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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루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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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poke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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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응급실 잡역부의 살아가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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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8T11:50: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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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의 추억 - 넷플릭스 &amp;lsquo;인간수업&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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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9T02:16:06Z</updated>
    <published>2020-05-19T00: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 인간수업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친구들의 입소문을 듣고 위시리스트에 체크만 해뒀던 인간수업을 밤에 야금야금 보기 시작해서 어제 정주행을 마쳤다. 내가 간만에 몰입해서 드라마를 보고 있는걸 옆에서 지켜보던 마느님이 &amp;lsquo;다 좋은데, 욕설의 비중이 너무 심한것 아니냐? 학교 다닐때 저렇게 욕쓰는 애들은 못본것 같다.&amp;rsquo;고 했는데, &amp;lsquo;엥? 난 많이 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ZNEdfntQ0GZtzk7YAGZYHsMX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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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19 단상 - 우리 모두 지치지 말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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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0:52:12Z</updated>
    <published>2020-05-01T00: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초기는 물론 지금까지도 이 바이러스와 바이러스가 파생시킨 세태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데,  내가 현업 직종임에도 실제 현장에 투입되어(?) 일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함부로 얘기하기 조심스러운 것도 있었지만, 신종 감염병에 대한 정보는 실시간으로 갱신되고, 어제 맞았던 것이 오늘 틀리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무엇 하나 확정적으로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4Pgry3L8hQe4AHtO8UgV9D5vE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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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를 보던 애가 갑자기 발작을? - 현대인의 병 - 광과민성 증후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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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10:52:21Z</updated>
    <published>2020-02-14T13: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EPILEPSY WARNING!&amp;rsquo; - 발작주의!    1997년 12월 16일 화요일 일본에서 방영되었던 포켓몬스터 무인편 38화 &amp;lsquo;전뇌전사 폴리곤(でんのうせんしポリゴン)&amp;rsquo; 방영중 주인공 한지우 일행이 포켓몬 폴리곤이 있는 컴퓨터 세계에 들어가는 장면이 있는데, 이때 컴퓨터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눈이 아플 정도로 빠른 점멸 이펙트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NQ2hFQDw87VvFzDAN7l_YU9Us40.jpg"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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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 '명존쎄'는 위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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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6:47Z</updated>
    <published>2020-02-05T12: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amp;rsquo;  무소불위의 권력이 남용되던 시절. 고문치사로 생을 마감했던 한 청년의 사인을 얼버무리다가 나온 저 말은 교과서에도 박제되어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과거사의 주인공은 후에 모진 고문과 동반된 질식사로 판명이 되었기에, 저 황당한 변명은 국가 권력의 어두운 민낯을 드러내는 말로 오래도록 회자되었다.  그렇다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3GGQXSK24VDr0yr7K-Ng0axr9cw.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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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의 추억 - 쿠팡의 맞춤광고는 때론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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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8T15:49:52Z</updated>
    <published>2020-02-04T14: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이스북 쿠팡광고는 나에게 주로 레고나 피규어를 보여주곤 하는데, 미개봉 올드레고도 판매를 하는 모양이다. 이 킷은 레고 해적선 시리즈의 전설과도 같은 것으로, 1989년도에 발매된 &amp;lsquo;Black Sea's Barracuda&amp;rsquo; 모델이다. 발매당시 인기도 상당했고, 단종이후 레테크하는 사람들 덕에 가격이 치솟자 10040 넘버링으로 재판이 나오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s4JsVZHWPr4hPsA2odqscPgMa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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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들은 나를 모르겠지만... - 정들었던 미드-빅뱅이론을 떠나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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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3T13:42:12Z</updated>
    <published>2020-02-03T13: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때 한창보다가 병원에서 노역하느라 잘보지 못했던 미드 &amp;lsquo;Big Bang Theory&amp;rsquo;를 드디어 마지막 시즌까지 완주했다. 12시즌이면 그 전설의 프렌즈 10시즌 보다도 롱런한 셈인데, 너드들이 주인공인 시트콤이 이렇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았다는 것이 대단하는 생각이 든다. 후반부로 갈수록 캐릭터를 앞세운 러브시트콤으로 변하긴 했지만, 시즌이 거듭될수록 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iqweaS6JCawKv6Q8xrbUig9Yd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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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가끔 만든다. - 무난하고 건전한 취미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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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3T09:26:09Z</updated>
    <published>2020-02-02T15: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혼자 살 때만큼은 아니지만, 1년에 두어 번 프라모델이나 레고를 구매하곤 한다. 사실 만들고 나면 뿌듯하긴 한데 쓸모가 없다. 내가 지금도 이런 것들을 사서 모으는 것은 아마도 어렸을 적 문방구 앞에서 팔던 500원짜리 조립 모형들을 만들어 모으던 습성이 이어져 왔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도 미련을 못 버리며 일 년에 하나 둘씩은 완성시키고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cxAB2kBxHn7S3CK5-lR82hiR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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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라딘 바지를 입고- - 이보시요 난 여행객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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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23:44:44Z</updated>
    <published>2020-02-01T14: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곳을 여행할때보다 유독 인도나 네팔을 여행하는 사람들은 '알라딘 바지'라던지, 화려한 무늬가 수놓인 스카프를 두르고 이 곳을 돌아다녀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공유하는 것 같았다. 이것은 마치 한국에 놀러온 외국인이 한복을 빼입고 배낭을 메고 종로거리를 활보하는 것과 같다고 할까, 이렇게 스스로 이방인을 자처하는 패션 때문에 때로는 현지인들의 부담스러운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qra0Ree0woEhzaL8Ec0a6Ous8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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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찍어달라더니. - 찍어줬는데 왜 드리질 못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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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01:01:55Z</updated>
    <published>2020-01-31T15: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에서 기억나는건 언제나 사람들이다.  수도 델리의 중심부에서 제법 거리가 있는 유적지인&amp;nbsp;&amp;nbsp;꾸릅미나르 사원군은 그 접근성 때문에 큰맘 먹지 않는 한, 외국인 여행자들이 잘 찾는 곳은 아니다.&amp;nbsp;&amp;nbsp;그래서였는지, 들고다녔던 유독 흰 카메라가 신기해서 였는지, 왼쪽 줄무늬 옷을 입은 붙임성 있어보이는 청년이 내게 말을 걸었고&amp;nbsp;&amp;nbsp;사진 한방 찍어주지 않겠냐며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Rynk8HL-vriWvrb3tjvplJTSj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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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해도 괜찮아 - 소년의 마음으로. 스타워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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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08T15:50:13Z</updated>
    <published>2020-01-31T15:0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스타워즈를 처음 접한건 1997년, 스타워즈 20주년을 맞아 CG와 영상을 보강하고 나온 스타워즈 스폐셜 에디션을 극장에서 보았을 때다.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우주에서 전쟁하는 영화가 새로 나왔네 하고 라이트세이버를 휘두르는 제다이에 몰입하며 시리즈가 개봉할때마다 엄마를 졸라서 영화관에서 하나하나 챙겨 봤었고 그것이 지나고보니 스타워즈 팬으로서 엄청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XITlASpn8gscfCfk7UfCuroBN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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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귤이 무섭다. - 제주도민에게 귤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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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3-12T09:00:14Z</updated>
    <published>2020-01-31T14: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은 자취하던 시절 귤에 치여 방 냉장고를 다 비웠을 적에 찍은 것이다. 심지어 우리집은 귤나무가 없음에도 육지에서 자취한다고 하면 여기저기서 귤을 주겠다고 난리였었다. 귤나무가 있는 집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다. 그래서 보통 제주도민은 귤의 소중함(?) 따위 잘 모른다. 누가 귤 보내준다고 하면 받은 귤들을 어떻게하면 안썩히고 처리할 것인가 마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5riGId5QgE0wq2iUpBT_Akj7T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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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단을 내리기 어려운 환자들 - 어지러움증은 나를 어지럽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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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3T07:23:15Z</updated>
    <published>2020-01-31T14: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C.C.(Cheif Complaint - 주 증상) : 어지러워요.  응급의학과 의사로 수련기간의 절반정도를 지나게 되면, 환자를 만나기 전에 간호정보기록지에 적히게 되는 환자의 주 호소증상 (Chief Complain)을 읽어보고 환자를 진료하기 전에 머릿속에 몇가지 감별진단 (Differential diagnosis)을 그리게되고, 이를 토대로 환자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sWj8bY9qkdfs7IsspdRpDuwKw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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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종 바이러스 공포-&amp;nbsp; 무지가 가져오는 잘못된 선택 - 팩트풀니스를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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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01:02:32Z</updated>
    <published>2020-01-31T13: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희생양을 찾으려는 본능은 인간 본성의 핵심이어서, 그 피부병을 스웨덴 사람이 스웨덴 질병이라 부른다거나, 러시아 사람이 러시아 질병이라 부르리라고는 상상하기 쉽지 않다. 인간이 원래 그렇다. 우리에겐 비난할 사람이 필요하고 어떤 외국인 한 명이 그 병을 옮겼다면, 그 외국인이 속한 나라를 주저없이 통째로 비난하곤 한다. 자세한 조사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J7ICzKNU8F18mjw-dwUXAfyT7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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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그곳에 낭만은 없다. - 구글포토가 새삼 알려준 고난의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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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3T07:55:21Z</updated>
    <published>2020-01-31T13: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구글이 소개해주는 과거의 오늘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구글포토가 오늘은 8년전 인도여행 당시 아그라에서 타지마할 갔던날 사진을 보여줬다. 아무도 없는 고요한 타지마할 사진을 찍겠다고 꼭두새벽 오픈시간에 맞춰 입구에서 짜이 한잔에 온기를 의지하며 한시간을 서 있었던 미련했던 나님... 구글링을 하면 나보다 몇백배는 잘찍은 타지마할 사진이 널리고 널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PmAx47YJRhI3QAyqF62LAUpBT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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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크퐁, 타요, 그리고 뽀로로 - 어디선가 봐왔던 익숙한 이야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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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06:11:40Z</updated>
    <published>2020-01-31T13: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서가 핑크퐁을 졸업(?)하고 이제 꼬마버스 타요나 뽀로로 같은 아동 애니메이션으로 넘어가게 되었는데, 같이 보다보니 캐릭터는 달라도 아동 애니메이션의 스토리 플롯은 예나 지금이나 사골국 우려먹듯 푹 고아서 잘 돌려가며 써먹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대충 생각나는 예를 몇 가지 떠올려보면.  1. 아이의 생일이 다가와 아빠가 아이가 원하는 생일 선물을 산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jCNdxVUPJQsaNIgCMg4uRGKVZ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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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밖은 위험해 - 인플루엔자 백신도 맞았건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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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01:02:45Z</updated>
    <published>2020-01-31T13:1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교류를 주고받는 SNS인 페이스북에서 타임라인에 간간히 인플루엔자로 고통받는 페친분들의 이야기가 보인다. 그 비싸다는 비급여 4가 고오급 백신까지 맞췄는데, 주사 안맞은 저 사람은 안걸리고, 우리가족은 하루가 다르게 골골대는 사람이 늘어만 가니 억울할 수밖에 없다. 게임처럼 주사를 맞으면 &amp;lsquo;인플루엔자 쉴드&amp;rsquo; 같은거라도 생겨서 일정기간 완전면역이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gM-CbZrn7aZQmISVrYfmB9Of8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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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보라, 있는 그대로 - 화상경험자는 무엇으로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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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19T05:35:44Z</updated>
    <published>2020-01-31T13: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화상흉터의 장점도 있더라고요. 원래 사람을 잘 못 가리는 편이었는데, 흉터 덕분에 사람을 잘 걸러볼 수 있게 되었달까요. 정수기는 필터로 몸에 해로운 물질들을 걸러내잖아요. 저에게는 흉터가 마치 필터 같았어요. &amp;lsquo;내 모습을 보고도 나한테 오는 사람이면 진실된 사람이겠구나&amp;rsquo;라고 생각했어요.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이잖아요. 고마웠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vT%2Fimage%2FN0tBCZsC4B_-bOs2gHsXM1KQhn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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