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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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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요시사 사회부 취재1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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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9T03:37: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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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직은 기레기&amp;gt; Delusion - 노상원의 과대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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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0:25:55Z</updated>
    <published>2025-11-07T10: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김건희 등이 비화폰을 쓴 건 이례적이자 전례가 없다. 특히 민간인인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비화폰 사용은 있어선 안 되는 일이었다. &amp;nbsp;노상원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건네받아 비화폰을 쓰기 시작한 건 지난해 9월부터로 압축된다. 이 시기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이 계획 및 추진되던 때다.  통상 대북 작전은 군 정보당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wsvNcwQ7XeKPRRp_OTC5jT15kK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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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직은 기레기&amp;gt; Collapse - 정보사 취재 그 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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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2:37:47Z</updated>
    <published>2025-10-10T12: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보사 전&amp;middot;현직 관계자들과 접촉하기 시작한 건 지난해 12월 말부터다. 부사관과 영관급 장교, 장성 등 모두와 접촉했다. 이들이 가장 좋지 않게 평가한 인사는 한 명이다. 내란 비선실세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다. 이젠 많이 알려진 이름이다.  노상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 군사관리관, 정보사령관, 777사령관, 육군정보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정보병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gd5SWvwkpqwqfEGOQWd4eLfWmNM.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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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직은 기레기&amp;gt; Tragedy - 정보사 취재 그 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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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3:19:48Z</updated>
    <published>2025-10-06T21: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에서 '아직은 기레기'로 헤드라인을 바꿨다. 이젠 젊지 않아서 그렇다. 2024년 12월 3일부터 쉴 새 없이 달렸다(유럽 여행 취소 ㅠㅠ아 참고로 작년에 장기 적출 안 했으면 난 계엄군이었다).  그 누가 계엄을 경험해 볼 것이라 상상이나 했겠나. 팀을 꾸려 타 매체 선배 및 후배들과 협업하면서 면상에 풍화작용은 더욱 심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7FTP110Y9xCFMuq-uwO8jWiaGW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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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 Silence - 도움에 색깔이 어디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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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5:47:24Z</updated>
    <published>2024-10-11T09: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도 10개월 만이다. 순탄할 줄 알았던 2024년도 어김없이 태풍이 휘몰아쳤다. 30살이란 늦은 나이에 군대에 갔다가 두 달 만에 전역하게 됐다. 사유는 비장 낭종 때문이다. 이른바 장기에 기생충이 박혀 있는 질병이다. 기생충이 점점 커져 알을 까면 그만큼 적출해야 하는 장기가 늘어나는 위험한 상태였다. &amp;lsquo;돌연사&amp;rsquo; 가능성이 큰 병이라고 봐도 무방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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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 Blunt - 괴물이 되진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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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4:00:18Z</updated>
    <published>2023-12-03T13: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7개월 만에 글을 쓴다. 그간 많은 일이 있었다. 새로운 인연들도 생기고 나 자신을 대하는 자세도 많이 좋아졌다. 약을 끊을 정도로 상태가 좋아져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도 덜하다. 가끔 술 처먹고 취해 질질 짜는 등의 오버를 떠는 것만 빼면 말이다. 안 운지도 꽤 됐다. 난 신이 아니기에 모든 걸 해결할 수 없다고 스스로를 인정하면서 속이 뻥 뚫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1i-rqd9vm1vZXdFyS6xWrBN7d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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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 Unexpected - 예상치 못한 결과 그리고 배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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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3:23:29Z</updated>
    <published>2023-05-11T14:1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던한 4월이 지났다. 어느새 기온은 영상 20도를 넘으며 곧 폭염이 올 것임을 알린다. 4월부터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까지 의미 있는 기사를 쓰진 못했으나 사소한 경험들은 많았다. 그동안 JMS와 관련된 취재에만 열을 올렸다 보니 과거에 취재했던 사건들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연장선을 그리지 못했다. 당분간 이 선이 이어질 것 같지만 소식은 지속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L2S2tBhnlXQvAy7wuuHbXKBs6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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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 Conversion - 이해와 증오 그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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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14:43:42Z</updated>
    <published>2023-04-15T13: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3년의 1분기가 끝났다. 정말 눈 깜 할 새에 흘렀다. 지난달은 정말 내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3월이라고 할 수 있다. 실패하진 않을까?라는 불안감과 엄습하던 두려움은 성공적 보도를 통해&amp;nbsp;'성취감'으로 다가왔다. '기자질'을 하면서 가습기살균제 참사를 1년 가까이 취재했었지만 의미 있는 보도를 하지 못했었다. 인터뷰를 했던 아이의 죽음과 눈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a0jOlKykXkl8BvH0QuZgVq0fF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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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 Apathy - 난 건강해졌다고 말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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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5T14:12:15Z</updated>
    <published>2023-03-01T12: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쁘게 말하면 반복되고 무의미한 일상의 연속 좋게 말하면 혼란스럽지만 평온한 것 같은 시간이 지속되고 있다. 그 누구도 돕지 않고 있기에 난 버러지라는 극단적 자책과 망상은 버린 지 오래지만 내 삶의 행복은 그 망상 속에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든다.  자책이&amp;nbsp;곧 나였다. 그런&amp;nbsp;내 존재 이유를 잃어버리면서 10&amp;middot;29 이태원 참사에 공감하는 능력도 사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Bjyr8ASffcoBQW_rPr8Gk37tM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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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Turmoil - 잘못된 판단... 난 아직 성장해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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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2T07:13:37Z</updated>
    <published>2023-02-01T12: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25일은 내가 기자가 된 지 7년이 되는 날이었다. 곧 30살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연차가 쌓인 특이 케이스다. 지난해 12월과 올 1월은 내 인생에서 가장 고요하고 조용했던 달이었다. 매해 연말 연초에는 징크스와 더불어 폭풍 같은 이슈가 휘몰아치면서 죄책감 속에 빠져 살았었다. 힐링의 기회였을까?  아니다.&amp;nbsp;고요함은 오히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d8XMvablDt_EU4tkZQRW1PYtg2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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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 Essential - 보통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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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9T08:23:11Z</updated>
    <published>2022-12-29T02: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기 두 번째 백종우 경희대병원 교수님께 치료받기 시작한 지도 2년이 되어간다. 정말 많이 좋아졌다. 70% 가까이 치료된 것 같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다. 엊그제인 27일 종로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5년 전부터 여러 사건을 같이 취재해온 JTBC 탐사팀 광일이형에게 취재 비하인드와 개인적 후회, 죄책감 등을 토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nVqjz6uHrdXbxIGTA8aXww2aT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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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 Silence - 지켜볼 수밖에 없다는 외면 그럴 수밖에 없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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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02:22:38Z</updated>
    <published>2022-11-15T13: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연말도 여느 해와 마찬가지로 징크스가 찾아왔다. 괜찮아질 줄... 괜찮아진 줄 알았으나 트라우마라는 과거의 껍질은 항상 내가&amp;nbsp;안정적이지 않을 때를 노린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그렇지 않다. 다만 웃고 떠들고 미소질 수 있던 사람들과의 추억이 가득한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생생하게 지켜본 이후 거울을 잘 보지 못한다. 이를 닦을 때도 고개를 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KRy0wDES4uPJopZ9aCDSOyBfu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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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 Another step - 다시 처음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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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8T08:13:14Z</updated>
    <published>2022-10-06T14:2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만에 브런치를 쓴다. 그동안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다. 지난해까지 비관적이고 부정적이었다면 이젠 조금이라도 웃으려 애쓰고 미소라는 가면이라도 쓸 줄 아는 날 다시 찾고 싶었다.   지난 3년간 내 주변인들은 내가 기자로서든 인간으로서든 살아가는 과정과 이야기를 보고 들으며 상당히 많은 피로감을 느꼈다. 실제로 몇몇의 인연들이 떠나가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qa4DXQv48yMLi1UcBWQY-QwZK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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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기레기'&amp;gt;Vague... - 지금 내가...당장 해야할 것이 보이지 않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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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00:54:52Z</updated>
    <published>2021-07-11T12:3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중부일보&amp;gt;로 이직한지도&amp;nbsp;한 달이 되어간다. 나름 잘(?) 버티고 있다. 인터넷 언론사와 주간지에서 근무하며 사실상 '프리랜서'에 가까운 기자 생활을 했던 나에겐 생소한 것들이 많았다. 기사를 쓰는 방식과 일간지의 시스템, '출입처'의 중요도 등은 나의 자유로운 취재 생활에 족쇄를 채웠고 스트레스를 안겨다 주었다.  특히 지역지이기 때문에 탐사보도의 주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LvkwgCWYawNJrptOBKutc5tjAiQ.jpg" width="23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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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 Skepticism -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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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05:00:40Z</updated>
    <published>2021-03-02T10: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인 황하나의 마약 사건은 일단락됐다. '좌충우돌'과 같은 여러 암초가 있었으나 취재 과정에서 수도권 마약공급책인 '바티칸 킹덤'이 등장하면서 &amp;quot;사회적 의미가 있는가&amp;quot;에 대한 물음표가 사라진 것이 다행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두 달 간의 취재 이후 이렇다 할 흥미를 제대로 느낀 적이 없다. 인간관계와 일상생활의 문제점을 되짚어보며 정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Lta2sQd4LtujLen3VLEHLScec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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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 Confession - 후련함 그 전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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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21:31Z</updated>
    <published>2020-10-03T16: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착한 지 반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문제는 광고라는 언론사 관행이 지속되면서 오는 자괴감이었다. 참다가 버티지 못했는지 폭발해버렸다. 나라는 인간은 사회라는 '집단주의적'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일까?  회사와 광고주에 불리하지만 할 말은 해야 했다.&amp;nbsp;기자로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자괴감이 몸을 감쌌고 자괴감은 이내 분노로 뒤바뀌었다.  많이 연락하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WHcNRe_AFL0geUmMsaMlQSRwJ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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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Shame.. - 자괴감에서 오는 부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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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6T13:21:46Z</updated>
    <published>2020-09-21T15:3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말 금융권 채용비리 상황을 말해야 될 것 같다. 당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우리은행의 채용비리 문제를 비판한 바 있다. 금융감독원 '빨대'가 있던 나는 &amp;quot;다른 은행도 채용비리가 있지 않을까?&amp;quot;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2018년 초&amp;nbsp;난 금융그룹 K를 취재했다. 당시 회장의 비서실장 출신 A 씨의 후배가 금감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T1vLCFWbI0vZ5W4fxc9GGCLRfXc.jpg" width="4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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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New challenge - 4년 11개월 만의 퇴사 그리고 새로운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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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13:25:39Z</updated>
    <published>2020-08-19T12: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남 클럽 버닝썬 사건과 클럽 직원 야권 A의원 사위 마약공급책 의혹,&amp;nbsp;황하나 마약 의혹,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성접대 의혹 등의 보도를 마무리하고 연예인병에 찌들었던 나를 고쳐 나가기 시작했다. 다시 바닥부터 시작하고 싶었던 것일까?  &amp;lt;한국증권신문&amp;gt;이라는 아주 작은 언론사에 기자답지도 않은 행동들을 배웠던 모든 경험을 지우고 싶었다. 오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C-oo43jO3DtlB9W92YVRiA75ZUQ.png" width="48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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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3D 2'absurd' - 나 자신을 알 수 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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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15:31:21Z</updated>
    <published>2020-05-04T08:5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과의 전쟁을 두 달간 치르더니 멘탈이 박살나서&amp;nbsp;휴식이 필요했다. 한 달 정도의 쉬는 시간을 가지고 10월 중순이 됐다.&amp;nbsp;2018년 10월 14일, 퇴근을 하던 중 집 근처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는 보도를 접하게 됐다.&amp;nbsp;오전 8시 10분경에 서울특별시&amp;nbsp;내발산동의 피시방에서 손님인 김성수(당시 29세)가 아르바이트 직원인 신모(당시 20세)를 흉기로 찔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6MJaScxclHiouZh75Vq0pWCO9A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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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3D-2 'aend?'  -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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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30T01:00:00Z</updated>
    <published>2020-04-29T17: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아니 시작했으면 끝도 있게 해야 한다. &amp;quot; 그것이 유시유종(有始有終)이다.&amp;quot;  그래서 선시선종(善始善終)이란 말이 나왔고, 아름다운 죽음을 선종(善終)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시작이 좋으면 끝이 좋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시작을 제대로 잘해야 마무리가 좋게 잘 끝날 수 있다는 뜻이 더 가깝다.   논어에는 이와 같은 뜻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bqKLfk6TbN6AELFyIu5qdP_uo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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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이른 나이에 이른 '기레기&amp;gt;3D-1 of 2 'S사' - 인터뷰를 했던 당사자.... 죽음을 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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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12T15:29:57Z</updated>
    <published>2020-04-20T14: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화재와의 전쟁은 2018년 7월에 있었다. 2018년 5월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의 소개로 알게 된 이 간부는 자신이 표적 감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밀폐된 곳에서 폭행을 당하고 욕을 먹으며 감사를 받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정신 장애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삼성화재 씩이나 되는 보험업계 원탑 회사에서 이 같은 반인륜적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NP%2Fimage%2F-aMa7J70kz76O7BlrlMUZVv44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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