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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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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사랑하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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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8T14:1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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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기적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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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4T11:11:38Z</updated>
    <published>2022-10-23T13: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늘 참 무례했구나' 오늘 친구의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먹게 되었다. 평소 말이 많은 타입이지만 친한 사람들에 한정될 뿐 낯을 심하게 가리는 편이다. 내 딴에는 노력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식사 후 화장실 거울 속의&amp;nbsp;비친 내 얼굴은 비참했다. 내 얼굴을 보는 순간 나와 함께 자리를 해준 사람들에게 미안했다.&amp;nbsp;만약 나와 함께 식사자리를 하는 사람이 얼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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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을 든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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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5T06:45:33Z</updated>
    <published>2022-10-21T09:0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겨우 가라앉힌 후 그가 내게 물었다. &amp;quot;오빠가 지적 장애인이에요. 선생님, 오빠에게도 앎이 삶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amp;quot; 질문에 대한 기억은 또렷한데 답변에 대한 기억은 그렇지 않다. 이유는 뻔하다. 제대로 답하지 못한 것이다 / 10년 전 손을 들었던 학생이 여전히 묻는 것만 같았다 / '생각많은 둘째언니'는 앎을 통해 삶을 얻지 않았고, 함께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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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걸어가자 - 고병권 에세이 묵묵을 읽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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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06:29:46Z</updated>
    <published>2022-10-20T17: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이 희망으로만 남아 시간이 지나면 어느 날 사람들은 누렇게 변색된 그 두 글자를 절망이라고 읽는다 ... 먼 데 소문에 귀를 기울이느라 옆에서 소매를 붙들고 말 건네는 존재가 있었음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부디, 내 안의 영리함이 헛된 희망을 꾸며내지 않기를. 부디, 내 안의 바보가 묵묵히 제 길을 가기를! -고병권 에세이 &amp;lt;묵묵 中&amp;gt;-  어쩌면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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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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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6T14:43:58Z</updated>
    <published>2022-10-07T14: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쉽지 않지? 잘하고 싶은 만큼 실망도 컸을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이야. 평소 스스로 해주지 못했던 말이지만 그래도 내 가슴속 깊은 곳에서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꺼내보려 해.  요즘 참 많이 답답하지? 큰 포부를 가지고 사업을 시작했지만 참 결과가 생각보다 안 나와. 반응도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할 거야. SNS 업로드도 뜸해지고 자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v%2Fimage%2FtJ2U4qC0yMHnWh7j5twNQ4yWp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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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을 가진다는 것 - 달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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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2:00:04Z</updated>
    <published>2022-09-28T08:5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의도를 가지는 것은 전등에 갓을 씌우는 것으로, 자신의 비열함을 차마 볼 수 없으니 그렇게라도 하는 것이다. 감상들, 감정들, 계획된 심리적 의도들. 인간의 유일한 정통한 정열 속에서, 보이는 것에 대한 두려움 속에서, 그 모양으로 생긴 자기 자신을 보는 두려움 속에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이 구절을 읽으며 플러스 감정들로 무장시켜놓았던 마음이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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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모순을 발견하게 된 문장 - 달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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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15:50:47Z</updated>
    <published>2022-09-26T16: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불행하면 불행할수록 내게 사랑스러운 순간들은 내게 더 현존할 테고, 햇살처럼 빛날 테니까. 알라딘에서 내게 책을 보내주었다. 난 주문한 기억이 없는데 무슨 일인가 의아해하며 주문자의 이름을 확인했다. 반가운 이름이 눈에 띄었다. 내 글쓰기 스승님인 친한 동생이 보내준 책이었다. 고마운 마음에 카톡을 보냈다. 내가 생각나서 주문했다는 그의 말에 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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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 공감하며 잘 들어줘서 - 사실은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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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23:33:02Z</updated>
    <published>2022-09-23T11: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이이잉&amp;quot; 핸드폰 진동이 한번 울린다. 진동이 울리는 횟수를 보고 어떤 알람인지 대략 가늠이 간다. 진동이 한 번 울리면 카톡, 광고성 메세지가 대부분이고 진동이 두 번 울리면 브런치, 인스타 DM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진동이 한번 울리면 핸드폰을 잘 확인하지 않는다. 급하면 전화가 오겠지 하는 심보다. 그런 내가 어제는 진동이 한 번 울리자마자 핸드폰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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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무너진 나에게 해주고 싶은 10가지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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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6T15:18:56Z</updated>
    <published>2022-09-21T16:1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글에서 이상적인 하루를 살아보자는 다짐을 하며 글을 맺었다. 그리고 나는 아직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하루를 살지 못했다. 하루가 멀게 마음이 무너진다. 프리랜서든 사업이든 할 깜냥이 안되었던 건 아닐까 자존감이 하루에도 몇 번씩 바닥을 친다. 포부와 열정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할 시기인데도 내 마음은 벌써 지칠 대로 지쳤다. 무엇보다 혼란스러운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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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 탁월한 재능 하나를 가질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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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11:25:24Z</updated>
    <published>2022-09-18T14: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밤이 오기 전까지라면 견딜 수 있다.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누구나 하루 동안은 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은 해가 질 때까지 다정한 태도로 인내하고 사랑하며, 순수하게 살 수 있다. 우리의 삶에서 의미 있는 부분은 그게 전부다.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  꾸준히라는 말은 참 실천하기 어렵다는 걸 요즘 실감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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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의도치 않은 곳에서 빛을 발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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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14:26:26Z</updated>
    <published>2022-09-07T12:2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론 의도치 않은 곳에서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얻기도 한다.  요즘 나의 루틴은 집 &amp;gt; 도서관 or 카페 &amp;gt; 집이다. 하루 종일 말을 하지 않는 날이 익숙해진 요즘, 브랜딩의&amp;nbsp;방향성을 잃어가고 외로움은 점차 커져간다. 어제는 혼자서 견뎌내는 건 힘들 것 같아 친한 형에게 SOS 요청을 했다. 전화를 걸어 5분만 시간을 빌려줄 수 있느냐는 나의 부탁에 형은 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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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가 필요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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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6T14:22:46Z</updated>
    <published>2022-09-06T12:4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로 지낸다는 것은 시간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지는 것이다. 일하라고 나무라는 사람도 없고 열심히 살라고 충고해주는 사람도 없다. 내가 오늘 하루를 집에서 우울한 표정으로 유튜브만 보고 있더라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는 완전한 자율. 하지만 자율은 스스로 합리화하기 좋은 시스템이기도 하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다. 일어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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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amp;nbsp;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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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2:21:10Z</updated>
    <published>2022-09-05T12:0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상대방에게 원하는 것을 얻을까?  우리는 살면서 한번쯤 거절당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고백했지만 마음을 거절당했다거나 밤낮없이 열심히 준비한 기획안을 퇴짜 맞아본 경험이 있다면 낙담스러운 마음이야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amp;lt;퍼스널 브랜딩 레볼루션&amp;gt;이란 책에서 콜드콜, 콜드 콘택트란 개념이 나온다. 콜드 콘택트란 직접 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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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기 많은 친구의 비결 - 일단 나는 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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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2:08:27Z</updated>
    <published>2022-09-03T14: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와 글 쓰는 습관을 내 것으로 만들자라고 다짐한 지 40일이 넘어간다. 하루 1시간 30분 독서와 1시간 글쓰기를 그래도 나름 꾸준히(?) 하고 있다. (물론 중간중간 빼먹는 날도 있었다.)  평소 독서하는 습관이 잡혀있지 않아서 30분만 앉아 있어도 가슴이 답답하니 죽을 맛이었다. 40일이 지난 지금은 군것질할 돈을 아껴서 책을 주문하고 있는 나를 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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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노동을&amp;nbsp;하더라도&amp;nbsp;최선을&amp;nbsp;다해&amp;nbsp;제대로 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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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4:35:31Z</updated>
    <published>2022-09-02T09:3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노동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제대로 해라 &amp;lt;세이노의 가르침&amp;gt;이란 책의 한 구절이다. 이 책은 나에게 어떤 태도로 삶을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해 줬다. 막노동을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제대로 하라는 저자의 말은 내가 삶을 살았던 태도를 돌아보게 해 주었다.  20대 초반, 나는 레스토랑에서&amp;nbsp;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나는 더 큰 일을 할 사람이야'라는 생각을 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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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 다시 하지 말아야 할 3가지 - 이거 다시하면 내가 사업접고 루저 인생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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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2:02:51Z</updated>
    <published>2022-09-01T13:0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amp;lt;의미 있는 공간, 스튜디오가 되다&amp;gt;라는 컨셉으로 사진 브랜드를 런칭했고 보기 좋게 말아먹었다.  니가 뭐 얼마나 해봤다고 말아먹었냐 한다면 할 말은 없다만 그래도 깨달은 것들이 있다.  1. ㅈ도 아닌 자존심 부리지 마라. 내가 연차가 어쩌구 저쩌구, 시간당 페이가 어쩌구 저쩌구.. 다 개소리에 허영심이다. 시간당 페이 0원부터 시작할 각오 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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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시점 문제점 파악과 해결책에 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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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1:54:57Z</updated>
    <published>2022-09-01T12: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시점 문제점 파악과 해결책에 관한 기록  질문 1 : 게임은 10시간도 몰입이 되는데 일은 장시간 몰입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게임을 할 때 몰입이 되는 이유 1. 정확한&amp;nbsp;목표의식(승리하겠다, RPG의 경우 어디까지 성장시키겠다 등) 2. 짧은 시간에 성취할 수 있는 보상시스템 3. 신체보다 두뇌를 많이 사용  해결방안 : 1. 초 단기적 목표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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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amp;nbsp;스스로&amp;nbsp;믿을&amp;nbsp;수&amp;nbsp;없다면&amp;nbsp;너를&amp;nbsp;믿는&amp;nbsp;사람들을 믿어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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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6T11:51:32Z</updated>
    <published>2022-08-31T14: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정이 사라진 자리엔 차갑게 식어 든 습관만이 남아있었다.  눈을 뜨자마자 습관적으로 유튜브를 튼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는 무기력이 온몸을 감싼다. 이제부터가 진짜 싸움이 될 것이다.  카페에 가서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마음이 조금 안정된다.  해가 지고 있다. 오늘따라 노을이 유난히 아름답다.  붉게 물든 구름을 보며 포기하지 말자고 다짐해본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v%2Fimage%2F3GPn2UFQHJgpU6cyG-oRK7lXN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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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보다 두려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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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3:28:52Z</updated>
    <published>2022-08-30T11: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재미있는 일이 잔뜩 펼쳐질 거야. 한 골목만 지나면 바로인걸. 훗날 너는 작가가 되어서 이 날들을 책으로 엮게 된단다  그림을 그리는 유튜버 이연 작가의 저서 &amp;lt;매일을 헤엄치는 법&amp;gt;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이다. 저 말은 현재의 이연 작가가 가장 힘들었던 4년 전 자신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그런데 그 말이 꼭 내가 나에게 해주는 말 같아 코 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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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운 길을 선택한 당신에게 - 브랜딩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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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3T15:24:50Z</updated>
    <published>2022-08-22T13: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지금 걷고 있는 그 길이 많이 외롭겠죠.  어쩌면 걸어온 길들이 눈물로 젖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외로울 거예요.  저 또한 다르지 않으니깐요.  저희가 가는 길이 서로 다르지만  저희는 자신의 길을 걷겠노라는 같은 선택을 한 사람들이에요.  그 길이 절대로 헛되지 않다고 믿어요.  그리고 당신이라면 충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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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좌충우돌 맨땅에 헤딩하는 네 번째 이야기 - 슬로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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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0T01:15:47Z</updated>
    <published>2022-08-18T11: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막함이 올라온다. 이럴 때를 대비해 로드맵을 그려놨지만 로드맵이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여하튼 그래도 브런치에 글을 써본다. 내가 훗 날 성공하든 망하든 교훈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면 망한다던지, 이렇게 성공한다던지 둘 중 하나일 테니.  이전 글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해 사진 촬영으로 기반을 닦는 게 우선순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브랜드라는 큰 틀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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