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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민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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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TBC 한민용입니다. 뉴스룸에서 못 다룬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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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2T16:14: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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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에는 얼굴이 없다 - 완치 후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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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17Z</updated>
    <published>2020-12-05T16:3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번째 확진자부터였을 겁니다. 확진자에 대한 비난이 쏟아진 것이 말입니다.  공개된 동선을 하나하나 뜯어보며 &amp;quot;많이도 싸돌아다녔다&amp;quot;라고 손가락질하고, &amp;quot;3번 환자, 어디 어디 다녔길래&amp;quot; 같은 제목이 달린 인터넷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당시 저는 오픈마이크를 기획 중이었고, 첫 기사로 &amp;quot;확진자=피해자&amp;quot;라는 취지의 보도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amp;quot;왜 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6t%2Fimage%2Fb9zqxTi5HOyLARxmAsVq3KMYTV4.jp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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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롯데마트는 왜 안내견 출입을 거부했을까 - 눈이 보이는 당신의 '미리 실패하려는 용기'에 찬사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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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01:09:31Z</updated>
    <published>2020-12-01T16: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롯데마트 잠실점이 훈련 중인 '예비 안내견'의 출입을 막아서는 일이 있었습니다. 다른 손님들이 &amp;quot;장애인도 아닌데 왜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냐&amp;quot;라고 항의하자, 매니저가 &amp;quot;데리고 나가라&amp;quot;라고 고함을 쳤고, 깜짝 놀란 예비 안내견은 분뇨까지 흘렸다고 합니다.   '장애인도 아닌데 왜 안내견을 데리고 들어오냐'라고 항의했다는 것을 보면, 적어도 안내견이 장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6t%2Fimage%2FNUT-KIPqRENjxy4crsn8Xa0_M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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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도 딱 한 번 삽니다 - 장애인 보조견 취재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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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15Z</updated>
    <published>2020-11-10T15: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좋은 10월의 어느 날이었습니다. 저는 여느 때처럼 따릉이를 타고 한강 자전거도로를 달리며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햇살은 따뜻했고, 얼굴을 스치는 바람은 적당히 시원했습니다. 옆을 보니 저처럼 햇살을 받은 강물이 반짝이고 있었고, 그 위로는 푸른 하늘이 그린 듯 펼쳐져 있었습니다.  문득 지금 아주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런 좋은 날을 보고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6t%2Fimage%2FN8-WD9OZgIZCysl7r2JVq43AV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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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탱고가 귀여우니 사장님들도 좋아할 거야 - #안내견환영 캠페인 함께 해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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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1T19:17:27Z</updated>
    <published>2020-11-04T14: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비 안내견 탱고와 함께홍대 거리로!  이 아이는 예비 안내견, 태어난 지 28주 된 '탱고'입니다.  애기입니다, 애기... 쪼꼬미... (재채기처럼 나오는 칭찬)      여하튼 저는 10월의 끝자락, 탱고와 함께 홍대 거리로 나갔습니다.  바로 이 '안내견 환영'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식당 사장님들에게 요청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사실 지난여름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6t%2Fimage%2FDPevwbrNPqK9hHtEASAsgBMHLL0.jpe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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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배지 안내견도 거부, 왜 과태료 안 물리냐고요? - 김예지 의원의 '조이법'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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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15Z</updated>
    <published>2020-11-03T15: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인 보조견 출입 거부, 왜 과태료 물리지 않냐고요?   법이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법을 한 번 살펴볼까요?  먼저 &amp;lt;&amp;lt;장애인 복지법 제40조 제3항&amp;gt;&amp;gt;입니다.  누구든지 보조견표지를 붙인 장애인 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이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 숙박시설 및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곳에 출입하려는 때에는 정당한 사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6t%2Fimage%2FJUIMT_jOgWv3XOI79TvHaTS2_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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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각장애인의 귀, 도우미견을 아시나요? - 청각장애인 도우미견 '구름이'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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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14Z</updated>
    <published>2020-11-02T03: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각장애인, 불 난 건물서 혼자만 '듣지 못해' 사망      지난여름 어느 일요일, 이 기사를 발견하고는 한동안 헤어 나오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황급히 빠져나간 건물 속에, 혼자만 듣지 못해 고요히 있다가 쓸쓸히 죽어갔다니... 폭발음을 듣지는 못했지만 어느 시점에서는 불이 난 것을 알게 됐을 겁니다. 그때, 고인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생각이 거기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6t%2Fimage%2FbtO6_gG4I-F-WpH4EVWE7WQ7FE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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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부가 익숙한 시각장애인 안내견의 하루  - &amp;quot;어딜 개가!&amp;quot; 밥 먹으려 했을 뿐인데...7번이나 거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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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5:07:14Z</updated>
    <published>2020-10-26T16:4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내견, 누군가에게는 '눈'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몇 명이나 될까요? 25만 명이 넘습니다. 적지 않죠. 그런데 살면서 버스에서, 식당에서, 거리에서 몇 번이나 마주치셨나요? 저는 적어도 올해는 한 명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좀 더 마주치며 살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려면 장애인의 '이동권'이 더욱 보장되어야 합니다.  안내견은 시각장애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6t%2Fimage%2FcBrerm3K2sAEJS-3Ms9ySvsLn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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