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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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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읽고 쓰고 그리는 사람/ 동네서점과 소규모1인출판사 운영</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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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9T05:04: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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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만드는 사람의 기쁨과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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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00:17:10Z</updated>
    <published>2022-06-25T18: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탐프레스 식구인 이도작가의 신간 북토크를 여는 날이다.  주말 저녁 책방 불을 켜는 건 참 오랜만이었다. 미리 준비할 것들이 있어 조금 먼저 도착했다.  마침 택배 아홉 박스가 도착했다. 1년전 출간한 그림에세이 재고 300부다. 배본사로부터 돌려받았다.  대형서점 주문이 들어오면 중간물류센터인 배본사에서 책을 배송해주는 방식인데 주문이 서서히 끊기면서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EKNe2qWg5AhCTSZczWyOM1UmN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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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기획 &amp;lsquo;책 만드는 사람들&amp;rsquo; 100개의 말들 - 2022 서울국제도서전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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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1:38:48Z</updated>
    <published>2022-04-14T02:4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까지 문장을 수집하기로 했다.  책 만드는 사람들에게서 100개의 말들을  D와 둘이서 찾는 일이다.  가령 책 한 권이 만들어지려면 그 책을 쓴 작가와 그 외 많은 공정단계에 몸담고 있는 이들이 있다.  책을 쓰는 사람이 아닌 &amp;lsquo;만드는 사람&amp;rsquo;에게서 나온 말들을 수집한다.  책을 좋아하고 아끼는 이들이지만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손. 이 손을 거쳐야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1wPuxg9cdp5kyMQPVA0Wln8ae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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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만드는 사람들, 문장사냥을 나서다  - 2022 서울국제도서전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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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30T22:59:17Z</updated>
    <published>2022-04-07T04:4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에 있을 서울국제도서전에 처음으로 참가하게 됐다. 서점 이름이 아닌 출판사 '탐프레스'이름을 단 공식일정이다. 행사나 이벤트를 준비해야 할 것 같아 D랑 머리를 맞댔다. &amp;quot;식상한 거 말고 뭐 없을까?&amp;quot;   우리는 이것 저것 궁리하며 투척하다가  '거창한 계획'하나가 탄생했다.  &amp;lt;책 만드는 사람들&amp;gt; '100인의 말'을 수집해서 미니책으로 나눠주자. &amp;quot;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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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크고, 여리지만 강한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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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11:37:35Z</updated>
    <published>2022-04-07T03: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그 시절 '삐삐'를 아시나요? 어릴 적 TV에서 &amp;lsquo;말괄량이 삐삐&amp;rsquo;가 방영되었다. 주근깨투성이의 겁 없는 삐삐가 먹음직스러운 커다란 케이크를 악당들에게 던지는 장면이 기억난다. 집 안은 엉망이 되고 얼굴을 덮은 하얀 크림은 옷으로 바닥으로 흘러내린다. 이 씩씩한 소녀 주변엔 늘 재미있는 일들이 우당탕 벌어지고 있었다.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에게 일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3StYcf9xCYIaQEX8jw75iIYscxI"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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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 자꾸 하려는 나가 되지 않아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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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02:02:32Z</updated>
    <published>2022-03-19T17: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북샵&amp;gt;을 보았다. 내용도 의미도 굳이 알려고 하지 않고 장면만 보기로 한다. 마음만큼은 편안했다. 이렇게도 볼 수 있네. 그냥 문학책 한권에 빠져 볼까 잠시 생각이 들었다가 제자리로 돌아온다.  무기력은 아닌데 의욕이 없는 날들을 보내며 마음 가는대로 내버려 두는 중이다. '뭘 자꾸 하려는 나'가 낯설어지고 있다. 늘 시간을 쪼개며 분투하며 지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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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미터의 탯줄을 이어 삶의 현장 속으로 - 아녜스 바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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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9:51:24Z</updated>
    <published>2022-02-09T18: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여운 수다쟁이 할머니 아녜스 바르다 흰머리 정수리를 둥글게 남기고 오렌지색으로 염색을 한 할머니가 군중들 앞에 앉아있다. 그는 65년 동안 남긴 자신의 영화와 예술에 관한 창작 생애를 조곤조곤 풀어내고 있었다. 다큐멘터리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 2019」의 첫 장면으로부터 나는 구십을 넘긴 아녜스 바르다를 만났다. 말투와 표정에서 낙관적인 열정가의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8RCW4fnK-6YkwrD-CMJBA_rKEi0.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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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씨가 나의 글이 그립다며 메시지를 보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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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08:29:26Z</updated>
    <published>2022-01-02T18: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님 글을 못 본 지 무려.. 330일이 지났어요 ㅠ_ㅠ 작가님 글이 그립네요.. 오랜만에 작가님의 시선이 담긴 글을 보여주시겠어요? ꈍᴗꈍ   알림음에 라이킷은 끊긴 지 오래고, 뜬금없이 나의 글을 못 본 지 180일, 210일, 240일, 270일, 300일이 지났다며 기다리고 있다는 브런치 씨의 애타는 메시지만이 여러 개 도착해 있었다.  게으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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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떡국, 환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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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5T02:43:08Z</updated>
    <published>2022-01-01T17: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넷은 제주도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늦은 아침을 먹으러 근처 검색한 맛집 식당을 찾았다.  매생이가 들어간 닭곰탕이냐, 그냥 닭곰탕이냐 고민하던 사이 주방에 있던 식당 주인과 눈이 마주쳤다. 사근사근한 목소리의 그녀가 우리에게 말을 건넨다.  &amp;quot;오늘은 메뉴 준비를 안 했어요. 새해이기도 하고 일 년 동안 찾아주신 고마움으로 떡국을 준비했어요.&amp;quot; &amp;quot;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o8F79-cu-8n5lIi9gBgazf83_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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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동 걸린 그녀에게서 코나투스를 발견하다 - W.살롱 시즌4 [W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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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8:58:52Z</updated>
    <published>2021-01-24T20: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은 자신의 존재 안에 남아 있으려고 노력한다.  이 노력은 단지 정신에만 관계될 때 의지라고 하며,  정신과 신체에 동시에 관계될 때 충동이라고 한다. 충동은 곧 인간의 본질이다.  따라서 욕망이란 의식을 동반하는 충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  -「에티카」 제3부 정리9, 스피노자-    발동 걸린 그녀에게서 코나투스를 발견하다       SNS를 보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ZmPAvV_4JvVd2sqaciURJbGrv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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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욕망하고 있네] - vol.4. W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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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7:18:39Z</updated>
    <published>2020-12-07T07:1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W.살롱 시즌4. WANT Prologue   내 안에 무엇을&amp;nbsp;바라거나&amp;nbsp;하고&amp;nbsp;싶은&amp;nbsp;일이&amp;nbsp;있으신가요? 무엇을 이뤄 보겠다고 마음속에 품고 있던 욕망을 드러낸 경험이 있으신가요?  오늘 하루 먹고, 입고, 말하고, 생활하는 사이에도 수많은 선택적 욕구가 발휘됩니다. 100%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는 없지만 그것이 내 안의 욕구인지, 밖에서 주입된 욕구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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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전공자는 그림을 배웁니다(&amp;times;) 그립니다 - W살롱 시즌3.N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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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2T19:19:26Z</updated>
    <published>2020-11-09T13: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고 싶었던 &amp;lsquo;언저리 삶&amp;rsquo; 그림을 그리려고 마음먹은 순간에는 늘 배울 곳을 찾았다. 취미미술학원, 문화센터, 대학교 사회교육원, 화실을 알아보고 과정을 등록했다. 중학교 미술 시간 짝꿍 얼굴 그리기 시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선생님이 뽑은 3점의 그림 중 내 그림이 포함되었다. 아이들이 보는 칠판 앞에 전시되었고 나는 박수를 받았다. 난생처음 받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0MEbb1vqBTZr-zlH9-nOwH4ngCY.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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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해, 그 방 - W살롱 시즌2. 쓰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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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20:11:04Z</updated>
    <published>2020-09-11T17: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살, 일곱 살, 아홉 살이 된 아이 셋과 불투명한 생계를 홀로 떠안고도 작가가 되고 싶었던 도리스 레싱.&amp;nbsp;전쟁 같던 결혼생활을 청산하고 아들을 키우며 인간에 대한 고통을 문학으로 이어간 수전 손택.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커피 한잔을 끼니 삼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글을 썼다던 조앤 K 롤링. 유난히도 두렵고 착잡했을 그녀들의 절박함에서 나의 삶을 떠올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qJvSCaTCLTB5RvOOXxg632fTiwU.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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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이야기가 불편해 지기 시작했다 - vol.1.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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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11:49:12Z</updated>
    <published>2020-07-26T12: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고대영 작가의 &amp;lsquo;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amp;rsquo;를 책장에서 꺼냈다. 지금 열 세 살인 호영이가 일곱 살 무렵 자주 보았던 그림책이다. 둘째 서빈이가 이제 일곱 살이 되었으니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으로 다시 펼쳤다. 당시에 한 권씩 나올 때마다 구비해서 집에 일곱 권이 꽂혀 있다.  「먹는 이야기」를 아이랑 함께 보았다. 가족과 밥이 연결되는 이야기이고 배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fKL_NE35x1SsO7L7l8HwS6MJmO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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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Vol.1 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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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6T14:50:36Z</updated>
    <published>2020-07-01T13: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는 말_ 지금 여기에서 &amp;lsquo;저 너머&amp;rsquo;로 정해진 역할과 과업이 주어진 시기별 생애주기를 따르는 것이 &amp;lsquo;좋은 삶&amp;rsquo;인지 우리 질문하기로 해요. 개인의 다양성이 인정되지 않는 사회, 규범과 제도의 틀이 강할수록 정상과 비정상, 주류와 비주류를 나누는 근대적 사고를 벗어날 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의 3B(비연애, 비혼, 비출산)가 개인의 선택이자 삶의 방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uCyTyjaXlFOWChvr2r0LHC5_7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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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or Better Life' 여성 커뮤니티를 만들며 - W.살롱 기획회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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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05:07:11Z</updated>
    <published>2020-06-18T09: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재를 탐하다 책방지기 김정희와 이도TV, 독서모임을 운영하는 보름달 저자 이도와 글쓰는 업, 라디오 방송작가이자 특별한 책벗 권지현이&amp;nbsp;만나 여성들을 위한 소셜 커뮤니티&amp;nbsp;&amp;lt;W살롱&amp;gt;을 만들었습니다. 한 달동안 기획회의를 거듭하면서 커뮤니티의 비젼과 방향, 시즌주제, 타깃, 로고, 콘텐츠 생성, 플렛폼 발행, 출판계획까지 마쳤습니다. &amp;nbsp;오랜 인연을 타고 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z8_zYuenDev72jfok9n2p5B3z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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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이 나설 차례 - 정희의 일기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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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7:51:45Z</updated>
    <published>2020-06-05T15: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방을 3개월 만에 오픈하고 일주일 동안 너의 진화를 지켜보았어.  &amp;lsquo;알 껍질 밖의 세계&amp;rsquo;를 완전히 뚫고 나온 엄청난 괴력을 말이야. 몸 쓰고 마음 쓰고 정말 고생했어. 나는 사부작 사부작 몸을 사리면서 문을 열고 워밍업을 했단다.  다시 돌아오니까 내 자리를 찾은 기분 오랜만이었어.          우리를 오래 지켜본 사람들이 얘기하지. 둘이 엄청 잘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tnxl4TuVmkFGsmof_EMU7MPIV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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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집에서 '나'를 잃어버린 이들이 만나야 할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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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06:31:33Z</updated>
    <published>2020-05-07T01:3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엄마의 20년&amp;gt; -오소희- 수오서재 센 언니를 만난 기분이에요   의리 있고 유쾌하고 통쾌한.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오해를 했어요. 엄마의 20년라... 주체가 엄마이니 &amp;lsquo;20년동안은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한다&amp;rsquo; 뭐 이런 고리타분함이 떠올랐어요. 그러나 곧 알게되었어요   우리를 끄집어내어 줄려고 이 언니가 나타났구나!  &amp;lsquo;자아찾기&amp;rsquo;를 왜 해야하는지 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2EsODUfJeEiJDosrnQafPQD9iN4.jpe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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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여전히 진화한다는 것. - 정희의 일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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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09T06:37:36Z</updated>
    <published>2020-05-06T18: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자는 시간엔 늘 커피를 내리다가 지금은 네가 준 꽃차를 마시고 있어. 팬지 차는 색깔이 오묘하네. 낯선 봄 낯선 맛이라고 할까?!      벌써 장미가 폈더라. 우리에게 오월은 푸르른 가정의 달인거지. 코로나가 가족의 정을 이미 끈끈하게 만들어 놓았는데 의무 실행이 또 남았네. 이럴 때 서로 돌보고 챙기는 건 좋은데 &amp;lsquo;엄마의 날&amp;rsquo;도 만들어야 하지 않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ojAU_VfdFUaUmGPZukaoM-1l-h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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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노동은 이토록 선명한데 가끔은 그림자가 되는 기분 - 정희의 일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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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7:36:04Z</updated>
    <published>2020-04-16T08:1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첫 일기를 받고 우리 작당모의가 다시 시작되었다는 걸 실감했어. 새로운 일을 벌인다는 것은 늘 가슴 뛰는 일이야. 그 뒤의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걸 알면서도 기어코 움직이지. 결의와 실행력 덕분에 &amp;lsquo;나&amp;rsquo;로 살아온 시간을 쌓아왔다고 생각해.        우리는 왜 그토록 밤에 안 자기 시작했을까.  밥때와 아이들 등교와 하교에 맞춰 살아지는 그 숱한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pwaV5BfHU-vYqHwHVXYmTXPH85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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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엄마라면 은유의 말과 글에 공명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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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1T00:53:56Z</updated>
    <published>2020-04-16T03: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싸울 때마다 투명해진다&amp;gt; -은유- 서해문집 작가&amp;nbsp;은유의&amp;nbsp;글은&amp;nbsp;한국사회에서&amp;nbsp;여자, 엄마들이&amp;nbsp;한번&amp;nbsp;쯤&amp;nbsp;읽어야&amp;nbsp;한다고&amp;nbsp;생각해요. 내 안에는 수많은 '나'가 있음에도 엄마, 아내라는 역할을 부여받는 순간 마음에서 오는 억압, 말하지 못하는 언어의 부제를 실감합니다. 나의 문제를 너머 구조의 문제를 함께 직시하는 것이 참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내 옆의 남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PZ%2Fimage%2FSttw173Y8f8ZtQ9aqzZR13y6znI.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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