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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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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량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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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2T12:1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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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孟子曰：人之患在好为人师 - 맹자왈 인지환재호위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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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01:51:24Z</updated>
    <published>2022-06-14T08:3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같은 부서에 일하지만 친하진 않았던 분과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와 대화를 나누며 생각보다 나와 닮은 점이 많다는 것을 느껴 대화에 점점 집중하게 되었다. 그는 고민을 나누며 나라면 어떻게 할지 물어보았다.  조언이라는 건 언제 성립되는 것일까. 조언을 받고자 하는 이가 조언을 구할 때 성립이 되는가.  그는 후배가 무엇인가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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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NT 태국 편 - 태국에 음향 엔지니어로 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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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08:29:12Z</updated>
    <published>2021-12-26T13: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간 매 겨울마다 태국에 선교활동을 떠났다. 마지막엔 꽤 큰 역할을 짊어지고 떠나게 되었다. 음향 엔지니어 팀장과 셀장을 한꺼번에 맡아 사람과 물건을 동시에 잘 챙겨야 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제는 너무 좋은 디지털 장비를 보유했지만 라떼는 다 아날로그 장비로 들고 가느라 챙겨야 될게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각 인원에 맞춰 15킬로 이상 넘어가면 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TJo84NEiTvY524q5xUKnL5RKf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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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Move 인도 편  - 쿠트브 미나르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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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1T13:47:23Z</updated>
    <published>2021-12-26T12: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다니면서 동남아 3번 아프리카 3번을 갔지만 인도만큼 더운 곳은 없었다. 그 나라의 첫인상은 공항에서 나가면서 코로 들어오는 공기로부터 느낀다. 인도는 습한 온도와 함께 공기가 순환이 안 되는 느낌을 받았다. 정신없이 버스에 올라타 격일로 하루는 단수 하루는 정전되는 호텔로 들어갔다.  현대에서&amp;nbsp;사회적 기업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대학생들에게&amp;nbsp;기회를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9GjCJXmsc4FyiWRlUF4vl4gbc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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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들과 대만 편 - 편친구들과 첫 해외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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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8:18:23Z</updated>
    <published>2021-12-26T12: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년도 방학, 동기들과 대만 여행을 갔다. 저마다 본가가 달라 각자 가장 가까운 공항에서 출발해 대만 공항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포항에 있던 나와 몇 친구는 대구 공항으로 가 환전 후 여행길에 올랐다.     대만에 대해서 정치적인 이슈 외에 아는 것이라곤 '타이완 남바완' 뿐이던 나는 가서 무엇을 먹을지 꼼꼼히 준비했던 동기에게 몸을 맡긴 채 느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IIRGKEYCjkDW-WezDWRHZf9BJ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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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을 시작하고 - CRISPR 유전자 가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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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8T14:30:27Z</updated>
    <published>2021-01-28T11: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애기 새내기 주연이와 함께 생활 속의 생명과학이라는 교양을 함께 들었다. 고학번이 될 때까지 이과 수업을 피하다시피 했지만 졸업을 위해 마지막 한계점에 다다랐다. 안타깝게도 주연이와 같은 팀이 되어 프로젝트를 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1학년들을 대거 팀원으로 맞아 머리끄덩이를 붙잡고 끌어야 될 판이 되었다. 큰 기대는 안 했지만 자료부터 발표까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BcO3UddJDyGZq3O6Y6frga9lTf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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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T 아프리카 르완다 편 - 모든 대륙을 밟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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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13:47:57Z</updated>
    <published>2021-01-22T14: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라고 덥고 습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amp;nbsp;페루처럼 습하지 않다 보니 낮과 밤의 온도 편차가 컸다. 지구를 4번이나 돌았지만 아프리카 대륙을 (마다가스카 위 작은 섬나라 세이셸은 대륙이 아녔으니) 처음 밟아 보았다. 나는 히즈넷 중독자다. 졸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손은 학교 홈페이지의 공지를 살피는 게 습관이 되어 있다. 보통 여행지가 어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d4lziUTVImLPUz3jzOMdGj0S_5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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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ET 페루 아레키파 편 - 마추픽추를 갈 수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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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11:34:34Z</updated>
    <published>2021-01-19T12:5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여름, 한창 넷플릭스 오리지널 '나르코스'와 '브래이킹 배드'에 꽂혀 남미를 반드시 가야겠다 다짐했다. 그러던 와중 GET라는 학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발견했고 거즌&amp;nbsp;치트기&amp;nbsp;개발협력 Field Researcher &amp;nbsp;+ 영상 포트폴리오를 이용해 선발되었다. 이번 활동은 나의 대외활동 멘토와 마찬가지였던 동기와 지원했고 함께 합격을 할 수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ywlYkQHx8jnF0bmFqydtIHk-H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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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 녹색봉사단 내몽골 편 - 사막에 나무 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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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11Z</updated>
    <published>2021-01-18T13: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의 마무리 역시 대외활동이지 별생각 없이 지원한 봉사활동에 또 한 번 합격했다. 최종 합격이 된 뒤 어디로 가는 봉사를 가는 건지 그제야 확인했다. 바오터우 구부치 사막, 처음 들어본 지역이었고 중국 내에 있는 몽골 지역이라고 했다. 사람들이 많이 안 가본 곳을 찾아가는 것만큼 또 모험심을 고취시키는 게 없다.  ODA Field Researcher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renMFL9stVLSJqOpXrHGO3_nqs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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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더 이상 학생이 아니야 - 26살 꼬꼬마의 푸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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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5T16:41:39Z</updated>
    <published>2021-01-10T13: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드를 경험하면서 한 가지 크게 간과한 게 있다. 내가 그 자리에 올랐다는 것만 생각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학생'이라는 직분의 제한을 꺨 생각을 못했다. 지금까지 학생으로서 기회가 있었지 나는 그 이상을 상상하지 못했었다. 돈 없는 대학생은 무료 음악을 찾았고 그 음악은 나에게 기회를 준 필드의 결과물을 망처 버렸다.  알다시피 음악이 편집의 숨을 결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QuTYTusU3ihPtaPUiltVAuiWWYs.JPG" width="4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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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에 있는 로마라는 도시 - 영화 '로마'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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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11Z</updated>
    <published>2021-01-10T03: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는 보았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을 그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그의 영화를 안 본 사람은 전 세계에 몇 없을 것이다. 바로 해리포터 시리즈 중 아즈카반의 죄수를 만든 감독이기 때문이다. 해리포터 이외에도 그는 감동을 주는 영화를 여럿 만들었다. 그레비티와 칠드런 오브 맨은 꼭 극장에서 보길 추천하는 영화들이다.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촬영부터 연출까지 그는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zk1TZbkX7jYQcQ11eB7kE4c-NL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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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영화 월터를 만나고 - 인디아나 존스가 록밴드 리더를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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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08Z</updated>
    <published>2021-01-05T13:0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고민하지도 않고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를 말할 것이다. 분명 누구는 공감하지 못하고 누구는 동경하거나 그저 한 편의 영화로 기억되었을 것이다. 상상이라는 표현이 들어간 만큼 전개들이 이상적이고 다이내믹하다. 마치 마지막 데이팅 회사 토드가 월터를 보고 '인디아나 존스가 록밴드 리더가 된 분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OvRsw7gIoVOTUJArDCFE7rG_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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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를 가지자 - 고독과 외로움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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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9T08:11:30Z</updated>
    <published>2021-01-01T13: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살 당시 내가 있던 고등학교에는 1200명의 학생이 있었다. 그중 나를 포함하여 4명이 한국인이었다. 이들 중 2명은 한국말을 못 하는 한국인 얼굴을 가진 미국인들이었고 나머지 한 명은 나랑 학년이 달랐다.   언어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언어가 된들 가장 중요한 건 이들의 문화와 동화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그 나라의 고유문화를 습득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1ct-n_h03tY2C20W-ovEzfimN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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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마틱 라이프 즐기기 - 눈 와 귀가 아다리가 맞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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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15:00:27Z</updated>
    <published>2021-01-01T12: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게 너무 많다. 쭉 나열해놓고 그중 가장 좋아하는 것을 고르라고 하면 매번 답이 바뀐다. 영화를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고, 여행을 사랑하고... 그중 모든 것이 한 기점으로 모이는 순간에 대하여 써보려고 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화가 있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이 안에는 영상이 있고, 음악이 있고, 여행이 있다. 멋진 로케이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4CEOHPF1ieARRfDVNWronHvu8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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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느라기'  - 누가 되라고 했나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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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3T06:56:00Z</updated>
    <published>2021-01-01T12: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82년 김지영' 이른 책 그리고 영화가 많은 관심을 받은 적 있다. 페미니즘의 농축이라 불리며 사회의 비판을 받았다.  나는 미국에서 역사를 배웠다. 그래서 한국사에 대해서 자세히는 몰라도 미국에서 가르치는 방향에 따라 역사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 미국 역사는 200년 정도 매우 짧기에 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반 이상이다. 어떤 나라가 자기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kTsngX5l5XWS4pSy8XJcL0U11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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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지나면 뒤바뀌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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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1:41Z</updated>
    <published>2020-12-31T16:3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킹맘 48시간 밀착 유튜브 영사을 보았다. 미국 실리콘벨리 UX 디자이너로 일하는 엄마는 3살짜리 아들이랑 살고 있다. 아들은 한시도 빠짐없이 엄마와 붙어 있고 싶어한다. 가끔 씽씽이를 타면 혼자서도 잘논다. 그러다 찻길로 가면 심장이 덜컹 내려 앉기도 한다.  남편이 한국에 잠깐 가서 어쩌다 독박육아를 한다며 정말 쉴틈없은 하루를 촬영했다. 테라스에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NTzCQTcD-ziAIKVKsR6RV6y20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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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을 업으로 하는 법 - 26살 꼬꼬마의 푸념#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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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42Z</updated>
    <published>2020-12-29T14: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꾼이 되어보자 주위 많은 동문들이 영상 전공을 하고 감독이나 PD 등 영상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어 한다. 나는 국제관계학 및 언론학 전공으로 영상을 다룰일이 전혀 없는 것으로 복수 전공을 했지만 어쩌다 보니 영상 전공자들 보다도 더 많은 프로젝트들과 필드 경험을 가지게 되었다.  영상일이든 사진일이든 디자인일이든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어필할 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pGO_zKcd_V4gX8Qu_C_M_v5PL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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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가 다가 아니야 - 영어로&amp;nbsp;농담을&amp;nbsp;할 줄&amp;nbsp;아는가, 아니 슬랩스틱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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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0T03:01:34Z</updated>
    <published>2020-12-29T14: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익이 다가 아니야  1차 서류가 끝나면 2차 면접시험이 있다. 내가 영어를 얼마나 잘하는지는 1차 때 점수로 증명할 수 있다. 하지만 '정말' 잘하는지는 직접 이야기해보아야 알 수 있다. 한국은 이제&amp;nbsp;&amp;nbsp;어느 지역을&amp;nbsp;가든 외국인들에게 길을 알려줄 수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모두가 (언어를 통하여) 면접에 다 통과할 수 없다.  언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CSm7yCxBwfX-FufoDLLQ0NzuSi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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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트리 음악을 들으면 - feat. Bluegr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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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27Z</updated>
    <published>2020-12-29T01: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영화를 보면 보통 십 대 자녀가 부모가 운전하는 차에 동승하면 반드시 이어폰을 끼고 핸드폰을 하거나 먼산을 바라본다. 부모와 소통을 하기 싫어서, 또는 본인의 불만을 은연중 표현하기 위함을 연출하는 듯하다.  같은 이유는&amp;nbsp;아니지만 나는 가족 여행을 가면 대부분 이어폰을 꼽고 여행을 하는 분류다. 부모와 소통하기 싫은 것도, 중2병도 아니지만 음악을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PLpt2SR56Y4qjY-dcWKWrugtz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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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미널에 도착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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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06T12:32:22Z</updated>
    <published>2020-12-29T01: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의 첫 묘미는 바로 공항일 것이다. 인천대교를 건너 인천 공항을 가는 고속도로를 타는 순간 도파민이 광적으로 폭발한다. 하지만 여행 외에는 오직 집을 선호하는 집돌이로서 공항에 가기 전까지 준비과정은 후회만으로 가득 찬다. 왜 내가 비행기 티켓을 사서.. 굳이 방학 때 쉼을 가지는 것도 좋은데 봉사를 간다고 신청을 했는지.. 구시렁 되며 D-day 당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pcjMwZU-ygmXVzFA-ErBryw2pO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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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걷는다는 것은 - feat. 107km 행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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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12:19:05Z</updated>
    <published>2020-12-29T01: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제학교 10학년 재학 당시 운동을 사랑한 교감선생님 Mr. 북쪽은 우리에게 캠핑 트립이라는 이름의 &amp;nbsp;2박 3일 100킬로 행군을 계획했다. 발에는 물집이 생기다 못해 피가 고였고 말라비틀어져 빨간 온점이 되었다. 테이프를 칭칭 감아 친구들과 서로 격려하면 2박 3일의 행군을 끝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8년 뒤 K-2 소총 포함 40킬로의 완전 군장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Z9%2Fimage%2FLM6Hc9r-YRjiHuoReeQ9paqu3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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