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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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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hebigblu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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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람처럼 흘러가는 감정의 결을 붙잡아 사랑과 이별, 성장과 기억을 담습니다. 당신 곁에 있고자 애쓰는 마음을 기록합니다. 이 마음을 사랑이라고 부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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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31T13:24: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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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른 잎의 방향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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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3:56:12Z</updated>
    <published>2026-04-08T13: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마른 잎의 방향  그늘 아래에선모든 잎이 같은 초록색 계열로 보인다 가까이 들여다보면결이 다른데도그때는그 차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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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만큼은 그대로야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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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냄새만큼은 그대로야 상가건물 한편에서 사는  야자수 나무 잎이 어느 날  바닥에 내려와 있었다 잎을 주워다가결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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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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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1:44:06Z</updated>
    <published>2026-04-02T11: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봄바람늦은 오후, 건물 안에서귓가의 머리카락이 흔들려따듯한 냄새 흐읍- 후다정하게 내 얼굴을 훑어주는 바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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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드나드는 방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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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3:52: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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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바람이 드나드는 방  바람이 불어와내 피부를 쓸어가바람이 불어와계속 따스하고 싶어시끄러운 세상귀를 열어도 여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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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지 - &amp;lt;부치지 못할 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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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00: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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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어쩌지  관심이 없다는 걸 들키고들켰단 걸 또 들키고 말이 한 번 늦는다  어쩌지  딱히 할 말이 없는데 한 번 더 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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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쪽의 착각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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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5:0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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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아쉬운 쪽의 착각  어떤 문제는 짝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보지 못하는 순간에도 내가 아쉬워야 한다고믿는 데서 시작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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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아, &amp;quot;   &amp;quot;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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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5:15:55Z</updated>
    <published>2026-03-13T15: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사랑아, &amp;quot;   &amp;quot; 어떤 사람에겐 슬픈 일이야.  마음이든몸이든 힘든 일을 겪을 때 혼자 지나가면. 사랑하는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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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주기엔 조금 아깝다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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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0:0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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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남 주기엔 조금 아깝다 가끔은네가 둔한 건지내 감정에게 예의 없는 건지 속으로 눈꼬리를 흘기다가도문득 너를 바라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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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지우라면 나는 지울까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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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16:2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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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네가 지우라면 나는 지울까  휴대폰 안에지우지 못한 사진 한 장이 있어 전남친도 찍힌단체 사진이야 &amp;ldquo;결국 미련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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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할 준비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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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4:36: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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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이동할 준비  두려움이 아니라 계산이고충동이 아니라 열정이고축소가 아니라 확장이라면 지금은  망설일 구간이 아니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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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부채야자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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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35: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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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하와이 부채야자 투드득 뜯기는부채포를 닮았다.고소하고 여린부스러기를 떨어뜨리며찢겨 나온새 잎.티라노사우르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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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바구니에 남겨 둔 11,700원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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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5:2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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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장바구니에 남겨 둔 11,700원  살까 말까 고민하는 시집이 있다.만 천 칠백 원짜리. 한두 달째 장바구니에 담겨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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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척이면서 - 부치지 못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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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자세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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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 향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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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임 유어 에너지 - 부치지 못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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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잃지 않고도 슬퍼질 수 있다 - 부치지 못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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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사람을 잃지 않고도 슬퍼질 수 있다  사람을 잃는 슬픔은상황이대신 설명해주지만 가능성을 잃는 슬픔은누구도대신 말해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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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길에서 운전 중일 너에게 - 부치지 못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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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라서 나오는 말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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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너라서 나오는 말  너와 이야기할 때 나는 그가 다른 방향을 보고 말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  같은 문장인데 조금 더 천천히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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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인지 아픔인지 알수가 없다 - 호수 옆에 있는 경양식 돈까스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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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2:53:40Z</updated>
    <published>2026-01-24T12:5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도 아픔도 무엇인지 알수가 없다  일주일 동안 음식을 못 먹다가 11,000원이 아까워 평소 못 가던 돈까스 집에 갔는데 음식 냄새가 역해서 이걸 먹을 수나 있으련지 걱정했다  스프를 먼저 주길래 훈련삼아 먹을 수 있겠다 싶어서 감사히 두 숟가락, 돈까스가 나올 때까지 삼켰다 밥도 샐러드도 마카로니도 단무지도 무엇 하나 역하지 않은 음식이 없는데 돈까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1B%2Fimage%2FlSIZExg6FzxFcPL-UciStOETA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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