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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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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편이자 아빠가 주부로 살아가는 삶을 나누려 합니다. 글 솜씨는 없지만 진솔한 마음으로 주부 아빠의 삶 써 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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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9T00:1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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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 - &amp;lt;살림의 근육이 붙었습니다&amp;gt; 책이 나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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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6:58:09Z</updated>
    <published>2026-02-28T06: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응원 덕분에 그동안 써왔던 글을 모아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amp;lt;살림의 근육을 만들었습니다&amp;gt;란 제목으로 발간했습니다. 네이버와 대형서점 모든 곳에서 검색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rtmLbC23orzqs0mJHGqHOiNBmp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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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헛하다란 말의 의미. - 배 속이 빈 듯한 느낌, 채워지지 않은 허전한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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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0:23:13Z</updated>
    <published>2025-09-18T00:2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밥을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습니다. 점심엔 샌드위치를 2개씩이나 먹어도 무언가 허전합니다. 가득히 채워도 어딘가 빈 듯한 느낌입니다. 어제.... 큰 아들이 입대를 했습니다. 군대를 삶의 전환점으로 삼고 싶은 모양입니다. 올해 2월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 벌써 군대를 가려한다니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MJgiaMUtUFFtfWq5d-vlGlquD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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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로 살기 시작합니다. - 나도 이젠 꼰대가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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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2:38:38Z</updated>
    <published>2025-02-06T01:3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들 생일은 1월 13일,아내의 생일은 1월 31일,그리고 제 생일은 25일입니다.1월 생일이 많다 보니, 생일파티는 큰 아들 생일날 한 번에 몰아서 합니다.13일에 생일축하 노래를 세 번 부릅니다.선물교환도 이날 모두 건넵니다.선물준비를 못했다면, 서로서로 주지도 받지도 않을 때도 있습니다.1월 한 달은 생일축하의 달입니다.언제부터인가 31일이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BcJHF3FKBAwYLFlyzCh8yvgV7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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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늦은 가을 밤에... - 무작정 차를 타고 떠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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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2:30:23Z</updated>
    <published>2024-11-21T01: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무작정 떠납니다.기분전환이 필요하거나, 갈등과 긴장을 풀기 위해서도 떠납니다.멀리 떠나지는 못합니다.가정과 일을 버리고 떠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지난 일요일 저녁....밤이 너무 늦기 전에 아내를 차에 태우고 떠났습니다.어디로 갈지도 정하지 않고 차를 출발시켰습니다.최근 우리 가정은 긴장과 갈등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내의 스트레스가 폭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fXEtqjT8WjdZRXJVIwfYCjRXra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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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소리라도 잘 들어야 합니다. - 다음부터는 잘 새겨 들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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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11:31:58Z</updated>
    <published>2024-08-15T05: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은 휴일답게 보내야 합니다. 늦잠 자도 되는 날이 휴일입니다. 아침보다는 아점을 먹어야 합니다. 아침부터 텔레비전을 켜놓고 에어컨 앞에서 뒹굴거리며 쉬는 게 휴일의 맛입니다. 그래야 휴일 같은 기분이 들고 마음도 여유롭습니다.   오늘은 공휴일입니다. 휴일답게 보내야 하는데,.. 아내와 카페에 왔습니다. 평소, 아내가 가보고 싶은 카페입니다.  곰돌이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jeadpQsB3BOj4Kx37WrutPWMC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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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amp;lt;비밀의 화원&amp;gt; 관람기 - 아내가 뮤지컬을 보고 나서&amp;nbsp;몇&amp;nbsp;일간은&amp;nbsp;집안이&amp;nbsp;행복합니다. 그럼 된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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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6:15:29Z</updated>
    <published>2024-08-09T00: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만 무리하면 무릎이 아픕니다.  걸을 때마다 찌릿찌릿한 통증이 머리끝 정수리까지 올라옵니다. 이젠 정말 몸을 조금씩 사리며 살아야 할 때인가 봅니다.  지난주..... 무릎통증으로 절뚝거리며 출근했습니다. 걷기는 참을만한데 계단을 오르고 내릴 때면 아픔이 더 커집니다. 저녁마다 내일 출근을 염려하며 얼음찜질로 하루하루 견뎠습니다.  수요일 아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sB73Qbdn-xk7OWXY2pxDrSLue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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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주는 남편, 선물받는 아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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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8:46:28Z</updated>
    <published>2024-08-02T08: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물 주는 남편]  공항 면세점에서 한참을 골랐습니다. 직원은 다른 디자인의 제품 몇 개를 더 보여주며 제품의 장단점을 설명합니다.  직원이 목에 걸친 목걸이를 보면서 아내를 상상합니다. 출근할 때 아내를 떠올립니다. 아내가 출근할 때 자주 입는 옷을 생각하며 목걸이를 바라봅니다. 몇 벌 안 되는 아내의 출근복위에 추천해 주는 목걸이를 걸쳐봅니다.  목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rLOmyh95uq6jb7CInhhPRAdt2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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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혼자서~마무리 - 여행의 목적은 회복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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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03:54:55Z</updated>
    <published>2024-07-27T02: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쉬움이 밀려듭니다.&amp;nbsp;이제 다시 서울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숙소를 나와서 근처 카페로 들어왔습니다. 카페 이름은 &amp;quot;Recover&amp;quot;입니다. 이번 여행의 내 콘셉트와 딱 맞는 이름입니다. 아내는 지친 나를 위해서 &amp;quot;회복&amp;quot; 하고 오라며 여행을 허락했고 나 또한 휴식이 필요한 시기였기 때문입니다.  가게는 작고 아담합니다.갓 구운 빵냄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Affm2zdSGsVFBx1pX3XnkRPXD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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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혼자서~ 3 - 올레길을 걸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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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4:14:54Z</updated>
    <published>2024-07-26T01: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레길을 걸었습니다.숙소 근처 식당에서 톳 비빔밥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웠습니다. 식당 아주머님은 해안선이 아름답은 코스라며 강추하셨습니다. 멀지도 않고 사진 찍기 좋은 코스라며 올레길 자랑까지 하셨습니다.숙소인 함덕해변에서 출발해서 옆 동네 삼양해변까지의 코스입니다. 배낭 양쪽에 이온음료와 커피를 담았습니다. 해안가는 이쁘고 거리는 조용합니다. 가끔씩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cQ_6YHlplmqgS_pm4J4iVKjO4X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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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혼자서~2 - 후기와 리뷰는 실제와 조금 다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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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22:57:19Z</updated>
    <published>2024-07-24T21: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기와 리뷰는 실제와 조금 다릅니다.급하게 찾은 몇몇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amp;nbsp;한 곳을 골랐습니다. 블로그 속 사진들이 마음에 들었고, 칭찬일색의 여행객들의 후기가 저를 사로잡았습니다.아내는 돈을 더 주더라도 시설 좋은 곳을 선택하라고 조언했지만, 찾아보고 비교하는 일이 귀찮아서 그냥 이곳으로 정했습니다.게스트하우스는 작은 마을 해안가에 위치해서 조용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J9mRt6kwEp_6V0apPIGdp24wo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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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혼자서~ - 혼자서 떠나는 여행이야기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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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1:37:26Z</updated>
    <published>2024-07-24T01: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일 끝나고 집에 들어온 나에게 아내가 말을 꺼냅니다.  지난 1년 동안 가게를 운영하느라 고생했다며 감사를 전합니다.  그러고 보니, 1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처음 단체주문을 받고서 시간을 못 맞출까 봐 잠을 설친 기억, 깜빡하고 주문을 하지 못해서 주변의 다른 매장을 돌아다니며 재료를 빌렸던 일, 단체주문을 받아놓고 매장 의자에서 쪽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ODMXbKMWlXe_R2ID4AeAkRR3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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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렇게 사업을 해도 될까요? - &amp;quot;사장님! 이렇게 퍼주기만 해서 어떻게 돈을 버세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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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2:56:47Z</updated>
    <published>2024-03-20T01: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랑은 참으로 베푸는 것 베푸는 것 베푸는 것사랑은 참으로 베푸는 것 더 가지지 않는 것이상하다 동전 한 닢 움켜 잡으면 없어지고쓰고 빌려주면 풍성해져 땅 위에 가득하네.&amp;quot;아침부터 입 안에서 이 노래가 웅얼거리네요. ㅎㅎ아이들이 유치원 때 불렀던 동요(?)입니다.손님들의 주머니 속 돈을 얻을 것인가..... 아니면,손님들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가게가 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eXR3Z1UanPyJMseoAdGm_ZGvo4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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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한번 길게 뱉고, 물 한잔 마시며... - 아빠는 오늘도 무시를 당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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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6T05:35:58Z</updated>
    <published>2023-06-12T02:3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전에서 '무시'의 뜻을 찾아보았습니다.  사물의 존재 의의나 가치를 알아주지 아니함. 사람을 깔보거나 업신여김.  사전에 나온 의미가 맞다면 아빠는 요즘 아들에게 무시를 당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일찍 들어오라는 아빠의 당부에 '네'라고 답하곤 늦게 들어옵니다. 자정이 다 되어도 귀가하지 않는 아들에게 참고 기다리다 전화를 하면 받지 않습니다. 문자와 카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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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국수, 칼국수 그리고 영화관데이트 - 영화보다 영화 같은 주말을 보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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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9T12:49:38Z</updated>
    <published>2023-06-09T03:4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는 알뜰합니다. 동네마트의 쿠폰과 다양한 적립을 놓치지 않습니다. 자동차 주유소 포인트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저와는 반대의 꼼꼼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이런 아내의 알뜰함이 아빠를 힘들게 합니다.  얼마 전, 아내에게서 주말에 영화 &amp;lt;범죄의 도시 3&amp;gt;를 예약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아내는 영화를 보는 일에 지출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부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PXLhjc9BOn3VfpPUIZrfL6elHu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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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 손님을&amp;nbsp;맞이할 때는&amp;nbsp;웃어야&amp;nbsp;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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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3T23:34:02Z</updated>
    <published>2023-03-29T01: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주 5일 써브웨이 샌드위치 가게에서 일을 합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등교시키고 오전에 집안일을 끝내놓습니다. 그리고&amp;nbsp;오후에 남는 시간에 일을 나갑니다. 아이들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경제적인 필요가도 조금씩 상승하는 것 같습니다.  샌드위치 아르바이트는 처음 해보는 일입니다. 메뉴를 받아서 샌드위치를 만드는 일뿐만 아니라, 틈틈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HlonlEVjLmb2MkoOadtGvGiU0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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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아빠는 그냥 아빠! - 빨래&amp;nbsp;널기&amp;nbsp;좋은&amp;nbsp;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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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7:48:21Z</updated>
    <published>2023-02-08T04: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라디오에 출연했습니다. 울산 MBC라디오 작가님께서 이메일과 전화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작가님은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프로그램의 코너를 &amp;quot;사회적 소수자&amp;quot;를 찾아서 소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TV방송출연 제안을 포함하면 대략 5회 정도 요청을 받았습니다. TV출연은 거절했습니다. 가족들 중에서 찬성하지 않은 식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라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5tsq_439g8feizWY6_SzJkWA4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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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서글픕니다. - 나이 듦은 아이들과 멀어진다는 신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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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1T07:16:26Z</updated>
    <published>2023-01-17T13:5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은 방학중입니다. 하루종일, 휴대폰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빠는 아이들에게 휴대폰사용과 컴퓨터 게임을 자제하라고 잔소리를 합니다. 아이들은 학원 다녀와서 잠시 쉬는 것뿐이라며 맞섭니다.  공부하고 왔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말투입니다. 할 것 다하고 노는 것이니, 잔소리 좀 그만하라는 의미입니다. 알아서 잘하고 있으니, 신경 쓰지 말라는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hoJRocjm5mvCNJBq3VSx_jhoz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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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세대의 졸업 풍경 - 선생님들과 후배들의 특별 공연까지 곁들여져서 축제 같은 졸업식이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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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6T06:18:41Z</updated>
    <published>2023-01-06T02: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아들은 어제 중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아들은 코로나19가 한창 일 때, 초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당연히 초등학교 졸업식을 못했습니다. 중학교 입학식도 못했습니다. 학교 안내와 선생님 소개 동영상을 제작해서 유튜브로 입학식을 대신했습니다. 홀해, 학교에서 졸업식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체육관에서 가족 친척들과 함께&amp;nbsp;성대하게 졸업식을 치뤘습니다.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PIHNWsUJgW_WhILyIyBuY3Evs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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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을 시작하며.... - 2023년은&amp;nbsp;&amp;lt;기대&amp;gt;라는&amp;nbsp;단어를&amp;nbsp;마음속에 새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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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0:31:55Z</updated>
    <published>2023-01-02T04: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에게 행복하고 평안함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집에도 행복함과 평안함이 넘쳐 나기를 소망합니다.  신년을 맞이하여 처가 식구들이 우리 집에 모였습니다. 연초의 화두는 아이들 외삼촌댁 사촌 누나의 대기업 입사를 축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사촌 누나는 대학교 졸업 후 2년 동안 백수로 지내왔습니다. 집안의 걱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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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2월 24일 저녁 풍경 - 실망해서 화가 난&amp;nbsp;아내를 설득해서 외출을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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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7:49:25Z</updated>
    <published>2022-12-27T07: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별일 없지?&amp;quot; &amp;quot;잘 지내지?&amp;quot;  최근 며칠 동안 친구들로부터 짧은 문장의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아무 일이 없이 잘 지내고 있는지 확인하는 문자였습니다.  &amp;quot;왜 이렇게 조용히 살고 있냐?&amp;quot; 란 문자도 받았습니다. 난 원래 조용한 사람인데 말입니다.  문장 속 질문은 재 각각이지만, 그 의미와 내용은 모두 안부를 묻고 있습니다. 한 명, 한 명 답 문자를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Ih%2Fimage%2Fo1VRgIGXcX-vXCMDVWt7eYR2o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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