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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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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bangkyun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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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욕심과 불안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싫어하던 책을 읽기 시작했고,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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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8T23:50: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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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Q] 블록체인 위에 피어난 20년 전의 꽃 - &amp;lt;WhyQ 트렌트 읽기&amp;gt; 5회 차(25.09.10)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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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2:41:57Z</updated>
    <published>2025-09-15T12:2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여 년 전, 내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누나는 '다모임'이라는 소셜 미디어를 사용했다. 흔히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의 원조를 싸이월드라고 하지만, 다모임은 그보다 앞서 등장했던 초기 SNS였다. 당시 나는 누나의 계정을 구경하며 미니홈피를 대신 꾸며주곤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 시절은 온라인 커뮤니티가 막 태동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익명 게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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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Q] 우리는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가 - &amp;lt;WhyQ 트렌트 읽기&amp;gt; 4회 차(25.09.03)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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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6:43:33Z</updated>
    <published>2025-09-10T06:2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수업은 양자역학까지 살짝 다루었을 만큼 복잡한 부분도 있었고 양도 적지는 않았다. 그러나 다양한 내용 속에서 결국 교수님이 하고 싶으셨던 이야기는 '연역적 방법이 아닌 귀납적 사고 방식에 익숙해져라'였던 것 같다.   연역과 귀납. 처음 들었던 게 중학생 때였나? 그때 이후로 자주 듣지 못해 먼지가 쌓일 때로 쌓인 단어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문득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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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Q] AI는 우리를 어디로 이끌어 갈까 - &amp;lt;WhyQ 트렌트 읽기&amp;gt; 3회 차(25.08.27)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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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7:27:12Z</updated>
    <published>2025-08-31T07:2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수업의 주제는, 뜨거운 감자를 넘어 활활 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인공지능(AI)이었다. 그전 수업에서 빅데이터를 비롯한 여러 산업과 기술을 다뤘었는데, 이러한 생태계를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AI는 엔진에 빗댈 수 있을 만큼 가장 중요한 기술이자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수업을 들으며 알게 된 것들 중 하나는 AI 연구가 걸어온 시간이 생각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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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Q]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을 해부하다 - &amp;lt;WhyQ 트렌트 읽기&amp;gt; 2회 차(25.08.20)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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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9:13:56Z</updated>
    <published>2025-08-24T09: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업이란, 인간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경제 활동을 의미한다. 또한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고, 이 산업이 전체 경제를 이끄는 주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사건을 &amp;quot;산업혁명&amp;quot;이라고 할 수 있다.   인간 사회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산업 혁명을 목도했다. 정식으로 &amp;quot;산업혁명&amp;quot;이라는 명칭이 생기고, 학계 혹은 사회에서 일반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Hw%2Fimage%2F4t9L8GmeSiZ6QWxQ35g2egD2Re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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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yQ] 개성이란 무엇인가 - &amp;lt;WhyQ 트렌트 읽기&amp;gt; 1회차(25.08.13)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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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33:05Z</updated>
    <published>2025-08-14T07: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거래처 대표님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당연히 업무 관련 연락이겠거니 생각했으나, 뜬금없이 한 강의에 대해 얘기하셨다. 사업에 대해 생각하는 관점을 많이 바꿔준 강의라며, 원석연 교수님(혹은 박사님)의 &amp;lt;WhyQ 융합 훈련&amp;gt; 강의를 들어볼 것을 추천해주셨다.   새로운 사람과의 교류, 새로운 아이디어, 멘토의 가르침, 그리고 협력에 목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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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amp;lt;삼국지&amp;gt;를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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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9:01:57Z</updated>
    <published>2025-01-29T16: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기업이나 이력이 화려한 대표가 있는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배울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다.(물론 거기에서 일해 보지 못한 자의 환상일 수도 있으리라) '삼인행 필유아사'라는 말이 있듯이 스승은 어디에서든 구할 수 있다고 하지만, 내가 남들보다 뒤쳐지고 있다는 불안감은 남들보다 뛰어난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는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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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 '다름'은 '사랑'으로 채워가는 것 -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를 읽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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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9:02:13Z</updated>
    <published>2024-12-26T09: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성장한다는 건,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말을 더 이상 믿지 않는 법을 배우는 거야.&amp;quot;아버지에게서 카페 사장님께 갔다가 내게 온 책, &amp;lt;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amp;gt;를 얼마 전 다 읽었다. 저자 '룰루 밀러'가 과학 기자이니만큼 담백하고 직관적인 표현을 담아 술술 읽어갈 수 있었다. 위에 처음 나오는 말은 물고기라는 분류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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