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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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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ovingjie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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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음악을 전공하였고, 배우고 가르치며 느꼈던 음악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들을 음악이론과 함께 차근차근 이야기해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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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2-04T08:0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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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의 관계 (Key Relationships) - 근친조와 5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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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12:34Z</updated>
    <published>2020-10-31T13: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성 음악에 사용되는 조(Key)가 얼마나 될까. 간단히 계산해서 한 옥타브는 12개의 반음으로 되어있고, 각 음을 Tonic으로 하여 장음계와 단음계를 만들면 총 24개의 조(Key)가 나온다. 음의 기능에서 음과 음 사이의 관계를 알아봤던 것과 같이 이 24개의 조와 조 사이에도 상호관계를 정리할 수 있다. 조의 상호관계를 살펴보는 것은 곧 음의 관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7EgJiorWt7lsJ4A0ByB9VmBWB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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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 (Tonality), 음의 위계질서 2 - 단음계의 종류 / 12음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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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12:34Z</updated>
    <published>2020-10-28T10: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성 음악을 기반한 음계는 장음계와 단음계가 있다. 곧 조성 체계 안에서 음의 역할과 기능은 단음계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지난 글에서 장음계로 살펴보았던 음의 기능은 바로 조성 (Tonality), 즉 어떤 &amp;lsquo;한 음(Tone)&amp;rsquo;을 중심으로 한 구조를 튼튼하게 세우는 것에 목적이 있으며, 여기에 핵심이 되는 Tonic, Dominant 등의 각 음의 역할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DN7AoC9SY7CSL6rVvasy9smxx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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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성 (Tonality), 음의 위계질서 - 음의 역할과 기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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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12:34Z</updated>
    <published>2020-08-18T12: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성 음악에서 음의 역할은 강력한 위계질서 안에서 규정된다. 조성(Tonality)의 체계는 그 옛날 왕권 사회와 버금가는 수직적 계급 구조를 가지며, 여기서 음의 역할은 서로의 관계를 계산할 수 있는 수학적 의미와 동시에 시대의 역사와 철학을 담은 문학적 의미 또한 함께 내포한다.조(Key)를 결정하는 음계와 그 음계를 구성하는 음의 각 기능들은 음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qOrPBr9Rck36SWxM71Ia2U27Z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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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계 (Scale) 2 - 음계의 종류, 조성이 성립되지 않는 음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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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12:34Z</updated>
    <published>2020-07-24T12: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계(Scale)는 한 음을 기초로 규칙성(일정한 음 간격)을 가지고 나열한 음의 순서이다. 서양음악(클래식)의 역사가 조성 음악을 중심으로 발전하게 되면서 특히 장음계와 단음계가 중점적으로 사용되어 왔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많은 음계들이 존재해왔다. 어떤 음계든지 일정한 '규칙성', 그리고 시작하는&amp;nbsp;'기준음'이 중요한 요소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조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1FYTVcbF4iMYjSur3f8SAKv9h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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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계 (Scale) - 규칙성을 가지고 나열한 음의 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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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12:34Z</updated>
    <published>2020-07-04T04: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성의 개념은 개별의 음이 아닌, 각 음들 간의 관계 속에서 나타난다. 따라서 그 토대는 음들의 세트라 할 수 있는 음계(Scale)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음계(Scale)는 한 음을 기초로 규칙성을 가지고 나열한 음의 순서이다.  음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는 두 가지이다. 규칙성 - 어떤 규칙을 가지고 나열하는가 기준음(중심음) - 어떤 음을 기준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0NRAbqOc9MsV8WodnsV8rg_aQ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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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표와 사이음 - 때로는 약간의 계산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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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12:34Z</updated>
    <published>2020-06-26T08: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7개의 기초 원음에 대해 지난 글에서 다뤘다. 이 기초 원음은 피아노에서 모두 흰건반으로 연주된다. 그렇다면 원음 사이에 있던 검은건반들의 음이름은 무엇일까?  원음 사이의&amp;nbsp;사이음들은 자체적인 음이름을 가지고 있기보다, 기존 원음을 기준으로 변화표(Accidentals)를 붙여 나타낼 수 있다. 우리는 옥타브가 모두 12개의 반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4X4yPvTMHtuIWxYECeY-V3EpB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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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이름 (Pitch Names) - 기초 7음 &amp;amp; 온음과 반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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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12:34Z</updated>
    <published>2020-06-19T11: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나 사물, 어느 것이나 자기 이름을 가지고 있다. 보이지는 않지만 음악에 사용되는 음들도 자기의 고유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음이름(Pitch Names)'이라고 한다. 음이름은 특정 음높이(Pitch)에 부여된 절대적인 값으로 변하지 않는 고유한 이름이다. 조성 음악이 근간이 되어 발전한 서양음악을 중심으로 공부하게 될 때, 음에 대한 기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iGUI7ZT2MuD9RSe8IBymNgSxH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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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보의 기능 - 눈으로 읽는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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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12:34Z</updated>
    <published>2020-06-12T13:0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보법의 발달이 음악에서 어떤 영향을 주게 되었을까? 특별히 오늘은 보표에서 더 나아가 악보의 기능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무엇보다 악보 읽는 법이 중요해진 이유에는 서양음악(클래식)이 기보문화를 바탕으로 발전된 데 있다.  분명 처음 악보의 기능은 구전으로만 내려오던 음악을 좀 더 쉽게 기억하고 빠르게 습득하기 위한 단순한 기록의 용도로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OvNW7WKL9FNJ2IiTChmQvvhzZ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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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표 (Staff) 2 - 보표의 종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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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6-05T10: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표(Staff)를 구성하는 오선과 음자리표에 대해 지난 글에서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보표의 종류를 알아보자. 보표는 사용하는 악기의 특성, 혹은 음악의 규모 등 그 실제적인 용도에 따라 크게 작은보표, 큰보표, 모음보표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작은보표 한 악기 또는 한 성부를 위한 하나의 오선으로 이루어진 독립된 보표를 작은보표(Short staff&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uK5tmiohl9phSujPu3xN_IAgm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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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표 (Staff) - 소리를 기록으로 붙잡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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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29T11: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록이라는 것이 인간 역사의 위대한 유산이듯, 귀로만 듣던 음악을 눈으로 남길 수 있게 된 기보법의 탄생은 음악사적으로 매우 주목할만한 사건이었을지 모른다.  음악은 언어가 없기 때문에 누구라도 듣고 공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니고 있지만, 악보를 본다는 것은 마치 다른 언어를 대하는 것 마냥 누구에게나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거의 비슷하다. 필자는 악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0Tx-QFJ7U13dC6PgnM7D2sgsd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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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의 3요소 - 리듬, 멜로디, 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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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22T10: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은 정말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음악의 3요소'라고 하면 무려 초등학교 음악시간으로 기억이 거슬러가는데, 당시에는 의미도 잘 모른 채 그저 리듬! 멜로디! 화성!, 이렇게 달달 외우기만 했었던 것만 같다. 어렸을 적 어렴풋이 배웠던 것만 같은 음악의 3요소는 그만큼 음악에서 기본적으로 배우게 되는 이론으로, 먼저는 음악의 재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swioh9YYM6mTNXhA2J9jacgUq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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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음 (Harmonics) - 음악이론의 꽃, 음의 견고하고 아름다운 질서와 조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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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15T05:1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자연적인 음은 하나의 단순 진동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진동이 결합된 복합적인 진동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잠시 언급했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  지난 글에서 예로 들었던 바와 같이 양 끝이 고정된 줄 가운데를 세게 튕기면 그림과 같이 위-아래로 흔들리며 '진동'이 일어나게 된다. 그런데 사실 이 진동을 확대하여 관찰해보면 줄 양 끝의 전체 진동뿐만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tZ8pXz1xe3ZSuHEqOitEqSeCN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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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音) - 고른음과 시끄런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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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08T04: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은 음(音)을 재료로 한다. 음악의 정의에 이어, 음악의 가장 기초적인 재료가 되는 '음'을 알아보자.  그림과 같이 한 줄이 양쪽으로 고정되어 있다고 하자. 이 줄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힘껏 튕긴다면 어떻게 될까.  바로 아래와 같이 고정된 곳을 중심으로 줄이 흔들리며 위-아래로 왕복운동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어떤 매체가 외부의 충격에 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Kb80XyVkUwt9eRLnQlHVsnmgi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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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의 정의 - 음의 의미 있는 선택과 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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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0-05-07T10: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 공부를 시작하려 한다면 여느 책이나 음악을 정의하는 것부터 시작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대게 음악에 대한 자신만의 정의를 한 번쯤은 생각해보는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음악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음악을 이야기하는 시선과 생각이 달라질 것이므로.   수많은 학자들이 음악에 대해 여러 가지 정의를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Qp%2Fimage%2FlT_f1T7egLiAY71rw7kwC9vKQ3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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