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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mi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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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 태권도장 운영자이자 귀여운 냥이 집사! 이민 생활과 해외 태권도 이야기, 그리고 냥이들의 일상을 통해 인간의 삶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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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08:1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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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희망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마지막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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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1:47:34Z</updated>
    <published>2023-10-09T06: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제니가 바쁘게 짐을 싸기 시작한다.  미국 보스턴에 있는 학교에 간단다.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데 일 년에 한 번은 대면으로 수업을 꼭 해야 한다고 한다. 학업을 하러 간 김에&amp;nbsp;잠깐이지만 마스터팍을 보스턴에서 만나기로 했고 수개월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있었던 마스터팍과&amp;nbsp;오래간만에 보스턴 구경을 하면서 데이트도&amp;nbsp;하고 온단다. 하지만 몇 달 전부터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2t0xjjHuQ_GkS2Qhbsw8FHA_Z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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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미아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열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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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6:44:30Z</updated>
    <published>2023-10-08T06:5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니와 꿈, 유랑 그리고 나는 한국에 있고 마스터팍은 홀로 머나먼 캐나다에서 있게 된 지 수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제니는 한국에서 수많은 문화충격을 받으면서도 나름 한국문화에 적응을 하려고 노력하고&amp;nbsp;있다. 그러나 그 일이 쉬운 것만은 아니었다. 그래도 나름 최선을 다해서 마스터팍과 제니가 선택한 한국행에 후회 없이 살려고 노력하는 거 같았다.  마스터팍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XzT5Df0RFK2TAhQ0V4dgLVXR-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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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충격, 배신 그리고 이산가족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열한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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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6:44:30Z</updated>
    <published>2023-10-07T09: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이 한국으로 온 지도 수개월이 지나가고 있었다.  마스터팍과 제니는 캐나다에서 한국행에 대해&amp;nbsp;정말 심도 있는 고민을 했었다. 결국 무엇이 올바른 선택일까?라는 질문에 한국행을 택하였다. 하지만 그들이 십수 년만에 돌아온 한국의 삶은 만만치 않았다.  객관적인 통계자료와 수치로 봤을 때 한국의 교육 수준도 많이 높아졌고 생활수준도 분명 과거보다 훨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Z1hMWvZaYIji6U4Avagd2gSYJ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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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열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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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6:44:30Z</updated>
    <published>2023-10-06T08: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라는 팬데믹은 어느새 일상이 되어 왔다.  확진자와 사망자가 없지는 않지만 조금씩 그나마 어느 정도는 나아지는 듯하였다. 코로나 백신도 개발이 되어 접종이 시작되었고 마스크와 손세정제, 그리고 언택트는 일상생활이 되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많은 것이 변한 것 같았다. 타국생활에서 겪는 코로나는 이민사회에서 정말 많은 것에 대한 영향을 주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9lOq6aDNfskmvkjopqWbqS37e5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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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의 터널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아홉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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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6:44:30Z</updated>
    <published>2023-10-05T09:2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루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지도 이제 곧 5년 차에 접어들고 있다.  처음엔 영어를 못 알아들었고 대충 눈치껏 대화를 알아들은 척하였지만 이제 서서히 사람들이 하는 영어도 귀에 익숙해졌고 곧 잘 알아듣게 되었다. 누구는 캐나다에 온 지 단 몇 개월 만에 원어민처럼 귀가 뚫리고 입이 트였다는 말을&amp;nbsp;하기도 한다.&amp;nbsp;자기가 영어를 학습해 온 방법이&amp;nbsp;마치 정답이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L97F2F_EgunMLtNy1ap-FWTVV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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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 없는 경쟁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여덟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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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6:44:30Z</updated>
    <published>2023-10-03T06: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랑이가 태어난 지도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가고 있다.  유랑이가 태어난 11월 17일 날짜에 맞추어 마스터팍과 제니는&amp;nbsp;분주하게 유랑이 생일을 준비한다고 난리이다. 생일날 고양이 통조림 생일케이크에 숫자 1 모양의 초를 꽂고 생일파티를 시작하였다. 건강하게 어느새 부쩍 자란 유랑이를 보니 이제 어느 정도는 마음이 놓인다. 유랑이가 어렸을 때 마스터팍과 제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zXta5g6VdaswikJyMQDKb3k7e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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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 그리고 헤어짐의 상처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일곱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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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02T01: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니와 마스팍 덕분에 꿈이란 연하의 냐옹이 남편을 만난 지도 수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꿈이가 나를 항상 졸졸 따라다니는 게 처음엔 귀찮고 짜증도 났었지만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는 거 같았다. 나름 꿈이에게 하는 하악질도 자연스레 줄어들었다. 그렇게 우리는 시간이 조금씩&amp;nbsp;지나면서 서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배경을 인정해 주었고, 각자&amp;nbsp;다른 냥이부모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ea35p8wYdry1xUUqqnWRt4_bkp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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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수병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여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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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6:44:30Z</updated>
    <published>2023-10-01T07:4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밴쿠버는 주르륵주르륵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중이다.  캐나다 밴쿠버는 페루와 다르게 비가 많이 온다. 봄, 가을, 그리고 겨울... 사계절에서 여름 빼고는 거의 비 만 내려서 마스터팍도 이 날씨 덕분에서인지 가끔 우울증이 생기곤 했단다... 날씨가 그러니 그럴 수밖에 없지...  뉴스를 보면 캐나다는 대마초도 합법이라고 한다. 날씨도 그렇고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i9ia_C6CIM_30VsrNUZTxnP6NE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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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다섯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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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6:44:30Z</updated>
    <published>2023-09-26T20: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를 만난 지도 어느덧 수개월이 지나가고 있다.  아직도 나만 졸졸 따라다니는 게 귀찮다. 처음엔 꿈이에게 하악질을 자주 해댔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누군가가 내 곁에 항상 있다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귀찮기도 하였다. 심지어 꿈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자리도 마다하고 잠도 내 곁에서 잔다. 시간이 서서히 흘러가며&amp;nbsp;나도 모르게 새로운 만남에 서서히 익숙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eGjYT_HlrOWOX6mH7lf-_oCaQt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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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네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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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6T08: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강제 이주한 지 몇 달이 지나고 있다.  제니는 페루에서 보아서 그런지 이제 그녀와 많이 친근해졌고&amp;nbsp;마스터팍이라는 사람에게도 조금씩 마음이 열리는 것 같다. 나에게 코를 물렸던 트라우마가 생겨서 인지는 몰라도 여전히 날 무서워하면서도 날 아껴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는 그가... 이제 나에게는 고마울 따름이다.  페루와 다르게 캐나다는 무척 지루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aEaSZLyUpuqJgQla6rdtqL4eX3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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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와 이민자 삶의 공통점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세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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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6T08:1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롱 위켄드(휴일이 포함된 긴 휴일)로 마스터팍이 집에서 쉬고 있다.  그는 하루종일 침대에 뒹굴뒹굴 대면서 뭐가 그렇게 좋은지 혼자 킥킥거리며 좋다고 웃는다. 뭐 하고 있나 침대로 뛰어 올라가&amp;nbsp;그의 곁으로 조용히 다가갔다. 잘 모르겠지만 마스터팍은 요즘 한국군대와 관련된 드라마에 빠져있는 거 같다. 내가 곁에 다가온 지 눈치 채지도 못하고 혼자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XNbvn7VczjZvIGjgZt-41pDPz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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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스터팍 그리고 제니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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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6T08: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밴쿠버에 온 지도 며칠이 지나고 있다.  캐나다, 밴쿠버의 여름은 페루와 정말 많이&amp;nbsp;달랐다. 아침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부터 해가 뜨려고 하고 저녁엔 거의 오후 10시가 넘어서야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다. 사실 나에겐 상관이 없는 일이었다. 왜냐면 낮에도 자고 밤에도 자는 게 나의 일상이기 때문이다. 누군가에겐 낮과 밤이란 큰 의미가 있는 현상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T3Dgo2P2HU1kT9xrDatDLCzjv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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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희망이로소이다. - 나는 희망이로소이다. 첫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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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6:44:30Z</updated>
    <published>2023-09-26T08: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름은 희망이다.  페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났고 태어나자마자 부모님과 헤어져 페루의 한 한인 성당에 살고 있다.  나의 일상은 항상 졸려서 낮잠을 자거나, 성당에 있는 조그만 정원에서 혼자 풀잎을 뜯으며 놀기도 하며, 장군이란 강아지와 노는 것이었다. 북적북적한 주일 아침에는&amp;nbsp;졸면서 아주 가끔씩 미사를 듣기도 했다.  어느 날 제니를 처음 만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t%2Fimage%2F2844HwRhQvSFrzujn4dgVX0uw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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