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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단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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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in1125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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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물다섯 글쟁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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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09:2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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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라고? 이 노래 들어봐 - 가을 플레이리스트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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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11:10:10Z</updated>
    <published>2021-10-31T03: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연한 가을이다. 10월 초까지는 여름이었고, 중순에는 급작스럽게 한겨울 마냥 한파가 찾아왔지만. 이제는 걸어 다니는 어디든 낙엽이 있고 단풍이 물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나는 가을이 좋다. 엄마의 가을을 탄다는 말도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특유의 바람 냄새가 콧가에 스미는 지금, 헛헛하면서도 일렁이는 마음을 가득 채우고도 남을 만큼 좋은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W6%2Fimage%2FVuOmRGRkcgSw4UPbkwgfT-heD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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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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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3T06:33:39Z</updated>
    <published>2021-05-03T04: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새로운 것들을 준비하느라 무언가를 쓸만한 여유가 없었네요. '헤어졌다고? 이노래 들어봐' 조회수가 1000명이 넘었다는 알림이 와서, 기쁜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일상이 조금씩 안정되고 있고, 무언가를 쓰고 싶다는 의지도 야금야금 생기고 있어요.  아직 제 글을 봐주시고, 브런치를 방문해 주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아서 이번 달 부터는 시간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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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인 투 식스? 나인 투 일레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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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2T13:09:19Z</updated>
    <published>2020-09-01T17: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하나 있다. 아주 고질적이며 근본적인 문제이나, 나는 아직 해답을 찾지 못한 것 같다. 어쩌면 영영 찾을 수 없을 거라는 사실이 나를 슬프게 했다. 해답을 찾지 못하고 질문이 무엇이었는지도 잊은 채 이대로 순응하고 자라날까봐.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순간부터 나의 발목을 잡은 것은 어떤 부조리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ksx56PSwfU_rTZKXizAJQMo40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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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졌다고? 이 노래 들어봐 - 이별 플레이리스트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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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07T12:55:58Z</updated>
    <published>2020-02-12T07: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그럴 때 있지 않나. 지금은 기온이며 바람이며 나의 심리 상태로 보았을 때 이 노래를 들어야만 해! 하는 굳은 결심이 서는 순간.  나는 노래를 부르고 듣는 것을 모두 좋아하는 편이라 계절 따라, 시간 따라, 날씨 따라 듣는 노래들이 정해져 있다. 상황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연애를 하는 중이라면 그에 맞춰 달달한 노래를 듣고, 헤어진 상태에서는 세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W6%2Fimage%2FkI6x1yqdpMoenkpOi3y8fSR-u6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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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다섯,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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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1T17:42:11Z</updated>
    <published>2020-02-06T03:3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할 땐 회사 생각 말고 주저 없이 나가 버려!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동기들이 고민을 토로할 때마다, 내가 해 주던 말이다. 그런데 오늘, 나는 친구들이 감동 받았다며 카톡방 상단에 고정해 둔 저 멘트를, 나에게 그대로 되돌려주게 생겼다.  퇴사 의사를 밝혔다. 입사한지 정확히 한 달 만이다. 나는 왜 퇴사를 해야만 하는가? 퇴사를 앞두고 많이도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W6%2Fimage%2FTiRThkcvc8K-9YFB8IdQ1mFaH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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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사람 자살사건  - 지금이야말로, 따뜻한 물에 몸을 녹여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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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17:55:54Z</updated>
    <published>2020-02-04T02: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따뜻한 물에 녹고 싶다. 오랫동안 너무 춥게만 살지 않았는가. 눈사람은 온수를 틀고 자신의 몸이 녹아 물이 되는 것을 지켜보다 잠이 들었다. 욕조에서는 무럭무럭 김이 피어올랐다. / 최승호  2년 전엔가. 여느때와 다름 없이 자기 전 핸드폰을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제목의 시를 발견했다. '눈사람 자살사건.' 눈사람이 어떻게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W6%2Fimage%2F7ggz1e6TAwoVq9QEo_9HkKDml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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