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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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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감정과, 당신의 감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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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18:31: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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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양도 향기도 없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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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6T00:54:05Z</updated>
    <published>2022-02-18T14: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뭐했지, 꼭 뭘 해야 하루가 완성되는 건 아니지만, 오늘처럼 하루종일 뭉게구름만 잡으러 다니다 달이 뜬 것처럼 느껴지는 날엔 조금 힘 빠지기도 해. 며칠, 몇 달, 아니 몇 년 뒤에는 오늘을 어떤 모양으로 향기로 기억할까? 글쎄, 불러줄 이름도 없는 날에 그런 게 있을 리가 없다. 이미 해가 지난 예쁜 다이어리가 두 개나 새하얗게 있는 걸 보면 일기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Cv%2Fimage%2Fg9FZH0biruuXONlXMuA3d9K_R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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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내 마음속에 남은 곡들 (2) - 지극히 개인적인&amp;nbsp;힙합 &amp;amp; 알앤비 플레이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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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6:41:39Z</updated>
    <published>2021-02-11T10: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1)편인 &amp;lt;인디음악 &amp;amp; 발라드 플레이리스트&amp;gt;에서 이어집니다.  &amp;lt;휴지&amp;gt;, 기리보이 2020년 가장 마지막으로 내 마음에 내려앉은 노래.&amp;nbsp;처음 들었을 때 눈보라처럼 몰아치는 기타 소리 때문에 얼얼했던 기억을 잊지 못한다.&amp;nbsp;한해가 주마등처럼 스쳐 가는 기분이었다. 더럽혀진 것들은 버리고 깨끗하게 다시 시작해보자, 올해도 케케묵은 다짐을 해본다. 마음을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Cv%2Fimage%2FzMyLnRe4cVhOgWsp7mMMeSLmCa0.j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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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내 마음속에 남은 곡들 (1) - 지극히 개인적인 인디음악 &amp;amp; 발라드 플레이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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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1T10:02:42Z</updated>
    <published>2021-01-10T13: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대와 춤을&amp;gt;, 예빛 올해 스쳤던 유일한 버스킹에도, 찾았던 유일한 콘서트에도, 날씨 좋은 날 한강을 달리던 자전거 위에도, 황폐한 2020년의 몇 없는 행복한 기억마다 이 노래가 있었다. 들을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이 곡을 마지막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려 한다. 매일 밤 반기는 시원한 밤공기와 나를 바라보는 따뜻한 너의 온기가 내 맘 가득히 또 원을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Cv%2Fimage%2Fnvl1GcbFc5UV3qC1oRQjhfP09pg"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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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불, 초록불, 빨간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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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14:19:06Z</updated>
    <published>2020-12-04T07: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다리는 버스도, 날 기다리는 버스도 없다. 있다고 한들 딱히 목적지라 부를 곳도 없다. 도로는 온통 어디론가로 바삐 향하는 차들로 가득하다. 도대체 이 시간에 갈 곳이 어디가 있는건지. 대답은커녕 비웃을 시간조차 없다는 듯 무표정으로 흘러가는 도로의 생리는 감탄이 나올 지경이다. ​ 건조한 날들의 연속이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잘 하고 있는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Cv%2Fimage%2FHY_WF8PWZxFe0uXkqRxvWKqik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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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북이별 - 부기야 거북이별에서는 행복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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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1T11:44:09Z</updated>
    <published>2020-08-15T14: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넘게 가족처럼 함께 해 온 부기가 거북이별로 먼 길을 떠났다.  수많은 관계들을 스쳐 지나가며 떠나보내는 것에 대해 많이 무뎌졌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헤어짐은 늘 익숙하고 어렵다. 긴긴 시간의 무게가 마음을 무겁게 짓누른다.  왜 항상 떠나보낼 때에는 고마운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 것일까? 갑작스레 생긴 빈자리를 공허감과 후회가 스멀스멀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Cv%2Fimage%2FdF-Wwz0Ns3nOJregWsFvgzbU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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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가시밭길 -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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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18:04Z</updated>
    <published>2020-08-02T09: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당신에게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어떤 대답을 할 것인가? 당신 마음속에 하나둘씩 보이는, 당신을 '설레게', '기대하게' 하는 것들. 그것들이 한 조각씩 모여서 당신이라는, 당신의 정체성이라는 퍼즐을 완성한다. 그것이 아무리 사소한 것이든, 보편적이지 않은 것이든 전혀 중요하지 않다. 그것들의 가치의 경중을 비교하는 행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Cv%2Fimage%2F5ow2sIoNaN-2of9DuOAES1FZp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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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 정들었던 고향을 떠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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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8T14:33:12Z</updated>
    <published>2020-07-03T12: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이면 정들었던 안양을 떠난다. 언제나 떠나는 건 한순간이며, 함께 한 시간이 얼마나 긴지 추억이 얼마나 많은지 따위는 아무런 힘이 없다. 물론 평생을 살아온 고향이라도 예외는 없다.  코로나 블루의 탓인지, 혹은 늘 핑계가 되어주곤 하는 날씨의 탓인지, 요즘 들어 유독 과거에 얽매이는 나를 본다. 그때 그랬어야 했는데, 그러지 말았어야 했는데, 따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Cv%2Fimage%2F5QMUn7ZyfMF5XyivSDlZ9jsXe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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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별일 없이 살고 있습니다 - 당신도 별일 없이 지내는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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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18T14:33:53Z</updated>
    <published>2020-03-10T02: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중충한 하루가 별일 없이 저물어 갑니다. ​ 하루 종일 창밖을 쳐다보지 않았더니 비가 오는 줄도 몰랐습니다. 멋쩍은 마음에 늦은 인사라도 건넬까 창문을 열어봅니다. ​ 도로는 빨강, 노랑, 또 초록으로 물들고, 사람들은 눈이 부신 듯 우산 뒤에 꽁꽁 숨습니다. 가뜩이나 눈길조차 나누기 힘든 우린데, 야속하게도 몇 없는 눈길까지도 빗물과 함께 우산을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Cv%2Fimage%2FvLyioUnoG__rr898L5WlUf2x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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