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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길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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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iviany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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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회(공헌) 활동 경험과 실행을 강의하고 글로 쓰고 있습니다. &amp;lsquo;선한 영향력&amp;rsquo;을 지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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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12:4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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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루틴 - 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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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23:42:16Z</updated>
    <published>2025-02-27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로 내려온 가장 큰 이유는 시모를 돕기 위해서였다.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떨어진 곳에  다른 주거지를 선택하여 시골집과 내 집, 두 곳이 되었다.       가족요양이란 이름으로 시댁을 드나든 지 2달이다.  내게 할당된 시간은 90분으로인 태그 시스템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다. 명색이 디지털 문해지도사인데 말이다. 역시 난 느린 학습자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D3cnl_LfY_SnV_5bsTp3bYUBE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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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밤, 시골의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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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7:15:00Z</updated>
    <published>2025-02-26T12: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에서의 밤은 나만의 특별한 시간이었다. 밀린 글을 쓰고, 강의를 준비하고, 인터넷 바다를 항해하며 새로운 정보를 찾아 헤매는 시간. 유튜브를 즐겨 보며 내일을 위해 일정을 조정하는 알찬 시간들이 있었다. 그 시간들은 오롯이 나를 위한 것이었다.  시골로 내려와 거의 혼자 지내면서 적막해진 나의 시간을 채우는 것은 도시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오히려 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Ht6T7yOqqkG_7sEdlZ1EyD34h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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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로 떠나는 길 - 전환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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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14:43:06Z</updated>
    <published>2025-02-24T11: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년의 세월, 큰며느리의 여정 진짜 시골은 시댁이 있는 곳이다. 큰며느리라는 타이틀로 40년의 세월을 보냈다. 늘 미숙하고 허술했지만, 그래도 시간이 흘러 이만큼 왔다. 살림뿐 아니라 간단한 농사일도 서투른 채였지만, 보듬어준 &amp;lsquo;시&amp;rsquo; 자 들어가는 분들에게 그저 감사의 마음만은 변함없다.       남편의 꿈, 시골로의 귀향 시댁이 있는 시골로 내려가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zgbJjZXHEQYEs5ykW6IjgzRb-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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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아침, 분주함과 에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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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21:50:12Z</updated>
    <published>2025-02-20T22: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햇살이 창문을 통해 스며들 때면, 가끔 도시의 분주했던 아침이 그립다. 나는 아침마다 마치 정교한 시계처럼 교통 체크로 시작해 동선을 고려한 이동 계획과 하루의 일과를 나름 치밀하게 계획을 세우곤 했다.       버스와 지하철은 나의 주된 이동수단이었다. 기후동행카드는 도시 생활의 필수품과도 같았다. 때로는 숨이 막힐 듯한 만원 버스에 몸을 실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F34yrzp0hLSprmm6pDcQ5lzpE7E.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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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할 된 일상의 첫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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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8:56:16Z</updated>
    <published>2025-02-19T04: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한 도시의 편리함을 뒤로한 채 나는 새로운 삶을 향해 첫발을 내디뎠다. 마음 한쪽에는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했지만, 나는 이 모든 것을 쉽게 생각했다. 3일은 서울, 4일은 지방 소도시. 단순해 보이는 이 공식으로 &amp;nbsp;내 인생의 새로운 장을 잘 해나갈 수 있으리라 믿었다. 난 참 단순하다.  이른 아침 한경대 앞에서 출발하는 광역버스에 오르며 꿈꾸던 순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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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두 공간, 하나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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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8T18:10:13Z</updated>
    <published>2025-02-17T03: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며 우리 인생에는 때때로 큰 변화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 변화는 종종 우리가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다가온다.       나에게 있어 그 변화는 아들의 결혼과 함께 찾아왔다. 아들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나 역시 인생의 새로운 장을 펼치게 되었다. 오랫동안 가족의 보금자리였던 집을 아들에게 물려주고 나는 시댁 인근의 안성으로 터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oilU2Y6Wsti5slrLOk05zmLpF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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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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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7:58:00Z</updated>
    <published>2024-11-26T13:2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도서관 운영에 관한 18개의 글을 마무리하며, 이 에필로그를 통해 그 여정을 돌아보고자 한다.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출하고 반납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 공간에서 아이들은 책을 통해 꿈을 키우고 어른들은 독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히며 주민의 만남의 장소이며 배움의 터전이기도 하다.       운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pC1qKvNGnGedCQAkPDyJOOlIC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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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5년을 돌아보며 - 성과, 한계, 그리고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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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8:22:11Z</updated>
    <published>2024-11-23T14: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도서관 운영 5년 안의 운영과정을 돌아보는 글을 쓰면서 새삼스럽게  시간의 빠름을 실감한다. 도서관을 직접 운영하며 느낀  성과, 한계,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지금 현재의 생각은 다음과 같다.  ● 성과  - 지역사회  문화 허브로서의 역할 작은도서관은 지역 사회의 문화 중심지로 자리를 잡았다.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여 책을 읽고, 토론하며, 문화 행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biki-zLCqj4NIxp7bdo9r8ICN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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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북큐레이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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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05:57:33Z</updated>
    <published>2024-11-19T14: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CURATION의 어원은 큐라레 (CURAE) &amp;ldquo;돌보다, 보살피다&amp;rdquo;이다.  15~16C 부유한 귀족들이 이동하기 편한 가치들의 모임이 배경으로 그림, 도자기, 조각등이 이에 해당된다.       지적 욕구를 동반한 수집열이 유럽 역사에서 열정적으로 나타났던  시기는 르네상스 무렵부터 바로크 시기까지다. 당시 제후들은 이상하고 특별한 사물들, 그러니까 원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yxvn70dnj2vdr9gy1eyv5vCVP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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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도서관 홍보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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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14:00:43Z</updated>
    <published>2024-11-15T07: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도서관은 지역 사회의 소중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존재나 가치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래서 홍보가 필요하다.  온라인 홍보 먼저 온라인 홍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소셜 미디어 계정을 만들어 도서관 소식, 새로운 도서 정보,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올리는 것이 좋다. 밴드, 인스타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A4Oh-oxAxB7HW-ERlpHAlo0yb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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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작은도서관 확장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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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1:56:30Z</updated>
    <published>2024-11-12T12:5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작은도서관들은 저조한 이용률과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작은도서관 사업 진흥법에 따르면, 작은도서관은 &amp;quot;주민의 참여와 자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생활문화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운영&amp;quot;되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MgZ9Vs5mRBErSScSD2E5IDl68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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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책 축제 참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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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7:57:35Z</updated>
    <published>2024-11-08T04:4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축제는 도서관과 독서문화를 생활 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중요한 행사다. 2008년부터 시작된 서울 북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형태의 책 축제가 열리고 있다. 이러한 축제들은 기존의 딱딱하고 지루한 도서관과 책 읽기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발전해 가고 있다.       1.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oll0bQGZLUvG0X3Xdm2naFwUOe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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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활동가와 함께 만들어가는 작은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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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23:46:54Z</updated>
    <published>2024-11-05T13:1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도서관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책 냄새와 함께 따뜻한 공기가 반긴다. 이곳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공간이 아니다. 지역 주민들과 도서관 활동가들이 어우러져 함께 삶과 꿈이 살아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도서관은 서비스업이다.&amp;nbsp;&amp;nbsp;이용자의 환경에 맞추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야한다.&amp;nbsp;&amp;nbsp;도서관은 사회적 요구에 의해 생겨났고 사회의 변화에 따라 그 역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p1cTDKSsi2QzfSmYI_lHVhdqe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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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특화 도서관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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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22:39:18Z</updated>
    <published>2024-11-01T14:3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도서관은 지역 사회의 문화 중심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색 있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1. 지역 특성 반영하기 지역의 역사, 문화, 산업 등을 반영한 특별 컬렉션을 구성한다. 예를 들어, 농촌 지역이라면 농업 관련 도서를, 해안 도시라면 해양 생태계에 관한 자료를 중점적으로 수집한다.  이런 특색은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gXs0lwIiBeJuNoBj8ck8I0c-m4A.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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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작은도서관 HR - 사서, 활동가, 자원봉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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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0:20:00Z</updated>
    <published>2024-10-28T15: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도서관 운영에 있어 인력 관리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사서, 활동가, 자원봉사자 등 다양한 인력을 효과적으로 모집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다.       먼저, 사서 모집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도서관학이나 문헌정보학 전공자로 사서 자격증 소지가 우선되어야 한다.   사서 전문 카페 (사서직 전문커뮤니티)에 회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tPlcvDNFPc7fLW-Rhk5xegyraV4.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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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이용자 응대의 기술 - 독서상담에서 민원해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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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1:15:12Z</updated>
    <published>2024-10-25T08: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업무 중 이용자 응대는 중요한 업무이다.  효과적인 이용자 응대를 위해 운영자 (사서, 활동가 포함)는 다음의 요건들을 갖춰야 한다.  운영자가 갖춰야 할 조건 1. 친절하고 전문적인 태도: - 항상 미소와 함께 이용자를 맞이하고, 존중과 공감의 자세를 유지한다. - 도서관 서비스와 자료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JrTKAkHhV2NxWcihHxPjtaDcd5c.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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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지역기관과 연계:보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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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9:02:33Z</updated>
    <published>2024-10-24T13: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건소와의 업무 협업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시작되었다.   유난히 더웠던 2023년 7월 초, 도서관 업무로 분주했던 오전이었다. 어디서 본 듯한 세 여자가 서가에서 책을 고르며 흘금흘금 나를 바라보는 것이 느껴졌다. 그들의 시선을 향해 미소 지으며 다가갔다.  &amp;quot;어떤 책을 찾으시나요?&amp;quot; 물었더니, 그중 한 분이 &amp;quot;아! 전 이 도서관 독서동아리 회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zBv2NUZslDoVoejUUuteEr7DpGg.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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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지역기관과 연계:장애인복지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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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5:47:15Z</updated>
    <published>2024-10-21T23: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 활성화와 지역기관 연계를 위해 &amp;nbsp;도서관 맞은편 장애인 복지관 관장님과 약속을 잡았다.  종로를 대표하는 장애인 복지관답게 규모가 꽤 큰 곳이다. &amp;nbsp;우리 도서관&amp;nbsp;바로 앞,&amp;nbsp;사거리에 자리 잡고 있고&amp;nbsp;건물 외관에는 마치 사람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생생한 그림이 걸려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스크를 쓴 채 미팅에 참석했다. 방문 취지를 말하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DTuN9PAwiECzM8TGpN6HAK5uw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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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지역기관과 연계: 어린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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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2:16:10Z</updated>
    <published>2024-10-17T23:0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도서관의 오전은 한산하기 그지없다. 취업준비생이나 조용히 책을 보려는 중장년층이 한두 명 있을까 말까 한 현실이 안타까웠다. 이 시간을 더 의미 있게 활용하고 싶은 마음에 인근 기관과의 연계를 고민하게 되었다.       작은도서관의 본질인 독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주민의 참여를 촉진시키고  싶었으나 쉽지 않았다.    코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eOzCZclYudSrfobJoF1e084Au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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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독서동아리의 탄생과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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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4:31:19Z</updated>
    <published>2024-10-14T22:5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도서관에서 동아리를 운영하는 목적  1-1. 독서 습관 형성: 독서토론 동아리는 참가자들이 정기적으로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고, 독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다.  1-2. 사고력 및 표현력 향상: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는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0v%2Fimage%2Fa9iwNGZLx8l8mCRAodhRDZN4ERI.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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