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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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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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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2T08:3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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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말자는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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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8:04:43Z</updated>
    <published>2023-05-04T13: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말자는 다짐   내가 곧잘 따르던 한 선배는 내게 종종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훌륭한PD인 동시에 좋은 사람일 수는 없어. 좋은 사람이 되는 걸 포기해야 좋은 PD가 되는 거야.&amp;rdquo;  실제로 많은 방송계 종사자들이 그렇게 이야기한다. 그래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팀일록 보수적이고 군주적으로 흘러갈 수밖에 없단다. 모PD는 인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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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히지 않는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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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3:22:07Z</updated>
    <published>2023-05-04T13: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연락하지 않지만 잊히지 않는 친구가 있나요?  아픈 손가락 같은 관계를 하나하나 꼽다보면 죄다 후배들이다. 내 무심한 성격 탓에 잘 챙기지 못했던 후배, 내 옹졸한 마음 때문에 작은 실수를 눈감아주지 못해 품지 못한 후배, 내가 믿음을 주지 못했는지 힘든 일을 저 혼자 몇 년 동안 끙끙댔던 후배.  나를 서운하게 한 선배는 딱히 없는 것 같은데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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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이 사랑이 아닐 리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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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6:18:34Z</updated>
    <published>2023-05-04T13: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이 사랑이 아닐 리가 없다.  첫 회차가 송출된 이후로 종종 포털사이트에 &amp;lt;빅 리틀 라이프&amp;gt;를 검색해보곤 했다. 그러다 &amp;nbsp;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정도의 글을 발견했다. 15회차 &amp;lsquo;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들&amp;rsquo; 을 듣고 쓴 후기였는데, 듣다가 속이 뒤집혀서 바로 꺼버렸다는 내용이었다. 글쓴이를 그토록 화나게 했던 대목은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모녀가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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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사랑이라는 환상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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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7:41:45Z</updated>
    <published>2023-05-04T13:1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사랑이라는 환상에 대하여  내가 이십대를 다 바쳐 사랑했던 한 가수는 &amp;ldquo;애써 지켜야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지&amp;rdquo;(윤상, 사랑이란, 2000)라고 노래했다. 비슷한 류로는 &amp;ldquo;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amp;rdquo;(박원, 노력, 2016)라는 노랫말도 있다. 그들의 촉촉한 낭만에 굳이 정색하고 입장을 밝혀보자면, 그들의 노래를 사랑하긴 하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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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처럼 처음 시작이 두려운 초심자에게 - 내가 만들고 싶었던 오디오콘텐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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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04:28:38Z</updated>
    <published>2023-05-04T13: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처럼 처음 시작이 두려운 초심자에게. 오래도록 마음에 품고 있는 말이 있다. &amp;lsquo;성공한 사람의 인생은 성공한 후에 포장되어 평범한 사람을 망친다.&amp;rsquo; 인터넷에서 유명한 짤에 등장하는 문장인데, 강연자가 사용한 PPT에 크게 띄워져있는 문구를 누군가 찍어 올린 거다. 성공한 사람도 과거에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에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다. &amp;lsquo;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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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 두려움을 넘어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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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0T19:27:14Z</updated>
    <published>2023-05-04T13: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의 원인을 찾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직업인으로 살아온 지 어느새 10년이 되어가는 친구들과 이야길 나누다보면, 직업을 불문하고 취업 전에 가졌던 환상과 일의 실체에는 꽤나 간극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변호사가 된 친구는 막상 재판보다 합의를 더 많이 한다고 쓴웃음을 짓고, 교사는 수업보다도 행정에 짓눌려 살아간다고 비명을 지른다. 나 역시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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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챙이적 기억을 잊지 않는 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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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4:09:02Z</updated>
    <published>2023-05-04T13: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챙이적 기억을 잊지 않는 개구리  회사생활에 있어서 나는 참 운이 좋았다. 현재 나의 평판에 대해 가감 없이 전해주는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전 직장에서도 그랬고 지금 직장에서도 그랬다. 나는 그저 이 말을 해주는 선배들에게 감사할 따름이었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솔직한 속내를 나는 결코 알 수 없을 테니, 이렇게 직접 전달해주는 사람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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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니요, 뚱인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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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0:15:58Z</updated>
    <published>2023-05-04T13: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니요, 뚱인데요.  &amp;lt;빅 리틀 라이프&amp;gt;를 시작하기 6개월 전의 이야기이다. 본디 걱정이 많아 인생의 모든 시나리오를 다 써보는 나조차 상상해보지 못한 순간을 경험하게 됐다. 말 그대로 전조 없었던 증상, 복선 없었던 반전, 신호 없었던 충격이었다. 내 인생에는 별로 드라마 같은 일이 없다며 툴툴거렸던 지난날의 나를 멱살이라도 쥐어 혼내고 싶었다. 드라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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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쓸하다고 하여 우울할 필요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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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3:12:26Z</updated>
    <published>2023-05-04T13: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 살에 관한 루머? 반박 가능  서른 살이 됐을 때를 돌아보면 정작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주변에서 자꾸 호들갑을 떨어대니 서른 살이 된 바로 지금이 내 인생의 유일하고도 중요한 변곡점이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서른 살을 두고 이렇다 저렇다 여러 가지 말들이 많았다. 잔치는 끝났다고도 했고, 이제 지킬 것이 많아져서 겁이 많아진다고도 했고, 점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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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의 티키타카 -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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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6:38:31Z</updated>
    <published>2023-05-04T13: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픔의 티키타카 -우리의 슬픔이 마주칠 때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수도 없이 반복해서 보는 바람에 거의 모든 대사를 외울 지경인 드라마가 있다. 2008년 KBS에서 방영되었던 &amp;lt;그들이 사는 세상&amp;gt;인데, 거기에 여자주인공이 이런 내레이션을 하는 장면이 있다.  &amp;ldquo;왜 어떤 관계의 한계를 넘어야 할 땐, 반드시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고 아픔을 공유해야만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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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적인 시도가 반드시 성공할 필요는 없다 - 첫 일반인 녹음과 첫 편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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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3:53:31Z</updated>
    <published>2023-05-04T13: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적인 시도가 반드시 성공할 필요는 없다.  &amp;lt;빅 리틀 라이프&amp;gt;의 목표는 첫 방송 전에 절반 이상 사전제작을 해두는 것이었다. 당시 내겐 &amp;lt;두시탈출 컬투쇼&amp;gt; 연출이라는 만만치 않은 업무강도의 본업이 있었다. 내가 아무리 &amp;lt;빅 리틀 라이프&amp;gt;에 열과 성을 다한다 해도 어쩔 수 없이 부업은 본업보다 우선시 될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과도한 업무에 허덕이다보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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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맥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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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3:11:43Z</updated>
    <published>2023-05-04T13: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성주의, 그러니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amp;lsquo;페미니즘&amp;rsquo;이라는 것을 나는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처음 알게 되었다. 외부 강사를 초청한 여성학 세미나에서 처음 접했는데, 그 순간은 뭐랄까, 내가 여태까지 두 발 딛고 서있던 지평 자체가 완전히 확장되는 그런 느낌이었다. 한발짝 떼자마자 등 뒤로 세계의 문이 닫히고 눈앞에 새로운 문이 열렸다. 다시 예전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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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리에 꼬리를 무는 커리어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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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5T23:54:15Z</updated>
    <published>2023-05-04T13: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꼬리에 꼬리를 무는 커리어 고민  &amp;lt;빅 리틀 라이프&amp;gt; 9회의 제목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커리어 고민'이었다. 기획 단계부터 한 회 정도는 내 또래, 그러니까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5년이 갓 넘은 사람들의 커리어 고민을 다뤄야겠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직업의 세계라는 것이 한 개의 실로 코를 잡기에는 너무도 광범위한 탓에 오랫동안 구성 방식에 대해서 갈피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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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디오에 관한 제목 없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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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4:18:05Z</updated>
    <published>2023-05-04T13: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디오에 관한 제목 없는 글  라디오는 생방송이 원칙이긴 하지만, 365일 같은 시각에 방송을 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때때론 미리 녹음해둔 녹음본을 송출하는 녹음방송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정교함으로 따지자면 아무래도 사후에 편집을 통해 많은 부분을 다듬을 수 있는 녹음방송이 더 완벽할 수도 있다. 소위 말하는 &amp;lsquo;기까끼&amp;rsquo;, 효과음이나 음악을 내가 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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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혼자만의 감각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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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7:51:05Z</updated>
    <published>2023-05-04T13:0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혼자만의 감각이 아니다.  나는 정서적 이상 징후의 모든 원인을 유년기 양육방식에서의 결핍으로 귀인하는 프로이드식 해석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amp;nbsp;현재 내가 자주 불안증세를 느끼고, 간헐적인 우울감에 시달리는 것이 어린 시절 부모의 양육방식 때문이라면 지금 와서 나더러 뭐 어떡하라는 건가 싶기 때문이다. 부모를 각성시킨 뒤 과거로 함께 되돌아가 유년시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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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이를 지키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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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3:53:51Z</updated>
    <published>2023-05-04T13: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이를 지키는 일    초등학교 때 담임선생님이 틀어주는 비디오로 &amp;lt;빌리 엘리어트&amp;gt;를 처음 봤다. 그 시절엔 그저 수업을 하지 않고 영화를 본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설레어 도무지 영화에 집중할 수가 없었다. 영화 자체에 집중해서 본 건 대학을 졸업할 때쯤이다. &amp;lt;빌리 엘리어트&amp;gt;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로드무비 같았다. 남들이 다르다고 여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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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존경했던 간부들은 왜 전부 사라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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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5:22:29Z</updated>
    <published>2023-05-04T13:0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존경했던 간부들은 왜 전부 사라지는가.  모두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겠다. 아마 쉽게 믿지는 못할 거다. 뭐냐면, 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존경할만한 간부를 만난 적이 있다(!). 이것이 얼마나 드물고 귀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다. 존경하는 간부 밑에서 일을 한다는 건 정말이지 짜릿하고 자부심 생기고 매일매일 성장하는 기분인데... 도무지 말로 설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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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불능자 옆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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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4T13:04:06Z</updated>
    <published>2023-05-04T13: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불능자 옆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들  최근 친한 작가들 사이에서 본인이 갈등상황에서 회피형인지 정면돌파형인지에 대한 자가진단과 집단 고백이 있었다. 회피형인 작가들은 팀회의가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자기로 인해 갈등이 생기는 게 싫어서 그냥 가만히 있는 단다. 반대로 정면돌파를 선호하는 작가들은 자기로 인해 PD, 혹은 동료작가들과 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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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요 붕괴되기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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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5:23:09Z</updated>
    <published>2023-05-04T13:0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요 붕괴되기 싫어요.  무언가에 중독된 사람은 대체로 본인이 중독됐다는 자각조차 하지 못한다. 담배에 중독된 사람들은 자기는 마음만 먹으면 담배쯤은 쉽게 끊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고, 술에 중독된 사람들은 중독까진 아니고 그냥 가볍게 반주 정도 즐기는 수준이라고 우긴다. 그래서 중독 치료의 첫 단계는 본인이 중독된 상태라는 걸 인정하는 거란다. 나도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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