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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유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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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 에세이  「여전히 난, 행복하려고」 저자 Instagram @You_irah</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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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1T14:4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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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좌의 게임, 용의 성 &amp;lsquo;가스텔루가체&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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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49:11Z</updated>
    <published>2025-05-27T2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스텔루가체(Gaztelugatxe)란 이름은 가스텔루(성) + 가체(바위)의 합성어로 바위 위에 성을 의미한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 내 용의 주인 대너리스의 궁전 &amp;lsquo;드래곤스톤&amp;rsquo;, 즉 &amp;lsquo;용의 성&amp;rsquo;으로 그려지는 장소이다.     이런 전경이 나온다.  ​ 드라마처럼 실제 성은 없지만, 저 바위섬까지 걸어가는 길이 정말 멋지게 이어져있었다.   드라마에서는 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i%2Fimage%2FEtIJQGmtEul6n1hdaOUchadt5M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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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아름다운 일탈, 아닌 이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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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5-20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도망이다!&amp;rdquo; ​ 일탈은 언제나 신난다. 학창 시절 조용한 범생이었던 터라 더 신나 한다. 그래서 우리의 산티아고 순례길의 일탈행위이자 길에서의 이탈, 도망이었던 북부 바스크 여행은 휴식기간이자 특별한 감상을 남겼다.  순례길이 힘들긴 했어도, 뜬금없던 일탈은 아니었다. 나름의 이유가 있다.  ​ 실은 &amp;lsquo;가스텔루가체&amp;rsquo;라는 곳을 향한 여정이었다. 여행을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i%2Fimage%2FwuWjo-YytXCDydVfC-6gQWfjg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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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순례길, 그리운 단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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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49:11Z</updated>
    <published>2025-05-13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가 마주친 돌무더기 위, 누군가 그리움을 올려놓았다. ​ 사진이나, 이름 같은 것들로  그리움 하나 주섬주섬 꺼내놓고는 이 다부진 돌 위에 켜켜이 쌓아놓았다. ​ 그들은 무얼 들고 갔으려나. 우리는 너희들이 두고 간 마음 보며 그리운 이들로 가득 채우고는, 떠나갔는데.     내 여행의 지론이랄까. 아니, 그렇게까지 거창하게 말하기도 뭐 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i%2Fimage%2F6lDom1ESKQkvwEImgIS5F0tdXN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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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에 만난 인연은 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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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49:11Z</updated>
    <published>2025-05-06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파리를 떠나 기차를 타고 경유 도시 바욘에 도착했다. 의도는 아니었지만, 바욘에서 며칠을 더 쉬었다. 당시 파업으로 인해 기차운행이 취소되어 생장으로 바로 출발하지도 못했고, 이곳에서 마지막으로 배낭을 덜어내야 했기 때문이다. 우체국을 통해 마지막 산티아고 성당까지 보내야 했는데, 생장에서 보내도 되었으나 겨울이라 변수가 많아 이곳에서 처리해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i%2Fimage%2Fm_1o81fOsm_gyLnrKKwbiJb3U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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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산티아고 순례길 - 다른 사람과 다른 언어, 다른 장소와 다른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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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1:49:11Z</updated>
    <published>2025-04-29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는 참 많이도 울었다.&amp;rdquo; ​ 산티아고 순례길의 시작은 눈물이었다.  걷기 시작했던 첫 일주일 내내 그녀는 울었다.  ​ 그녀가 말하길,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는 후기는 많이 읽었지만 모두 완주한 사람들만 글을 썼던 것이라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고 했다. 이 길 위에서 다친 사람, 포기한 사람, 싫증 낸 사람들은 그저 한국으로 돌아가 일상으로 돌아갔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yi%2Fimage%2FX5qLhrSAnr0l4Q7MZVBF5P4xE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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