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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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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nl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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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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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6T00:00: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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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흐름에 따라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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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23:38:45Z</updated>
    <published>2026-01-25T23:3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의 성장 속도가 엄청나다. AI 중에서도 LLM이라고 불리는 챗봇 형태의 언어 모델이 벌써 내가 하는 일의 많은 부분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어디를 가도 모두가 LLM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AI 도구들을 사용해보고 있다. 작년 초 정도만 해도 꽤 흥미롭다고는 생각했지만, AI가 생산하는 코드들을 전부 믿을 수가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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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회사에서 6개월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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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5:12:11Z</updated>
    <published>2025-12-24T05: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새로운 회사에서 6개월이 지났다. 아직까지는 입사 초기라서 회사의 좋은 점만 보이기는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딱히, 어떤 압박이 대놓고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내 쓸모를 증명하기 위해 약간 더 무리하며 일을 해가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입사당일부터 딱히 환영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입사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끝내고 매니저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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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의 첫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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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4:50:42Z</updated>
    <published>2025-05-09T01: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회사를 다닌 지 5주년이 되기 이틀 전, 매니저에게 퇴사를 통보했다. 설렘과 걱정, 미안함과 아쉬움, 별의별 생각이 매 시간 바뀌며 떠오른다.  당연하게도 이직에 대한 생각은 영주권을 받을 무렵 처음 시작했다. 드디어, 이직을 할 수 있는 신분이 되면서 이곳에 계속 남아있는 것이 좋은 생각인지 고민이 되었다. 보통 이 동네 엔지니어들은 2-4년 주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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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권 수령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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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1:25:06Z</updated>
    <published>2024-12-02T01: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으로 넘어온 지 3년 만에 영주권을 받았다. 비로소 드디어 정착을 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막상 받아보니 별 것 아닌 영주권이지만, 그동안 내 마음속 깊은 불안감을 증폭시켜 주는 것에 큰 역할을 해왔다. 아니, 사실 영주권을 받고 나서도 여전히 그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영주권을 받는 데에 3년이면 주변 사람들에 비해서는 살짝 오래 걸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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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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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23:25:27Z</updated>
    <published>2023-09-17T19: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과 미국 회사생활 중 가장 큰 차이점을 말해보라 하면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다. 이곳에는 정말 다양한 나라들에서 넘어온 팀원들이 많다.  미국에 간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이런 에피소드도 있었다. 회식자리에서 백인 흑인 히스패닉 등 다양한 인종의 팀원들이 모여서 미국 정치 이야기를 쭉 하다가, 문득 어느 팀원이 이런 말을 했다. &amp;quot;근데 우리 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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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는 영어로 버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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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4T03:37:40Z</updated>
    <published>2023-08-01T04: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는 외국에 살더라도 가만히 있으면 늘지 않는 것 같다. 그저 익숙해질 뿐이다. 대학생 시절 영어수업을 듣다 보니 영어를 들으면 자연스럽게 멍 때리는 습관이 생겼는데, 그 습관만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다.&amp;nbsp;그렇게, 안 들리는 영어에 점차 익숙해져 가고 있던 때에, 도저히 안 되겠어서 화상 영어를 신청해 공부하기도 했다.  그래도 도저히 안 되겠어서, 매니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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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 취업 입사부터 퇴사까지 2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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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9:42:02Z</updated>
    <published>2023-07-25T05:3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건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이야기는 아니고, 그전에 잠시 다녔던 회사에서의 이야기다.  미국에 위치한 반도체 기업에서 해외 회사 생활을 처음으로 경험했다. 사실 해외 취업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애매한 면도 있다. 미국 비자를 기다리는 동안&amp;nbsp;한국 지사에서 원격으로 일하고 있다가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그래도 나름 본사에 출장을 다녀왔고, 동료들도 전부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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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크로소프트에 합격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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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6T07:51:15Z</updated>
    <published>2020-07-28T18: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긴 여정이 드디어 끝났다. 영국 오피스에서 머물다가 비자를 받고 미국으로 옮기기로 했다. 붙기만 하면 신나서 방방 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허무했다. 지난 몇 년간 해외 취업, 특히 미국의 유명한 IT 대기업에 취업하고자 노력했다. 열정이 넘치던 시절에는 잘 안되더니, 오히려 열정과 실력은 점점 떨어지고 해외 취업에 환상이 없어진 지금, 정말 마지막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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