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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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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igrace0916</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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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둥실 떠다니는 생각들을 글로 옮기고 싶습니다. 향긋한 차처럼, 다정한 칭찬처럼, 따뜻한 이야기들을 한 장면씩 꺼내 적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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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7T16:2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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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쓰는 사람이 작가다 - 그만 도망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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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2:00:00Z</updated>
    <published>2025-11-06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자꾸만 쓰고 싶을까?     산에 발 디디면 등산이다. 정상에 도착했는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는지는 개인의 차이만 존재할 뿐이다. 얼마 전 지리산 일출 산행에 도전했다. 백무동 코스. 분명 초보자들에게 추천하는 코스라고 했는데 이건 말이 안 된다. 도대체 얼마나 더 올라가냐는 말을 만 이천 번쯤 내뱉었을 때 장터목 대피소에 도착했다. 지리산 정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C%2Fimage%2FKhOnPKQYhxm7NTc4O__k3s5aF6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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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나의 영감님! - 영감~ 왜 불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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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2:00:00Z</updated>
    <published>2025-10-30T1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의 영감(靈感)이 떠오르지 않는다. 등잔 밑이 어둡지 않도록 제일 가까운 나의 영감(令監)을 바라본다. 왜 내 남편은 하나일까? 우리 남편 같은 남자 한 명 더 있으면 아직 결혼 안 한 내 친구들에게 당장 소개해 줄 텐데. 나는 친구들 사이에서 걸어 다니는 &amp;lsquo;결혼 바이럴&amp;rsquo;로 통한다. 숨 쉬듯 결혼 장려 정책을 펴고 있다. 결혼 2년 차. 신혼이라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C%2Fimage%2Fwvj20ssx28a8QBgmwSUGXME0j7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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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감은 어디에서 오나? - 고마운 얼굴들, 따뜻한 말들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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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1:30:33Z</updated>
    <published>2025-10-23T01:3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써볼까?&amp;rsquo;    작가는 주변 사람들 이야기 팔아먹고 사는 사람이라던가? 나는 아직 팔지는 못했지만 주변 사람들로 살고 있긴 하다. 전 국민이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기의 이야기다. 그 당시 나 또한 녹록지는 않았다. 강사로 일하던 학원이 문을 닫으면서 갑작스레 백수가 되었고, 기약 없는 &amp;lsquo;자가 격리&amp;rsquo;에 들어갔다. 가뭄에 콩 나듯 올라오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C%2Fimage%2F4TKkoRxs2KUS538Omp7GTwVyz5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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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님들 거기 있어 줄래요? - 글쓰기가 일기 쓰기와 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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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2:00:06Z</updated>
    <published>2025-10-09T1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도 온전하지 못하지만 너의 너다움을 위해 나를 보태어야겠다.&amp;rdquo;         첫 시집의 제목이었을 것이다. 내가 시인이 되었다면. 기억에 남는 긴 제목들이 있다. 박준 시인의 시집 제목 &amp;lt;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amp;gt;, 가수 악동뮤지션의 노래 제목 &amp;lt;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amp;gt; 등이다. 다시 봐도 주옥같은 제목 들이다.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C%2Fimage%2F9eBfOjkkE0PKJKjO12-Xa0WckK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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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먹어도 고! - 생각 없이 글쓰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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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1:00:10Z</updated>
    <published>2025-10-02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으악! 쓰기 싫다&amp;rdquo;    나만의 탱고라고 우기긴 뭘 우겨. 자아분열이 온다. 분명 쓴다고, 쓸 거라고! 다짐했는데 쓰기 싫다. 사실 쓴다는 것은 쓴 잔의 연속이다. 그러다 보니 영양가 없는 달콤한 디저트로 눈 돌릴 때가 많다. TV 채널을 돌리다가 SNS도 쓱쓱 올려보고, 초록창도 한 번 기웃거리다가 뚜둥 영상으로 시간을 때워보기도 하고, 남편은 뭐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C%2Fimage%2F8EE_ldXGoyPZVqcj3FpUeqq72I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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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지금 춤추고 있는 거예요 - 아직은 어설프지만 글쓰기를 시작하는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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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1:12:30Z</updated>
    <published>2025-09-25T01:1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 이야기 너무 재밌다. 글로 써보면 좋겠다.&amp;rdquo;    친구들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나는 자주 이런 말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번뜩이는 눈으로 되받아쳤다.     &amp;ldquo;진짜 글을 한번 써봐. 나는 백날 재미있어도 글 쓰겠다는 생각은 안 들더라.&amp;rdquo;    그 말이 마음에 콕 박혔다. 언젠가는 글을 써보고 싶다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C%2Fimage%2FHl4Eh3DnUKFxfVpkkR7oGkw5lK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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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님이세요? - &amp;lt;Higrace0916&amp;gt; 아트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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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4:06:16Z</updated>
    <published>2025-09-16T14: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브런치 작가님이세요?&amp;quot;  브런치 스토리 작가 신청 합격 메일을 받았다는 소식에 남편이 전화를 걸어왔다. 너무 좋아서 하늘로 날아가버릴 것 같으니 잘 잡아 달라고 말하자 남편은 그럼 이제 바로 글을 볼 수 있는 거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발행을 눌러야 한다고 설명해 주는데 심장이 터질듯하다. 와우! 발행이라는 두 글자가 이렇게도 설레는 단어였던가. 무슨 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bC%2Fimage%2FRWa1uuOgtC35zQoTghISJ5WIQb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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