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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과 빈티지를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트입니다. 육아를 하며 삽니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모든 풍경들을 상상하고 기록하며 글로 적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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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08:04: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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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아서 재우면 안된다?  - 자장 자장 잘도잔다 우리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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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1:47Z</updated>
    <published>2023-03-09T03: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띠를 매고 우는 아이를 달랜다. 잠투정을 하는 우리 아기는 물소리를 참 좋아한다. 칭얼거릴때 싱크대에 가서 물을 틀면 졸졸졸 나오는 물소리를 좋아한다. 아무래도 크면 수영장이랑 계곡 바닷가를 데려가서 물놀이를 해야할것같다. 아참, 여튼 오늘은 안아서 재우는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한다.   아기를 겨우 달래고 침대에 눕히면 갑자기 눈을 똥그랗게 뜨고 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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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살, 새로운 나의 삶이 시작되다.  - 육아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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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08:58:36Z</updated>
    <published>2023-03-03T11: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4월, 계획임신으로 아이를 가졌다.  바로 휴직을 시작하고 10개월의 기다림 끝에 올해 1월 사랑하는 아들을 만났다.   정신없는 50일의 시간이 지나고 겨우 다시 쓰는 글.  뭔가 나의 새로운 삶을 새롭게 이 공간에 기록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생각보다 나의 삶을 많이 바꿨다.  잠이 많은 우리 부부는 새벽에 깨고 아침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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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에 집착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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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1T15:04:56Z</updated>
    <published>2022-08-14T04: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때는 항상 주변 친구들의 생일을 챙겼다. 새해가 되면 친구들의 생일을 먼저 다이어리에 빼곡히 적곤 했다. 가끔 까먹는 친구들은 카카오톡으로 생일을 알려주면 빠지지 않고 연락해서 생일을 축하해줬다. 그게 나의 친구관계의 줄 같았다. 생일을 연락하지 않는 친구들은 자연스레 멀어졌고 그래도 끝까지 생일을 챙겼던 친구들은 가늘고 길게 갔다. 하지만 30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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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여름날  - 장마가 지나고 여름이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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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22:55:49Z</updated>
    <published>2022-07-29T09:4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길을 걷다보면 만삭의 임산부를 만난다. 임신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임산부들이 보이는 마법의 시기. 지나가는 유모차를 끈 애기들과 애기 엄마들도 보인다. 만삭의 임산부를 볼 때면 &amp;quot;아,, 이렇게 더운데 힘드시겠다&amp;quot; 이런 생각이 먼저 든다. 9월이 생일이라 엄마는 항상 이맘때쯤 만삭이어서 힘들었다 하셨다. 그때는 실남나지 않았는데 임신을 하고 나니 이제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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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교가 뭐길래 - 임신 14주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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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4T11:24:07Z</updated>
    <published>2022-07-22T08: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바탕 코로나를 겪고 2주만에 간신히 몸을 회복했다. 이제 슬슬 태교라는것을 해야할텐데 뭘 어떻게 해야할까?   1. 그림책 태교  언젠간 그림책 작가가 되고싶어 매일 도서관 어린이실에서 두세시간 그림책을 읽으러 간다. 글이 많은 책보다 그림이 많은 책을 선호하기 때문에 그림책을 참 좋아한다. 아직 임신 초기기 때문에 그림책을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담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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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임신 8주차!  - 아기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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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4:13:28Z</updated>
    <published>2022-06-01T02: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략 6주차~7주차쯤에는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남편과 설레는 마음으로 주말 산부인과를 찾았다. 주말이라 그런가 많은 임산부와 남편들이 인산인해를 이뤘고, 한시간의 대기 끝에 산부인과 검진을 받았다. 사실 원래 담당하던 산부인과 교수님께서 급하게 수술을 하러 가셔서 다른분으로 배정되었다. 아이를 낳는 일이니 신기하고 산부인과에서는 이런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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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작은 텃밭  - 아기랑 같이 텃밭 꾸며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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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20T13:15:54Z</updated>
    <published>2022-05-20T08: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에 신책 하다 작은 텃밭을 찾았다. 봄이라서 그런가 고추 상추 방울토마토 각양각색의 텃밭들이 가득한 공간에서 문득 우리 아기랑 같이 텃밭 꾸며야지! 생각했다.  나름 경상도 도시에 자라면서 안동 외할머니댁 경주 할머니댁에 갈때마다 그 시골의 느낌이 참 좋았다. 여름이면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태우고 냇가에 가서 미꾸리지와 다슬기를 잡았고 가을이면 집 앞 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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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래기국은 어려워 - 결혼 2년 새댁의 밥상차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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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7T23:49:37Z</updated>
    <published>2022-05-17T09: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서 무청시래기가 양 많이 4,500원이길래 패기롭게 구매했다. 어릴적 엄마가 외할머니가 많이해주시던 시래기국(우리 경상도에서는 시락국이라고 하는데 자주 먹는 국이다.)을 나도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지 생각했다. 그런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왠걸? 생각보다 까다롭네 이놈...   1. 하룻동안 찬물에 넣어 불린다.  2. 다음날 불린 시래기를 물로 끓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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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시아 꽃향기  - 나는 숲이 좋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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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06:47:06Z</updated>
    <published>2022-05-16T01: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임신 5주차로 접어든 지금, 이제는 슬슬 태교라는걸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이패드나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좋지 않다고 알고는 있지만 그동안 끊질 못하고 계속 사용해왔던터라, 이제는 그만 태교라는걸 시작해 보고자 숲으로 갔다.   잔잔한 산책길이 있는 숲.  지난 봄에 벚꽃이 가득 피었을때 혼자 걸으며 참 좋아했던 그 숲길은 어느새 푸르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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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 공원의 아이들과 할머니 - 옹달샘 어린이공원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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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2T06:37:54Z</updated>
    <published>2022-05-12T03:4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건소에서 임산부 등록을 하고 시장에서 장을 보다 근처에 작은 어린이공원이 있길래 발걸음을 어린이공원으로 향했다. 빽빽한 주택틈 사이에 있는 작은 공원. 화장실과 넓은 정자와 아이들이 놀수있는 그네와 시소가 있는 나름 알찬 공원이었다. 넓은 정자에는 할머니들이 앉아서 아이들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었고 놀이터에는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있었다. 일하는 부모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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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다는건 뭘까?  - 아기집을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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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10:31:42Z</updated>
    <published>2022-05-11T04: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아기집을 확인했다. 아직 세포이지만 내 속에서 뭔가 자라고 있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버스에서 우연히 앞에 앉은 중년 여성의 문자를 봤다. 서울에 있는 딸 집에 청소하고 사과와 키위를 사두고 이제 집 간다는 연락. 엄마가 된다는건 뭘까? 뱃속에서부터 키우고 자라게 하고 끝없는 애정을 준다는건 뭘까?   우리엄마는 내가 친하게 지내는 언니들의 엄마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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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악마  - 내가 만드는 나의 동화, 세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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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08:50:00Z</updated>
    <published>2022-03-03T07: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밤, 밤의 무지개 속에 살던 작은 악마가 깨어났어요.  잠에서 일어난 작은 악마는 가장 먼저 복숭아 밭으로 향했습니다.  탐스럽게 익은 복숭아 밭 아래에서 잠을자던 소년은 작은 악마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amp;ldquo;넌 누구니?&amp;rdquo; &amp;ldquo;난 작은 악마야. 안녕&amp;rdquo; 소년과 작은악마는 인사를 했어요.   &amp;ldquo;만나서 반가워, 난 마침 놀려고 했는데 나랑 같이 놀래?&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mV%2Fimage%2FtIF9qt4Wa0aKkIaw9ngGJ0RXW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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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주근깨 소녀입니다.  - 내가 만드는 나의 동화, 두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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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1T02:20:37Z</updated>
    <published>2022-01-29T07:4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근깨 소녀입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저에게는 많은 주근깨가 있습니다.  우리 엄마는 내 주근깨를 보고 밤하늘에 수놓은 아름다운 별 같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저는 과일을 좋아합니다.  우리 아빠는 나를 위해 귤, 복숭아, 딸기, 포도, 체리,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 키위, 메론, 사과가 열리는 과일나무를 심어주었습니다.  제 친구는 사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mV%2Fimage%2F02k2G41KxG8AtC2nWifpQ-WOn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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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을 나는 파랑새  - 내가 만드는 나의 동화, 첫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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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2T14:53:16Z</updated>
    <published>2022-01-22T06: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우연히 작은 파랑새를 보았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파랑새를 가지고 싶어서 모자에 담아 집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풍선에 담아 파랑새를 내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학교를 가니 파랑새와 함께 있는 저는 어느새 인기스타가 되어있었습니다.  &amp;ldquo;우와 너무 이쁘다.&amp;rdquo; &amp;ldquo;너 정말 이쁜 파랑새를 가지고 있구나 부러워&amp;rdquo; 그 말들에 으슥해져 파랑새가 내 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mV%2Fimage%2FNQ-RXXAl_TL1ml4tW2asXvjV7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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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을곳이 필요해&amp;hellip; - 십분이라도 자연에서 걸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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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4T08:53:45Z</updated>
    <published>2022-01-14T04: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위로하고 싶은 겨울이다.  어딜가도 누굴 만나도 우울한 기분이 가시지 않을때는 햇볕이 필요하다. 걸을곳이 필요하다.  음악을 듣지 않고 혼자 생각하며 걷는게 얼마만인가? 그동안 나의 생각을 방해했던 음악을 뒤로하고 그냥 걸었다. 하염없이 걸었다.   추운 날, 걸을곳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날, 모든 일정을 뒤로하고 느즈막히 일어나 한강에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mV%2Fimage%2Ff2h0jchSluiwe5r7q1Km0gtB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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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한잔 마셔볼까? - 조용한 새벽에 시작하는 차 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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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3T08:17:36Z</updated>
    <published>2021-11-13T00: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근래 느긋하게 일어나다보니 생활의 흐름이 많이 끊겼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시작한 새벽에 차 한잔. 늦게 일어나도 괜찮습니다. 오전에도 일어나 차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집 근처 단골 친환경식재료 파는 곳에 가서 구매한 우엉차, 국화차, 보리차를 보며 오늘은 무슨 차를 마실까 고민하는 한다. 조금이라도 몸에 좋은 차를 마시겠다고 친환경식재료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mV%2Fimage%2FN895KUbnViaECbE-ftiAKseW84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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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것들 30가지와 나  - 남과의 비교를 중단하며 알게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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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10T00:15:11Z</updated>
    <published>2021-10-09T14: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침일찍 일어나 한강에서 걷는 것  2. 따뜻한 커피에 차가운 우유를 함께 먹는 것  3. 비가 오는 날의 창이 넓은 카페  4. 쉬는날에, 건강한 요리를 하는 것  5. 작은 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오는 것  6. 자전거타고 동네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것  7. 베이글과 크림치즈  8. 아이유 노래  9. 꽃시장에 가는 것  10. 바다보다는 산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mV%2Fimage%2F4le_lpKLxjwqp8pMfM5ndAN3o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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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에 가는것이 좋아  -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을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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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4:14:52Z</updated>
    <published>2021-07-10T01: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오늘은 어떤 책을 읽을까 생각하며 도서관을 가는 길은 항상 설레고 들뜬다. 긴장된 업무의 연속인 회사에서 퇴근하고, 쉬는날이면 도서관에 가면 소설과 에세이 여행 수필 종류를 가리지 않고 읽는 것을 좋아한다. 도서관에 가는 날의 루틴은 아침 일찍 일어나 옷을 입고 도서관에서 책을 골라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창이 넓은 자리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t4CUopp5GPlAl6fc5E7PffpG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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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는 지상낙원  - 하와이에서 살고 싶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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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14:14:39Z</updated>
    <published>2021-03-12T02:0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계속되면서 나의 하와이 사랑은 지독하리만큼 강해졌다. 하와이는 딱 2번밖에 가지 않았지만, 그 곳의 바람이며 공기며 분위기까지 내 모든 순간을 압도했고 그렇게 내가 제일 사랑하는 도시가 되었다.   &amp;quot;하와이에서 산다면 어떨까?&amp;quot;  와이키키 해변에서 혼자 서핑을 하고 스팸과 아보카도가 들어간 무스비와 어묵탕을 먹고, 해변에 앉아 책을 읽다가 해가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mV%2Fimage%2FqKGTZYR26Yf0lxX7AEA8ECEv4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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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운동을 좋아합니다. - 어스름한 새벽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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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4:14:18Z</updated>
    <published>2021-02-15T07: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어두운 새벽 6:30 세수도 하지 않은 채 옷을 걸쳐입고 한강에 나가 걷는것을 좋아한다.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어두운 한강을 걷다보면 어느새 노오란 해가 뜬다. 천천히 워밍업을 하며 20분 걷고 나머지 20분은 뛰다가 마지막 20분은 파워워킹으로 마무리한다.    &amp;quot;오늘도 저 아저씨 운동나오셨네&amp;quot; &amp;quot;오늘은 저 분이 강아지랑 같이 나오셨구나&amp;quot;   &amp;quot;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mV%2Fimage%2FbPMQgM4GJ3Bkns5Nhb8wKxFTF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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