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월의사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 />
  <author>
    <name>holicjoo90</name>
  </author>
  <subtitle>말로하는 표현이 미숙해서 글을 쓰는 사람. 근데 글 도 검열하는 세상 쫄보에 스트레스 받으면 바로 몸이 반응하는 개복치 멘탈러- 그렇지만 그래도 오늘도 세상을 살아내야지 하는</subtitle>
  <id>https://brunch.co.kr/@@9js</id>
  <updated>2015-07-16T07:42:20Z</updated>
  <entry>
    <title>타로상담_ 상담에 대한 단상들_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18" />
    <id>https://brunch.co.kr/@@9js/18</id>
    <updated>2025-01-16T14:34:23Z</updated>
    <published>2025-01-16T14:3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상담을 많이 해보지 않은, 초짜 상담가의 글이기 때문에 심각하게 보지 않으셔도 괜찮다.(정말 개인적인 의견이 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 정말 짧은 시간 유료상담을 진행했고, 무료상담은 대충 40건 정도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1. 정말 타로 상담은 '연애 상담'이 주를 이룬다.  - 타로, 신점, 사주 등등 여러 가지 '점술'방식들이 있</summary>
  </entry>
  <entry>
    <title>타로 상담 - prologue - 너무 믿지 마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17" />
    <id>https://brunch.co.kr/@@9js/17</id>
    <updated>2024-10-14T13:47:38Z</updated>
    <published>2024-10-10T13: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로 상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다른 상담업 보다 입문하기가 쉽고, 실제로 타로카드 공부하는 것이 쉽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쉬운 편이라서 상담을 부업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부업으로 시작하기에 이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타로 상담을 하면서 생각하는 건, 안타깝게도 상담하러 오는 사람들의 상태가 좀 답답한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타</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와 이별  - 처음 보는 화장, 장례식의 마지막 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14" />
    <id>https://brunch.co.kr/@@9js/14</id>
    <updated>2024-07-04T02:22:48Z</updated>
    <published>2024-07-03T10:5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터에서 일들이 끝으로 향할 때쯤  나는 더 이상 울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았고   엄마의 유골함을 오빠가 들고 함께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 안에서 잠이 오진 않았고 그냥 에너지가 없어서  가만히 앉아 있었다.    엄마를  모실  절에 도착했을 때 3일 내내 내리던 비가 내렸던 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들 만큼 비가 완전히 그치고, 해가 나왔다.   그제</summary>
  </entry>
  <entry>
    <title>발인 날 (11.06.30) - 엄마와 지상에서 이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15" />
    <id>https://brunch.co.kr/@@9js/15</id>
    <updated>2024-07-03T10:48:53Z</updated>
    <published>2024-07-03T10: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인 날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 마냥 비가 내렸다   화장터로 가는 길이 너무 추웠고, 몸이 떨렸다.   앞에 아무것도 안 보일만큼 어두컴컴했다.  화장터에 도착해서, 티비가 보였는데 여기저기 물난리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너무 울어 온몸이 부은 상태에서 너무 힘들어 그냥 멍 하니 앉아서 우리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우리 차례가 되었다.   엄마</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아니라 나라서 다행이야 - 그렇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13" />
    <id>https://brunch.co.kr/@@9js/13</id>
    <updated>2023-11-20T05:50:36Z</updated>
    <published>2023-05-31T09: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아니라 내가 빈소에 앉아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그럼에도   엄마가 없다는 것은 너무 무섭고 실감이 안 나는 일이었다.   일단은 다른 건 다 차치하고, 살아있는, 숨 쉬는 것조차 사치처럼 느껴졌다.   엄마는 돌아가 시 전에 고통스러웠을 텐데, 엄마는 정말 힘들었을 텐데..   심지어 장례식장에서 엄마 친구, 지인분들이 나를 볼</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작스러운 엄마와 이별  - 이건 어느 누구도 예상할 수 없을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12" />
    <id>https://brunch.co.kr/@@9js/12</id>
    <updated>2023-05-31T13:13:06Z</updated>
    <published>2023-03-30T13: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장례식장에서 엄마의 빈소를 보지도 못했다. 장례식장을 들어서면서, 뭐지 싶었다. 설마 했다.  근데 엄마의 얼굴이 있었다.  그때부터 솔직히는 기억이 없다.  나는 큰외삼촌의 손을 잡고 오열하며 계단을 끝없이 내려갔을 것이다. 언제 이 계단이 끝나나 여기가 어딘가 싶을 때쯤 외삼촌의 손에 이끌려 가장 안 쪽의 엄마 빈소에 도착했다. 나는 누군가의 품에</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  - 그런 엄마가 떠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11" />
    <id>https://brunch.co.kr/@@9js/11</id>
    <updated>2024-07-04T06:23:07Z</updated>
    <published>2023-03-12T13:3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6월 27일.  아침부터 이상한 날이었다.  그전날 저녁에는 친구와 술을 마셨고, 집에 들어왔더니 아빠만 깨어있었다.   술을 마셨기 때문에 별 다른 말은 하지 않고  엄마를 못 보고 씻고 바로 잠을 잤다.   엄마랑 왜 그랬었는지 사이도 안 좋았던 터라  그날따라 일찍 잠든 엄마를 들여다볼 생각을 안 했던 것이다.    다음날 6월 27일 아침</summary>
  </entry>
  <entry>
    <title>길을 다닐 때마다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2편 - 신천지 끌려갈뻔한 썰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10" />
    <id>https://brunch.co.kr/@@9js/10</id>
    <updated>2023-07-02T18:01:47Z</updated>
    <published>2023-03-09T15: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성경공부를 하러 간 곳은 홍대 가기 전의 &amp;lsquo;삼진약국&amp;rsquo; 쪽에서 좀 왼쪽으로 치우친 곳- 사람보다는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었다. 이런 곳에서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고 따라갔다.   굉장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amp;lsquo;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신 후, 부활하신&amp;rsquo; 성경에서 어찌 보면 가장 &amp;lsquo;절정&amp;rsquo;인 부분. 을 열렬히 강의했다는 점. (강사</summary>
  </entry>
  <entry>
    <title>길을 다닐 때마다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 - 1 - &amp;rsquo; 신천지에 끌려갈 뻔한 썰&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8" />
    <id>https://brunch.co.kr/@@9js/8</id>
    <updated>2023-03-10T10:45:48Z</updated>
    <published>2022-12-29T05:0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스크를 안 쓰고 다닐 때였던 거 같다.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에서 뭔 약속이 있었는지 그곳을 지나고 있었다. 거기서 설문조사 하나를 해줬다. (이게 화근이었고, 그때는 몰랐다. 그냥 순수하게 아무 생각 없이 해줬다...)  그 설문조사가 끝나고, 연락이 왔다. &amp;lsquo;미술상담치료&amp;lsquo;라면서 그림을 그렸고 그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었다. 근데 생각해보면 그 사람도 &amp;lsquo;</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 노력하지 말아요  -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당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3" />
    <id>https://brunch.co.kr/@@9js/3</id>
    <updated>2023-03-12T23:25:41Z</updated>
    <published>2022-12-29T05: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펙을 더 쌓고,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도태될 것만 같은 사회 흐름 속에서 &amp;rsquo; 하지 말아요.'라니, 게다가 '노력'을 하지 말라고 하다니! 책 제목부터 센세이셔널하게 느껴진다.   부제를 보면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은 당신인데  책 제목과, 부제목을 보면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이며, 이 사회를 잘 모르고 하는 소리 같다고 생각할 수 도 있</summary>
  </entry>
  <entry>
    <title>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 - 솔직히 웃으면서 대처하기 싫음 -_-</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1" />
    <id>https://brunch.co.kr/@@9js/1</id>
    <updated>2022-12-29T12:27:52Z</updated>
    <published>2022-11-08T22:3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면서 대처하는 법이 과연 있을까? 나 같이 얼굴 표정 못 숨기는 사람에게는 퍽이나 어려운 일이다. 무례한 사람에게 기분 나쁜 말을 듣게 되면 얼굴이 순간적으로 굳어버리기 때문이다.      이 책의 프롤로그를 보면  김숙이 라디오스타에서 나왔을 때 김구라가 김숙에게 '얼굴이 남자같이 생겼어.'라고 말한다. 원래도 김구라는 라디오</summary>
  </entry>
  <entry>
    <title>요즘에 가장 많이 드는 생각 중 - 행동하라 - &amp;lsquo;되도록 많이 실패해보기.&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7" />
    <id>https://brunch.co.kr/@@9js/7</id>
    <updated>2023-11-09T07:18:10Z</updated>
    <published>2022-10-12T12:2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있다.  실패에 대해 &amp;lsquo;그럴 수도 있지&amp;rsquo;하는 사람도 있다.  이 둘 중에서 인생에서 흔히 말하는 &amp;lsquo;성공&amp;rsquo;에 가까워질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첫 번째,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일 거 같지만 아니다. 두 번째의 실패에 대해 &amp;lsquo;그럴 수도 있지.&amp;lsquo;하며 실패에 담담한 사람이 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왜냐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s%2Fimage%2Fejn9SxQXO7XdNZUUmYWaLAU-OY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의 빛나는 순간 - '거대한 전시장'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사에 대한 단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6" />
    <id>https://brunch.co.kr/@@9js/6</id>
    <updated>2022-12-29T12:22:15Z</updated>
    <published>2022-10-06T12: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의 빛나는 순간'은 우리가 참 많이 본다. (특히나 요즘에 더욱) 한동안 코로나 시대로 모두가 격리하고 있을 당시에도 그랬고, 집에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등등 여타 sns에서 너무 쉽게 자주 접한다.   특히나 인스타에서는 기형적으로 행복한 순간만 전시하지 않나. 불행한 모습은 전시해봤자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으니까, 기를 쓰고 행복한 모습만 전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s%2Fimage%2FzCVR25oitInUiWOE4ARilO51V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울증 그리고 피해자와 가해자  - '우리는 모두 가해자도 피해자도 될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9js/5" />
    <id>https://brunch.co.kr/@@9js/5</id>
    <updated>2022-12-29T12:20:50Z</updated>
    <published>2022-10-06T12: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증이라는 건 남들이 보기엔 굉장히 미약하게 보일지언정, 자기 마음 속 안에서는 감정이 휘몰아치는 것이 바로 우울증이다. 남들은 별 것 아닌 것처럼 생각해도 내 속은 내 속이 아니고 그것으로 인한 장편 소설이 지어지고 있는 지경일 때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툭 하고 내 던진 &amp;lsquo;별 것 아니라는 것&amp;rsquo; 때문에 상처 받은 어떤 이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s%2Fimage%2FTURLEFcvL1FKQuX3QzB3a6yQnU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