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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선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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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앞으로의 활동은 스레드로 이어갑니다. https://www.threads.net/@sinseondongja?xmt=AQGz_ezkgqHhoYmQz0982i3gCdAdUQncfO4Q</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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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2T05:01: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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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마와 바지 그리고 아동발달 - 치마는 양(陽), 바지는 음(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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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5:31:05Z</updated>
    <published>2024-01-18T03:3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마는 역동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다.(특히 플레어 스커트) 치마는 두 다리를 각각 감싸는 바지와 다르게 하체 전체를 감싸기 때문에 움직일 때마다 계속 벌어지거나 치켜올라가는 등 형태가 변형되고 불안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역동성, 불안정한 양(陽)의 성질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치마를 잘 살펴보면, 바람이 불거나 움직일 때 이리 저리 펄럭이고,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WFpFxa7uyndI9M2Hwop_Kl8wo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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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카락의 아동 발달론적 고찰 - 어린 시절엔 긴 머리를 하는 게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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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23:51:54Z</updated>
    <published>2023-06-18T08: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의 모든 내용들은 권장사항이지 의무사항은 아니다. 아무리 모유수유가 좋다고 해도 분유수유 한 사람을 탓할 수 없는 것처럼, 아무리 자연분만이 좋다 해도 제왕절개한 사람도 존중받아야 하는 것처럼, 아들 머리를 짧게 깎아왔던 많은 부모들을 탓할 수도 없고, 탓해서도 안된다 생각한다. 다만 아이한테 좋지 않다는 것만큼은 명확히 염두해두는 게 좋다.   ●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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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카락에 대한 단상 - 남자아이와 긴 머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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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14:18:28Z</updated>
    <published>2023-06-05T10: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카락은 동양사상에서는 목(木)에 해당한다. 목은 움직이려는 힘, 생장, 봄의 기운을 의미한다. 슈타이너 인지학의 4구성체 중에서는 에테르체에 해당한다. 식물의 씨앗이 땅을 뚫고 줄기를 뻗으며 자라나듯이 머리카락도 쭉쭉 뻗어나며 자라난다. 길게 자란 머리카락은 동서양 모두 끈기 있게 자라나는 풀들에 비유를 많이 해왔다. 그래서 강한 생명력, 자부심, 관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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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아이가 머리가 길면 좋은 이유 - 아이들에겐 자연스러운 것이 최고의 환경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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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03:10:31Z</updated>
    <published>2021-12-26T02: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오래전부터 남자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강제로 머리카락을 짧게 잘릴 수밖에 없는 사회 분위기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사회가 변화하길 바라며 나부터 머리카락을 길러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나의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어 머리카락을 기르게 된 남자아이들이 주변에 생겨나게 되었고, 지금 내가 가르치고 있는 남자아이들 중에서도 머리 긴&amp;nbsp;남자아이들이 많이 있다.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FwffF3iZ8to6DIeFJgEgPM7kdok.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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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머리를 기르고 분홍색 옷을 입는 이유 - 껍데기는 가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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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5:47Z</updated>
    <published>2021-06-01T13: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4년 전부터 머리를 쭉 길러오고 있는 남자다. 14년 전에는 주변에 머리가 긴 남자들이 없어서, 머리 긴 남자로 살아가는 게 정말 쉽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부모님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고, 지나가던 사람들도 힐끔힐끔 쳐다보고, 화장실이나 목욕탕을 갈 때 깜짝 놀라는 사람도 종종 있었고...... 지금은 그래도 어느 정도 머리 긴 남자들이 매스컴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bgVHdtG7t2EwMg2k6HClftHps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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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맘 편히 기댈 수 있는 곳 - 아이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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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2T05:41:49Z</updated>
    <published>2021-03-14T13: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학식날, 학년별 마침을 하고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았다. 입학생의 언니 누나 오빠 형 등...... 동생은 입학식을 마치고 수업을 하고 있고, 2학년은 입학식을 담당하시는 부모님이 일하실 동안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상황인데, 그 아이들의 형님들은 1,2학년이 수업을 마칠 때까지 마냥 기다리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 아이들은 기다리는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DHo9nmVWq-hBXLqGY4wTVoxwp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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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가 양갈래머리 하는 게 뭐 어때서 - 조선시대에 남자들도 머리숱에 따라 양갈래 머리를 했다고 전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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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6T18:52:14Z</updated>
    <published>2021-02-14T13: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그런 인식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나누어 묶거나, 땋거나, 말아 올린 모양, 즉 양갈래 머리스타일은 소녀들의 전유물로 인식되곤 한다. 나이 들어서 그렇게 하고 다니면 주책맞다고 하고, 혹시라도 남자가 그렇게 하고 다닌다면 정신 나간 사람 취급을 할 것이다. (실제로 나도 처음 머리를 기르면서 머리가 어중간한 길이일 때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4weG2sY8n2ad1lRSjpNDwNH_V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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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카락은 원래 어릴 때 기르는 겁니다 - 남자아이도 머리가 길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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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3T16:25:42Z</updated>
    <published>2021-02-07T13: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머리를 기르고 싶어하는 한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반대를 해서 내게 아쉬움을 토로하던 적이 있었다. 그 부모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 &amp;quot;나중에 커서 어른이 되면 네 맘대로 길러도 돼. 어릴 땐 엄마가 챙겨줘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amp;quot; 난 이 말을 듣고 의문이 들었다. 그럼 여자아이였어도 그렇게 말했으려나? 더군다나 그 아이한테는 누나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yIJ9v_VPm-RCMsdRts0otwrQY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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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9.9%의 부모들이 저지르는 최악의 성차별 - 단순 성차별이 아닌 명백한 아동학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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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16:16:59Z</updated>
    <published>2020-11-08T15:4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젠더 문제, 성평등 대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다 보니 많은 젊은 부모들이 딸, 아들을 차별 없이 키우려고 하는 노력을 조금씩 하는 것 같다. 불과 10~15년 전만 해도 공원에 나가보면 대개 남자아이들은 무채색이나 파란색 옷차림을, 여자아이들은 분홍색이나 보라색 옷차림을 하고 있었고 예외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소꿉놀이나 역할놀이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PZNpPmATJA9xkiReHBwtx7lx5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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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이 게임에 빠지는 3가지 이유 - 2020년 봄 부모교육에서 강의했던 내용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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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1:08:25Z</updated>
    <published>2020-06-23T13:4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가장 숙제도 열심히 하고, 제일 열정적으로 배우는 분야가 뭔 줄 아세요? 게임이에요. 숙제는 지지리도 안 하면서 게임에서 미션 내주면 그건 기를 쓰고 깨려고 하죠. 새로운 스테이지로 넘어가기 위해서 배워야 될 게 있으면 몇 분만에 다 배웁니다. 근데 아이들이 왜 그렇게 딴 건 대충대충 하더라도 게임만큼은 열심히 하는 줄 아세요? 그 이유가 크게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DNDd4p0BRzSg53jcvCUeAb_LP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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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 고정관념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amp;nbsp; - 2019년 여름 부모교육에서 강의했던 내용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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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1:00Z</updated>
    <published>2020-06-14T14: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분들이 저를 보시며 &amp;lsquo;와 저런 사람은 처음 본다!&amp;rsquo; 아마 이렇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긴 머리도 그렇고, 핫핑크를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머리띠를 하는 것도 그렇고... 어디서 쉽게 볼 수 없는 캐릭터라고 생각이 드시겠죠. 근데 이게 그냥 단순히 제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라 교육적 차원에서의 큰 그림이라면 믿어지시나요? 제가 올해 5월에 한 부모님으로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NG2st-gkwitVBB4FLlLbgQ-jN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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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과연 착하게 태어나는 걸까?  - 아이를 키우다보면 성악설을 믿게 된다고 하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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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3T03:34:19Z</updated>
    <published>2020-05-24T14:5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착한 존재라는 성선설,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악한 존재라는 성악설이 있다. 성선설에서는 사람이 태어날 때엔 착하지만 자라나면서 악을 배우기 때문에 악한 사람이 생겨난다고 여기고 있고, 성악설에서는 사람은 태어날 때 악하게 태어나지만 자라나면서 다듬어지고 배워 나가면서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고 얘기를 한다. 과연 어느 게 맞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lxhp7vrMWHIgYlwXvOtpiJ9T3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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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특출난 재능을 잘 키워주려면? - 절대음감, 음악 천재 아이가 음악을 싫어하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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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16:42:03Z</updated>
    <published>2020-05-18T13:2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렸을 때 음악 신동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다. 근데 나는 그 당시에 음악 신동이라는 말을 정말 듣기 싫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amp;ldquo;얘 음악 신동인가봐, 피아노 학원이라도 좀 보내봐&amp;rdquo; 이렇게 지나갈 때마다 한마디씩 거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어렸을 때 집에 전자피아노가 하나 있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전자피아노는 아니고 건반이 61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knrZmS0478VGF3iU9ZXsGl22O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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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분이 애 보는 일 한다고요? - 만화가가 꿈이었던 한 남자가 가정부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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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2T16:38:16Z</updated>
    <published>2020-05-03T14: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초등학생 1~3학년 아이들을 가르치는 남성 돌봄교사다. 현재 맞벌이 가정의 부모님을 대신해서 아이를 돌보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그 아이들이 머물다 가는 쉼터가 있고, 나는 그곳에서 아이들과 함께 살아간다. 아이들이 학교에 다닐 때에는 하교 후에 쉼터로 오고, 방학중에는 아이들이 부모님의 출근시간에 맞춰 아침 일찍 쉼터로 온다.&amp;nbsp;아이들과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p4lzdPmjGgaj05SWDIwYzZATF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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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부모는 아이에게 죄 짓는 걸까?  - '마음이 부자인 부모'라면 그걸로 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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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31T09:51:28Z</updated>
    <published>2020-04-12T14:5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에 유치원들 사이에서 엘사, 휴거, 호거, 300충, 200충 등의 유행어가 돌고 있다고 한다. 저 모든 단어들이 임대아파트에 사는 아이, 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을 조롱하는 단어라고 한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부모의 소득수준에 따라 패를 가르고 따돌림을 시킨다고 하니, 사회가 대체 왜 이렇게 돌아가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아이들이 뭘 보고 배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PcwAUK06MZ1e7QYZHuotNVX82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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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경청하는 자세를 키워주려면? - 먼저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것부터 시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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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8T12:13:19Z</updated>
    <published>2020-04-05T13: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경청과 듣기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말 잘하기, 자기를 잘&amp;nbsp;표현하기가 중요시되었는데, 너무 그것만 중요시해서 그랬을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기보다, 자기 할 말만 하려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다는 체감이 든다.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중간에 끊고 개입하기도 하고, 상대가 말하고 있을 때 자기가 말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5pr9IHTK6i7545mxtCqas9WFc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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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우물 밖으로 나온 개구리&amp;quot; 교육 - 기본을 갖췄으니, 비법은 너 자신에게서 찾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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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6:38:07Z</updated>
    <published>2020-03-29T13: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청년 세대들은 기성세대들과 달리 살아남기 힘든 세상이다. 기업은 계속 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고 있고, 인력은 점점 기계와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다. 거기다가 의료와 과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사회가 고령화가 되어, 청년층이 고령사회를 지탱하기 위해 경제적 부담은 더더욱 늘어나게 될 추세라고 한다. 이런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fxgEWIue7s7G7EwQXnypvqdDlTQ.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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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안 개구리' 육아 - 우물 안에서 잘 사는 개구리가 우물 밖에 나가도 잘 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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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29T04:28:21Z</updated>
    <published>2020-03-22T12: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흉악범죄, 혐오범죄들이 매스컴에 자주 떠돈다. 진짜 사회가 병들어가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부분에서의 도덕, 윤리 관념이 점점 무너져 가는 것 같다. 대체 어떤 이유로 사회가 이렇게 병들어가고 있는 것일까?  나는 그 근본적인 원인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람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np8GW2jpWSXjVziXUuWRC9_okD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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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머리 남자아이가 어색하지 않은 곳 - 성 고정관념 없는(Gender-free)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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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8:17:28Z</updated>
    <published>2020-03-15T14: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아이들을 키우고 돌보는 아이들의 쉼터(교실)엔 머리가 긴 남자아이가 8명이 있다. 그중에 가슴까지 내려올 만큼 머리가 긴 남자아이는 4명이 있다. 그중 두 명의&amp;nbsp;남자아이는 가끔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다니기도 한다. 이 아이들은 어떻게 지낼까? 놀림받거나 주눅들어 살지 않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반대로 아주 평화롭고 조화롭게 잘 지내고 있다. 남자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yCZ1aEZSe7-Sl0WSdaJQ1fkLd8U.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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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딸의 차이는 어디서부터 온 걸까? - 우리도 모르게, 너무나 다르게 키우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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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08:25:37Z</updated>
    <published>2020-03-08T15:0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과 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다르다는 건 아이를 키워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누구나 느껴봤을 것이다. 좋아하는 놀이도 다르고, 옷차림도 다르고, 선호하는 색상도 다르고, 하는 행동도 다르고. 그래서 궁금해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어떻게 다른가 자료들을 찾아보면 대표적으로 이런 내용들이 나온다.  -여자아이는 공감능력이 발달했고, 남자아이는 공간지각력이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NH%2Fimage%2FHa50R4yLfNz9Tl2JmXUJ7sq6pvk.png"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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