞으로 어떻게 될까요?&amp;rdquo;&amp;ldquo;혹시 잘못되면 어쩌죠?&amp;rdquo;&amp;ldquo;지금 선택이 틀리면 어떡하죠?&amp;rdquo;걱정은 책임감 있는 사람에게 더 자주 찾아옵니다.신중하고, 배려 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3UGDx_LHiGDUHxKbOhdONowBI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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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만 이해해야 할까요? - 좋은 사람을 그만두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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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7:55:49Z</updated>
    <published>2026-02-24T07: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발행한 글이 브런치 북이 아니라, 아무 선택없음으로 올라갔어요. ㅠ 올린 글을 브런치 북으로 발행하는 방법이 없군요.  어제 많은 분들이 좋아요 눌러주셨는데 ㅠㅜ  브런치 북으로 연재하고 있던 글이라 삭제하고, 다시 발행함을 이해해 주셔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JPkSjkMY-8mh9xRtM5SgspKHW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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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인사보다 먼저, - 나를 지키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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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23:26:07Z</updated>
    <published>2026-02-15T23: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quot;  인사를 주고받는 채팅방에서 한 메시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연휴를 보내며 덕담이 오가는 사이, 두통을 호소하는 한 &amp;lsquo;K며느리&amp;rsquo;의 글이었습니다.   가족이 모두 모인 자리가 마냥 행복하려면어쩌면 누군가의 수고와 희생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어린아이를 챙겨 먼 길을 이동하는 명절은 기쁨과 함께 피로도 함께 따라오기 마련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YT2JSn_VRUjMtQumJO0DMlkUD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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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할 수 없는 일에 인생을 쓰지 않기로 했다 - 걱정이 취미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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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3:55:06Z</updated>
    <published>2026-02-09T03: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밤에 잠은 잘 주무셨나요? 매주 월요일 브런치 글 발행이 루틴이 저를 또 컴퓨터 앞에 앉게 도와주었어요.  지난번 글에서 '아주 작은 반복의 힘'을 말씀드렸는데, 삶을 지탱해 주는 루틴은 세우셨는지요? 루틴도 알겠고, 습관의 중요성도 알겠는데, 그렇게 해서 내 삶이 바뀌겠냐라는 생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지는 않으셨나요?  무언가를 시작하려고 할 때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nc_5NeR7FRaf2m5dJ6JJVPk3lo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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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작심삼일로 끝나는 당신에게 - 아무것도 바뀌지 않았는데 2026년 한 달이 지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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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7:13:02Z</updated>
    <published>2026-02-02T05: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에게 2025년은 어떤 해였나요?  저에게 2025년은 개인적으로 참 힘든 해였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끝나고 새로운 해가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새해가 시작되면 모든 문제가 말끔히 해결될 것 같은, 그런 착각을 하면서요. 그렇게 시작된 2026년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여러분의 한 달은 어떠셨나요? 날이 너무 추워 한동안은 등굣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Kth80EY-MFyY4xYNL8QEDnh_1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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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의금 대신 전하는 책 - 결혼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한 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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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4:59:41Z</updated>
    <published>2026-01-26T09: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선생님, 저 결혼해요.&amp;rdquo;  &amp;ldquo;너무 축하해.&amp;rdquo; 결혼식 날짜는 언제인지,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이런저런 근황을 나누고 나서, 나는 늘 마지막에 같은 말을 덧붙인다. &amp;ldquo;결혼식 준비만 하지 말고, 우리 결혼 생활도 준비도 하자. 내가 책 한 권 선물할게. 결혼 전까지 꼭 읽어봐.&amp;rdquo;  세월이 흐르면서 내가 가르쳤던 제자들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부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mjnyR9S7Y5GiMw16vp6L_ZoTZ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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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책담소: 책으로 마음 나누는 상담소&amp;gt; 시작합니다. - 상담소 오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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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0:58:21Z</updated>
    <published>2026-01-26T09: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책담소: 책으로 마음을 나누는 상담소를 오픈합니다. 책담소가 뭐냐고요?저는 청소년상담사 1급 자격을 가진 상담자로, 온라인 상담소를 열었습니다.간판은 〈책담소 : 책으로 마음 나누는 상담소〉입니다.상담사는 저이고, 상담료는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응원 댓글입니다. 책담소는 &amp;lsquo;문제를 고쳐주는 곳&amp;rsquo;이 아닙니다.사는 것이 바빠 번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PRwEXA99Td6t0yZzYGEX0hnHbk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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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항상.... - 왜 그리 무엇을 계속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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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7T22:58:14Z</updated>
    <published>2025-07-27T22: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상담사 1급 연수가 끝이 났다. 무언가가 끝이 났는데, 뿌듯함 보다는 왠지 모를 허망감이 찾아왔다.  무엇을 찾아 이렇게 쫓아왔는지  이제는 무엇을 따라가야 할까 하며 눈을 크게 뜨고 무언가를 찾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아! 나를 즉시 했다.  상담 연수를 마치면서 나를 상담해야지.. 내가 나를 상담해줘 봐야지 생각을 했는데 나를 내담자로 두고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lUkwqWDquLmnVg9hxDDnN2eTc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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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다시 시작하자 - 난 이미 가지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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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3:17:24Z</updated>
    <published>2025-07-20T04:1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동안 브런치에 글을 쓰지 않았다. 단독 저서를 쓰고 싶은 마음에 나의 글을 컴퓨터에 꼭꼭 숨겨두었다. 그리고 책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하고, 하지만 답이 없는 출판사 아니면 거절의 메시지를 받으며 한 없이 작아졌다.  이리저리 방황을 하며 더 이상을 글을 쓰지 않았다. 내가 그동안 노력했던 것이 마치 무의미하다고 느껴지고, 바보 같이 느껴졌다. 가장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Yu6eVTYkBh42sIyMaXH5VQquie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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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찍으면 안 돼요 - 참 많이 컸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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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9:03:47Z</updated>
    <published>2023-10-26T04: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교육과정 발표회하는데 엄마는 못 오지?&amp;quot; &amp;quot;그래, 일하는 엄마라 미안해&amp;quot; 나는 아이들 학교에 발표회는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자녀 돌봄 시간을 쓰고 가면 되지만, 내 마음이 신랑만 보내고 난 직장을 지켰었다.  나도 우리 아이들 학교 생활이 궁금한데, 혹시나 날짜가 언제야? 확인해 보니 여행학습 후 쉴 수 있는 시간이었다.  &amp;quot;엄마, 이 날 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Z1aWGSXvVEGPlB_YQfh4Qp8JI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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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할래요? - 가치가자 독서모임 멤버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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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23:33:48Z</updated>
    <published>2023-05-31T04: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치가자 2023년 3번째 책은, 《보도 섀퍼 부의 레버리지》입니다. 이 책은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은 책인데요. 책을 읽고 저를 새롭게 포지셔닝하게 한 책입니다.현재 근무하고 있는 대안학교로 지원하게 된 하나의 동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산》을 읽고 나누며, 무료 독서모임에서 유료 독서 모임으로 탈바꿈하였고, 멤버들의 적극적인 지지로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HsdLixESXBJkdw2MrTBIJM3Q4w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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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시선 거두어주소서 - 다름을 받아들이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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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05:33:28Z</updated>
    <published>2023-05-14T23: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학습이 무사히 마무리되었다. 모든 아이들과 교사는 안전하게 돌아왔고 뜻했던 바를 모두 이루고 돌아왔으니 성공적이었다고 스스로는 평가한다.  여행은 새로운 세상과 통하는 경로임이 확실하다. 여행을 떠나기 전과 여행을 돌아온 후로 변화와 성장을 느낄 수 있으니 여행은 삶의 스승인 것 같다.  이번 여행을 통해 배운 것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타인을 바라보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LbCK_qcp_JDwym9nu8zkpQVde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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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호를 기억하며 - 오늘을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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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13:38:41Z</updated>
    <published>2023-04-17T23: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호 9주기를 추모하며 만든 노란 리본이다. 세월호 리본을 받아보기만 했지 직접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월호 추모 리본을 만들고 있는데 한 명의 학생이 묻는다. &amp;quot;이제 그만 집착하고 놓아주어야 하지 않을까요?&amp;quot;  나는 이 리본을 만드는 것이 처음이지만, 이 학교의 학생들은 매년 리본을 만들고 세월호를 추모했구나 하는 생각이 내 머리를 스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_GBnF2v_eo71pde7icVEFFlbv-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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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를 쓰자 - 미래는 내가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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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10:31:56Z</updated>
    <published>2023-03-20T08: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 동안 다람쥐 챗바퀴처럼 돌다가 피곤에 절어 잠이 간절히 필요했으나 일찍 일어났다. 퉁퉁 부은 얼굴이 부끄러웠지만 카메라를 켰다.  zoom 강의가 있기 때문이다. 《책 쓰기를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저자 특강이었다. 책 쓰기를 주제로 7분의 작가님이 공저로 쓴 책으로 zoom강의도 작가분들 중 6분이 강의를 해주셨다.  작년 말 브런치로 제안이 들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igu%2Fimage%2F31adKyTLTpYciVuLC7Ph6xMA8x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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